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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이 말을 공식석상에서 최초로 언급한 사람은 전(前)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George Bush)이다. 그는 대통령 재임 시인 1991년 과 재선을 위해 선거 유세 때를 포함 여러번 이에 관해 말했다. 왜 그는 이를 강조해서 발표했던 것일까? 그것은 바로 그가 비밀 정부 그룹의 한 멤버였기 때문이다.

어떤 정보에 의하면 부시는 알렉산더 헤이그 전(前) 국무장관과 더불어 비밀정부 내의 "오메가 에이전시(Omega Agency)'라는 12인 위원회의 멤버 중 유일하게 알려진 인물이라고 한다. 이 '오메가 에이전시'는 비밀 정부 내의 최상부 기관으로서 '신세계 질서' 아래 범세계적인 통제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히 창설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기관은 외교관계평의회(CFR)이나 빌더버그(Bilderbuger) 그룹, 삼각위원회 같은 비밀 정부 내의 핵심 조직들을 관리한다고 알려져 있다.

부시가 발표한 '신세계 질서'란 표면 상으로는 평화와 안전, 자유, 법의 지배가 확보되고 침략(?)을 국제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세계를 구상한 것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신세게 질서" 주장의 배후에 깔려 있는 사상은 한 마디로 지구상의 모든 국가와 인종이 하나의 세계 정부 아래 통합, 관리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 골자이다. 어찌보면 국경, 인종을 초월한 인류 일가주의(一家主義) 같이 보일 수도 있으나, 그 실상은 지금까지 뒤에서 지구를 통제하고 조종해 온 소수의 비밀 세력들이 인류 전체를 자기들 손아귀에 넣고 공식적으로 통치하겠다는 것이다. 원래 이들은 1995년을 세계를 장악하기 위한 시점으로 계획했으나 여건상 적절치 않아서 향후 2000년 경의 언젠가를 겨냥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이 지구 전체를 접수하기 위해 꾸민 계략이 다름아닌 '외계인 침략설'이라는 터무니 없는 명분이다. 미국의 저명한 UFO 연구가인 브래드 스타이거의 99년판 최근 저서 내용에 의하면 부시가 부통령으로 재임 중이던 1987년 9월 UN 총회에서 대통령 레이건이 저 유명한 '외계인 침략'에 관해 연설했을 때, 그는 이미 비밀리에 176개 회원국 대표들에게 그들 나라의 지도자들이 기술적으로 우수한 외계인들의 요구에 맞서던가 아니면 그들을 파괴해야 한다고 조언했었다고 한다.


레이건은 그의 연설에서 : "나는 때때로 만약 우리가 지구 밖의 외계인들로부터의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면, 어떻게 세계적인 우리의 (견해)차이들을 없앨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욱 내가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외계인의 위협보다도 이미 우리들 사이에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가? 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들의 주장은 요컨대 서기 2000년 이전이나 이후에 '외계인 침략'이 신중히 계획되어 있어, 곧 세계의 대중들이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형태의 공격이 실제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라는 것이다.


우리가 앞서 몇 년간에 걸친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를 살펴보았 듯이 비밀 정부 세력들은 실제적으로 UFO들의 대량락륙에 대비하여 이를 방해하고자 계속적인 군사 훈련을 실시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왜 미 헐리우드 자본에 의해 만들어진 SF나 외계인 관련 영화들의 대부분이 외계인을 '침략자'나 '사악하고도 흉칙한 괴물'로 묘사하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라. 이 역시도 비밀 정부 세력들이 우리가 외계인에 관해 혐오감을 갖도록 인류의 잠재의식을 세뇌하기 위한 공작의 일환인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외계인의 지구 침공'이라는 두려움을 인류에게 주입시킴으로써 이를 구실로 하나의 세계 정부를 구성, 즉시 지구를 접수하고, '신세계 질서'를 형성하여 향후 21세기에도 계속 인류를 통치하겠디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1991년의 걸프전도 사실은 석유 공급선 확보 목적이나 쿠웨이트를 위한 해방 전쟁이 아니라 세계 정부를 구성하기 이전에 UN 지도 하의 다국적군이 전쟁 상황 시 얼마나 잘 기동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소말리아와 보스니아의 내전 상황도 이와 마찬가지였다.


