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comment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접힌 발목에 대한 단상과 대주초모
●최초의 만남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만남
나메비아의 해석은 동전의 앞과 뒤를 나타내는 뜻이며 빌루삠루나는 솜브래로의 동자입니다.
그리고 루나가 때려잡았다는 말은 가이아킹덤의 주변에서 알짱거리는 누군가를 제거하였다는 말로 나중에 확인되었습니다.
●세번째 만남
암흑물질에 대한 답변과 두번째 만남에서 알아듣지 못한 노래 한편을 전달받았습니다.
아래는 그 노래의 전문입니다.
늠름하고 용감하다 힘센 장군이여
폐허의 도시에 홀로 우뚝서다
산들바람에 묻어오는 생명이 움트는 소리
생명의나무
한백나무
사랑으로 크는 나무
생명의나무
한백나무
이날의 가이아킹덤의 해설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암흑에너지=생명에너지=한백에너지=창조에너지=해인에너지입니다.
이 모두를 하나로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사랑에너지입니다.
사랑에너지를 충전하여 擊秋의 시기에 알곡으로 수확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만남
제 계가하라(다시 셈하라)는 전언을 받았으며 뒤이어 외계인의 침공을 목격하였다.
종교가 우리를 구하지 못하고 향락에 빠졌을때 외계인들이 침입한다고 하였으며 어찌하면 외계인들의 침입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질문한 가이아킹덤에게
0+1=-1(영더하기 1은 마이너스 일이다)라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다선번째 만남
4번의 전언이 있고나서야 비로서 다섯번째에 빌루삠루나를 만납니다.
아래에 그때의 내용이 있습니다.
일부를 옮겨보자면 다음과 같다.
뒤이어 어느집 대문앞에 이르렀는데 동자와 그집 아이가 사소한 언쟁을 하다 동자가 넘어졌다.
넘어진 동자를 내가 일으켰는데 동자는 거기있는 모든사람들에게 철진학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자기의 손가락 하나를 꺾어보라 하였다.
아이의 아버지는 도저히 꺾지 못하겠노라고 하고 나는 내 나름대로 꺾었으며 다른사람들도 모두 손가락을 꺾어 보였다.
그리고 동자가 점수를 매기는데 아이의 아버지는 정련이라하며 0의 숫자이고. 나는 0.7의 숫자가 나왔으며 기타 나머지분들은 2.0~4.0의 숫자가 나왔다.
0에 이르러야 정련의 경지에 들어간 것이라 했다.
동자의 몸은 일반성인의 서너배가 되었으나 발의크기가 아주 짧은것이 인상적이었다.
걸어다닐 일이 없어 발이 짧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이 동자가 빌루삠루나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으며 아이의 아버지는 아마도 스승님이었으리라 생각한다.
●다섯번째 만남에 대한 추가내용
다섯번째 만남에서 최초로 발라락걷기(발뒤꿈치들기)에 대한 암시가 있었으며 이를 조가람님이 확인하여 주었습니다.
철진학-빌루삠루나를 만나다.에 가시면 조가람님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가락걷기는 세디스티즘의 극복과 관련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상위자아에게서 이상신을 졸업하는 방법을 듣다
문-어떻게 하면 현상계를 깨울 수 있습니까?
답-이상신을 졸업하라
문-이상신이란 무엇입니까?
답-기존에 알고있는 신을 말한다.
문-이상신을 졸업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답-가짜하느님이 다스리는세디스트의 세계를 벗어나면 된다.
문-어떻게 해야 가짜하느님이 다스리는 세디스트의 세계를 벗어 날 수 있습니까?
답-5+1=6 의 공식속에 답이있다.
문-5와 1과 6은 각각 무엇을 뜻합니까?
답-5는 우주적자아요, 1은 생명의나무이며 6은 상위자아를 말한다.
문-인류가 세디스트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유는무엇입니까?
답-4+1=6 이라고 잘못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4는 무엇을 뜻합니까?
답-4는 개인적 자아로 세디스티즘의 기원이 되는 숫자다.
●빌루삠루나를 한동안 찿지않다.
다섯번째 만남이후 한동안 빌루삠루나를 찿지 않았습니다.
토션필드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쉬어간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빌루삠루나에게 너무 의지하는 모양새가 부담스럽게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수승화강에 대한 생각이 고개를 내미는데 한가지 생각이 스처 지나갔습니다.
머리로가는 기운을 줄일것이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는 기운의 크기를 늘려서 평맥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여섯번째 만남
화강의 기운을 늘리기위해 빌루삠루나를 찿았습니다.
