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님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논의는 아직 할  여유가 없으나 1번은..............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는 평상시 제가 생각해온 의지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신의식을 이해하는  단계에 도달하면 신의 의지를 대행하고자 자신을 기꺼이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상황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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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

빛과 어둠의 에너지의 경계선은 바로 다른생명 존중이냐? 아니냐?로 구분이 됩니다.

여기서 생명이란 인간만이 아니라 물질 비물질을 가리지 않으며,

혹은 동믈이나 우주만물을  동등하게 여기는 사상입니다.

빛은 다른 생명들을 존중하며 존재자체를 인정하며 존재자체로 잘 나아가고 행복하기를 염원하며 적극적 축복을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식을 소유한 존재들은 낙후된 지구환경의 영적인 측면들이 개선되기를 바라기에 재육화를 선택해서 다시금 온갖 고통을 겪는다해도 육화를 결심하게 됩니다. 일종의 면역력이 생기기도 하고 강인한 정신이 구축되어가는 것입니다.

2번은 ...........외계인들은 물질계와 비물질계 두곳에 이미 존재하며 이것을 둘다 인정해야 합니다.

다만 과학이 앞서거나 혹은 영성이 앞선 외계인들은 비물질적 존재로서 존재하며 살아갑니다.

다만 그들이  물질화가 필요하면 순간 변신으로 물질화과정을 쉽게 이행을 한다고는 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많은 복잡한 상황들이 발생할수 있기에 지구같은 물질계의 대량착륙이 쉽게 진행되는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3번은................. 알렉스콜리어 안트로메다인들의 채널러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것 같고 지구인들의 전체의식이 4차원이상으로 상승하고 열려야만이 극소수엘리트어둠세력의 음모를 간파하고 속지않으면서  집단적 대중들힘을 모아서 저항하고 저지하며 어듬을 간파하는 안목을 키워야한다는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외부구원을 이루기전에 전체적인 많은 다수의 대중들 의식이 성장하고 깨어나서

거짓과 음모의 사기적인 세상사 흐름을 간파해서 부화뇌동하지 말며  속지말자는 뜻 같습니다.

4번은  .................우주는 물질우주와 비물질우주로 나뉘어져있으며 물질우주는 전체우주 중에서 겨우  4%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물질우주에서 사는 의식체들이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많으며 그들 많은 의식체들은 물질우주가 존재하는 것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물질우주는 무한하게 느껴지지만 결국 다차원이고 겹차원이며 중첩되어서 존재합니다. 물질우주와 비물질우주는 중첩되어있습니다. 스폰지형태안에 물이 스며들어가 있을수 있듯이 공간이 겹쳐져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는 아무리 멀어도 의식의 속도는 빛의속도이기에 인간의식은 우주의 아무리 먼곳일지라도 도달할수 있고 자기가 가고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르면 못가지만 알면 갈수 있습니다. 의식은 영원히 존재할 수 있으며 의식의 힘을 무한하게 키울수 있다고 합니다. 우주는 아무리 먼곳이라도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이는 메시지내용과 별개로 제가 알고 이해하는 관점입니다.

5. 뱀은 파충류의식을 가진 존재들을 상징하는 것 같고

    인간들의 유전자속에는 휴면종과 파충류의식이 혼재하는 듯합니다.

    파충류의식과 휴먼 의식은 둘다 제각각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엔키는 휴면과 파충류 두의식이 공존했으며 휴면종의 장점이 컸기에

    파충류종이라고해서 모두 단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마르둑은 대표적인 파충류의 단점을 잔뜩 갖춘 의식체입니다.

   현재 4차원 행성 니비루군주는 마르둑이라고 하네요.

   엔키와 아누 가족들은  우주선생활 혹은 태양계내 행성을 왕래하면서 생활한다고 합니다.

   엔키는 자신의 의식을 분리해서 지구육화를 해왔으며 지구에는 엔키의 하위자아들이  많이 퍼져있다고 합니다.

   엔키만 아니라 다른 영적존재들도 비슷합니다. 엔키는 현재 빛의 존재로 전환을 한 상태이며

   말덕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도 그렇다고 하네요. 

   파충류종족들은 우리 은하계안에서 그레이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존재들이고

   적도 있고 우호적인 존재들도 같이 존재합니다. 그레이도 비슷합니다. 그레이들도 그 종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의식체가 들어가서 사는 신체들 중에서 인간의 신체는 다른 외계종들보다 특별한 면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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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는 4차원행성이며 내부에서 생활한다고 하니 지구 내부의 5차원세계같은 원리입니다.

4차원계라고 해도 수많은 식물들과 동물들과 온갖 형상들이 다 존재한다고 하며. 그 이상 차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질계의 모든 존재물은 이미 비물질계에 유전적 정보들이 이미 존재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질계 식물들은 비물질계에 존재한 유전정보를 기초로 등장한 것 같고 동물들 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끼리 형상은 코끼리신(코끼리 우주인들)으로부터, 개와 고양이 돌고래들은 6차원이상의 신적인 존재들인 시리우스인들로부터 유래된 것이라고 하지요.

시리우스인들은 사람형상도 있으나 돌고래형상 개의 형상 고양이(사자인들)형상이 존재하며 이들은 신적인 존재들이고 현재는 비물질적 신의 위치로 생존한다고 합니다. 조인들 역시 비물질 우주인들이며 이들로부터 물질계 새들 세계의 유전정보들이 파생한 것입니다.

빛으로만 존재하는 곳이 있기도 하겠으나 다양한 형체들 구조물들 건축물들 탈것 운송수단이 비물질계에서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형체들 역시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인 형체이되 비물질체일뿐입니다.

지구라는 3차원 물질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의식의 각성을 돕기위해서 키메세지가 나온것로 생각합니다.

의식각성의 가장 중요한 핵심들을 유도하기위해서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들에 변화를 줄수도 있습니다.

망원경적인 시각 혹은 현미경적인 시각을 필요로 하기에 메시지가 그런식으로 설명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간적 여유 되면 그때 깊이 생각해보고 이정도 선에서 제 의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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