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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에너지(암흑에너지)를 얻어 우리를 가두고있는 벽으로부터 탈출하자
광자에너지란
광속으로 이동하는 빛의 입자를 광자라 한다.
많은 에너지를 가진 감마선과 X선부터 가시광선을 거쳐 적은 에너지를 가진 적외선과 라디오파에 이르기까지 모든 에너지 상태에 걸쳐 존재한다.
광자의 개념은 1905년 아인슈타인이 광전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도입했는데, 그는 빛이 전파되는 동안 불연속적인 에너지 다발이 존재한다는 광양자설(光量子說)을 제안했다.
1923년 미국 물리학자 아서 콤프턴(Arthur Compton, 1892∼1962)이 X선의 입자성(粒子性)을 밝힌 뒤 이 개념이 널리 사용되었으나, ‘광자’라는 용어는 1926년에 와서야 사용되었다.
광자에너지는 복사 진동수에 비례하는 특정의 값을 단위로 해서 그 정수배로 된다.
즉, 광자에너지는 hv=hc/λ(여기서 h는 플랑크 상수, v는 진동수, c는 광속, λ는 파장)의 에너지 다발로 나가고 임의의 비율로 분할되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물질이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비슷해서, 거시적인 전자기파의 취급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으나 원자의 차원에서 그 움직임을 생각할 경우에는 그 입자적인 성격이 중요한 뜻을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결국 ‘광자’라는 개념의 도입으로 전자기파로서의 빛(波動性)과 광자로서의 빛(粒子性)이라는 물질의 이중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모든 광자는 광속으로 움직이며, 원자 구성입자 범주에서 생각할 때 광자는 전하(電荷)와 정지질량을 갖지 않는 전자기장의 운반자로 취급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자 [光子, Photon] (지구과학사전, 2009.8.30, 북스힐)
광자에너지를 얻는 방법
핵융합반응으로 얻는다.
물질과 반물질의 결합으로 얻는다.
(빛의지구 라이트님이 정보제공함)
물질 양성자.중성자.전자
반물질 반양성자.반중성자.반전자
암흑물질과 생명에너지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생각
가이아킹덤은 위의 라이트님의 댓글을 접하고나서 문득 암흑물질과 생명에너지가 물질과 반물질에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만약 암흑물질이 물질에 해당하고 생명에너지가 반물질에 해당한다면 인류를 가두고 있는 암흑물질에 생명에너지를 결합시켜 인류는 광자에너지를 얻게될 것이고 여기에서 얻은 광자에너지로 갇힌곳으로부터 탈출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암흑물질을 제거하여 암흑에너지를 얻는방법이 솜브레로 은하의 고차원존재가 말한 나메비아로, 동전의 앞면과 뒷면의 결합이라 하였다.
이는 동전의 뒷면이 나메이자 반물질이며 동전의 앞면은 비아이자 물질에 해당하는 셈이다.
즉 동전의 앞면과 뒷면에 해당하는 물질과 반물질을 결합하여 광자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다.
암흑물질+생명의에너지=광자에너지의 등식이 성립하는 것이다.
물질과 반물질
보통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구성되는 물질이 그에 반대되는 반양성자, 반중성자, 반전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반물질이다. 반입자는 모양과 질량 등 모든 성질이 물질과 같으나 전기적 성질인 '전하'만 반대이다. 예를 들어 전자는 마이너스(-)지만, 양전자는 플러스(+)이다. 양성자는 전기적으로 플러스(+)이지만 반양성자는 전기적으로 마이너스(-)이다.
1930년 디랙(Paul Dirac)은 전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이동을 설명하는 이론을 내놓으면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도입하였다. 이 이론을 내면서 전자이면서 전자(electron)와는 반대의 성질을 가지는, 전자는 -인데, +를 가지는 반전자(positron)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는데, 이것이 반물질의 첫 등장이었다. 이후 1931년 앤더슨(Carl D. Anderson)의 실험에 의해 질량 등 모든 성질은 전자와 동일한데 움직이는 방향이 전자와 반대인(전자와는 반대인 +전기를 띄므로 전자처럼 +극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극으로 움직임) 반전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1955년 반양성자, 1959년 반중성자의 발견을 끝으로 전자, 양성자, 중성자에 대한 반물질이 전부 발견된 상태이다.
한편 어떤 입자와 그의 반입자가 만나면 완벽하게 소멸하여 에너지만을 방출하게 되는데 이를 쌍소멸이라고 한다. 과학자들은 빅뱅(big bang) 직후 물질과 반물질이 쌍으로 생성되었으나 현재는 우주상에 물질만 남아 있는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을 해왔다.
[네이버 지식백과] 반물질 [反物質, antimatter]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가이아킹덤 결론1
결국 나메비아의 전언대로 물질과 반물질을 결합시켜 광자에너지를 얻으면 인류는 갇혀있는 곳으로부터 탈출이 가능하게 되어 기억상실과 최면요법으로부터 벗어나 5차원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나무인 한백나무를 몸안에서 자라게 하여 대선지엽의 경지에 들게되면 생명의 에너지가 생성되는데 이 생명의에너지와 암흑물질을 결합시켜면 암흑물질과 생명의 에너지가 상쇄되면서 암흑에너지(광자에너지)가 얻어지는 것이다.
가이아킹덤 결론2
생명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대선지엽의 경지에 들면 된다고 하였다.
대선지엽의 경지란 몸 안에서 생명의나무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되는데 이는 사랑을 기본으로 하여 자란다고 하였다.
그러니 이상신을 졸업하고 세디스트의 무대가 되었던 오류에서 탈출하여 절대자의 마음과 하나를 이루는 사랑의 마음이 되면 몸 안에서 생명에너지가 넘처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얻은 생명의 에너지를 암흑물질과 반응시켜 광자에너지를 얻어면 인류는 오랜 숙원인 탈출을 감행하여 5차원에 안착하게 된다.
가이아킹덤 결론3
참고로 광자에너지는 격암유록의 해인에너지가 아닐까 생각하였다.
해인에너지를 받는다 함은 하늘에서 해인에너지가 쏟아지는것이 아니라 각자가 생명에너지를 키워 암흑물질과 융합하였을때 얻게되는 에너지인 것이다.
2014.12.9. 오후 6시 15분 가이아킹덤 작성
라이트님 댓글
위 테이블의 4번째에서 '5차원 아스트랄체' 라고 하셨던 부분에 대해 제가 갖고 있는 의견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참고로 저는 자연과학 전공자가 아니라서 물리학은 잘 모릅니다.)
인체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죠.
그런데 물질을 반질량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소립자보다 더 짧은 파장을 갖는 광자에너지를 물체에 쬐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가이아킹덤 추가
생명에너지+암흑물질=광자에너지(암흑에너지)
위의 공식에서 얻은 광자에너지(암흑에너지)와 우리 물질계의 몸이 결합하여 3차원의 육체가 5차원의 아스트랄체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정보를 제공하여 주신 라이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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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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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4.12.10
17:36:08
(*.255.216.2)

