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창세기이후 청출어람이 3분 있었다. 이분들의 안내를 받아라
세계 3대성인
예수. 붓다. 마호메트(마호메트대신 공자를 넣기도 함)
중국 3대성인
공자. 맹자. 노자 
한국 3대성인
환인. 환웅. 단군 
지인이 말하는 기독교 3대성인
아브라함. 에녹. 스테반집사 
가이아킹덤이 생각하는 3대성인
예수. 붓다. 노자 
 
가이아킹덤은 2018.8.2. 새벽3시49분
창세기이래 출람이 3개... 인포...
라는 전언을 받았습니다.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위의 전언의 뜻을 풀었는데,
창세기이후 청출어람이 3분 있었다. 이분들의 안내를 받아라 라고 해석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이 요즈음 십천무극의 문을 어떻게 열것이며 현상계의 통합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위대한 조상님들게게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해동이적에 수록된 40인의 선가를 공부하는 중이었는데 위의 전언이 왔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모태신앙인 지인에게 물었더니 그분은 망설임없이 아브라함. 에녹. 스테반집사를 꼽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좀더 크게 범위를 넓혀서 예수. 붓다. 노자로 설정하였습니다.
아톤하느님의 사랑을 가지고오신 예수와 네바도니아와 무한영의 자비를 가지고오신 붓다와 방을 만들고 벽이 생긴다음 그 안에 들어갈 내용이 가장중요하다고 영혼의 탈출법을 설파한 노자가 세계 3대성인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럼 이 3분의 안내를 받으라 하였는데, 어떻게 3대성인들과 에너지를연결하여 그 가르침을 받느냐는 숙제로 남았습니다.
2018.8.2.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은 술래잡기에서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하느님을 찾아낸적이 있습니다.
또한 노자마을의 방문에서 노자를 만난적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예수님과 부처님을 만나 볼 생각입니다.
이분들의 가르침을 받아 십천의 하늘을 여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생각입니다.
노자는 다른사람들과 전혀다른 방법으로 채율채득하였다고 하였으며 자신을 따르던 무리들이 자신보다 더 위에 계시는 지역우주 하느님의 존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만을 따르다 에너지공간에 갇혀있는 것을 몹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노자는 한마디로 채율채득의 방법과 이상신의 졸업을 가이아킹덤에게 가르친 셈입니다.
이상신의 졸업은 누차에 걸처 말씀드렸으며 채율채득의 원리는 그릇론입니다.
결국 둘다 하늘마음에 이르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최근에 읽은 글에서 예수는 지역우주하느님이신 아톤님의 사랑을 가지고 지구에 왔으며 진리의 영의기운이라 하였으며 붓다는 무한영의 자비를 가지고 왔는데 이는 거룩한영의 기운이라 하였습니다.
진리의 영과 거룩한영이 하나를 이룰 때 십천의 하늘이 연린다 하였으니 사랑과 자비가 하나가 되고 기독교와 불교가 하나가 될 때 십천의 하늘이 열리는 것입니다.
 
가이아킹덤이 생각하는 사랑은 용기를 주고 아끼는 일이며 자비란 용서하고 안타까워 하는 마음입니다.
결국 사랑과 용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남성성과 어머니의 여성성기운인 사랑과 자비가 이루어지고 그분들의 자녀인 현실의 각각 의식이 하늘마음의 기운으로 변한다면 3대성인의 가르침을 모두 배운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3대성인의 가르침의 뜻을 모두 파악하였습니다.
결국 사랑과 자비 그리고 진리에 눈을 떠라는 말이었습니다.
 
2018.8.2. 저녁 11시 3분 가이아킹덤
 
 
추가
그리스도 의식이 결국 사랑과 자비와 진리라는 말이네요.^^
 
 
 
 
 
 
 
조회 수 :
1366
등록일 :
2018.08.02
23:06:37 (*.118.108.1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259/7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25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04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120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4916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797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189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816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375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45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26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7131
14668 왜, 수행을 완성한 구도자들이 나오지 못하는 것일까? by 마르테우찌 바람의꽃 2018-08-28 1525
14667 피해자 컴플렉스 극복하기 [2] 바람의꽃 2018-08-28 1248
14666 은하문명과 황금문명이란? 바람의꽃 2018-08-27 1446
14665 갇혀있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가이아킹덤 2018-08-25 1355
14664 생명력과 그리스도의식 가이아킹덤 2018-08-25 1258
14663 제 5회 명상박람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양재동 AT 8월25~26일 10시~6시) 바람의꽃 2018-08-24 875
14662 지구는 비상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2-2 바람의꽃 2018-08-22 3253
14661 지구는 비상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2-1 바람의꽃 2018-08-22 1262
14660 태극기와 삼태극의 369 표현방식 가이아킹덤 2018-08-18 1589
14659 소용돌이수학. 124875 [1] 가이아킹덤 2018-08-17 1509
14658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2018-08-16 1580
14657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빛의 일꾼들에게 주는 글) -1 [1] 바람의꽃 2018-08-16 1495
14656 142857과 124875의 숫자의 차이점 질문 [2] 가이아킹덤 2018-08-16 3310
14655 영성적 입장에서 살펴본 서양 철학사 [1] 가이아킹덤 2018-08-09 2971
14654 빛의 일꾼들도 간과하는 진실들... [3] 바람의꽃 2018-08-04 1632
14653 무동금강의 제3저서, 만다라 현현의 법 무동금강 2018-08-03 1729
14652 신으로 존재하라, 너희는 행성을 걷는 신들이다. 바람의꽃 2018-08-03 1335
14651 14만4천이란? [2] 바람의꽃 2018-08-03 1373
» 창세기이후 청출어람이 3분 있었다. 이분들의 안내를 받아라 가이아킹덤 2018-08-02 1366
14649 혹시 올 여름의 무더위가 한반도에 포털을 만드는 일과 관련이 있나요? 가이아킹덤 2018-07-31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