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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난글에서는
-미국이 기존의 안하무인격 태도를 버리고 북한이란 코딱지만한 나라에 왜 저리도 질질 끌려다니는지 개략적인 배경을 살폈습니다.

-요지는
1) 북한의 무기와 사상체계가 만만치 않다.
2) 미국의 사정도 그리 빵빵한게 아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매우 어렵다.
3) 전 세계적 여론이 미국편이 아니다.
로 요약됩니다.

현 지구상황을 인식하는 방법적 분류로는 다음과 같은 네가지 유형이 존재합니다.
1. 가축형 : 아무생각없는 사람들로 인간 가축형에 속합니다. 오로지 그날 그날 하루를 무탈하게 보내면 그뿐입니다. 돈/술/여자/도박/마약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 유형. 아눈나키들이 가장 이뻐함.

2. 거만형 : 인위적으로 조성된 메트릭스 세상에서 만들어진 세뇌용 지식체계를 잘~ 습득한 지식인층에 해당합니다. 조직내에서 신망받기 때문에 자신들이 가장 유용한 인간층이라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이용당하고 있음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머저리들. 많은 언론인들과 제도권 학자들이 이에 해당.

3. 부역형 : 기득권층에 속한 인간군으로 금권과 권력을 추구. 자신들이 하는 짓을 잘 알고있음. 자신들의 상위집단에서 조성하고 통제하는 수단과 방법을 알면서도 이에 철저히 부역하는 자들로 자신들이 향유하고 있는 ‘힘’만을 사랑함. 국내의 친일파, 숭미 매국세력들이 이에 해당.

4. 반란수괴형 : 모든 것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세상이며 통제되고 있음을 자각한 인간군. 매우 소수. 늘 모반을 기획하는 것이 특징.

물론 자신이 어느 인간군에 속하는지 한번 넣어 봤을 것입니다....

자!
기금까지의 제 주장이 맞던, 틀리던 이제까지의 논조를 바탕으로 한번 예측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세계3차대전이 일어날까???
만일 일어난다면 그 시기는 언제쯤일까?

여기서 제 1번 유형의 인간군은 전혀 관심이 없으실 것이고... 제2번 인간군님들께서는 현재의 바닥상황만을 뚤어지게 바라보며 판단할 것입니다. 서프라이즈같은 곳이나 기타 다른 게시판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즉, 꼭두각시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위해선 꼭두각시 인형에 매인 조정끈을 보아야 하고 그 인형을 조정하는 조정자의 손모양을 주시해야 하며 결국 그 조정자의 생각을 읽어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조정자’를 결코 볼 수가 없습니다. 날아라님 말씀처럼 열심히 일해서 그 기득세력권에 들어간 다음 그들의 눈깔에 혹시나 콱~띄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상위조직에 침투가 성공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벌어지기엔 여러분 대부분 연세가 너무 많거나 그들과 같은 악날한 심성이 갖추어 지지 않아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니 그 다음 대안으로 그들의 대타 꼭두각시인 제3번 유형의 인간들을 관찰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은 ‘조정자’들의 지시에 부역하는 인간들로 보이는 사람들이고 집행자들 이므로 조정자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부역자들의 움직임을 보며 대략 예측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다시 제2번 인간군 이야기로 돌아가면... 그 인간들은 현 상황을 두고 샴페인을 신나게 터트리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이 북한에 이미 패했다는 논리지요... 그러니 한반도엔 봄이 왔다고 난리들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올해엔 북미간 6자회담을 통해 큰 진전이 있었고 BDA문제에 미국이 저리도 성의를 보이고 있으니 곧 북한에서도 핵처리시설의 불능화에 곧 착수할 것입니다. 그런 연후 6자회담에서 약속된 중유가 북한에 제공될 것이고 북미간 외교가 정상화 될 것이며 올 8월경에는 남북한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6.25전쟁 발발 60년이 넘은 이제야 비로소 전쟁이 북미간 종전협정으로 끝날 것입니다.

한반도는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에 들뜨게 되는 거죠... 올해가 무슨 해입니까? 차기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대선이 12월에 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되면 보안법도 손질해야 할 것이고 그동안 북한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던(사실 이들에겐 북한이 무척이나 고마운 존재임) 수구꼴통들은 잽싸게 또 옷을 갈아입어 민족주의로 갈아타야 하는 참 분주한 해가 될 것입니다. 더 이상 반공논리, 안보논리 만으론 자신들의 생존을 보장받기 어려워 옴을 뛰어난 생존본능으로 알아차리는 겁니다.
그러나 이제 전쟁걱정은 끝이고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 화해시대로 나아간다...
대략 이런 시각이 거만한 진보지식인들의 사고한계가 될 것입니다.

