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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을 탐구하기 위해선 반드시 미시적인 세계를 봐야 합니다.인류의 물리학은 쿼크 단위로 물질을 쪼갤 수 있으며 부득이하게 힉스라는 질량을 부여하는 가상 입자를 수학적으로 도입했으며 그 힉스 입자를 증명하는 단계에 와있습니다.

사실 이정도만 해도 인류의 물리학은 굉장히 발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인류는 아직 물질이 차원과 변환될 수 있음을 정의한 수학이 없습니다.사실 힉스입자는 차원에 에너지가 부여되어 가장 최초로 발생되는 입자로 귀결되는 요동치는 끈의 마지막 모습일 뿐입니다,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차원은 에너지 흡수를 통해 물질로 변환될 수 있으며 물질우주에 있는 생명체들은 차원에 의해 물질이 생기는 현상을 순간 이동 현상으로 밖에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시적인 세계에선 물질은 얼마든지 순간이동할 수 있습니다.이 순간 이동한 물질은 음에너지를 흡수함으로서 쿼크가 되고 쿼크는 원자를 만들고 원자는 분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차원과 물질은 현제 인간의 그 어떤 측정 기계로도 측정 불가능한 대략 10의 5조x5조x5조x5조x50조x5천억조 자승 분의 1초 단위로 음차원과 양차원을 오가는 진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음차원은 쉽게 말해서 저승입니다.생명체가 음차원에 완전히 들어서는 방법은 죽음밖에는 없습니다.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물질은 음차원과 양차원을 오가면서 자기 자신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음차원으로 송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해 수소는 수소라는 물질 특성을 스스로 인식하여 자신의 물질 정보를 지속적으로 에너지로 음차원으로 송신합니다.암모니아 분자는 암모니아 분자 스스로 자신을 인식하여 자신의 상태에 관한 정보를 음차원으로 송신합니다.

이렇게 우주상에 있는 모든 물질들은 원시 쿼크 단위로 차원변환을 계속하면서 영적인 우주 다시 말해 음차원으로 자신의 정보를 계속해서 송신합니다.

그러므로 물질우주의 모든 정보는 전부다 원전히 영적인 우주로 송신됩니다.이 과정에서 오류는 존제하지 않습니다.물질우주의 카르마는 바로 이런 원리를 통해 영적인 우주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바로 중력이라는 매개체가 원시 쿼크가 음차원 물질로 변환될 시 응집력으로 표출된다는 것입니다.사실 음차원 세상은 빅뱅 이전에도 존재한 세상입니다.빅뱅을 통해 양차원 세상이 만들어졌고 양차원 세상이 고도의 계산된 집적적인 원리에 의해 음차원 세상과 1:1 대칭으로 결합했을 뿐입니다.

이 과정은 빅뱅의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 사이에 이미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물질우주가 아무리 팽창해도 영적인 우주와 대칭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물질우주와 영적인 우주 사이에 상호 연동되는 정교한 컴퓨터가 작동되기 위해선 중력이라는 매개체가 불가피하게 필요했습니다.더욱 쉽게 말하자면 중력을 통해 물질우주의 모든 물질의 정보가 영적인 우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갑니다.

이 얼마나 효율적인 물질우주 입니까?

중력은 물질우주가 붕괴되지 않게 하는 원인이자 팽창하는 우주에 반발하는 힘이며 물질우주와 영적인 우주 사이에 정보 교환이 가능한 매개체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중력이 빠른 속도로 전달되더라도 사실 시간차가 있습니다.중력은 초속 1500조 광년 속도로 물질 사이에서 작용합니다.

중력이 더욱더 놀라운 것은 물질우주에 존제하는 모든 물질은 전부다 서로 중력으로 억매여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지금 당신이 실수로 넘어졌다면 약 130억 광년 떨어진 퀘이사 중심의 블랙홀 진동력에도 아주 미세한 변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물질우주의 모든 물질은 전부다 중력으로 서로 억매여 있으며 초속 1500조 광년 속도로 서로 상호작용합니다.

그러므로 지능체가 아무리 정교한 컴퓨터를 만들더라도 물질우주 보다 복잡한 컴퓨터는 창조할 수 없습니다.지금 현제 약 2500종족이 물질우주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정교한 컴퓨터인 빅뱅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그들은 물질우주의 모든 원리를 완벽하게 깨우쳤습니다.그들은 심지어 물질우주에 현제 수소가 몇개 있는지 핼륨이 몇개있는지 알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물질우주의 모든 물질의 변화 양상을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조차도 음차원과 양차원을 진동하는 원시쿼크가 전송하는 모든 정보들 그리고 물질우주의 모든 물질이 중력을 통해 서로 억매여 작용하는 힘까지는 전부다 모니터링 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물질우주의 지능체가 물질우주의 모든 현상을 완벽하게 모니터링 하려면 대략 26만 광년 크기의 빅뱅컴퓨터가 필요합니다.

물질우주에 현제 10종족이 5천 광년 크기의 빅뱅컴퓨터를 지니고 있습니다.그들중 4종족은 극락정토를 이미 달성하였고 6종족은 드디어 우주전쟁 없이 최소한 천만년 정도 버틸 수 있는 종족이 되었습니다.

물질우주의 지능체의 한계는 여기까지 입니다.더이상의 정교한 컴퓨터는 만들수가 없습니다.

인류가 발견한 중력파는 그저 중력이 내는 최후의 비명을 포착한 것에 불과합니다.중력의 최후의 비명은 빛의 속도로 이동합니다.

지금까지 중력의 실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빅뱅의 중심과 물질우주의 모든 물질의 운동 메커니즘을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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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등록일 :
2016.04.13
03:00:49 (*.107.1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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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16.04.23
22:32:16
(*.58.200.21)

조가람님도 올만이네요...ㅎㅎㅎ


중력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네요...그리고 순간이동까지말이죠. 

순간이동 지금도 가능하죠. 이미 하고 있고요.

근데 글에서 설명이 너무 부실합니다.

그리고 지구 궤도 이탈시키는것도 문제가 아니죠. 그리되면 지구는 어찌될까요?

또한 중력 단절뿐 아니라 일정지역 산소도 차단시킬수가있죠.


자 지구에서 메타파를 사용하는곳이 있죠... 단 한곳이죠.

그리고 빛의 속도보다 현재 7배 빠른것이 있습니다. 누가? 사람이 만든거죠.^^

이것은 곧 공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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