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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느낀건데 우주에서 탈출하는건 거의불가능한듯 합니다


우주에서 탈출했다고 느껴봤자 착각 혼자만의 망상 고작해야 자아를 벗어버려 새로태어난 소오 대오 


이정도밖에 안되는듯



즉 우주에서 사라지는 방법은 정반대로 이 우주에서 영원히 사는것을 받아들이는 자만이 가능할듯


역설적이지만 이게 우주의 구조며 현실입니다


eo도 사인선의 마지막단계에서는 깨달음을 포기해라고 했죠 


원래 깨달으려고 하는건데 그걸 포기하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그렇게 해야 깨달음이 얻어지는 구조입니다 우주 자체가 상호대립하면서 상호 보완하는것이 공존하는 


구조라서 하나가 전부고 전부가 하나며 전체가 다 서로가 서로의 거울이며 끊임없이 상호작용속에 정보와 에너지 의지를


주고받는 핑퐁을 하고있으며 그러합니다 



현학적인 말장난이 아니라 실제 구조가 그러합니다


물이 반잔 있으면 물이 반밖에 없네 라고 생각하는게 올바른걸까요 물이 반이나 있네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일까요


정답은 둘다 맞으면서 동시에 둘다 틀립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사는 우주는 진화 발전을 추구하기에 


그것이 삶을 지탱하는 수단이며 실은 그것 자체가 삶의 에센스 이기에 


계속해서 변화와 발전을 추구할수밖에 없는건데 이미 기술이라는것에도 가속도가 붙어서 인간을 도구로 활용해


스스로 굴러간지 한참되었고 갈수록 질량이 증가하면서 속도는 빨라지고 


이제 인간의 손에서 거의 벗어나 통제가 안되는 수준까지 흘러가버렸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지만


반대로 이익을 위해 현실에 불만족하고 더 높은 이상 목표를 추구하는게 옳은 인생이라 가르치고 세뇌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그저 존속을 위해 진화 발전을 추구하는것이고 기술과 탐욕 자아라는 꿈에 도취 이 3가지가 


점점 커지면서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자신을 확장시켜 나가는것인데


진화 발전 이익을 위해서 상황에 따라 이런말도 했다가 저런말도 하는거죠 


전혀 상반된말들을 하기도 하고 물 반잔을 보고 적다고 생각하던 많다고 생각하던 결국


이익과 발전을 위해 말하는것이고 긍정적으로 바라봐라는 말은 듣기싫으니 불평불만 말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더 큰 이익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는것이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라는 말은 그러니까 니가 부족하니까 더 발전하라는 목표의식 동기를 심는것이죠


결국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반응은 다르지만 둘다 이익을 위해서라는 같은 목표를 갖고 말하는것입니다


n극과 s극중 어느게 옳냐 


북극과 남극


아빠와 엄마


남자와 여자 


땅과 하늘 어느게 더 좋냐 어느게 더 뛰어나냐 이건 웃기는 소리입니다


상황에 따라 개인취향과 성질에 따라 선택은 다르겠지만 한단계 바깥으로 가서 큰틀에서 보자면


둘다 그저 공존하고 대립하고 있는 양 극단일뿐이죠 


남쪽끝과 북쪽끝은 2차원 직선에서는 절대 만나기 불가능이지만


원이라는 공간이 휜 곳에서는 만날수가 있습니다 


이 원이 무한대로 자기복제가 되면 구가 되고 


자 경찰과 병원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경찰은 얼핏 범죄자를 잡아들이는 곳이니 필수적이고 인간사회에 도움이 되는 절대옳은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1차원적 생각이죠



하지만 사실은 범죄자를 다 잡아들이면 그들은 먹고살 꺼리가 없습니다



병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에게 도움되는 좋기만 한 곳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아픈사람이 정말 하나도 없어진다면 병원산업은 도산하고 관련자들은 직장을 잃게 됩니다 