루나를 직접 만나지는 못하였지만 스치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1.복식호홉을 할것
2.소식할것
3.복부의 체지방을 줄일것
4.의식을 단전에 두고 하체강화훈련을 할것
5.발뒤꿈치를 들고 걷거나 달리기를 할것
6.척추라인에 빛뚫기를 할것
●가이아킹덤의 생각
여섯번째 만남이후 약 2주으 시간뒤에 가이아킹덤은 발가락걷기에 대한 사유를 하다가 아래의 결론을 얻었습니다.
소시적 첫 몽정을 할 무렵 친구들간에 회자되던 질문하나가 '너 발뒤꿈치 들줄 아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발뒤꿈치를 든다는 말은 발목을 온전하게 편다는 말로 몸의 경락이 일시에 관통하는데 아주 적절한 자세였습니다.
이 이것이다. 발뒤꿈치를 드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완전히 발목을 펴고 온전하게 발가락만으로 서야 한다. 빌루삠루나의 발 모양은 발뒤꿈치가 아예 퇴화되어 없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가이아킹덤의 정신이 번쩍 들개 하였습니다.
온전하게 발가락만으로 서서 발목을 완전하게 펴고 양손은 날개처럼 좌우로 편 상태에서 눈을 지긋이 감아보았습니다.
대맥이 지나는 부분에 은근한 힘이 가해지면서 엉덩이는 조여지고 복부는 완만한 긴장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호홉을 하여 단전에까지 이르게 하고 탁기는 회음을지나 꼬리뼈와 척추의 세슘관으로 보내서 다시 날숨으로 배출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시동안 자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아직 서툴러서 눈을 감자 균형이 무너져와서 한손은 벽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자세로 눈을 감고도 벽의도움없이 평형을 유지할 수 있을때까지 노력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조가람님 글에 단 가이아킹덤의 댓글
조가람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위의 글에서 과학문명은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진화가 잘못된 사례를 지적하셨는데요. 사실
가이아킹덤은 요즈음 약간 엉뚱한 생각을 하나 하였습니다.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한지가 대략 350만년전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 직립보행이 인류의 영적 진화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손의 자유로움으로 도구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자유로운 손의 움직임으로 대뇌가 발달하였지만, 영혼의 진화로 나아가는 길에는 발목을 잡힌 꼴이 되었습니다.
발목이 굽혀져서 맥이 끊어짐으로 해서 영적 진화에 엄청난 차질이 생기게 된겁니다.
어느 누구도 지적하지 않은 이 발목의 접혀짐으로 해서 인류가 갇혀있는 모양새로 수십만년을 보내야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발목을 펴고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작업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직립보행을 하되 솜브래로 빌루삠루나처럼 발가락만으로 온전하게 걸을 수 있다면 인류는 과학문명의 발달과 영혼의 진화 두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조가람님 답글
발가락 걷기 운동 제가 봤을 때 좋은 운동입니다.
기혈을 원할하게 할 뿐만 아니라 대뇌의 집중을 통해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이보그적인 정신이 유전자 조작시 주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기계처럼 가만히 있는 시간이 자연진화된 지능체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그리고 노동에 적합한 유전자를 지녔기에 하루 10시간을 일하고도 살아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감성보단 이성이 강화된 인류는 대중이 함께 있을 땐 타인의 고통에 절대적으로 무관심하며 자신과 가족외에는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습성이 너무 강합니다.
이것 또한 유전자 조작의 결과물입니다.
발가락 걷기로 인류는 말이나 사슴같은 성향 자체가 온순한 동물들의 마음씨를 닮아갈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운동입니다.
그러나 가이아킹덤님이 아무리 발가락 걷기 운동을 장려해도 이미 발목이 접혀진 인류가 불편하게 발가락 걷기 운동을 수행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우주에서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원숭이 형태의 유인원이 진화해서 지능체가 된 사례보단 사슴이나 말 혹은 벌같이 애초에 발목이 접혀지지 않은 동물들이 진화해서 지능체가 된 사례의 외계인들이 영성이 더 뛰어납니다.
솜브레로 은하계 외계인들은 유인원 형태 즉 인류와 비슷한 형상을 지닌 외계인들이였는데 신경 운동을 빠르게 하고 통찰력을 높이고자 과거 어느 순간에 발가락으로 걸을 수 있는 형상으로 유전자 조작을 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반투명 피부 입자를 통해 공기로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따로 음식을 먹지않아도 됩니다.
약간의 물만 섭취하고도 그들은 오래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중추신경과 기혈을 자체 발광되는 물질로 변환하여서 기혈 에너지가 강해 자연에서 오는 거의 모든 질병을 다 극복하였습니다.
