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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지구영단과 인류, 살아있는 영혼 지구 가이아에 우호적인 외계그룹은 누구인가?

2. 그동안 공식적인 채널링을 통해 인류/지구인에게 전달된 채널링메시지는 지구문제 개선에 얼마나 도움이 되어 왔는가?

크라이온, 토비아스, 미카엘,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 사난다의 네사라메시지,  은하연합의 메시지, 크라이트스 마이클, 세인트 저메인.... 이러한 외계존재들의 본거지들은 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오리온/아르크투르스...등이다.

자! 되돌아 보건데 이들의 메시지는 인류에게 얼마나 유익했는가?
그리고 많은 부분이 거짓으로 빗나갔음에도 여기 이 사이트를 포함하여 메시지를 주로 다루는 사이트들이 여전히 이들의 메시지에 무게를 두고 다루고 있는 그 고약한 심보는 무엇인가?

그러고도 진리를 운운할 수 있는가?
창조주 하느님의 크나 큰 사랑을 거론할 수 있는가?
낮짝이 열 개라도 불어지지 않는 그 뻔뻔한 의식은 도대체 무슨 재질의 철면피인가?

지구내의 가장 타락한 사이비 교주라도 털어먹는 것은 ‘한탕’으로 끝낸다. 종말이 온다하여 광신도들을 만들고 그 광신도들의 영기와 돈이란 에너지를 갈취한 다음엔 그냥 냅다 튄다. 사실 악질 외계인들에 비하면 이런 사이비교주들은 좀 귀여운 구석이 있는 편이다. 다시 기어나와 재탕, 삼탕을 해먹지는 않으니 불량 외계그룹에 비하면 훨씬 양심적인 편이다.

네사라/예수재림/대량착륙/차원상승 등으로 그간 수차례에 걸쳐 지구인들을 농락한 외계그룹은 이제 각성하라!
또다시 네사라의 업그레이드판이나 스타시스, 목성의 제2태양, 포톤벨트 등의 업그레이드된 재료로 인간들을 농락하려는 우스운 장난질을 당장 멈추라!

분명히 말하건데 새로운 주장을 하기전에 자신들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정확히 해명하라!
와시타는 들으라!
여전히 지구가 포톤벨트에 진입해 있다고 주장하려 거든... 왜 자네가 그토록 주장한 지구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 것인지 고백하라. 생명체의 DNA변화, 전기기계의 작동정지, 완전한 암흑, 대기압의 상승,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태양의 온도 강하, 지구온도 하강... 등은 일어나지 않았다.

지구인이 겪을 심각한 변화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홀로그램막이 설치되어서 자네가 말한 그런 변화가 오지 않았는가? (---> 지난 예언에 대한 변명)
또 이번엔 스타시스란 해괴한 사건으로 인간들 모두가 아무도 모르게 마치 비디오테입의 정지버튼을 누른 상태처럼 이 3차원 공간상의 시간을 정지시켜 놓고서 자네들이 뭔 작업을 하겠다는 선전인가? (---> 앞으로 다가올, 예언이 빗나갔다는 비난을 면해볼 꼼수)
변명이 너무 치졸치 아니한가?

그러지 말고 이젠 그만 고백해 보시게...
자네들은 그저 이 지구가 무신무신 이유로 좀 탐을 내는 존재들이라고...
어쩌구 저쩌구 달콤한 메시지들과 가끔식 밤하늘의 UFO 불빛쑈를 동원하여 순진한 인간들을 꼬신 다음 자네들을 우주적 친구로 생각게 하고 일정 의식속에 계속 묶어두어 자네들의 계획에 동조시키고자 애들을 많이 써왔다고...