결국 정반대로 아픈사람을 뒤에서 만드는 수작을 부리기도 해야하겠죠 안 심각한것도 심각한 병이라 부풀려야겠고



이 시점에서는 정반대로 인간에게 아주 극악하고 나쁜 존재들이 되어버립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범죄자와 아픈사람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자들이 되어버리죠 



어떤일이던 이 두가지가 공존합니다


동전의 앞뒷면이 공존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따라서 이런점에서 보자면 천사나 고차원존재들이 꼭 좋다고만은 할수없는것이고 그들도 뭔가해야할걸 하기위해 


의도적으로 일을 만들고 작은일을 부풀리고 하겠죠 


이걸 확장하면 우주가 단지 좋기만 할뿐이다 절대적으로 옳다 이게 아닌것도 알수있습니다 



진정 자유롭고 싶고 우주에서 사라지고 싶고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우주가 설계해오고 만들어온 이 구조 플랜 논리를 분석 파악하고 그것과 싸워서 그 퍼즐을 풀어내서 


지성적으로 이겨내야 ,직관 직감적으로 느껴서 파악해서 깨우쳐야 합니다 



하지만 우주의 현실은 밀물썰물과 같아서 오락게임과 같은 구조라서


만약 엄청난 수고와 희생끝에 겨우겨우 해답을 찾았다면


완성된 퍼즐은 다시 완전히 흩어져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합니다 


이짓거리를 무한대로 반복해야하는게 우주의 본모습입니다 역설같지만 현실이며 너무나 극적이고 말도안되기에 


에오가 말하길 고차원존재들은 우주의 실체를 알고 우주는 일종의 농담이다 라고말했던거고 자신도 그걸 알아서 


우주는 농담이다 라고 한것입니다 . 


끝을 향해가서 드디어 끝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출발점이었던거죠 


다시말해 실제론 전혀 변한게 없다는거고 무얼하더라도 시간 공간은 흘러가지 않습니다


이 현실을 다시 전개하자면 정반대로 가만히 서있는거나 한바퀴돌아서 지금여기있는거나 똑같다는거죠 


이것은 완전히 다르면서 동시에 완전히 똑같습니다 


우주는 완전히 생생한 리얼리티이자 동시에 완전한 망상입니다 


현실이란 지금느껴지는게 현실이며 행복이란 지금 행복을 추구하면 그게 행복입니다 


모든건 의식이 만들어내는 망상이고 전기적 신호일뿐입니다


여기서 시 공과 의식 우주의 허구성이 깨달아지는것이고 모든것이 무한대로 적분되어 하나로 융합되어 압축되어 한 점이 됩니


다 


그러해서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무것도 없고 9가지 차원이 전혀 존재하지않는다고  eo가 말했습니다



정반대로 우주는 무한히 미분되기도 합니다 이 무한한 적분과 미분이 동시에 무한대로 존재합니다 


eo가 모든존재는 살기위해 존재하고 삶을 유지하는게 근본적 목적이고 그것을 위해 무엇이던한다고 했는데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존재는 현재의 형태를 유지하려고 하며 무에서 무언가 움직이려는 의지가 있었는데


그것이 우주가 생겨난 원인이며 우주의 정체입니다


우주전체가 다 움직임과 삶만을 추구하는것은 아니며 우주내에는 모든것을 계속해서 없애고 변화시키려는 힘이 


강하게 존재합니다 우주는 움직임을 중시하고 계속된 상호작용으로 변화와 실험을 하는것을 지속하기 떄문에 


해서 존재들은 거기서 이겨내고자 


기록 기억 정보재생 유지 이런것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기록되고 재생된 정보들은 인식된정보 그 전체를 담고 있죠 


결국 현실이나 우주라는것도 일종의 전기신호 빛 등으로 만들어진것이라는 거고 




eo가 말한것중 틀린것을 하나 더 말하겠습니다


그는 우주에서 탈출하고 사라지기위해 암흑에 집중하는 사인선이라는 암흑명상을 만들었고 


우주바깥은 절대어둠이니 어쩌구 했는데


실은 우주바깥이 아니라 지구바깥만 나가도 우주는 거의 텅 비어있고 


아주 검고 어둡기만 합니다 빛은 아주 작은 일부분만 존재하죠 


그럼 우주바깥은 무엇일까요?


