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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많은 기독교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억하고, 기념합니다.

그리고, 많은 젊은이들이 크리스마스에 특별히 더 성적으로 타락한 모습을 보입니다.

왜 하필 예수님의 생일에 음란한 일들이 더 많이 벌여질까요?

한번 생각해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것은....

크리스마스는

이미 영적인 배경이 이미 매우 악한 날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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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원의 시작은 창세기 11장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노아의 아들 함, 그리고 함의 아들 구스, 구스의 아들 니므롯...   그러니까, 노아의 증손주인 니므롯의 이야기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니므롯은 그당시... 아주 힘이 센 자였고 전쟁광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류 최초의 정복자...  또는 왕이라 할 수 있겠죠.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그는 우상숭배, 마술에 심취해 있었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무척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바벨탑까지 쌓았죠....

 

보다못한 그의 할아버지 셈이 (아빠의 삼촌 되겠네요.) 니므롯을 죽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니므롯의 아내였던 세미라미스가 니므롯이 죽고 난 후에 아들을 낳죠.

 

그녀는 아들 담무스를 니므롯의 환생이라 주장하고, 그를 신처럼 받들어야 한다고 우깁니다.

 

그리고, 아들과...  결혼을 하죠....  (허거걱~!)

 

그리고, 세미라미스 자신도 신처럼 받들라는 요구를 합니다.

 


 

(위에 링크된 동영상은 제가 여기 아래에 퍼 두겠습니다.  

 

한번 감상하시면, 크리스마스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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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라미스...

아주 악한 여자였다고 합니다.

남편의 시신을 토막내서 바벨로니아 제국 각지에 보냈고,

자신이 낳은 아이가 니므롯의 환생이며, 니므롯도 신이었고, 그녀의 아들 담무스도 신이었고,

자기 자신도 신이라 주장했던 그녀..

'하늘 황후'라는 단어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자신을 하늘 황후로 부르고 섬기라고 했던 세미라미스... 

그녀는 마술을 행하기도했던, 사악함..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세미라미스를 숭배하던 사상이 이집트로 건너가 이시스 여신이 되었고, (이시스는 호루스의 어미이지요.)

오시리스는 니므롯이 되고, 오시리스를 살해했다는 세트는.... 네...  셈 할아버지가 되겠네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던 셈 할아버지는, 이집트 신화에서 악의 화신이 되어버립니다.  

 

이집트 외에도 세계 각지에 모자상(아들을 안고있는 어머니상)을 신으로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그 영적인 근원은 같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숭배하는 성모마리아의 실체는 

사실 세미라미스의 영인 것입니다. 

하늘황후...  그 단어는 본래 세미라미스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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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 앨범에 눈하나..

이것이 호루스의 눈이라는 것은 이제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호루스의 눈이 현재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지요. (All seeing eye 라고도 하지요.)

이 호루스의 눈은 미국 달러 지폐에서도 찾을 수 있고,(왼쪽 상단 화면 보이시죠?  초록색)

그리고...  성당 건물에서도 보입니다.

물론...  이집트 유적지에 가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신..   태양신도 눈이 하나라고 하네요.

고대 켈트족이 섬겼던 오딘 또한 눈이 하나라고 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영적인 근원이 그네들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사탄마귀..  루시퍼 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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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이 아닙니다.

그날은 이교도인(그리스, 로마)들이 숭배하던 태양의신, 이집트인들이 숭배하던 호루스신의 생일입니다.

그리고, 농업의 신으로 알려진 새턴을 기념하는 축제 기간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고대 그리스인들은 새턴을 기념하는 축제기간에 성적으로 무분별한 음란한 행위들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강간하고, 물건을 훔치는 것이 암묵적으로 용인되었다고 하네요.

고대 켈트족의 동지 기간 또한....   크리스마스와 겹칩니다.

참고로..  고대 켈트족이 숭배하던 신 중에 오딘이라는 신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오딘이... 묘하게 산타크로스와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는...  이교도 들의 잡신 숭배 사상이 이것저것 짬뽕된 이교도 잔치, 사탄마귀의 잔칫날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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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마스는 사람이 죽었을때의 제사의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뭐....  크리스마스 리스도 사실.. 장례식 화환과 거의 흡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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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몇가지 있지요?