조정자를 인지한 인간들은 그렇게만 보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의 이 지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세력들의 의도는 분명히 ‘세계화’이며 이 세계화의 숨은 뜻은 지구정복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는 유대계열의 금융세력에 의해 세계경제가 장악되었고 에너지/군사/식량/마약/언론/제약/의료 등 거의 모든 분야가 이미 점령되고 이들의 지시에 의해 조정되고 있음을 간파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국적은 의미가 없기에 굳이 미국만을 처다 보며 상황을 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스스로의 아젠다를 포기하지 않는 한 전쟁은 반듯이 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전 세계의 국경을 허물기 위해서는, 정부권력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 세계경제를 대공황 상태로 몰고 갈 것입니다. 이것만으론 그 마약같은 권력을 내놓으라 해서 그 무식한 부역자들이 말을 안들을 것입니다.
그러니 대량살상무기를 동원한 살벌한 전쟁도 필수입니다.
전 세계에 단일정부를 세운 후의 뒷일도 미리 복안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즉, 60억이 넘는 대구모의 식솔들은 너무도 부담스럽습니다.
‘편리한 관리’를 위해선 많은 인류의 감소가 기대될 것입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지금 인류의 10%미만 수준입니다. 이를 위해서 역할을 분담한 지구위의 존재들도 있습니다. 이른바 첫 접촉을 미끼로 일정수의 임계숫자의 지구인이 자신들을 원하게 되면 지구 그리드를 뚫고 안전하게 지상에 착륙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일은 뉴에이지 계열의 부역자그룹과 UFO무브먼트, 자신도 신이라 믿는 ‘거만형’인간들이 담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반란사건이 그렇듯 이 부역자들도 일이 끝난 후 ‘청소’될 것입니다. 오물묻은 과거청산 처럼... 유일하게 남는 인간들이 있다면 저들이 이뻐하는 가축인간들만이 일정숫자가 생존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지구상황은 아직 모든 것을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유일한 호프, 반란수괴형 인간들이 소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한민족에 가장 많이 분포합니다.
이미 이들의 저항으로 저들은 적잖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아마도 다음과 같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은 현재 이라크전장을 신속히 정리하지 못함으로써 내부로는 큰 상처를 입어가고 있다.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키 전에 중동의 평정이 필연적이다. 이란의 정복이 그래서 중요하다. 마지막 남은 유전을 확보하라!
-하지만 이란은 이미 북한과의 공조를 통해 핵과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이라크와는 사뭇 다른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기 위해선 엄청난 전비를 해외각국과 공동으로 마련해야 한다. 병력도 마찬가지다. 이점이 현재 이란전쟁에 앞서 머뭇거리는 이유다. 그러나 이라크와 명분 없는 침략전쟁이 들통난 마당에 아무 명분없이 이란을 쳐들어 가기엔 명분이 약하다. 이것이 미국의 심각한 고민거리다. 또 그사이 북한은 계속적인 핵실험으로 전 세계를 향해 핵강국을 인정하라 시위하고 있고 제3세계의 맹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으로선 진퇴양난의 상황이다.
-그러니 할 수 없이 북한을 달래며 이란침공의 시점을 계산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북한과의 협상은 시간끌기용 트릭이라는 것이다. 이란이 정리되면 다음 타깃은 북한이 될 것이다.
-이란을 쳐들어가기 위한 방법으로 KAL858, 911같은 대규모의 기만극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이란까지를 포함하는 이스라엘 영토확장은 결코 중단할 수 없는 중요한 계획이다. 그 어떤 무리를 해서라도 이란을 침공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이란의 등 뒤엔 북한이 있다.
-이제 국가단위의 미국은 막다른 길목에 서있다. 2012년이란 특이한 시간의 변곡점 앞에 세계단일정부라는 대업을 완수해야하지만 원래의 아젠다 대로 순탄하게 진행되는 것만은 아니다. 이러한 차질이 미국의 초초함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서 미국의 생명은 막을 내릴 것이다. 무리한 침공계획과 도발의 이행이 미국의 몰락을 야기할 것이다. 국제사회(국가가 아닌)로부터 맹비난으로 고립이 자초된다. 드디어 계획하지 않은 시점에 미국이 조기 사망하는 돌발변수가 생길 것이다. 이것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내부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다. 미국의 붕괴는 국내 매국세력의 지지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릴 것이다. 한반도는 느슨한 형태의 연합정부, 통일이 추진된다....정신문명이 종주국에서 다시 태동하는 것이다....    