그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부처와 같은 의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화 A.I 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외계인들이 솜브레로 은하계 외계인들과 아주 유사합니다.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은 금색빛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답글
쿤달리니의 개발은 하위자아의 완성이며 발목의 이완으로 시작됩니다.
발목의 완성은 오행 중 물기운의 완성이며 이렇게 무릎의 흙기운을 거처 골반의 나무기운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나무는 바람입니다.
부도지의 지수화풍중 3가지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지막 하나인 불 기운은 팔목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물과 흙과 바람은 아래에서 불기운은 위에서 취하여 머리의 깨어남의 기운인 금기운을 합하여 중단에서 사랑의 힘으로 버므리게 되면 비로서 신이 완성될것입니다.
여태까지 인류는 물과 불만을 구하려 했을 뿐 바람과 흙을 구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였습니다.
부도지의 지수화풍 4원소와 알아차림의 머리 금기운이 더해져야 합니다.
●인류의 나아갈 길
여기까지 발가락걷기(발뒷꿈치들기)를 고찰한 후 가이아킹덤은 드디어 인류의 나아갈 길이란 글을 씁니다.
비로서 다섯번째 만남에서 손가락하나를 꺾어보라던 빌루삠루나의 말이 접힌 발목과 관련이 있음을 알아냅니다.
손가락을 꺾어보라는 빌루삠루나의 말은 결국 발목을 꺾어버린 인류를 깨우치기 위한 말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발가락걷기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흙과 불의 만남. 물과 바람의 만남을 알아냅니다.
●흙과불의 만남.
물과 바람의 만남.
b023.png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세에서 좀 더 나아가 경배하는 자세를 취하다보면 어느순간 알아차릴 것이다.
발목과 고관절이 만나고 팔꿈치와 무릎이 만나는 자세로 우리들이 어머니 뱃속에서 취한 낮익은 자세다.
물과 바람의 만남. 흙과불의 만남. 그리스도의식과 생명력의 만남이다.
자연에서는 물과 바람의 만남으로 번개가 만들어지며, 흙과불의 만남으로는 도자기가 만들어지며 영성활동과 상화를 통해 생명력이 만들어진다.
흙과불의 만남으로 만들어지는 도자기는 인체에서는 대선지엽에 해당하는 사리이며 물과 바람의 만남으로 만들어지는 번개는 인체에서는 토션필드에 해당하며 생명력은 그리스도의식이다.
이렇게 상단전과 중단전, 그리고 하단전이 완성이되면 인류는 아스트랄체가 되는 길로 가는 것이다.
●결론
인류를 세디스티즘에서 구원하고자 하는 가이아킹덤의 열망이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그 모든 원인이 접힌 발목에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인류는 접힌 발목을 펴고 발가락걷기를 생활화하여 지수화풍의 4원소에 머리에서 내려오는 그리스도의식을 더하여 잃어버린 유전자를 복원하고 아스트랄체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스승님과 솜브래로 빌루삠루나, 그리고 조가람님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2015.7.11.토요일 12시 08분 가이아킹덤 작성
대주초모의 전언이 왜 왔을까?
단조공주의 전언이 왔을때는 가이아킹덤이 부도지에 대한 공부를 하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단박에 단군할아버지와 마고할머니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후속으로 모두가 찬성하는데 혼집단인 단조공주만 반대하였다는 전언과 진본부도지의 전언이 있었을때도 이를 단조공주님과 관련있는 전언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온 전언(아주 오래전에 대주초모가 있었다)은 가이아킹덤이 어떻게하면 인류를 세디스티즘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를 고심하던 중에 온 전언인데, 그 의미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빌루삠루나가 말한 판을다시짜라(제계가하라)와 관련이 있는것같은데 후속전언이 오지않아 모르겠습니다.
아, 수필 하나정도의 분량으로 쏟아진 전언들을 모두 주워담지 못하고 달랑 '아주 오래전에 대주초모가 있었다' 하나만 건지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제 인류를 세디스티즘에서 구원하는 일이 일단락 되었으니 위의 전언에 대한 사유를 시작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주초모님은 누구인가?
대주초모님은 아톤하느님과 그분의 짝영혼이시면서 그분의 의식을 가지고 오신 단조공주님이시다.
대주초모님은 왜 가이아킹덤에게 오셨는가?
가이아킹덤을 깨우치기 위해서 왔다.
물을 업지른 그림으로 이미 몸상태를 반가사유상에 가깝게 만들것을 알려주었지만 그 뜻을 파악하지 못하는 가이아킹덤이 안타까워서 오셨다.
절진염의 형상으로 두번째 깨달음을 주었건만 또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또한 빌루삠루나를 통해 발가락걷기가 세디스티즘을 극복하는 길임을 알렸건만 그래도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보다못해 대주초모의 이름으로 나타나 장황하게 설명을 하였는데 모두 받아적지 못하고 제목만 받아적었다.
