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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 외국 채널러들은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올 정도로 인정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혹시 우리나라 사람중에 은하수님이 만나보거나 아는 분이 있으세요?

있지. 많은데 나도 안 믿으니까.
예를들어 자동기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상한 글씨를 막 쓰고 그래.
무슨 말이냐고 물으니까, 설명을 해주더라구.
그럼 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느냐고 하면 보낼 수 있대.
그래서 보내보기도 했는데, 그렇게 외계인하고 교신하는 사람도 있어.
그림이 무슨 마야 문양처럼 특이해.
사전도 있어서 사전보고 번역을 하더라구.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
우리나라에 자칭 도인이 스님들 빼고 산속에 사는 사람들이 30만 정도 돼.

공룡 : 우리나라에만 도인이 그렇게 많은거예요?

어느 나라든지 도인이라는 사람은 굉장히 많아.
그리고 어느 나라든지 자기네가 종주국이야.
미국에 가면 도인의 집결지가 필라델피아야.
우리나라는 일제 말기 증산선생 이전에 정읍에서 뭉쳐살았고,
불란서는 리옹Lyon이 집결지고, 이태리는 알프스 바로 아래쪽에 토리노Torino가 도인들이 모이는 곳이야.  
로마에만 가도 길거리에 도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점치는 사람들있잖아, 타로다 점성술이다.
일본도 무척 많아.

공룡 : UFO가 어떻게 다니는거예요?

공간을 접는다는거는 우리가 3차원식으로 생각하지만 원리 자체가 틀려.
외계인들이 UFO를 운행하는 원리가 공간을 접어서 가는건데, 차원을 뚫고서 가는거야.
그러니까 광속이상으로 다니는거지.
천만 년 떨어진 곳에서 온다고 생각해봐. 어느 세월에 오겠어.
광속으로 와도 천만 년인데..

공룡 : 외계인을 만나셨을 때 모선에서 내려온 외계인을 만나신 건가요?    

모선에서 그냥 자선으로 내려온 종족들도 있고
우리가 있을 땐 안나타나는 외계인도 있어.
내가 정선에가서 볼 때는 계획을 다 세워서 간거야.
채널링으로 저녁 8시 8분에 나타나기로 하고 갔던거야.

정선에 기지가 있어.
그때는 카니발 두 대로 갔는데 열 두세 명 됐을거야.
정선이 경치가 좋잖아.
동남쪽에는 절벽 밑으로 강이 흐르고 서쪽에는 산봉우리가 있고 아래 마을이 있었어.  
그 마을에 잠사로 쓰는 빈집이 있는데 그걸 개조해서 쓰는거지.
저녁을 먹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
8시 8분에 오기로 되있었는데 8시쯤에 나와보니까 번쩍번쩍하더라구.
하늘에 별이 잔뜩있고 쾌청한 날인데, 번개치는 것 처럼 온천지가 환해지고 그러는거야.
천둥소리하고 다르게 우르르하는 소리도 들리고...
봉우리 옆으로 별이 세 개가 보이더라구.
별이란게 산 위로 보여야 되는데 옆으로 있더라구.
그런데 쌍안경을 가지고 갔는데 그걸로 자세히 보니까 세 대만 있는게 아니고
각 한 대 뒤에 열 개쯤 줄을 맞춰있는거야.
그래서 같이 갔던 사람들하고 서로 쌍안경으로 번갈아가면서 보고
5분쯤 그렇게 서 있다가 사열하듯이
맨 앞에 별이 움직이니까 뒤에 열 대가 점점이 따라가.
그리고 두번 째 열이 따라가고, 나머지도 그렇게 일부러 보여주더라구.
그런데 채널러를 통해서 들으니까 그 봉우리에 6.25때 UFO 모선에서 뭔가를 쏘아서 박아놨대.
그걸 찾아서 써야될 때가 올 거다, 그게 메시지야.



그 지역이 분지처럼 되어 있는데 조금 더 내려가면 큰 평지가 하나 있어.
내가 거기다가 사전에 파이프 열 두 개를 박아세워놓은 다음에 불을 달아놨어.
스위치를 달아놓고 집에서 착륙하도록 유도를 하려고 했던거야.
그날 밤에 UFO가 다녀가고 새벽에 비가 왔어.
거기는 아무도 올 수가 없는데야.
그런데 다음 날 일어나서 가보니까 왔다간 표시를 해놨더라구.
흔적이 꼭 바퀴 하나달린 자전거나 오토바이하고 비슷하더라구.
두 바퀴가 아니고 그런 식으로 문양을 남겨놨더라구.
채널러를 통해서 확인하고 들어보니까
실제 말하는 발음은 '슉슉~슈슉슈슉~' 이런 식으로 발음을 한대.