조회 수 :
3454
등록일 :
2007.04.13
09:17:32 (*.221.6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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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2007.04.13
10:11:48
(*.221.65.165)
天書 -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


天書 -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노라.
너희들은 장차 하늘나라의 동량이 될 것이니
아무러 두려움 없이 힘차고 용기 있게 기도하고 수도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들을 믿는다.
너희들도 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내가 너희들을 永生의 길로 인도할 것이니 너희들은 주저말고 전진하거라.
이 나라 모든 백성들에게 길이 열려 있나니
누구라도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는 길이 열릴 것이니라.
...

이제 하늘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고 있단다.
세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서서히 하늘의 원리에 따라 변화시키고
세상에 드러나게 할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라.
그럴 때 너희들의 책무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세상의 일이란 짧고 또 짧은 것이다.
그러나 하늘의 일은 영원한 것, 그 무엇과 견줄 수 있겠느냐 !
그 어느 것도 감히 견주지 못할 것이로다.

...

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
너희들의 기도 속에 나라의 命運이 밝아오고 있음을 바로 알아라.
나라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
이 나라의 미래와 희망을 생각한다면 먼저 깨닫고 반성하는 자가
많아야만 하리니, 이 모든 것은 너희들 하기에 달려있을 것이다.
너희들이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 때마다 나의 양 어깨에
나라의 命運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기 바란다.
너희들의 조국 대한민국은 보통나라가 아니리니,
大韓의 道를 일으키고 창성하게 발전시킬 터전이리니
너희들이 결코 나라를 잊지 말지니라.
나라 없는 백성이 없고 백성의 발전 없이 나라의 발전 또한 없으리니
나라의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답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실천하여라.
나라의 힘과 희망은 항상 어둠 속에서 시작되나 그것의 성장과 발전 속에서
나라의 미래가 함께 하고 성장한다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기기 바라노라.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

인간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악의 무리들이
늘 인간주변을 맴돌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라노라.
인간이 비록 지혜 있다고 자랑할지라도
인간을 노리는 무리들 앞에서는 무기력하기가 짝이 없느니라.
인간을 노리고 있는 무리들로부터 자유로운 자 결코 많지 않으리니
인간의 탐욕과 욕망과 헛된 환상들을 제공하는 악의 무리들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어찌 한 인생인들 바르게 살 수 있겠는가?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리라.
인간을 지배하고 그 속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키워나가려는
악의 무리들을 똑바로 이해하고 물리칠 수 있어야 하느니라.
악의 무리를 물리칠 수 없다면 누구나 결국은 악의 무리의 포로가
될 수밖에 없으리니 그대들도 똑바로 알고
악의 무리들을 물리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길러야만 하리라.


악의 무리는 너무나 간교하여
보통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파악이 잘 안될 지경에 이르렀다.
너무나 인간을 잘 이해하고 조종하여 인간들
스스로가 자기 꾀에 빠지도록 인도할 것이다.
지식을 많이 쌓은 사람은 그 사람대로,
영적인 수행을 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대로 그들에 맞게 조종하여
악의 무리의 포로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만들 것이다.
악의 무리의 덫은 결코 간단하지가 않으니 그 덫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어디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
너희들도 가슴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제 세상은 결코 순탄하지는 않으리니
많은 사람들이 수도다, 수행이다, 영성이다 외칠 것이니라.
그러나 저마다 자신이 믿고 하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그들 자신도 모르고 하는 행위일 뿐이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어떻게 나타나고 만들어지는 지를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 일어나는 대로 행한다면
그들의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상상해보기 바란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도 모르면서 수행을
한다고 외치는 어리석은 자들이 앞으로도 더욱더 많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결코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들 스스로 만든 자신의 무덤에 빠지고 나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멸의 길로 빠져들 것이다.