이 불량 우주서클에 대한 계보를 말해본다.
현재 이 지구에 대표자로 활약 중인 자가 바로 야훼다.
엘로힘 중 지구에 실권을 쥔 대표자이다.
이들의 천상반란은 창조주의 우주진화 메커니즘 내에서 잠시 용인되었다.
누가 이들과 한패가 되어 동조하고 협조해 왔는가?
별자리로 말하면 앞에서 거론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존재들의 본거지가 모두 해당된다. 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안드로메다/오리온... 이들은 지구를 두고 서로 주도권 경쟁을 치열하게 해왔으며 이 주도권 경쟁이 신들의 전쟁이다. 야훼로 귀결되어 체계가 안정된지 한참의 세월이 흘렀다. 스스로 하나님을 자청하였다. 지구상의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를 심은 배후이다. 외계에서는 이들 그룹 은하연합이... 지구영단은 대백색형제단이... 지구인의 조직체는 일부 지구인과 육화한 외계인이 지구를 거의 점령한 상태가 오늘의 지구모습이다.

야훼는 환국 12연방의 일개 수장이다. 창조주 하느님과의 교신은 환인하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외계의 메시지에 흠뻑 젖어든 사람들은 아직 인정치 못하고 부정하나 이는 진실된 내용이다. 불가의 부처도 환인하늘 아래에 있다. 일부에선 사찰의 대웅전 불상이 환인하늘을 모신 것으로 오도하고 있으나(좌도방 메시지) 원래 대웅전에 모신 불상이 바로 환웅천황이다. 환웅천황이 부처다. 환웅전이 후일 대웅전으로 바뀐 것이다. 환/한은 크다/밝다의 뜻으로 환이 클대(大)로 바뀐 것이다. 예수와 석가가 모두 환인하늘에서 내려온 천상의 존재들이다. 환인하늘을 통해 창조주 하느님께 연결된다.

레무리아의 문명은 환인하늘 계보의 문명이다. 한민족의 문명과 맥을 같이한다. 하늘의 뜻이 있어 그 정신문명의 진수를 모두 감추었다. 때가되면 그 웅혼한 위용이 들어날 것이다.

지구상에 늘 분란을 일으키는 주역들이 바로 불량 외계서클이다. 아틀란티스 문명의 주역들이고 지금 지구에 명함을 내밀은 엘로힘/야훼가 그 주체이다.
이곳 게시판의 거의 모든 메시지가 이들의 의도적인 메시지들로 채워져 있다.
그들이 후천의 조화로운 우주일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지난 과오와 행위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스스로 창조주 하느님과의 연결을 끊어버리고 오만방자한 양아치들로 전락해버린 스스로의 업을 털어버리는 시작이며, 그들의 세뇌에 의해 지금도 제갈길을 가지 못하고 헤매이는 지구인들에게 올바른 지표와 판단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불량한 양아치들이 힘없는 양민들을 집단으로 패대고 있었다. 지나가던 스님이 이 꼴을 보고... 왜 서로 싸우냐고 야단친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화합하라고... 이런 시각은 잘못된 주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병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해야 치료를 할 것이 아닌가? 잡초의 뿌리를 제거하지 않고 나오는 싹만 끝없이 잘라 대서는 근치가 어렵다.

대백색형제단과 은하연합은 이제 자신들의 실체를 공개하라!
그리하면 지구인 모두는 자네들의 지난일에 대해서 마음의 치유를 얻을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자기고백이 양극성을 털어내는 첫 절차이다.

철모르는 끄나풀과 완장들에게 고한다.
이제 세월은 바뀌었다.
부디 그들의 파워에 편승하여 관리직 한자리 꿰어찰 욕심을 버리시라.
가만히 기다리면 저절로 상승한다는 감언이설이 당신들의 에고와 결합한 것이 원인이다.

구체적 실명거론은 삼간다. 시리우스/플레이아데스/안드로메다/아르크투르스/오리온 등의 행성에 유난히 끌리시는 분들은 각별히 유의하시라!