통눈으로 된 외계인도 있는데
그 양반은 대전 근처 학하리에서 만났고.
자선타고 내려온 외계인인데 10여 미터 전방에서 가까이 오지 말라고...
다가가면 뒤로 물러서고 그래... 풍토병 때문인가봐.

홍콩에서 만난 외계인은 사람형태로 완전히 고착된 경우야.
서류도 주고 받으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많이 했지.
특히 에너지 문제가 지구상에 닥치는데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도 한거야.
그게 벌써 만난지가 8-9년 됐는데 당장 에너지 문제가 닥친 상황이잖아.

공룡 : 미국이 세계를 도청한다는 말이 있던데요.

우리가 세계를 다스리는 입장이라고 생각을 해봐.
그러면 어떤 전략이 나와야되잖아.
우리랑 가장 가까운 친구나 동생은 누구냐, 그리고 누구를 가장 키워줄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
말 안듣는 동생들은 변방에다 놔두고.
그 핵심에는 항상 유태인이 있는거야.
세계를 움직이는 거는 미국이고 미국을 움직이는 거는 유태인이야.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영국이 항상 따라붙는거야.
앵글로 색슨 계열인 호주나 캐나다도 들어가겠지.
그래서 애슐론 프로젝트라는 게 전세계를 얘네들이 감청을 한다는거야.
통신으로 자원으로 어떤 식으로든 커버를 하려고 하는거야.
그러면 석유, 금융, 언론, 제약 등 하부조직이 필요하겠지.
우리가 미국 같은 입장에 있어도 전략이 필요할텐데, 불행히도 우리는 전략이 없어요.
무쟈게 용감한 백성이야. 용감하다는 건 거기서 나오는거야.
현실적으로 지난 수백 년 동안 우리 자체의 전략이 없었어.
중국놈들이 갖지 못하게 했어. 그리고 일본놈들이 점령하면 또 못하게 했고.
지금은 실질적으로 미국이 지배를 하면서 독자적으로 못하게 하는거야.
이제는 독자적으로 21세기 생존전략을 가져야할 때야.
그런데 아직 개념 자체가 없어. 한미 방위조약이 다다 이거야.
방위조약은 유사시 필요한 개념이거든.
국제정치나 경제에서 독자적으로 살아갈 생존전략이 있어야하는 거야.
우리를 둘러싼 4강은 자기네 21세기 전략이 다 있거든.
그런데 우리가 여태까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11대 경제 대국이 됐잖아.
이게 얼마나 용감해. 그럼 외국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굉장히 똑똑하고 무서운 나라라고 생각하거든.
특히 일본은 불과 몇십년 만에 저렇게 하는 거는 대단하다고 경악을 하는거야.
사실 내용을 알고 보면 아무 것도 없거든.

공룡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아무 것도 없음이 최고의 전략인거야.
이거 이해가 돼? 아무 것도 없음이 뭐야?
믿는 거야, 믿는 거.
어떻게 되겠지...



이게 극명하게 나타났던게 IMF 때야.
IMF 때 우리가 망했잖아. 사실 파산해서 나라가 망한거거든.
그런데 그때 일본은 80년대 후반부터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경기가 침체되왔어.
그래도 IMF는 아니었단 말이야. 우리가 일본에서도 돈을 빌려왔으니까.
일본은 10년 정도 그렇게 경기가 침체되니까 내가 동경에 가보면 전 도시가 조용해.
동경이 세계적인 대도시잖아. 경기가 침체됐다고 유령 사는데도 아니고 경기여파가 심각하더라구.
그런 생각을 했는데 우리는 IMF가 터졌잖아.  
첫날 무척 슬퍼했지 온 국민이 놀라고...한 일주일 쯤 지났어.
그때 마침 회사일로 미국에서 손님들이 왔어. 정부에 있는 사람들이야.
그 사람들이 동경을 일주일 정도 거쳐서 왔어.
저녁에 강남에 그 사람들하고 저녁먹고 술집에 갔어.
국무성 사람들인데, 자기네가 일본을 거쳐서 왔는데
일본은 희망이 없고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어 보인다는거야.
왜 그러냐니까, 너희네는 불과 열흘 전쯤에 IMF 터졌다 이거야.
그 터질 당시는 어땠는지 모르는데 지금 강남 봐라 이거야.
술집이고 뭐고 꽉꽉찼어. 노래방에서 노래하고 신났어.
그런 엄청난 일이 닥쳤는데도 너희나라는 굉장히 다이나믹하다는거야.
그래서 희망이 있다.
일본은 그런 것도 아닌데 경기 좀 나쁘다고 비실비실하고 10년째 저러고 있다는거야.