이것들이 과연 성경적일까요?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에 걸맞은 상징들일까요?

한번...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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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의 이름은 세인트 니콜라스라는 이름의 주교에서 따왔다고 전해져옵니다.

그가 붉은 옷을 입어서 산타도 그렇게 옷을 입게 되었다는 주장도 있구요.

그런데, 이상한것은

니콜라스라는 이름의 주교가 없었다고 하네요.  그것도 로마카톨릭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발표된 내용이랍니다.

그렇다면 니콜라스 주교는...   가상의 인물이군요.

그럼....  산타클로스의 기원은 누구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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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딘입니다.

고대 켈트족의 신 오딘입니다.

왜냐구요?

오딘신에 대해서 살짝 한번 알아보지요.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 라는 어린이용 역사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산타클로스의 전설도 오딘 신이 하늘을 나는 슬레이프니르 말을 타고 겨울 밤 사냥을 하는 데에서 기원한다.

....중략....   게르만 아이들은 슬레이프니르가 오딘을 인도하여 오도록 신발 안에 말의 먹이인 밀짚과 설탕을 넣어두었다.

오딘은 보답으로 신발안에 선물을 남겼다." p9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 

 

뭔가 비슷하지 않나요? 하늘을 나는 썰매, 겨울 밤, 신발 대신 양말, 그리고 쿠키와 우유, 양말안에 선물... 

 

네...  산타클로스의 기원은 오딘 신입니다. 

 

이 오딘신은 눈이 하나.. 

 

그러니까 호루스, 태양의 신, 담무스, 니므롯 등과 그 영적인 근원이 같은 존재입니다. 

 

네...  루시퍼입니다. 

 

산타클로스의 기원은 루시퍼란 말씀이지요.  

 

하나 더 얘기하자면, 오딘신은 전쟁과 죽음의 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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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나무는 이교도들의 숭배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며 이교도들의 숭배하는 방식 고대~로 집안을 꾸민다?

 

이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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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하면...  요정을 뺄 수 없죠..

 

그런데, 이 요정.. 

 

성경에는 없지 않나요?

 

도대체 예수님 생일에 요정이 왜 나오나요?

 

크리스마스 요정의 기원은 크람푸스라고 하는 괴물입니다.

 

이 크람푸스라는 괴물은 산타크로스를 따라다니면서 나쁜 어린이들을 벌주는 역할을 했다고 알려지는데,

 

산타크로스가 부리는 괴물이었다고 하네요.

 

제 말이 안믿겨 지신다구요?

 

아직도 오스트리아에 가시면, 크리스마스 축제 중 하나로 크람푸스 괴물이 출현한다고 합니다.

 

온 몸에 쇠사슬을감고, 아이들을 겁주며 다니지요.

 

유럽에서는 당연하게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요.

 

좀 이상하지 않나요?

 

지옥에서 온 괴물을 부리는 산타클로스....

 

그는....   사탄인 것입니다.

 

실제로 산타클로스의 옛 이름이 old Nick 이라고 합니다. 성 니콜라스를 따서 말이죠.

 

그런데, 이 old Nick을 옥스퍼드 영어사전으로 뜻을 찾아보면,

 

사탄 마귀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SANTA    SATAN   ..  N만 자리가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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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했지요?  슬레이프니르...

 

썰매와 사슴...  

 

무척 비슷하네요.

 

한가지만 빼구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그림은 무척 따뜻하고 친숙한 느낌입니다.

 

사람들 속이기에 딱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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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수님의 진짜 생일은 언제일까요?

 

모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구지 추측을 해보자면...

 

목자들이 밤에 잠을 잘 만큼 따뜻한 계절이었을 것이고,

 

양이 새끼를 낳는 계절이었으니

 

늦은 봄에서 여름 사이가 아닐까....  하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하다면 성경에 기록되었겠지요.

