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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아무리 유태인이 어떻고 은하계가 어떻고 글을 읽어도
아무래도 일반인으로서 현실적인 체험으로 접하는 부분은 적기 때문에...
어쨋든 2월14일 밤 11시58분 자정쯤에 목격했구요 대략 10초 내외였습니다
거창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본 사실 그대로 적을게요

지역은 중국 심양입니다.
심양은 아직도 겨울에 석탄을 떼기 때문에 공기가 무척 안 좋습니다
최근 몇일 강추위에 스모그가 좀 더 짙어진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표상의 빛이 대기층에 산란되어 주황빛이 감돌지요
정월 대보름 탓도 있어서 아무튼 흐리지만 굉장히 밝은 밤입니다.

동녁, 동쪽 하늘입니다.
창밖을 보던 중 오래 지나지 않아 붉은 빛을 발견했어요
불규칙하게 점멸했는데 점멸하는 상태를 보아서 이건
흔히 접하는 여객기와 같은 어떠한 과학기술에 준하는 느낌은 아니고요
굳이 빗대자면 밤하늘이 아주 맑을 때 제일 밝은 별이 점멸하는 수준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니깐 점멸이 아니라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그냥 반짝인다고 해야겠네요
색은 완전한 빨간색이었습니다
위에 적었듯이 달의 표면을 식별할 수 없을 만큼 대기가 흐렸고
빛의 밝이와 대기가 흐렸던 것을 감안하면 비행고도는 거의 우리나라 수도권 신도시 상공을 통과하는 여객선 그 정도 고도같네요
(고도가 높은 상공이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거리까지는 짐작이 안되더라구요
예사롭지 않게 밝게 반짝이는것에 비해 형태까지는 전혀 식별이 안되서 거리짐작이 안됩니다)
빨간빛은 대강 서쪽에서 동쪽을 향해 비행하는 듯이 보였는데
(창이 동향에서 약간 북쪽으로 치우친 동향이고 조금씩 왼쪽으로 치우쳐 멀어져 갔기때문에)
대략 예상해보면 심양에서 동쪽이면 한국도 북한도 아니고
백두산 근방 중국과 북한 경계 쯤 되겠네요
UFO가 꼭 외계인 우주선을 뜻하는 건 아니니까 그냥 뭔지는 알 수가 없겠죠
근데 날아가는게 제가 아는 상식상의 그런 비행이 아니었고
반짝이는 것도 그렇고 이게 무슨 사람이 만든 물건은 아니겠구나 싶고
(심하게 흔들리는 비행은 아닌데 뭔가 곧게 날지는 않더군요)
10초 정도 후에 그 빨갛게 영롱하던 것이 워프하듯 순식간에 사라졌으니 이 부분이 가장 알수없더군요)
10초 정도 후에 그 빨갛게 영롱하던 것이 워프하듯 순식간에 사라졌으니 이 부분이 가장 알수없는 대목이고요
이런걸 촬영하기가 왜 힘든지 공감이 가네요
창밖으로 보는 보름달은 정말 이쁘지만 변변찮은 폰카로는 구슬만도 못하게 나오는데
밤하늘 별만한 빨간 점땡이를 찍는다는게....
살면서 미스테리한 경험이 한번도 없었는데 어쨋든 드디어 미스테리 하나 보게 되네요
조회 수 :
1616
등록일 :
2009.02.17
04:44:53 (*.24.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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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9.02.17
15:32:35
(*.61.133.83)
보통 항공기중에는 프라즈마 불빛의 단색 불빛반 크게 빤짝 거리고 속도가 빠른 것도 있습니다. 고도도 낱고 비행경로도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또 공군 전투기는 프라즈마 빨간색 3가지 빛을 동시에 내는 것도 있습니다.
여객기는 맨 앞에 헤트라이트가 큽니다.