내가 처음 사우디에 가서 얼마 안됐을 때야.
도요타 자동차 픽업트럭이 얼마 없었거든.
그런데 1년쯤 지나니까 도요타, 닉산 픽업트럭이 전 시내를 휩쓸고 있더라구.
그래서 도요타 자동차 지점장을 만났어.
'대단하다, 보이지도 않았는데 어느 새 이렇게 다 쓸어버렸냐'
그랬더니 '우리는 지금 한국 때문에 경악하고 있다' 이거야.
자기네는 자동차 팔기 위해서 10년 전부터 사람을 파견해서 시장조사해서 불과 몇달 전부터 싣기 시작한건데
한국 사람들은 구경도 못했는데, 갑자기 건설한다고 들어오더니 지금 건설 시장을 한국이 다쓸어간다는거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10년 씩 시장조사 못하거든.
무조건 들어가서 따고 보는거야. 그래서 많을 때 68개 건설회사가 들어왔었어.
나중에는 비실비실한 회사들도 많지만 외국인들은 그런거에 경악을 하는거야.
그런 힘이 어디서 나오겠어.
우리가 다른 나라들처럼 짱구굴려서 나오는게 아니잖아.
뭔가 무쟈게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래.
그걸 도인들은 '천손天孫백성'이라고 하는거야.
하늘이 특별히 빽을 써서 보호해 주는게 겁날게 뭐가 있어.

공룡 : 유태인도 그런 맥락인가요?

유태인은 전혀 반대지. 유태인들은 2천 년을 나라없이 다녔잖아.
다른 나라에서 사니까 자식들 교육을 시켜야 돼.
자식들이 남들 보다 똑똑해야 먹고 살아. 대대로 그렇게 교육을 시킨거야.
2000 년이면 100 세대야.  
100 세대를 그렇게 교육을 시켜봐, 엄청나게 똑똑하다 못해 종자가 달라져.
나라가 없었다는게 그런 현상을 불러온거지.
지금은 이스라엘 조그만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걔들은 지구가 자기네 꺼라고 생각해.
걔들은 순전히 안 믿기 때문에 머리를 발달시킨거야.
우리하고는 정 반대잖아.

공룡 : 믿는 신앙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아니야. 걔네들 야훼는 무쟈게 무섭잖아. 툭하면 노예로 팔아먹고...
이집트에 끌려갔었지, 바빌로니아에 끌려갔지. 페르시아에도 노예로 갔었지.
그러니 그런 놈의 하느님이라면 믿을 수가 있니?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잖아.

공룡 : 달라이 라마가 미국에서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중국 침공을 막을 수도 있었는데, 오히려 세계 불교로 클 수 있는 계기였기 때문에 놔뒀다.

그런데 그건 결과를 놓고 할 수 없이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자, 그거겠지.



공룡 : 지구 변혁기에 자기장 문제가 많이 거론되던데요.

일단은 자기장이 100년에 거쳐서 굉장히 증가를 하고 있거든.
원래 천문을 보는 사람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해왔고.
우주 운행 주기에서 지금 진태양에 가깝게 가기 때문에 태양의 역할이 굉장히 활발해지고 있어.
자기장이 굉장히 증폭하고 있는데
인류가 500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할 때
이번 문명을 만 몇 천년이라고 해도 100년만 자기장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잖아.
그러면 그 전의 자기장이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모르잖아.
최근 100년 것만 아는데 최근 100년이 그렇게 증가를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증가할지는 모르는거야.
그런데 여기서 조금만 더 증가해도 핸드폰이 작동을 할 수 없어.
핸드폰의 자기장 대역이라는 게 있잖아. 그걸 넘어서면 작동이 안하는거지.
그러면 이것 뿐 만이 아니라 모든 전자제품들이 다 영향을 받는거야.
비행기 뿐만 아니라 배도 그렇고 자동차도 그렇잖아.
전기로 돌아가는 것은 다 영향을 받을거야.
수도뿐만 아니라 취사, 난방도 안될 수도 있는거야.
최악의 경우 최소한 먹는 건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을 필요가 있어.