가이아킹덤의 의식이 드디어 음차원을 인지하기 시작했군요.반갑습니다.^^

현대 물리학이 쿼크를 인지한 것은 대단한 성과입니다.그런데 현대물리학은 너무나 성급하게 공간을 3차원으로 정의하고 바로 4차원을 시간으로 정의해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잘못되어 있습니다.

사실 3차원이라는 공간이 구성되기 위해 굉장히 복잡한 형이상학적인 3차원적인 공간 입방체를 구현하는 보이지 않은 차원이 존제합니다.

진실은 5차원은 3차원을 구현하기 위해 작동되고 총괄적으로 내부에 7차원이 존제하여 3차원의 물질 차원이 붕괴되지 않도록 우주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자연 형성된 우주의 모든 블랙홀은 물질을 흡수하면 쿼크 단위로 붕괴시키고 마지막 비틀림에 의해 물질은 끈 형태의 하나의 단편적인 정보로 만들어 버립니다.그리고 완전히 세로운 물질로 제창조하여 제트 기둥으로 방출합니다.이게 블랙홀이 물질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화이트홀에 의한 거꾸로 돌아가는 우주는 공상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우주에 존제하는 어떤 강력한 블랙홀도 내부에 말려있는 7차원을 붕괴시키지 못합니다.7차원은 5차원이 구성되게 하는 기본 요소이지만 물질 우주에 있는 어떠한 힘도 7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럼 극락정토 외계인들은 어떻게 7차원을 극복했는지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인류에게 밣혀지지 않았지만 사실 소립자 블랙홀 항법 여행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고밀도의 중력이 야기될 수 있는 인공 합성체를 만들어 그 물질을 회전만 시키면 공간을 붕괴할 수 있는 자기력이 생깁니다.너무나 간단한 원리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과학으로는 아직 그 인공 합성체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소립자 블랙홀을 통한 우주 여행도 5차원을 이용한 항법일 뿐 내부에 말려있는 7차원을 붕괴시키는 것은 꿈도 못 꿈니다.그리고 겹치게 만들 수 있는 공간 거리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점프할 수 있는 공간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게 현제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이 달성한 과학의 한계입니다.