 

중요한 것은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과 상관없는 날 이란 것입니다.

 

그러니,

 

그날에 그렇게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짓는 것이 아닐까요?

 

 

크리스마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될만한 동영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좀 길지만 강력추천입니다.  *^^*

 

 

 

 

 

 

 
조회 수 :
2034
등록일 :
2013.12.25
17:46:42 (*.114.1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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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2013.12.25
18:03:51
(*.114.162.61)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뜻깊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의미있게 진짜 크리스마스가 뭔지 되색이고 가는것이 의미있다고 생각해서

진실에 가까운 글로 성의없이 대신 하였습니다.

 

시간이 되면  좀 더 적나라한 포스팅으로 글을 올려보려 했는데...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제가 통 짬이 나질 않아서요.

 

음... 윗글은 상당한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와 더불어 성모의 정체가 무엇인지 거의 80%의 정보를 담고 있군요.

 

더 완전해 지려면... 지구 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은 바로 환웅과 단군으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역사에 관한 진실입니다.

 

환단고기?

이것은 '시대정신'류의 고발성 역정보와 비슷한... 가짜 각색본으로 여러분께 의도적으로, 기획적으로 전달된 역사서입니다.

진실에 목마은... 관심있는  분들은 <샤먼제국>을 보세요.

 

가려지고 잘려나간 원형의 역사가 밝혀져 있습니다.

시작의 역사가 뇌리에 잡혀 있어야만 사려깊은 지혜가 되돌아 올 수있습니다.

 

...

 

 

각설하고, 잠깐 중요한 점을 부연하면...

모든 것을 왜곡하고 현 메트릭스를 설계한 이들이 가장 공들여 지키는 비밀이 고불교인 환웅의 가르침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샴발라로 알고있는 그곳이 바로 진리의 원형이 잠들어 있는 곳이지요.

우주전쟁이 있었고... 그후 고불교는 자취를 감추었고... 핵전쟁으로 승리한 침략자들이 모든것을 왜곡해 놓았습니다.

 

윗글에서... <이교도의 풍습>이라고 언급한 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침략자들은 새로이 창조한것이 아닙니다.

원래의 것을 모방한 것이죠.

이시스 ---> 성모로 이어지는 마더그룹의 神은 웅녀를 모방한 것입니다.

예수는 물론 환웅, 태양신을 대체한 것이죠.

 

모든 신화는... 당신들의 역사를 왜곡해서 각색한 것입니다.

이것을 거론하지 않는 모든 <메세지>는 어둠의 거짓 메세지입니다.

 

환란처럼 보이는 어려움이 곧 닥쳐올 것이고...

그러나 이것은 진정한 복음이 될것입니다.

 

침략자들은 이 불안한 쿠테타의 승리를 영원하고 확고한 지배체제로 굳히기 위해 OWO 아젠다를 가동하며 애쓰고 있지만...

환웅의 무리들은 완성을 위해 다시 지구를 방문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메리크리스마스'의 비밀이죠.

성탄절은 천문현상을 축제화한 것으로... 3일간 사라지는 태양을 죽음으로... 또 동지 이후 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부활로 은유화해서 해마다 성탄을 자축하는 것입니다.

고대종교의 의식이라고 보면 되겠죠.

 

메리크리스마스~

 

은하수

2014.12.16
21:07:34
(*.33.255.40)

오딘 = 새턴 = 루시퍼 = 사탄 = 호루스 같다.....

 

이시스 = 세미라미스 = 마리아 같다???????

 

이거 인가요? 저도 세미라미스 싫어요...원래 세미라미스는 자기 엄마이자 구스의 아내였는데

 

니므롯이 자기 엄마랑 결혼해서 담무스를 낳게 함

 

세미라미스 담무스랑 결혼함.....완전 개족보 쌍족보네 더러워 ......근친 근친 마더 퍼커

봄꽃

2013.12.25
18:08:40
(*.114.162.61)

궁금한 점이 있거나...

반론이 있으신 분들은 쪽지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진지한 내용일 경우 반듯이 답장 드리겠습니다.

 

댓글 토론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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