그런데 십승지가 있어.
자기장으로부터 영향이 없는 지역이 있는거야.
격암유록에 보면 십승지가 있어.
6.25 때도 거기는 안 지나갔거든.
서해 유성룡의 형이 진법을 치고 했던 분인데,
그 영향으로 임진왜란때 풍기 안동지방은 안 갔어.

공룡 : '자기장 쉬프트shift'라고 갑자기 남극과 북극이 바뀐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과학자들이 극지대의 토질을 조사해보니까 주기가 12만 9천 6백년인가라고 하는데
그런 걸 주장하는 데를 보니까 후천개벽이다라고 근거로 내세우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증산도에서 과학적으로 자기장의 변동을 얘기를 하는가봐.
그게 언제냐가 문제가 되는데, 그걸 2012년이라고 딱 갖다 붙이는 사람들이 있지.
종말론 얘기했던 어떤 사람들은 1999년이 종말이라고 해서 재산 다 정리하고 그랬다가 쫄딱 망하기도 했고.

공룡 : 천지개벽이라는게 별자리하고 관계가 있는거죠?

이성역숙 천발살기 '별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하늘이 살기를 발한다'는 말이 있어.
별이 이동한다는게 우리가 황도대로 가는 시기라는 뜻이야.
12만 9천 6백 년이 우주의 1년인데 한번 돌아서 지금 우주의 일년으로 가고 있는거지.
그게 이성역숙이야. 별이 이동하고 별 자리가 바뀐다는거야.
그때 하늘에서 살기를 발한다는 건데, 별은 서로 팽팽하게 유지를 하고 있는데
별이 하나가 폭발하거나 없어지면 전체가 균형을 찾을 때까지 혼란이 오겠지.
예컨데 목성이 없어지면 태양계에 심각한 영향을 줄거야.
태양도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 활동이 바뀌고 더 많은 자기장을 방출하겠지.
그게 결국 지구에도 영향을 줘서 지진이 나고 해일이 오고 화산이 폭발하고 지구인류에 대 재앙이 닥친다는거야.
사람들 심보에도 영향을 줘서 살기가 돌겠지.
너그럽던 마음들이 사소한 것에도 공격적으로 바뀌고...
그게 하늘이 살기를 발해서 영향을 준다는 뜻이야.
어떤 도인은  우리 시대에 그런걸 다 보고 간다고 하더라구.



공룡 : 주역도 일종의 천기의 운행원리를 담은 예언이죠?

주역에 대한 연구는 미국이 우리보다 훨씬 앞서있어.
그러면서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보고는 주역은 미신이라고 해.
주역의 괘상을 풀어서 증권시장에 응용을 하고 있어.
분석하는 사람들이 주역을 따져서 분석하기도 한다구.

공룡 : 에드가 케이시가 예언한거는 지진 등의 천재지변으로 미국이 풍비박산이 난다고 하는데
그런게 신빙성이 있는 거예요?

신빙성은 없지. 예언을 한 사람들은 많잖아.
지난 다음에 거기다 꿰어맞추는 것이지 그 전에는 알 수가 없어.
하지만 야산 선생 같은 경우는 미리 제자들을 준비시켜서 대비를 하지만
대부분은 애매하게 한자 파자식으로 해놓고, 지나고 난 다음에 꿰어 맞추는 거야.
새해운이나 국제 정세 같은 거는 대략적으로는 흐름을 예측을 할 수는 있지만
특정한 사안, 디테일에 들어가면 맞추기가 힘들잖아.
요한계시록을 보면 그 사람들은 감옥에서 본 거거든.
앞으로 보병궁 시대에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했단 말이야.
그런데 그걸 보면 전부다 말이 되는게 아니잖아.
추상적으로 밖에 얘기할 수 없지.
만약 옛날에 우리나라에 위대한 도인이 있다고 한다면
자동차들이 막 다니고 이런 걸 어떻게 표현을 할거야.
하늘에서 뭐가 내려오는데 저게 UFO라고 어떻게 표현을 할거야.
그때 있었던 말을 가지고 '천사가 내려온다'는 식으로 얘기를 할 수 밖에.  
그런 식으로 표현의 차이가 있겠지만
미래를 점치는 사람들은 어떤 한 단면을 보는거야.
유체이탈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올라가는거야.
시공간을 뛰어넘는 차원으로 가버리니까 한꺼번에 보이는데,
거기서 한 단면을 보고 오는건데 적용시켜야되는 곳은 3차원이야.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기가 힘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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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09:50:38 (*.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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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2007.11.06
10:49:44
(*.245.63.218)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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