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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 같다....ㅠ


새해 들어 오랜만에 이 사이트를 방문해서 빛의 지구 회원들에게 반가운 설빔인사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했고 , 우철이라는 이름을 가진 회원이 영성서적을 판다는 글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 줄 썼다. ~ 다양하게 책을 읽으셨네요 ~ 라고

딱 한 줄.. 다음 날 보니 우철이  나에게 쪽지를 보냈다고 하길래 ~ 내가 쪽지 기능이 안된다고 그러니

그럼 나에게 메일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 내가 자기 글에 댓글을 달아서 얘기를 하고 싶은거라며...)


메일이 한 통 와 있길래 ,열어보었더니 순간 당황스럽고 , 순간 화가 났다.

확인은 안 해 봤지만 나에게 보낸 쪽지내용도 분명 메일 내용과 똑같을 터...


자신의 이름이 뭔지 ,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 사는 곳은 어디인지 친절한 인사도 없다. 


나는 우철을 전혀 모르며 , 대화를 나눈 적도 없고  얼굴도 모른다.


다만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을 절박하게 써 내려간 모습...( 그러면서 메일 내용은 사이트에 비밀로 해달라고 교활하게 속삭인다.)


메일을 보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열어본 나는 당황스러움  그 자체 ...


답장을 보낼 여지가 없어서 잠자코 있었더니 , 게시판에다가 우철이 또 글을 썼다.  왜~??   답장이 없으시냐고 ~??


그러면서 답장이 없길래 , 또 내게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자유게시판으로 , 메일로 ,  양쪽으로 나에게 압박을 가해오는  우철의 절박함과 무례함...


게시판에 적은 말로는 ~ 내가 조금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 행위의 과정으로 봤을때는 일말의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 , 죄의식을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


~ 마치 내가 절박하고 힘든데 왜 너는 답장을 보내주지 않고 , 돈을 보내주지  않는냐는 적반하장식의 뻔뻔함과  당돌함 ~ ㅠ ㅠ


내가 처음이 아닐 것 같다.  우철에게 금전적인 요구를 받은 회원들이 여기 이 사이트에도 꽤 있을 것이다.


다만 쉬쉬하고 , 그냥 묵인하고 비밀스럽게 ... 불쌍하고 힘든 사람이니 봐 주자는 걸로 얼렁뚱땅 넘어갔겠지...


꼭  내 집에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강도가 들어와서 돈을 내 놓으라고 윽박지르는 고통이 느껴졌다.


칼만 안 들었지 , 우철은 꼭 강도처럼 느껴졌다.


첫번째 메일에  이렇게 써 있다.  - 그냥 달라는게 아니라 빌려 달라는 겁니다.  - 한 50 만원만


며칠 동안 예전에  tv에서 봤던 어느 강도 피해자가 하는 말이 떠올랐다.


피해자의 인권은 없고, 가해자의 인권만 존중 된다 라며... 고통스러워 하던 모습....


우철의 편지를 받고 개**  씨 ** 이라고 쓰고 싶었는데 참고 참아서 싸가지 정도로만 줄였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회원들은 우철을 두둔하는 것도 부족해 오히려 나를 공격한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감을 느낀다.


영성이고 , 나발이고 , 차원상승이고 범죄에 가까운 이런 행위들을 묵인한다든지 거꾸로 피해자를 공격하는 이런  곳은 과연 어떤 곳 일까 ~???


길을 지나가다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돈을 내 놓으라고 윽박지르는게 범죄가 아니라면 뭘까~??


우철을 두둔하려는 회원들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우철의 편지를 읽고  그 절박함에 느껴진 것이 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복지사를  소개해주고 싶다는 심정....


우철님 ,  님이 하는 행위는 범죄에 가까운 행위 랍니다.


길거리에서 백원짜리 동전을  줍는 것과는 전혀 다른 거랍니다.

조회 수 :
1444
등록일 :
2016.01.12
03:29:48 (*.36.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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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2016.01.12
12:47:14
(*.223.20.191)

