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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신앙을 연구하라
칠성신은 누구이며 이 시대에 칠성신의 위치는 어디쯤인가?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전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칠성신과 하느님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스승님께서 전언으로 칠성신과 함께 보살피신다고 하셨는데 이때의 칠성신은 누구인가?
어머니가 이른아침에 깨끗한 물을 길어와 장독대위에 올려놓고 빌고 또 빌었던 칠성신은 과연 누구인가?
칠성신과 미륵신앙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미륵봉이라는 작은 산의 지맥에서 태어난 가이아킹덤은 미륵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칠성신은 누구인가
칠성신은 삼신할미이기도 하며 마고할미다.
부도지에 나오는 마고이며 단조공주이면서 서양에서는 대천사로 알려진 분이다.
칠성신앙이란 무엇인가
칠성신앙은 7세기초 고구려에 전래된 중국도교에서 전래되어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종교로 자리 잡았다.
도교의 종주국인 중국의 경우는 종교의 형식을 갖추어 집전자인 도사와 조직적인 교단이 자리잡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무속 혹은 불교와 접맥돼 그 기능적인 점만 이용되었다.
따라서 도교 의례는 그 본질이 많이 왜곡돼 무속적인 의례속에 잠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 민간신앙(토속종교) 칠성제(七星祭)가 대표적인 경우다.
장수 및 소원성취와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칠성신에게 기원하는 의식이다.
도교에서는 칠성을  칠성여래, 칠아성군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는데 칠성은 글자 그대로 일곱개의 별을 말함이며 지금 우리가 부르는 북두칠성이다.
 
주부들이 정화수를 떠 놓고 칠성님께 기원하거나 무당들이 칠성굿을 통해 칠성신을 섬기는 굿 등은 일찍부터 민간에서 전해져 온 신앙 현상이다.
칠성신앙은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사찰의 칠성각과 산신각에 모시고 있는 칠성신이다.
사찰 내의 칠성신은 약사()신앙이 조화되어 완전히 불교적으로 토착화된 신이다.
이상신의 졸업과 칠성신
창조근원의 하느님과 내 안의 의식이 연결되었으며 그분의 의식을 가지고 지역우주를 창조하신 아튼하느님과 그리스도의식으로 지구행성에 육화한 예수가 모두 창조근원의 하느님에게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창조근원의식과 같은 에너지다.
마고라하면 부도지에 나오는 마고를 말하며 태양계의 신이 안이라면 북두칠성의 신은 마고가 된다.
우리는 모두 행성지구에서 육화되었으므로 칠성신의 1차적인 지배를 받고있다.
칠성신인 마고할미를 뛰어넘어 상위자아에게로 가는 길이 깨달음이며 상위자아와의 합일이 이루어지게 되면 그것이 바로 해탈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칠성신은 하위자아의 계념으로 생각해도 좋을것이다.
누에게 번데기과정을 거처 나비가 되듯이 번데가 되기전 성충일 때 돌보아주는 신으로 생각하면 된다.
해서. 칠성신을 믿고 가까이 하는일은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전언의 입장에서 볼 때 바른길이라고 본다.
스승님의 전언에서 나오는 칠성신
스승님은 극락세계의 중심불이라 하셨다.
그렇다면 상위자아와 합일을 이루어 해탈을 하신 분이신데 왜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신다고 하셨을까?
그 이유는 바로 위에 적혀있다.
상위자아와 하위자아의 계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칠성신과 미륵신앙
칠성신이 먼저고 미륵의 도래는 나중이다.
미륵의 세상은 지구의 5차원 시대로 이해하면 된다.
유전자의 층에서 보면 상위자아는 6층에 있으며 5층에는 지구적인 자아가 있다고 나온다.
미륵의 세상이와도 모두가 상위자아와 합일을 이루는 세상은 아니다.
다만 상위자아와 합을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일부는 상위자아와 합일을 이루어 아직 깨어나지 못한 영혼을 도울수도 있다.
가이아킹덤과 미륵신앙
머라고 딱히 적을말은 없다.
고향 미륵봉에 내려오는 전설과 어머님의 칠성신앙. 그리고 환웅천왕의 삶을 경험한정도가 미륵신앙과의 관련된 부분이다.
또한 진본 부도지의 소제를 알리는 전언이 있었는데 이도 관련이 된 부분이기는 하다.
결론
우리는 성충의단계에서 고치의 과정을 거처 나비가 되는 길을 가고있다.
나비가 되는 일만 중요한것이 아니라 성충으로 성장하는 일도 나비가 되는 일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과정을 칠성신이 돌보고 있다고 가이아킹덤은 생각한다.
칠성신을 졸업하는 날 우리는 고치를 틀고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나서 나비로 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일련의 과정을 양잠으로 나무신이 전했다.
