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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브레로 은하의 외계인들은 까마득한 과거 인간과 비슷한 형상이였는데 우주 전쟁 기간중에 너무나 유전자 조작을 많이 해서 지금은 반에테르 형상에 빛나는 노란색 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기간 동안 그들은 가짜 하나님에 의해 운영되는 세디스트 지옥같은 영적인 우주를 보지 않기 위해 발가락으로 세상을 걷는 아주 특이한 유전자 조작을 했습니다.
<조가람님의 댓글중 일부를 옮겨옴> | |
| 발가락걷기 |
조가람님이 가이아킹덤이 올린 빛의지구 글중 철진학-빌루삠루나를 만나다. 에 달린 댓글중 일부가 위의 글입니다.
실제로 가이아킹덤이 만난 빌루삠루나는 인류성인의 키보다 서너배나 더 컸는데 특이하게도 발의 길이가 짧았습니다.
즉 발뒷꿈치에서 발가락에 이르는 길이가 키에비한 대비에서 보았을때 3분의1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답글로 조가람님이 "평화의 기간 동안 그들은 가짜 하나님에 의해 운영되는 세디스트 지옥같은 영적인 우주를 보지 않기 위해 발가락으로 세상을 걷는 아주 특이한 유전자 조작을 했습니다." 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오늘 산책을 하면서 우연히 발뒷꿈치를 들고 발가락만으로 길을 걷는 기회를 가져보았습니다.
어쩌면 이 발가락만으로 걷는 걸음걸이에 인류진화와 세디스티즘의 극복열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은연중 하였습니다.
의학적으로 보아도 발가락으로 걷는 걸음걸이는 하체의 근육을 강화하고 상체의 하중으로부터 체중에 의한압박을 근육으로 흡수하여 관절을 보호하는 효가가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렇다면 발라락걷기와 세디스티즘의 극복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
| 네이버검색 |
네이버에 발가락걷기를 검색해본 결과 발가락걷기의 효능이 자세히 나와있었습니다.
허벅지는 제2의 심장으로 건강과 장수의 비밀이 숨어있는데 발가락걷기로 허벅지의 근육운동을 원활히 할 수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개들이 걷는 걸음걸이가 사진으로 첨부되어있었는데 인간의 발가락걷기를 개들은 이미 실천하고 있음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곰곰생각하보니 포유류중 인간만이 발가락걷기를 하지 않을 뿐 모든 표유류가 발가락 걷기를 하고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링크를 덧붙이나 직접 가셔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발가락 걷기효과" 허리통증이 사라진다 |
| 오행과 관절의 상관관계 |
만약 인간이 발가락 걷기를 오랜시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요?
발뒷꿈치기 퇴화되면서 하체근육의 발달로 고양이과 동물들처럼 순발력이 길려지면서 날렵하게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오행에서 말하는 발목과 무릎과 고관절의 강화로 발목과 관련된 신장과 방광이 발달하고 무릎과 관련된 위와 비장이 발달하고 고관절과 관련된 간장과 담낭이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심장과 소장은 팔꿈치의 관절과 관련이 있으며 폐와 대장은 어깨의 관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울러 생명을 관장하는 심포삼초는 손목의 관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손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 금.화.상화가 발달하고, 발을주로 사용하는 사람이 수.토.목이 발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 주절주절 |
그러나 위의 지식만으로 세디스티즘의 극복과 발가락걷기를 연관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어떤 비밀이 여기에 숨어있는데 가이아킹덤은 그것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즉 오랜시간동안 인류가 팔과 다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육장육부가 골고루 발달하는 상태만으로 세디스티즘을 극복하게 된다는 말은 억지에 가까운 말이기 때문입니다. |
| 새로운제안 |
그렇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척추에 있습니다.
발가락걷기와 척추의 빛뚫기가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위의 링크에서 블로그의 주인이 말했듯이 발가락걷기는 허리의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지속적으로 발가락걷기를 실천하면서 척추라인의 빛뚫기를 병행한다면 어느순간 송과체와 심장 단전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이성과 사랑과 창조가 한꺼번에 완성되는 이치가 여기에 숨어있는 것입니다.
이는 이론상의 해법일뿐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몸소 실천해보고 결과를 올릴때까지 새로운 제안으로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결론 |
위에서 말한 새로운 제안이 사실로 이루어진다면 인류는 이성과사랑과 창조의식의 완성으로 세디스티즘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15.1.11. 가이아킹덤 작성 | |
| 2015.1.14.추가 |
발가락걷기가 왜 생명력의 증진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냈습니다. 그 이유는 발가락걷기를 함으로서 무병장수 건강혈이라 불려온 족삼리혈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족삼리는 족양명위경의 혈중 하나이며 위치는 네이버에서 쉽게 검색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아킹덤은 발가락걷기를 넘어 발가락뛰기를 실천하면서 족삼리가 지속적으로 자극됨을 알게 되었으며 무병장수혈인 족삼리가 자극되는 이치가 생명력과 연관이 있으며 생명력의 증진으로 척추의 빛뚫기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생명력을 관장하는 혈은 수궐음 심포경의 내관과 수소양 삼초경의 외관이 있는데 세곳을 동시에 자극하는 운동이 잇습니다. 그것은 줄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 2015.1.15.추가 |
발가락걷기+발가락뛰기+줄넘기 그리고 하루종일 의식이 깨어있는동안은 발뒷꿈치를 들고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아주 발뒷꿈치 사용을 최소한으로 하고 온전하게 발가락걷기를 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일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첫째날은 발목이 좀 시큰거리더니 두번재날은 족삼리에서 아래로 종아리전면부가 뻐근하였습니다. 세째날은 고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엉덩이부근의 근육이 뻐근해저옴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마저 극복이 되면 좀더 적극적인 발가락뛰기가 가능해져서 허리부근 척추를 둘러싸고있는 근육이가동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가이아킹덤
- 2015.01.14
- 12:21:43
- (*.60.247.24)
발가락걷기가 왜 생명력의 증진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냈습니다.
그 이유는 발가락걷기를 함으로서 무병장수 건강혈이라 불려온 족삼리혈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족삼리는 족양명위경의 혈중 하나이며 위치는 네이버에서 쉽게 검색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아킹덤은 발가락걷기를 넘어 발가락뛰기를 실천하면서 족삼리가 지속적으로 자극됨을 알게 되었으며 무병장수혈인 족삼리가 자극되는 이치가 생명력과 연관이 있으며 생명력의 증진으로 척추의 빛뚫기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생명력을 관장하는 혈은 수궐음 심포경의 내관과 수소양 삼초경의 외관이 있는데 세곳을 동시에 자극하는 운동이 잇습니다.
그것은 줄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 2015.01.15
- 17:18:07
- (*.60.247.24)
발가락걷기+발가락뛰기+줄넘기
그리고 하루종일 의식이 깨어있는동안은 발뒷꿈치를 들고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아주 발뒷꿈치 사용을 최소한으로 하고 온전하게 발가락걷기를 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일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첫째날은 발목이 좀 시큰거리더니
두번재날은 족삼리에서 아래로 종아리전면부가 뻐근하였습니다.
세째날은 고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엉덩이부근의 근육이 뻐근해저옴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마저 극복이 되면 좀더 적극적인 발가락뛰기가 가능해져서 허리부근 척추를 둘러싸고있는 근육이
가동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아데스가 아니라 솜브레로 은하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