빌려달라고 한 것은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것이고 그럴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빌려줄 수 없다고 하면 되는 것이지, 빌려달라는 말을 거절하면 될 일을 쌍욕을 하면서 사람의 명예 훼손하는 것은 무슨 심보입니까? 빌려달라고 호소하는 사람이 왜 답장이 없는지 궁금할 수도 있고 빌려주지 않는 사정이나 기타 이유가 있다고 설명해주면 기대하지 않아도 되니 설명부탁한다고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만약 우철씨가 돈을 빌려주지 못할 상황을 안다면 계속 요구할 사람이 아니며 답장과 상황과 뜻을 알리지 않았기에 비로소 계속 보낸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여기서 우철씨가 정말로 잘못이 있으려면 돈 빌려주지 않으면 가만히 안두겠다는 등의 태도를 취해야하지만 절박한 사정과 돈을 빌려줄 수 있냐, 사정등을 답해달라고 했는데 그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우철씨가 잘못한게 없는데 죄인취급하며 몰아가는 것을 보니 심성은 개판인게 분명하고 그 수준으로 누구를 비난질하는 지 알 수가 없네요. 우철씨가 돈 빌려달라면서 사정을 알린게 죄입니까? 아니면 답장을 바라는데 개무시하고 답을 보내지 않은 것에 무시받지나 않을까?하며 괴로워한게 죄입니까? 아니면 영성 서적을 팔려한게 죄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당신의 무자비한 횡포와 죄취급에 글을 내린게 죄입니까? 


내가 당신이었다면 나는 우철씨가 사정이 딱한 것을 위로하는 답장을 보내고 안타깝다고 전할 것이며 도와줄 수 없는 사정이 있거나 자금사정이 부족하다면 정중히 사정을 표현하는 답장을 보내고 그에게 친절히 대해줄 것입니다. 


허나 당신의 태도는 빌려달라는 것을 확대망상하여 강도행위로 둔갑시켜 죄취급하고 답장을 일부로 보내지 않고 타인을 무시하는 태도를 반성하기는 커녕 되려 타인의 절박한 사정을 앵벌이 등의 어휘로 명예훼손 및 비난질했으며 우철씨에 대해 쌍욕까지 서슴지 않았고 또 그런 편지에 위로와 따뜻한 말 한 마디해주는게 인지상정인데 그 메일을 받고 온 갖 쌍욕을 퍼붓고 싶었다는 것은 당신의 쓰레기 같은 심성을 말해주는 것이지요. 


본래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상대방이 예의를 지키고 악하게 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신의 마음으로 보면 따뜻한 배려와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이지만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보면 그 자체로 욕설과 죄취급할 거리, 명예훼손할 거리, 남이 잘못되길 바라는 비뚤어진 마음, 싸우자는 식으로 보기 때문에 자기가 보는 수준 그대로 본인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면 참 좋겠네요. 


신의 성품을 포함한 우주법에 기초한 정당한 명분이 있는 비판은 정당한 명분이란 수준이 있지만 금수만도 못한 존재가 하는 비난질과 모함 및 몰아가기는 금수만도 못한 수준이 있는 것이랍니다. 각자 수준에 맞는 곳에서 놀아야하는데 더러운 꾸중물에 우철씨같은 깨끗하고 순수한 빛의 존재가 잠시나마 희망을 가진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당신은 우철씨가 입은 상처와 명예훼손에 대해 언젠가 책임지게 될 것이며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같은 더러운 물에서는 자정작용으로 사람을 살리기는 커녕 사람을 죽게 만드는 작용을 할 것이고 실제로 해될만한 언행을 하지 않았는데 그것을 크게 부풀려서 그 자체를 죄취급하는 것은 당신의 심성자체가 오영물질처럼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할 수 있겠네요. 꿈보다 해몽이 낫죠? 해몽을 이렇게 잘하니 돗자리깔아야되나 보네요.


지금 당장 아무렇지 않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내 보건대 언젠가는 사과를 하게 될 것이고 뼈져리게 후회하게 되실 것입니다. 설사 살아있을 때 몰라도 죽고 나면 모든 진상을 알게 될 테니까요. 왜냐면 신은 우주에 폼으로 존재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철씨가 보낸  전체 글 중에서 사정은 제쳐두고 단순히 몇 마디만 단장취의해서 사람을 죄취급하며 몰아가려는 심보도 참 고약한데 그런 자세로 이 사이트를 돌아다닌들 무슨 의미가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허스.




(추천 수: 2 / 0)

한신

2016.01.12
13:39:35
(*.223.20.191)

한푼 줍쇼하는 길가의 거지한테도 돈이나 생필품은 주지 못 할 망정 발길질을 하고 앵벌이등의 단어를 쓰며 그들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지는 않는다. 답장 부탁드린다는 간단한 부탁을 범죄로 인식하고 자신의 명예를 떨어뜨린다는 것으로 여기는 생각은 길가의 거지의 존재자체도 걸리적거리고 길 오염시키니 꺼지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거지도 인권이 있고 사람이다.