나무신은 생명의 나무다.
그리고 한민족에게는 한백나무이기도 하다.
2016.3.31.가이아킹덤
격암유록의 사답칠두(寺畓七斗)가 칠성신이다.
사답은 수도(修道)하는 사면방정(四面方正)한 생명수를 말하며, 사답칠두는 일곱영이 임한 하느님이 말세에 새우는 성이다.
우리의 칠성신이며 서양의 일곱천사를 말한다.
따라서 가이아킹덤이 일전에 대천사의 에너지는 단조공주님이라 하였는데 칠성신이 대천사이며 일곱천사이고 단조공주님이고 환웅천왕이다.
마고할미로서의 칠성신
마고할미의 육화로 알려진 소전거사가 가이아킹덤에게 다녀간 바 있습니다.
마고할미가 단조공주의 공주입니다.
북두칠성의 제배열
북두칠성의 자리가 제배열되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2013년 여름의 일입니다.
빌루삠루나가 전해준 이상신의 졸업방법
이상신을 졸업하는 공식은 5+1=6 이다
4+1=6 이 기존에 알고있던 신이다
진정한 하느님을 만나 5+1 이 되었을때 이상신을 졸업하고 6의 숫자에 이르게 된다.
4+1은 가짜하느님의 세계이며 5+1이 진짜하느님의 세계다.
칠성신의 유례
칠성신은 우리 민족이 존재하면서부터 삼신신앙과 더불어 믿어온 신이다.
칠성신이라고 하면 할머니들이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다놓고 자손들의 무병장수와 복을 비는 모습을 제일 먼저 연상하게 된다.
무교의 굿거리 중에서 칠성굿을 가장 큰 거리로 치고 있으며 굿 또한 웅장하다.
그러나 우리 고유의 신 칠성님도 불교의 신으로 변한지가 오래 되었다.
오히려 무당들이 칠성거리를 불사제석거리, 또는 불사거리로 부르고 있으니 불교가 오랫동안 조금씩 바위를 뚫듯이 무당들의 의식을 변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또 칠성이라고 하면 북두칠성을 떠 올리게 된다.
북두칠성은 우리 민족이 유별나게 사랑해 온 별자리다.
삶의 길흉화복을 모두 북두칠성에서 시작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무가(巫歌)에는 동두칠성, 남두칠성, 서두칠성 북두칠성, 이라 하여 칠성이 있는 위치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부른다.
대부분 칠성님이라 하면 북두칠성을 말한다.  
칠성신은 인간의 수명과 복을 관장하는 신으로 믿고 있다.
칠성의 역활
제1성은 천추성(天樞星) 또는 생기탐랑성(生氣貪狼)이라고 하는데, 하늘의 도리를 펼치는 별로, 천제의 임무를 수행하는 별이다. 
제2성은 천선성(天璇星) 또는 천을거문성(天乙巨門)이라고 하는데, 하늘의 창고요, 복 주머니의 원천이 되는 별이다. 
제3성은 천기성(天璣星) 또는 화해녹존성(禍害祿存)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복을 받은 만큼 화도 함께 받게 하는 별로서, 인간이 평생을 노력하여 살 만큼 되었다고 안심할 때 일시에 재물이며 생명을 앗아가는 역할을 담당한 별이다.
칠성판을 상징하는 별로서, 인간의 죽음을 관장한다.  
제4성은 천권성(天權星) 또는 육살문곡성(六煞文曲)이라고 하는데 육살이란 경양(擎羊), 타라(陀羅), 화성(火星), 영성(鈴星)의 네 살성과 천공(天空), 지겁(地劫)이라는 두 흉성을 합친 것을 말한다. 이 별은 하늘의 권력을 잡는 별이다.  
제5성은 옥형성(玉衡星) 또는 오귀염정성(五鬼廉貞)이라고 하는데 북두칠성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제6성은 개양성(開陽星) 또는 연년무곡성(延年武曲)이라고 하는데, 자미궁의 방어를 책임지는 별로서 북두칠성 중, 힘이 가장 강력하다고 한다.
악살과 흉성을 물리치며 오른손에 천부인을 들고 있다 한다.  
제7성은 요광성(搖光星) 또는 파군절명성(破軍絶命)이라고 하는데, 하늘의 기운을 관장하는 별로서 특히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별이다.
우주의 역사에서 칠성신의 위치
기원전 14.000년 마고삼신들이 아시아에서 활동을 함으로써 '해혹복본'을 교리로 하는 삼신신앙과 칠성신앙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우주의 역사-펌 가셔서 기원전 14000에 일어난 일들을 읽으시면 됩니다.
2016.3.31.가이아킹덤
2016.04.2.가이아킹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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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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