근원의 창조주로부터 더 멀어지는 방법으로 영적진보 대신 과학의 진보를 택한 외계그룹들이고 그들은 더 이상의 진화가 어렵게 되자 스스로 하나님을 자청하게 되었다. 이번 기회에 이들에게도 더 높은 진화의 기회가 주어졌으니 오로지 환인하늘을 경배하라. 환인하늘을 통해 창조주 하느님의 대혜/대력의 은혜에 연결될 수 있을 뿐이다.


저는 처음엔 상당히 혼란스러웠습니다.
지근은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대부분의 혼란을 종식시킨 이유는...
제 판단...저를 믿는게 중요하단걸 알았기 때문 입니다...
여기 사이트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 스스로도 제가 에전보단 강해진걸 느낍니다.
인내심 끈기등...
저 위에글이 얼마나 정확할지는 모르나...
그냥 올려봅니다 ㅋ
여러분도 자신을 믿고게시겠지요...ㅋ
조회 수 :
1279
등록일 :
2007.11.07
21:32:00 (*.105.9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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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1.07
21:41:02
(*.52.194.164)
각자가 자신을 믿는 믿음...그리고 우리가...잘할 수 있다는 확신..그리고 도와주는 손길에..감사하는 마음....마지막으로 현실에서...사랑해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삶의 자세!...전 그러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요..ㅎ

조항록

2007.11.07
21:47:50
(*.105.97.240)
감사합니다...ㅋ

pinix

2007.11.07
23:00:34
(*.99.46.113)
인류에 우호적인 외계그룹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그것은 있겠지요
모든것은 연계적입니다.
사람 외계인 붓다 - 마스터들
어둠과 빛간에 전쟁이 있으며 끝없이 싸워왔읍니다.

메지시는 진실성이 부족하거나 거짓된 면이 있더라도 없는것보담 나을것 같읍니다 .
기존 종교에서는 언급할수 없었던 많은 비밀들이 누설되고
비전적 가르침이나 천기가 누설되는 면이 있어서 장점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잘만 하면 종교를 뛰어넘어 비전적 진리를 배울수도 있는것이 채널링입니다.

정보의 취사 선택이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그것은 많은 공부를 통해서 진리를 보는 안목을 가질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어느 채널링메시지에서 여러곳에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것은
보다 진리일 가능성이 높은것이다라고 하셨읍니다.

예를 들어 어느 사이비 교주가 태양계의 행성이 9개라고 가르쳤을때
어떤 다른 자료를 공부한 사람들은 과학이 10 행성을 발견하기 이전에
이미 그것에 대해 알고 있을수가 있읍니다.
그러니까 그런 교주는 사이비라는것을 담박에 알수가 있겠지요

그러니까 채널링은 맞지 않는다고 필요하지 않은것이 아니라
잘만 하면 좋은 자료들을 얻을수 있읍니다.
사금을 채취하는 사람들은 모래가 많다고 사금 채취를 안하고 모래로 보는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금의 가치를 아는것이지요

최근에 라디오에서인가 어디선가 들은것 같은데
인천 앞 바다에서 모래를 돈을 주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사가는것을
미쳤다고 비난했지만 이거이 반도체로 바뀌어서리 비싼값에 역 수입되더라 이겁니다.
그런것을 누구보다 잘 할수 있는것도 알고 보면 한국인이고
그래서 한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채널링은 그것이 일어나기까지 옳바른 정법과 옳바른 노력과 훈련에 의해서
얻어지는것이 대부분 아닙니다.
우연치 않게 외계인과 조우하거나 해서 얻어지는 정보도 있고
무당이 어느날 신내리듯 하는 경우도 있고
채널러 본인도 믿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황당한 입장이며
채널 메시지의 끝에는 당신의 자신에 따르세요 심장에 따르세요
강제로 무조건 무턱대고 메시지를 신뢰하지는 마세요 라 이 말씀입니다.
애초에 그런 자세로 읽어야할 자료이며 말 그대로 참고 자료인 셈입니다.

그런점은 알아야 할 부분이며
길을 간 사람은 자기가 어떤 길을 지나왔는지 설명 할수 있는것입니다 .