조가람

2014.12.10
19:51:44
(*.226.201.12)

이제 인류 수학의 한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이것은 다소 여려운 개념인데 쉽게 풀이해드리겠습니다.인류 수학은 공간이라는 3차원에서 1이라는 거리를 이동했을 때 단지 거리 이동 1이라 정의합니다.그리고 단순 무식하게 차원의 축을 선형화 시켜서 X Y Z 축이라 정의합니다.인류 수학이 가장 크게 간과한 것이 선형화 된 차원의  축 마저도 2차원적인 요소라는 것 입니다.

이미 소립자 블랙홀을 여는 외계인들에겐 일반적인 수학이지만 차원의 축이란 수학적인 요소에 의해 변위되는 하나의 요소로 나뒤어야 한다는것입니다.그리고 어떤 조건에 차원의 축을 정의할 수 있는 매개 변수가 주어졌을 때 비로소 차원의 축을 변수적인 요소로 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 수학은 차원에 대한 특별한 정의없이 교만하게도 2차원적인 직선축을 절대 좌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인류의 최첨단 수학인 차원 적분 차원 미분도 전부 다 엉터리입니다.차원이란 그렇게 쉽게 정의될 수 있는 수학이 아닙니다.

인류는 2차원적인 축에 불과한 X Y Z 축을 차원을 정의하는 절대적인 좌표로 인지하는 한 절대로 우주를 구성하는 차원이라는 매개체를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약 인류의 단순 무식한 차원 수학을 우주에 적용한다면 우주에는 120조 2974만 3921개의 차원으로 돌아갑니다.

우주에 어떤 복잡한 컴퓨터도 120조 2974만 3921개의 차원으로 돌아가는 3차원적인 이동을 정의하지 못합니다.

차원의  축을 다변적인 요인으로 정의했을 때 우주는 비로소 깔금하게 12차원으로 정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수학으로 정의하는 우주 최고의 비밀인데 차원의 축을  다변수 함수로 구성되는 변수적인 요인으로 인지했을 때 그 다변수적인 요인이라는 것이 바로 암흑 에너지라는 것입니다.암흑 에너지는 우주를 완전히 꿰뚤고 있고 이미 빅뱅 직후 정확히 우주가 팽창할 만큼 퍼져나갔습니다.지금 이순간에도 우주의 팽창에 의해 공간은 계속 창조되고 있는  바로 공간이라는 놈이 암흑 에너지와  융합되어 형성되는 것 입니다.