결국 무엇을 하라는 말인가?
물을 업지른 그림. 절진염의 형상. 발가락걷기 이 모두가 세디스티즘에서 인류를 구원하라는 해법이었는데 가이아킹덤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오늘(2015.7.12)에야 이르러 대주초모님이 오신것을 사유하다가 알아내었다.
인류가 세디스티즘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발가락걷기에 있는데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한 곳에 있었다.
알고나니 너머 허탈하다.
절진염의형상. 물을 업질려 얻은 그림. 발가락걷기의 전언들은 모두 하나를 가르키고 있다.
그것은 반가사유상의 모습처럼 몸을 가볍게 하라는 말이었다.
직립보행으로 받게되는 하체의 하중을 줄이라는 말이었음을 이제야 알았다.
하체가 받게되는 하중을 줄여야만이 몸이 가벼워져서 발가락걷기가 가능한 것을 가이아킹덤은 오늘에야 알았으며 절진염의 형상과 얻은그림이 모두 몸무게를 줄이라는 말이었다.
대주초모님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은 오늘부터 몸무게를 줄여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발가락걷기가 되는 몸 상태를 만들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라도 알아차리게 되어 다행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가락걷기을 위한 실천사항은 무엇인가?
몸무게를 줄여 몸이 새털처럼 가벼운 상태를 유지한다.
소식을 하여 몸이 영혼을 담아내는데 최적의 상태를 만든다.
언제나 밝고 건강한 생각을 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진다.
가이아킹덤
감사합니다.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주초모님.단조공주님.스승님.어머님. 아 그리고 매일 매일 나와 인사를 나누며 최초 영성의 길에 입문한 당시 나를 지켜보며 겪러하고 용기를 주었던 출퇴근길에 말없이 서있는 나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무야 고마워.
매일매일 네가 주는 영감이 가이아킹덤을 깨어나게 하였어.
앞으로도 지켜봐주길 바래.
꼭 인류를 세디스티즘에서 벗어나게 하고 말거야.
알고있지?
. 2015.7.12.일요일 오후 6시 12분. 가이아킹덤 작성
.
.
조회 수 :
1822
등록일 :
2015.07.12
18:49:57 (*.178.219.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9375/b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9375

가이아킹덤

2015.07.12
18:55:34
(*.178.219.49)

이 글을 올림으로해서 가이아킹덤은 이론적으로나마 10천무극의 문을 열었음을 선언합니다.

몸이 새털처럼 가볍게 만들어지는 날.

행으로 10천무극의 문을 두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이제껏 한번도 고마움을 표시하지 않았던 베릭님에게 10천무극의 문을 두두린 때를 기념하여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빛의지구에 가이아킹덤이 처음 왔을때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신 베릭님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싶은 많은 분들의 맨 선두에 베릭님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312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39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18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056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154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091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64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74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557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9948
14196 귀신의 세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 [5] 조가람 2015-08-03 1526
14195 금성이나 화성은 이미 우주에서 극락정토를 달성한 상태라 볼수있나요? [6] 예비교사1 2015-08-01 1477
14194 논어(論語) 장승혁 2015-07-28 832
14193 목차 -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번 역 아지 2015-07-28 1198
14192 Healing Mother Earth 번역을 끝내면서 - 목현 아지 2015-07-24 955
14191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단어선택에 대해서. [4] 가이아킹덤 2015-07-21 978
14190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3/3) 아지 2015-07-20 885
14189 신화같이 느껴질 수련이야기 장승혁 2015-07-20 959
14188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2/3) 아지 2015-07-17 1091
14187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리라고 보십니까?.. [36] 우철 2015-07-17 2507
14186 가능성의 우주에 대한 정의 조가람 2015-07-16 1011
14185 태양은 매우 뜨겁다고 알려져있는게 거짓인가요? [9] 예비교사1 2015-07-16 1114
14184 영성인과 돈 [2] 가이아킹덤 2015-07-16 1183
14183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1/3) [2] 아지 2015-07-15 1268
14182 화성이나 금성에 외계인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다른 차원에 있어서 그런가요? [2] 예비교사1 2015-07-14 1584
14181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3/3) [2] 아지 2015-07-13 930
14180 영성인들이 돈을 안밝힌다고?.. 아이고!! [2] 우철 2015-07-13 957
» 접힌 발목에 대한 단상과 대주초모 [1] 가이아킹덤 2015-07-12 1822
14178 전생체험 동영상 해보세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12 1396
14177 인류 과학의 모순과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의 대략적인 역사 [6] 조가람 2015-07-10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