한라산에 도착한 사람은 서울 대전 부산 거쳐서 바다를 건너서 제주도에 도착해서
한라산 꼭대기에 이르렀다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나 채널링이 된다면 그것이 어떻게 일어날수 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설명해줄수 있고 길을 제시해 줄수 있어야 합니다.

깨달음이나 체험이 없으면
뭐 글도 올리지 말고 말도 말라 하는 식의 분들도 계시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은 그렇지가 않읍니다.
그 법을 알고 있는 자가 있어서 비록 자신은 깨닫지 못했더라도
다른 사람을 깨달음으로 인도 할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있읍니다 .

자신은 제주도나 한라산 꼭대기에 이르렀지 못했을망정
그것에 대한 지도와 가는 방법을 제시할수 있는것이며 그것보담은
그 법 이라는것이 있다는것입니다.

유감스럽게 채널링은 그런 법의 부재성이 있읍니다.
자기 본인은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망정 다른 사람에게는 법을 제시하지 못하며
인도하지 못하며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옳바른 정법에 의지하여 수행하여 얻은 도과가 아니기에
메시지는 정확하지 않은것이 당연합니다.
우리도 그런 점들을 감안하고 읽어야 하며 참고차 보아야 하고
수많은 모래 알갱이들을 채로 쳐서 버리고
사금만을 골라 가져야 합니다.

pinix

2007.11.07
23:03:10
(*.99.46.113)
201-부싯돌은 수백 년 동안 물속에 잠겨 있지만, 그러나
돌 속의 그 화력은 조금도 잃지 않는다.
언제든지 살짝 치기만 하면 불꽃이 튀긴다.
진실한 신앙인의 믿음도 이와 같다.
비록 이 세상의 온갖 불순한 것들에 싸여 있지만
그러나 그는 결코 믿음을 잃지 않는다.
그는 신의 이름을 듣게 되면 종교적인 감격으로 이내 뜨거워진다.

202-금과 놋쇠는 시금석에 의해서 구별된다.
진실한 구도자와 거짓구도자는 박해와 중상모략에 의해서 구별된다.

205-꿀을 먹어 본 사람은 거친 당밀의 맛을 싫어할 것이다.
궁전 에서 살던 사람은 누추한 집에서 자려 하지 않을 것이다.
신의 축복을 맛본 영혼은
세속적인 기쁨속에서 더 이상 행복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208- 설탕과 모래가 같이 섞였을 경우,
개미는 모래를 거부하고 설탕만 가져간다.
높은 영적차원에 있는 구도자와 신앙심 깊은 사람은
나쁜 것 속에서 능히 좋은 것을 가려낸다.

210- 어느 점에서 구도자는 강한가, 그는 신의 아들이다.
그의 헌신적인 눈물이야말로 그의 가장 무서운 무기다.

212- 신의 이름만 들어도 그 감동으로 머리칼을 세우는 사람,
진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눈물이 글썽한 사람
이런 사람은 이생이 그의 마지막 윤회가 될 것이다.

ㅡ 라 마 크 리 슈 나

* 산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 일지사

♡ ♡ ♡ ♡ ♡ ♡ ♡ ♡ ♡ ♡ ♡ ♡ ♡

지론송(知論頌)에 이르기를
도 닦기를 원하는 자는 단연코 목마를 때 물 찻듯하여
한마음으로 오로지 법음(法音)속으로 들어가다가
법음을 듣고서 기뻐 날뛰며 슬퍼하고 기뻐하게 되거든
이러한 사람에게라야 종지(宗旨)를 말해줄수 있다네

pinix

2007.11.07
23:14:14
(*.99.46.113)
그리고 메시지의 진위도 중요하겠지만
그런것을 빌미로 영성의 길을 가시는 분들이 함께 모여있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창우

2007.11.08
00:40:37
(*.13.31.173)
pinix님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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