내가 전에 어느 목사님들의 진중한 이야기를 들었다. 


한분은 길가던 거지가 갑자기 발을 붙잡고 내 이야기 좀 들어주십시오.라고 했다. 안면도 없고 통성명도 하지 않았지만 그 분은 어느 가게로 들어가 그가 거지가 된 인생사와 자신의 억울한 사정, 예전에는 잘나갔다는 등을 장장 10시간이나 들어주었고 그날 다른 계획이 있음에도 묵묵히 들어주었고 위로해주면서 축복해주었다. 그러자 그 거지가 말했다. 목사님, 저 이제 기독교로 개종하겠습니다. 


목사는 거지더러 왜 그러느냐고 했다. 그러자 거지가 목사님, 누구도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준 사람이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끝까지 들어주셔서 너무도 감동했고 감사한 마음을 보답할 길이 없어서 개종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기독교 개종이 중요한게 아니라 타인을 정성이 담긴 성심으로 대하느냐? 타인을 깔보고 죄도 아닌 것을 죄취급하고 작은 것을 크게 확대망상하여 공격하느냐는 천지차이의 태도이다. 


또 한 목사는 밥퍼목사로 그 분은 자신의 일생의 반 이상을 거지는 물론이고 사회에서 외면받는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음식등을 베풀고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베풀었는데 이런 것이 바로 신의 성품에 부합한다.


사람마다 사정이 있을 수 있어서 두 목사님처럼 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사람에게 기본적 예의를 갖추고 아무리 나약하고 자신보다 못해보이는 처지의 사람일지라도 그의 인권은 마땅히  존중해야하며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는 이상 죄취급해서는 안된다. 돈빌리려하는 사람이 모두 거지는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힘든 처지의 사람에게도 인권은 있는바,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살펴주고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손가락질 해서는 안된다. 


나는 기본 도덕교과서에서 사회적약자를 배려해야한다고 하는 것을 오래전에 배웠는데 그런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누구를 나무랄자격이 있는가하는 생각이 들고 내 가슴의 한 편에는 이 사회를 보며 참 잘 되어야할 텐데라고 생각하나 또 한 편으로는 가슴이 아프다. 모두가 서로를 존재자체로 인정해주고 서로 배려할 때 희망은 더욱 커질 것이다.

(추천 수: 2 / 0)

newbie

2016.01.12
18:30:36
(*.167.103.5)

한신

2016.01.12
21:06:24
(*.185.205.203)

결국 시온산 도망갔나보구만, 아이디 클릭하면 옆에 떠야하는데 아예 안뜨는 걸 보면 탈퇴하고 도망갔나 보네. 그러게 삼십육계 줄행랑을 칠 정도로 무서우면 걸레처럼 마구잡이로 던지지 말았어야지. 도망간다는 것은 지 말이 신뢰할 수 없는 거라고 광고하는 것인데 잘 됐네, 전반적으로 다 거짓말이라는 소리겠지 뭐 ~  저렇게 도망가는 꼬라지를 보니 우철씨에게 죄책감이 컸긴 한가보네. 이해한다~ ㅋ

우철

2016.01.18
10:54:57
(*.180.48.72)

정말 시온산님 해도해도 넘하네요....

제가 언제 님께 강요를 했습니까?..

아니면 반강제적으로 달라고 했습니까?..

너무 억측이 심하고 어이가 없어서 도저히 제가 말을 안하고는 안되겠기에 이렇게 성토를 합니다..

 

전 제 사정을 님께 알리고 정중한 도움을 요청하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님께서.., 도와주기 싫다..,.도와주기 힘들다.., 이렇게 말한마디 하면 될것을 

마치 제가 해서는 안될 큰 대역죄를 저지른 사람 마냥 범죄 취급하고, 교활하다 말하고..

저를 재수없는 사람마냥 취급하는 것은 너무 심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님이 쓴글을 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아십니까?..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다 하시겠지만

전 님이 쓴 글을 보고 저런사람도 있구나 별의별 황당한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저는 님께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도움을 요청하는 쪽지를 보냈었습니다..

하도 생활이 곤경에 처하고 여려움이 닥치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지막 희망을 님께 건겁니다.

 

그런데 제가 이게 죽을짓을 한것인가요?..이게 범죄행위 인가요?..

님이 도와주기싫다 하면 그 말한마디만 답장으로 보내면 되잖습니까?.

있지도 않은 사실을 부풀려 마치 강도짓을 한사람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것에 대해서는

어찌 책임지시겠습니까?..

 

제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빛의지구를 떠날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한마디 안하고는 안되겠기에 이글을남깁니다..