다국적군의 결성 자체가 하나의 세계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예비 단계적인 설정인 것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군은 명목 상 UN(국제연합)의 인도 하에 움직인다. 그러나  그 UN을 조종하는 것은 배후의 핵심적인 세계 비밀정부 세력, 보다 정확히는 12인으로 구성된 '오메가 에이전시'인 것이다. 그리고 2차 대전 후 UN이라는 국제기구의 결성도 자기들의 세계 정부를 만들기 위한 일종의 사전 포석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결국 현재의 미 대통령 클린턴 역시도 하나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이다. 덧붙여 여기서 우리는 1997년 <The Day after Roswell(로스웰 그 날 이후)>라는 책을 통해 미국 정부의 UFO 은폐 공작을 폭로했던 미 국방성 퇴역 대령 필립 코르소의 말을 참고로 할 필요성이 있다. 그는 말하기를 미국은 외계의 적대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이에 대응할 우주 무기들을 개발해 왔다고 하면서, 레이건 행정부 시절 추진된 소위'별들이 전쟁(Star Wars) 계획'으로 불리던 'SDI(우주전략방위구상)'의 진정한 목격은 소련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UFO라고 밝히고 있다.


심지어는 미(美), 소(蘇)가 대립하던 냉전 상태가 1980년 대 조기 종식된 계기가 된 것도바로 UFO 때문이라고 털어놓고 있다. 즉 당시 레이건 대통령과 고르바초프사이에 외계의 위협에 공동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인식에 따라 그들의 회합이 이루어진 까닭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허구가 아니라는 것은 1985년 12월 레이건 대통령이 미 웨스트 포인트(육사)에서 행한 다음과 같은 연설 내용에서도 뒷받침된다. 레이건은 분명히 이렇게 말했던 것이다.
"만약 외계인들의 침략이 있을 경우에는 미국과 소련이 군사적으로 협력하여 이에 대처하기로 고르바초프와 약속화였다."
여기서 우리는 세계를 움직이는 이 비밀 정부세력들이 얼마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자들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들은 2차 대전 이후 지금까지 UFO나 외계생명체는 확인된 바가 없으며 따라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해 왔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외계인 침략 운운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어불성설(語不成說)이며 매우 모순된 것이 아닌가?


그리고 실상 배후에서  일찍이 부정적인 외계인과 비밀리에 관계를 맺어왔던 것이다, 심지어 그들로부터 기술 전수까지 받아 이미 UFO 개밣은 완료해 놓고서는 이를 은폐해 왔다. 그러고도 아무 것도 모르는 인류를 향해서는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외계의 침략과 위협에 인류 전첵가 공동 대처해야 한다고 뻔뻔스럽게 떠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간악한 계략은 보통 사람은 흉내내기도 어려우며 누구나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그리고 그들이 '적(敵0'으로 규정해 놓고 그 침략을 저지해야 한다고 하는 대상은 두말할 나위 없이 인류의 진화와 발전을 도와주려는 '사랑과 선의의 우주인들'이며 '빛의 우주인 세력들'인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바로 은하연합 우주함대나 아쉬타 사령부 쪽의 우주인 세력들인 것이다. 위의 은하연합 메시지에서 언급되듯이 비밀 정부 세력들은 항상 인류를 공포에 묶어둠으로써 인류를 통제하고 조종하여 자기들의 의도대로 끌고 가는 수법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그들이 두려움의 대상으로 우리의 잠재의식에다 각인시키려 했던 '외계로부터의 적의 침략'이란 사실 우리의 영적 진화를 도와주려는 빛의 우주인들의 지구 개입인 것이다, 그리고 이 우주인들의 목적은 오히려 우리 인류를 오랫동안 지배해 온 '그림자 정부' 또는 '세계 비밀 정부'라는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인류를 해방시켜 우주로 도약케 하려는 것이다.

- UFO 외계문명의 메시지 下권 각주 중에서(pp. 255 ~ 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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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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