1년전에 또 전체가 프라즈마 빛을 내는 비행기인듯 싶은 것도 있는데 비행 경로가 벚어난 듯한 경로에서 날아가는 프라즈마 빛만 크기도 전투기 크기로 불 빛이 천천히 유영하듯 날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이 ufo인지는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보일때 같은 고도에서 나는 여객기나 전투기는 확연하게 비행기 동체가 다 보입니다. 해지고 어두워질 무렵에서 하늘이 약간 검 푸른색을 하지요 그때는 저 고도에 비행체는 다보입니다. 그때는 여객기가 옆에 날고 있던 사황이고 1분 뒤 f16기가 한대가 급발진하여 굉음을 내고 그쪽을 따라가더군요 보통 여객기 항로에 f16가 가지 않는 길 입니다. 이때는 뭐 디카로 찍어봤는데 신빙성이 없어보였습니다. 물론 채널 투시가 가능한분이 알려주더군요 그거 ufo 맞습니다.

내가 어릴때부터 목격한 ufo들은 이런 확연히 종류가 다릅니다. 아! 저것은 지구 비행체가 아니라고 하는 판단이 설때만이 ufo로 인정 합니다. 형체 분열하는 3대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목격한 것 같습니다.

86년도에는 오렌지 비행체가 날아가 엄청 빠른 보이는 하늘을 5~6초에 커버하는데 대구 공군이 바로 떠 추격하는 장면도 보고 괭음을 진동음이 들려유리창과 땅이 진동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보통 휘파란 소리라고 하지요. 거대한 쇠가 찌져지는 소리.. 형체 불리 ufo또는 몇몇 목격을 했습니다.

ufo가 일반인 눈에 안보이는 종류 특정인에 보이는 경우와 형체 변형도 있고, 또 집단적인 목격종류 여러 종류로 나옵니다.


볼래 ufo가 소리가 안들리는데 비행중에는 중력장과 어떤 패턴을 바꿀때 종종 소리를 동반합니다.

김경호

2009.02.17
20:14:57
(*.61.133.83)
.
.
.
말하기도 무섭게 오늘 저녁 7시40분 경 동남쪽으로 저고도로 날아가는 빨간 비행체를 보았습니다.

빨간불 빛이 4개 달렸던 것 같은데 두개 이상은 점등하지않고 한개만 깜빡거립니다. 그리고 희미하게 하얀색 한개가 점등거리지 않습니다.

총 4개 이상 불빛이 달렸는데 그중에 2개만이 동시 깜빡깜빡 점등하는 것 이였습니다. 저고도 라고 불빛으로 보아 크기가 크고 비행체는 보이지 않고, 소리도 없다는 것입니다. 깜빡깜빡하는 점등불도 느리게 깜빡거려 일반 여객기나 전투기와 확연히 다릅니다.


동남쪽으로 날아갔는데//

북쪽에서 동남쪽바향으로 여객기 고도 1만 800 미터 정도 여객기 하나가 날아갔고 전투기 한대가 여객기 고도에서 날아갔고 그다음에 또 전투기 한대가 날아갔습니다.

가장 미스터리 하군요.

디카를 꺼내자 충전이 소진되어 꺼져버렸습니다. 참으로 안탑깝군요.

제가 어릴때 꿈이 하나는 과학자 하나는 우주비행사 전투기 조종사였습니다. 10때때는 전투기에 관련한 책과 사진들도 보기도 하고 관심이 많기때문에... 전체 빨간불빛만 나는 것은 오늘 또 처음 봅니다.

만약에 스텔스 전투기인지는 모르겠군요,.

10년전 대구 공항에서 뜨는 스텔스 전투기는 육안으로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때는 주한미군 팀스피리트 합동훈련이기때문에 한국에 스텔스가 훈련차 왔었습니다.


아무튼 사진기 충전이 방전되니 아쉽군요. 물론 ufo라고 생각은 않하는데 천천히 날아가면서 소음도 없고 조용하게 저고도에서 빨간불만 4개 희미하게 하얀색 하나 이상이고 한두개가 느리게 깜빡하는 것 입니다. 불빛으로 보아도 크기는 큽니다.

미군이 운용하는 삼각 반중력 비행체는 아닐 것 같고... 아무튼 생전 처음 빨간불만 4개 이상 달린 것은 처음보고 빨간불만 두개 깜빡 거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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