제가 한신님께서 저를 두둔하셔서 제가 이글을 쓴게 아닙니다..

시온산님은 사람을 참 비참하게 만드는 기술을 갖고 계신가 봅니다..

그리고 도망가 버리셨나요?..이렇게 공개해 버려놓고서는..

 

 

베릭

2016.01.18
11:29:22
(*.135.108.165)
profile

우철님  평안하기 바랍니다.

게시판에서 복사와 붙이기가 작동이 잘 안되어서  글쓰기가 불편하네요.

제가 일다니느라  시간여유가 없어서  글을 잘 확인못해서  댓글을 매번 못달았습니다.

아무튼 그냥 지나갈 문제가 확대되어서 우철님 입장이 난감하게 된 일이 안타깝습니다.


시온산님은  과잉반응을 보인듯합니다.

예전의 어느 부정적인 이미지를  준 특정회원과 동일시해서 그리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분이 누군지 이미 소문이 많이 나서 알것입니다.


사실 우철님은 예전의 그 회원과 전혀 다른 분이며 성향과 방향성이 진짜 다른 분입니다.

다만 물질적으로 갑자기 곤경을 당한것이고 이 어려운 처지에서

그나마 영성인들이 공감과 연민력이 발달한 사람들이 많다고 믿은 것이지요.


특히  시온산님을 영적으로 존중하였고

품성적으로 좋은 사람이기에 자신의 고민을 들어둘지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서 용기를 내서 글을 보낸듯한데....

그냥 담담하게 도와줄 형편이 안된다든지? 혹은 도와줄만한 마음이 안생겨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간단하게 답장을 보낸다든지 하고 조용히 넘어가도 될 문제이건만.....시온산님이 영성계의  이상한 예전 사례에 불안을 느끼고서 그런 반응을 보인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우철님은 상한 마음을 잘 추스리고 명상과  에너지훈련을 다시 꾸준히 진행해주길 바랍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를 잘 이겨내세요.

인간들은 돈을 사람보다 중요시여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돈이 하나의 에너지에 속하기에 남에게 주기도 싫어하고 뺏기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직접 경험해서 알겠지만 사기치고 가져가면 자기것으로 만들지 않습니까?

돈이 하나의 에너지이자 권력이고 힘이라고 착각하고 내주기 싫은 것입니다.


이번의 고비와 여려움들을 잘 견디고 나가서 부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기 바랍니다.

다시금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서  힘을 내세요. 


한신

2016.01.18
12:56:35
(*.246.69.173)

시온산은 품성적으로 좋지도 않고 딱히 영적으로 제대로 이룬게 없다는 것은 이번 사건으로 잘 드러난 것입니다. 이후에도 시온산을 옹호하고 품성 좋고 영적으로 좋다고 말하거나 표현하는 사람은 그 한 면에서 똑같이 심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인권훼손을 지지한 것이니 신들이 그에대해 그더러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우철씨가 그 시온산에 대해 좋은 사람이라고 믿었으나 배반당했으니 그 슬픔이 클 것이나 이번에 그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못하면 계속 기고만장해서 덤벼들 것이고 우철씨의 명예를 짓밟았을 것인즉, 제지하지 않았다면 아마 우철씨에게 두고두고 큰 상처였을 겁니다. 왜냐면 그것이 무슨 짓을 하는지 저지하지 않고 모르는 사람이 여과없이 본다면 우철씨의 인권은 그대로 짓밟히고 왕따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으로 증거가 드러났기에 시온산을 옹호하는 사람은 신들이 그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고 시온산도 큰 대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인권을 훼손하는 짓은 태도표시하여 도와야하고 멋대로 기고만장하여 자세를 낮추지 않고 지랄하면 반드시 싸워서 인권을 보호해야하고 또 심판도 행해져야합니다. 우철씨를 포함한 빛의 존재들이 인세에서 수난을 당하나 대다수는 그 원인이 본인에게 있지 않은 부당한 것이며 부당한 것을 대처하지 못하면 패악질은 극도에 달합니다. 빼앗는 짓을 넘어 목숨을 취하려하는 것도 서슴지 않지요. 자신을 포함하여, 사람을 지키고자 함은 공격하는 것보다  더 힘이 많이 듭니다


가슴의 빛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면 지키는 힘도 적게 들 것이고 세상이 좋아질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패악질을 부려서 왕따등의 후폭풍을 불러오는 것보다 상대방을 처음부터 따뜻하게 대하고 축복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우철씨가 잘 회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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