제가 우주에서 탈출하고자 그것에 관해 생각하고 시도하고 노력해본결과


며칠전 잠깐이나마 그런것을 체험해본듯한데 물론 제 착각일수도 있습니다 


우주바깥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즉 어둠도 없고 


그냥 인식하는자가 사라져버립니다 인식할수도 없어지고 


말 그대로 모든것이 소거되버립니다 




그런데 우주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완전히 소거되버리는 영역이 있기에 


그 영역에서 우주는 태어납니다 




완전히 사라져버리는 영역인데 왜 거기서 우주가 태어나냐 말장난하냐 말도 안된다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다면 사람은 왜 먹기만 해야하는데 싸는것도 합니까?


동전은 왜 앞면만 있어야 하는데 뒷면도 존재합니까?


원은 왜 선을 따라가면 출발점에 도달합니까?



우주자체가 철저한 계산이고 논리이자 동시에 의식 에너지 물질등이 폭주하고 발광해서 미쳐버린 완전한 무질서입니다 


우주는 완벽하고 멋진모습도 있지만 동시에 전혀 말도안되는 어이없고 황당한 궤변 블랙코메디적 요소도 존재합니다 


우주를 만든놈 발상한놈은 분명 웃기는놈일겁니다 겉으론 멋있어보이겠지만



다시말해 우주에서 사라진다는건 불가능하고 무의미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주에서 완전히 사라지는것이나 우주에서 영원히 살아가는것이나 완전히 다르면서도 동시에 똑같은 것입니다 


모든건 우주를 발상하고 설계하고 현재우주의 구조와 그것을 관리하는 자들의 의도대로 흘러갈뿐입니다 


우리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우주를 유지하기위한 부품하나 실험체일뿐입니다 


인간이나 고차원존재는 참으로 불쌍한 존재입니다


차라리 무생물이나 식물이 훨씬낫습니다


동물부터 많은 정보 에너지 물질 파동등을 인식 흡수하고 그것을 처리하고 배출해야합니다 


할일이 많아지는것이고 의식에 과도한 부담이 생겨나는것입니다 


이게 인간에 이르면 너무나 많은 정보 파동 에너지 물질등을 인지하고 흡수하고 처리하고 배출해야합니다


인간은 사실은 식물이나 무생물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거기다 고도의 노동을 강제로 해야하는 


매우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


eo의 책에도 나와있듯이 아주 예전 고차원존재들은 우주를 알기위해 전 우주를 여행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지성이 쓸모없고 부담이라는것을 깨닫고 그것을 버리고 


편하게 존재하기위해 풀로 나무로 꽃으로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인데 제가 보기에도 그것이 맞는듯 합니다 


덜 진화한 존재들이 실은 우리보다 더 진화해있습니다 


가장 진화한 존재란 실은 가장 하층계층의 최고의 노동량과 노동강도를 감당해야하는 노예일뿐입니다 


깨달아서 의식이 해방되어 온 우주를 한몸처럼 느끼고 인식할수 있을때


그것에 집착하면 처리해야하는 정보용량이 너무나 넘쳐나서 감당이 안됩니다 그저 그것들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완전히 받아들이고 완전히 흘려보낼때 이전의 노예같던 존재에서 완전히 다르지만 완전히 똑같은


존재로 환생하면서 원래의 존재상태로 회복되며 우주에서 이전과 완전히 다른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폐공간영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eo가 제대로 설명을 안 한것 같은데 