빛이 없이도 공간은 창조될 수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4.12.11
08:08:01
(*.60.247.24)
조가람님 댓글중
인사말 가이아킹덤의 의식이 드디어 음차원을 인지하기 시작했군요.반갑습니다.^^
현대물리학의 오류
현대 물리학이 쿼크를 인지한 것은 대단한 성과입니다.그런데 현대물리학은 너무나 성급하게 공간을 3차원으로 정의하고 바로 4차원을 시간으로 정의해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잘못되어 있습니다.
사실 3차원이라는 공간이 구성되기 위해 굉장히 복잡한 형이상학적인 3차원적인 공간 입방체를 구현하는 보이지 않은 차원이 존제합니다.
5차원의 작동원리
진실은 5차원은 3차원을 구현하기 위해 작동되고 총괄적으로 내부에 7차원이 존제하여 3차원의 물질 차원이 붕괴되지 않도록 우주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자연 형성된 우주의 모든 블랙홀은 물질을 흡수하면 쿼크 단위로 붕괴시키고 마지막 비틀림에 의해 물질은 끈 형태의 하나의 단편적인 정보로 만들어 버립니다.그리고 완전히 세로운 물질로 제창조하여 제트 기둥으로 방출합니다.이게 블랙홀이 물질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화이트홀에 의한 거꾸로 돌아가는 우주는 공상에 불과합니다.
7차원은 5차원의 구성요소
우주에 존제하는 어떤 강력한 블랙홀도 내부에 말려있는 7차원을 붕괴시키지 못합니다.7차원은 5차원이 구성되게 하는 기본 요소이지만 물질 우주에 있는 어떠한 힘도 7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럼 극락정토 외계인들은 어떻게 7차원을 극복했는지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립자 블랙홀 항법여행
인류에게 밣혀지지 않았지만 사실 소립자 블랙홀 항법 여행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고밀도의 중력이 야기될 수 있는 인공 합성체를 만들어 그 물질을 회전만 시키면 공간을 붕괴할 수 있는 자기력이 생깁니다.너무나 간단한 원리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과학으로는 아직 그 인공 합성체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소립자 블랙홀을 통한 우주 여행도 5차원을 이용한 항법일 뿐 내부에 말려있는 7차원을 붕괴시키는 것은 꿈도 못 꿈니다.그리고 겹치게 만들 수 있는 공간 거리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점프할 수 있는 공간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게 현제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이 달성한 과학의 한계입니다.
인류수학의 한계
이제 인류 수학의 한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이것은 다소 여려운 개념인데 쉽게 풀이해드리겠습니다.인류 수학은 공간이라는 3차원에서 1이라는 거리를 이동했을 때 단지 거리 이동 1이라 정의합니다.그리고 단순 무식하게 차원의 축을 선형화 시켜서 X Y Z 축이라 정의합니다.인류 수학이 가장 크게 간과한 것이 선형화 된 차원의  축 마저도 2차원적인 요소라는 것 입니다.
이미 소립자 블랙홀을 여는 외계인들에겐 일반적인 수학이지만 차원의 축이란 수학적인 요소에 의해 변위되는 하나의 요소로 나뒤어야 한다는것입니다.그리고 어떤 조건에 차원의 축을 정의할 수 있는 매개 변수가 주어졌을 때 비로소 차원의 축을 변수적인 요소로 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 수학은 차원에 대한 특별한 정의없이 교만하게도 2차원적인 직선축을 절대 좌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인류의 최첨단 수학인 차원 적분 차원 미분도 전부 다 엉터리입니다.차원이란 그렇게 쉽게 정의될 수 있는 수학이 아닙니다.
인류는 2차원적인 축에 불과한 X Y Z 축을 차원을 정의하는 절대적인 좌표로 인지하는 한 절대로 우주를 구성하는 차원이라는 매개체를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약 인류의 단순 무식한 차원 수학을 우주에 적용한다면 우주에는 120조 2974만 3921개의 차원으로 돌아갑니다.
우주에 어떤 복잡한 컴퓨터도 120조 2974만 3921개의 차원으로 돌아가는 3차원적인 이동을 정의하지 못합니다.
축을 다변적요인으로 정의 차원의  축을 다변적인 요인으로 정의했을 때 우주는 비로소 깔금하게 12차원으로 정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암흑에너지의 정의
이것이 바로 수학으로 정의하는 우주 최고의 비밀인데 차원의 축을  다변수 함수로 구성되는 변수적인 요인으로 인지했을 때 그 다변수적인 요인이라는 것이 바로 암흑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암흑 에너지는 우주를 완전히 꿰뚤고 있고 이미 빅뱅 직후 정확히 우주가 팽창할 만큼 퍼져나갔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주의 팽창에 의해 공간은 계속 창조되고 있는  바로 공간이라는 놈이 암흑 에너지와  융합되어 형성되는 것 입니다.
빛이 없이도 공간은 창조될 수 있습니다.
출처-빛의지구. 글쓴이-조가람. 편집-가이아킹덤. 20141211.
.

라이트

2014.12.11
14:39:40
(*.187.68.139)

위에서 조가람님이 말씀하셨던 바,

공간(진공, 無) 이 암흑 에너지와 융합되어 형성되었음에 확실해 보입니다.

그 공간은 양극성을 이루는 상반된 에너지와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이며, 적어도 우리 관찰자들 입장에서는 진공으로 인지되는 것이겠구요.


그런데 거기서 광자에너지를 어떻게 얻을수 있는지가 관건이군요.

이에 대해, 가이아킹덤님께서는 대선지엽의 경지에 이룩함으로 해서 가능하다고 하셨구요. 

저도 수긍이 가는 훌륭한 통찰력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라이트

2014.12.11
14:49:29
(*.187.68.139)

이전에 가이아킹덤님께서 노자와 같은 사람들이 그런 경지를 달성했다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동의를 합니다.

그런 분들이 단순히 전설이나 신화에서나 알려진 가상의 인물들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의식에너지(특히 영에너지)가 충분히 그것을 달성케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1.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도 그런 경지에 달성한 분들은 지극히 드뭅니다.

2. 현세대에서는 (제가 아는 한은) 전무합니다. 아마 현대인들의 각종 유해 전파 노출, 오염된 식생활 등에 기인하는 듯도 합니다만 정확히는 잘 모르겠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일을 억지로 하기 보다는, 아래와 같은 쉽고도(?) 엉뚱한 방법이었습니다.


"외계인들의 도움을 받자."


하지만 결코 황당하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차원에 관한 한 우리 지구인들보다는 선배(혹은 선생) 격이 될수 있는 고차원 외계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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