이제 하늘이 정돈되었으니 땅의 일도 더더욱 복잡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길지는 않으리니 너희들은 계속해서 정진하기 바란다.
세상이 혼란해질수록 참다운 사람이 필요한 것이니라.
악의 무리들이 날뛸 때
그들을 제압할 사람이 없다면 나라의 꼴이 무엇이 되겠느냐.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열어갈 사람이 준비되어야 하리라.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고 방황하게 될 것이다.
물질의 세계도 유한할 것이며 정신세계도 공허함이 앞서게 될 것이리라.
그러한 때 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마저 없다면 어떻게되겠는가.
너희들이 이 당의 빛이자 희망이자 미래가 될 수 있어야 하리니
내 너희들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있다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겨 명심 또 명심 하기를 부탁하노라.


이제 세상도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는 항상 두려움과 아픔을 가져오는 것,
기존의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거부하고 두려워하며
현실에 안주하기 위하여 변화를 막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그 근본에서의 변화를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는냐.
변화의 힘이 초기에는 미약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폭발적인 힘을 갖는 법,
기성의 틀이 깨어지고 새로운 틀이 형성되기 시작할 것이리니
새로운 틀이 형성되기만 한다면,
그 힘은 누구도 거역하거나 거부하지 못할 것이리라.
새로운 틀의 형성은 또 다른 큰 틀의 형성을 촉진할 것이니
이러한 이치대로 해나간다면 세상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리라.
세상의 변화를 이루는 작은 싹들이 소리 소문 없이 자라나 어느덧
큰 모습으로 드러날 것이니 이제 서서히 그 날을 지켜보기 바란다.


이제 머지않아 하늘과 땅의 변화를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새로운 생명들은 새로운 세상의 질서와 원리를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질서와 원리를 알기만 한다면 그들의 가슴속에서
자연히 새로운 질서에 맞는 싹이 자라기 시작할 것이다.
새로운 싹만이 진정한 희망이요,
미래를 키워나갈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주인공이 서서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니
변화 또한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키워나갈 사람들이 준비되어야 하리라.
너희들은 부디 자중자애 하여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는 씨앗이 되고
변화를 이끌어나갈 동량이 되기 위하여 늘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을 키우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기 바라노라.


이제 세상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노라.
너희들 가슴속에서 일렁거리는 파도소리에 귀기울려 보아라.
너희들의 가슴이 너희가 진정 원하는 것을 대답해 주리라.
대답은 너희의 가슴에 있도다.

- 2001. 7. 3. 요하다 받아씀 -

출처 : 장수지가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흐르는 샘

2007.04.14
21:44:26
(*.132.210.196)
선사님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하지만 한반도에서 물리적 전쟁은 없습니다.

선사님께서 수집한 자료들은 모두 지금까지의 결과들을 토대로한
예측이기 때문에 일면 개연성은 있어 보이지만
하지만 앞으로는 크게 달라지게 될 겁니다.

저는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구는 금년 9월 중으로 5차원 진입되는 양자적 도약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지금의 긴장이 좀 더 완화되어야 하고
긴장을 풀기 위해선 한반도에서 평화구축이 무엇보다고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지구의 긴장이 이완되는 과정에서 잦은 자연재해가 발생하게 되고
이런 현상들로 모든 국제적 관심이 지구기후변화에 쏠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집단간의 카르마 문제로 소규모의 분쟁들은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대규모의 전쟁은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쟁이 없어야 되는 이유 중 또 하나는
우리는 이미 잔혹한 전쟁을 통해 배울 것들을 충분히 배웠고,
전쟁으로는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구의 학습장을 마감하면서
내면의 성찰을 통한 성장 프로그램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에게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한 감정기복을 겪으면서 삶을 다른 관점에서 보기 시작했고,
영성과 가까이 하지 않아도 영화나 스포츠나 사회적 의식개혁을 통해
집단적으로 정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에서 대규모 전쟁을 막고
지구를 안전하게 5차원 모습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천상의 고차원 존재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대단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면서 새로운 <정화 에너지>를 만들어 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님에게 큰 전쟁이 인식되는 것은
님의 내면에 있는 이원성의 두려움이 전쟁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우리는 어쨌든 죽게되어 있습니다.
전쟁으로든 자연재해로든 또, 자연사를 하든
우리의 목숨은 지구의 변화와 함께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해야 할 것은
어떻게 하면 죽음이 삶의 일부이고
그것 또한 사랑의 일부라는 것을
의식과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가 ? 하는 것일 겁니다.

사실 저는 지구에서의 삶이 너무 고통스러워
여러번 삶을 끝내려고 했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우주 고향역에는 꽃분이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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