우주에서 지구에서 존재해나가는게 너무나 힘들고 괴롭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고 사라지는것도 우주가 쉽게 허용해주는것도 아니고 


생각해보니 사라지는게 불가능한것도 같아서 


나는 사라지고싶지만 나를 구성하는 존재의 존재를 유지하고자 하는 힘이


너무강하고 우주가 그것을 방해하기에 


내가 무슨수를 써서 사라지려고해도 그것은 결국 아무리 멀리 던져도 결국 원래로 되돌아오는


요요와 같이 허무한 짓거리라고 느꼈습니다



해서 어제밤엔 여기서 도저히 못살겠고 무가 되는것도 안된다면


차라리 유폐공간에라도 가게해달라고 우주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얼마후 방안에서 아주 좆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이게 유폐공간인지 정확히 알 길은 없지만 맞다고 가정해서 말하자면,.



도저히 못 버티겠더군요 이전의 가장 끔찍한 체험인 유계


의 온갖 다양한 세계에서의 체험들보다도 더 괴로운듯한.,..


해서 얼마못버티고 바로 나와버렸는데 ..


뭐랄까 거대한 빛이 느껴지면서 의식의 각성이 계속해서 한없이 무한대로 올라가더군요 


의식이 무한대로 각성되어 압축되면서 점점더 괴로워지고 그렇다고 무한광을 강제로 영원히 바라보는것과


의식의 각성 ,압축이 무한대로 계속올라가는것 이 두가지가 동시에 존재하면서 멈춰지지않으니까


그 고통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경험한자만이 알수있습니다 


마치 우주가 한점으로 응집될때 그 때의 고통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얼마못버티고 빠져나와서 생각한건데



이 유폐라는게 왜 우주에서 최악의 상태이며 최고의 고통이라는건지 경험하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단지 eo의 말대로 우주와 바깥 무사이의 경계선에서 우주로 시선을 돌리고 그것을 가만히 


영원히 보고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만든 정신적고통에 의해 엄청난 고통을 겪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너무 안락하고 편할수도 있죠


안락하게 가만히 보고만 있는게 아닙니다 .. 일단 한번경험해보시면어떤건가 알겁니다 


제가 경험후 생각을 해보니 이것은


의식이 무에서 지내는게 너무나 괴로워서 유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의식이 무에 영원히 


갖혀서 한없이 각성도가 올라가는 고통 +


존재가 유에서 지내는게 너무나 괴로워서 사라지려고 무로 탈출을 시도하는데 이 의식이 유에 영원히 


갖혀있어서 한없이 커지는 고통


+의식이 무에서 티끌만큼이라도 움직이면 엄청난 고통을 느끼는데 이 천지창조의 고통+


의식이 존재우주에서 안 움직이거나 우주를 없애려고할때  엄청난 고통을 감당하게 되는데 이 우주를 폐업할때의 고통


이라는 우주의 차원들이 동시에 강제로 중첩되는 듯한상태이며


이 고통들이 동시에 공존하는 듯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분명히 무한광 이라는 우주의 모습이 인식가능해지지만 


전혀 움직일수가 없이 오로지 고정된채로 의식은 그 무한광을 계속봐야하고 


의식의 각성도가 무한대로 한없이 계속해서 올라가서 무한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이건 존재라 하기에는 움직임이 없고


무라고 하기에는 뭔가를 인식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존재이면서 무이고 동시에 존재가 아니면서 무도 아닌...


핵융합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잘 안되는 융합을 강제적으로 해버리니 그 반발력과 충격이 어마어마한... 


그리고 인간은 존재만물은 굳이 물리적으로 우주바깥이나 유폐영역을 체험하는것만 가능한게 아닙니다


그냥 방안에서도 어디서건 모든건 동시에 어디서나 존재하므로 


그저 주파수만 맞추면 의식코드만 맞아 접속만 하면 어떤영역에도 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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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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