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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환상인지 꿈인지 유체이탈인지 정확히모르겠으나



이전의 꿈, 악몽들과는 판이하게 다른경험을 했습니다 그때까지경험한 어떤 괴로운 악몽과도 비교가 안됩니다


 안좋은꿈을 여러개꿨지만 이런것들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자다가 갑자기 혼이 뇌천으로 빠져나간것 같습니다


그때 느낀것과 알게된것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 경험한것들의 내용은 eo가 책에 저술한 내용과 많은것들이 일치했습니다


그외 다른도사들의 책내용과도 유사점이 있을겁니다


이때 유체이탈최초로 경험했고 뭔가 계기도 없엇고 그냥 자다가 갑자기 그렇게 되었음


유체이탈이라기보다도 자다가 갑자기 혼이 빠져나가 죽은상태에 아주 가까웠었다고 보입니다


한마디로 죽은건데 혼이 필사적으로 살고 기존의 존재형태를 유지하기위해 발악을 하며 헤매다가


겨우겨우 몸속으로 다시들어와 생을 다시 얻게된것 같습니다 




몸이 많이 다치거나 병들거나 나이가많이 먹지도않았고 무슨 수행을 당시 하던것도 아닌데


갑자기 그렇게 된게 이해가 안가지면 여튼 그렇고 아직까지도 그런경험을 다시하진못하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할수있을거라 느껴집니다 



경험한것들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일단 우리가 경험하고 느끼는 우주는 전체우주의 1%도 안됩니다 아니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하겠네요 


우리는 전체우주의 거의 모든부분을 경험하지못합니다 


유체이탈이나 꺠달음을 얻고 신통력을 얻으면 저처럼많이 경험할수있겠지만


그 이전에는 정상적방법으로는 전체우주의 거의모든부분을 절대경험할수없다고 알수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 경험들은 말을할까 말까하다가 더 한 체험들도 여기에 풀어놓는분들도 여럿있으시고 


지금껏 어떤책에도 나오지않은 누구도 말하지않던 정보도 있기에 그걸 알려드리기위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혼이 몸에서 빠져나온상태에서는 혼은 존재를 유지하기위해 


엄청나게 강한 존재유지욕구 이전상태로 되돌아가고자하는 욕구 생존욕구가 생겨나옵니다


엄청나게 많은것을 체험하게되고 시간 공간이 지금여기 3차원 지구와 많이다릅니다


거기서 한참경험하고 헤매다가 깨어나보니 지구단위로 고작몇시간이 흘렀을뿐입니다



세계라는게 매우 다양한 차원 다양한세계가 있습니다


한 우주내에도 다양한 차원 세계가 있고


정말 종류도 크기도 너무나방대합니다



혼이 몸밖에 나가서 다양한세계를 짧은시간에 경험한듯한데


천지창조 빅뱅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위에서말한 존재유지욕구 생존욕구 이전상태로 되돌아가고자하는 욕구와 


존재가 해체되어 사라지는 무에대한 두려움이 너무나도 큽니다


육체에 대한 애착도 상상을 초월하며 


육체를 못획득하게되면 유계 여기서 엄청나게 고통스런상태로 계속있어야 하고 점점더 상상도 못하는 고통을 겪을수도 있고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그에 대한 공포와 고통 두려움은 3차원지구에서 우리가 경험할수잇는 어떤것과도 비교가 안됩니다



엄청난 각성이되며 온갖생각들이 피어나오며 그 생각들이 바로 세계를 만듭니다


아주미세한 ,생각의 가장작은 한 단위, 생각한가닥만으로도 150억광년이상의 우주가 0.1초도 안되어 순간적으로 


폭발적으로 생겨납니다 


해서 의도치않게 엄청나게 많은 우주를 생성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고통스럽더군요 


온갖 것들이 입체적으로 생생하게 나를 괴롭히고


그 고통과 체험의 생생함은 3차원 세계 여기에서 겪는거와는 비교가안됩니다


그리고 그 강도도 비교가 안됩니다 


공포가 깊어질수록 고통은 더 커집니다 


고통이 한없이 한도끝도없이 점점더 강해지는데 


그런데도 좆같은게 육체를 가지고있는 상태라면 어느정도이상의 고통에서부터는 죽음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정신은 엄청나게 육체가있을때보다 백배천배 말똥말똥한데


그 한없이 점점깊어지는 고통을 있는그대로 다 받아들여야합니다


어케 피할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정신이 생생하니 더 괴롭습니다


고통이 심해져도 죽을수도 없는 사라질수도 피할수도 없는..


이 지구에서 겪는 어떤고통도 그에비하면 십만분 백만분의 1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도저히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거기다 뭔가 죽음이 가까워져서 그런가 거대한 혼이 죽는거같은 혹은


윤회를 해야하는곳으로 가야되기때문인가 엄청나게 거대한 더 큰 고통이 있다는것도 느꼈고


그로부터 피하고자 그안으로 안빨려들어가고자 했습니다 


여튼 좋은경험이라곤 하질 못했네요 최악의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도저히 말로 표현할수도 없는


혼이 육체에서 빠져나가면 인격체 인간으로서 어떤나라의 누구 이런 개체성이 사라지더군요


뭔가 아주희미하게 존재는 하는데 존재를유지하려고는 하고 그런 의지만 있고


누구누구 이런건사라졌습니다



그 아주희미한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여기가어딘지도 모르고


내 몸이 어디에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미친듯 여기저기 헤매다가 겨우겨우운좋게 다시몸을 찾아들어와서 잠에서 깨어났더니


하도 고통스러워서그런가 땀을 엄청흘렸습니다 데미지도 매우컸고




온갖잡놈들이 유계에서 다 달려들고 다 괴롭힙니다 


그 숫자는 한없이 많습니다 



내가 살고자 하는 존재를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가 우주를 생성하고 나를 유지케 합니다


우리모두는 다 작은 창조주입니다



존재가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때문에 생성된게 우주이고


안정을 찾고자 해서 만든게 이 3차원 물질우주입니다


여긴 아주 안정되어 있죠





그리고 아주 절망적이고 좆같은, 위에 제가 말한 저도 처음알게된거고 다른어디서도 접하지못한 


특급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이게 아니다고 하는분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사실입니다



그것이 뭐냐면


갈수록 더 더욱 해탈은 힘들어 질겁니다


우주가 혹은 우주내의 어떤 고위관리자 혹은 고급엔지니어들이 


점점더 우주에서 해탈하기 어렵도록 끊임없이 우주를 업그레이드 해가고 있습니다 그걸 직접봤습니다 


상상할수도 없는 엄청난 규모와 고차원의 기술로 그것을 계속해나가고 있었고 그걸 보고 저는


무한한 무력감과 절망감에 쌓였습니다 .. 아 ..위빠싸나건 사인선이건 무슨수를 써도 해탈은 거의불가능하고


앞으로 점점더 불가능해지겠구나..... ...  그들은 


해탈못하도록 계속 난이도를 점점높히고 있었습니다 


이건 아는자가 많지않고 우주내에서 알려지면 안되는 기밀정보일수가 있는데


하지만 저처럼 우주에서 사라지려는 자들을 위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빨리파악하고


우주에서 무가 되고싶고 해탈하고 싶다면 


빨리 시도하시기바랍니다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의식이 우주를 창조하는건 너무나 쉽고 유계에서는 생각하는게 바로 현실이 되어버리지만


우주에서 사라지는건 지극히 어렵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이 3차원물질계에서의 육체의 죽음이란 언제든일어날수있는것이고 너무나 사라지기쉬운


너무나도 힘없고약한것이라서 3차원물질계와 자신의 육체는 전체우주에서 봤을때


거의 무가치하고 너무나 작고약해서 너무나 소중하고 해서 항상 이걸지키기위해 노력해야하고


지금몸이 있다는것에 아주감사해야합니다 몸이라는 방어막 우주복이 없다면 의식은 훨씬더 우주와 날로 대면하게되고


그 충격과 고통 혼란은 상상할수없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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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등록일 :
2013.10.06
20:20:59 (*.200.3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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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3.10.07
09:41:55
(*.107.240.88)

사실 육체를 가진 물질 세상에 사는 것이 어떤 측면에서 상당히 행복한 편입니댜.왜냐하면 육체의 작용에 의해서 의식은 축소되었지만 우주의 암흑 에너지와 어느 정도 차단이 되어 자신만의 의식을 구축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그러므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기쁨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는 기쁨은 오로지 물질 우주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어서 가는 영적인 우주에는 모든 것들이 명명백백하게 다 들어납니다.그곳에서는 거짓이라는 것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님은 제가 봤을 때 아주 좋은 체험을 한 것 같습니다.영적인 우주에서 지옥이라는 곳이 대충 어떤 상태로 존제들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을 체험한 것 자체만으로도 큰 축복입니다.제가 봤을 때 님이 체험한 지옥은 근원의 지옥보단 고통이 약한 듯하고 은하계 지옥의 어떤 기운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님에게 그런 고통이 오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첫쨰로 님의 전생이 지옥이여서 그 지옥에서 온갖 고통을 다 당해서 그 전생의 기억이 님의 의식에서 재생된 것일 수 있습니다.이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가부좌 상태로 조용히 앉아서 그 고통을 재생해 보시길 바랍니다.그런 엄청난 고통이 느껴질 때 님의 의식이 명치에 머문다면 그 고통은 전생에서 비롯된 고통입니다.전생에 지옥을 체험한 많은 이들이 그런 엄청난 역겨운 고통을 체험하고 백퍼센트 업이 다 정화되면 지옥에서 해방되어 다시 윤회의 고리안으로 들어와 윤회하기 때문에 삶에 대한 알수 없는 무기력증 허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들은 대부분 알 수 없는 우을증 무기력증에 시달리며 삶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비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경우 삶을 긍정적으로 회복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자신이 삶을 감사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다시는 큰 죄를 짓지 않으면 전생의 기억은 다시는 자신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둘쨰로 영적인 우주에서 첫번째 나온 바로 이곳 영적인 지구는 땅의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땅의 에너지는 마음이 정의롭지 않으면 곧장 영적인 지구 지하에 있는 지옥과 바로 연결됩니다.그러므로 님의 의식의 반이 영적인 지구 지옥과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유가 어떻던 간에 지옥 체험은 존제들의 의식을 각성시킬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경험입니다.고통은 백번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오로지 자신이 직접 체험해 봐야 고통의 무서움을 인지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그리고 그 고통도 아름다움이라고 느낄 떄 우주는 존제에게 기쁨을 줍니다.

은하수

2013.10.21
15:52:02
(*.161.165.36)

그럼 나도 전생에 지옥에 있었던 건가요? 저도 어릴적부터 항상 좋은일이 하나도 없었고 불행한 일들만 있었어요 그영향으로 항상 마음이 불안불안하고 매사 부정적인데...혹시 저도 그럴가능성이 충분히 있는건가요?

은하수

2013.10.21
15:48:02
(*.161.165.36)

헉 유체이탈 겁나 무서워겠네요.....컥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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