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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군님에게 답변을 몇가지 재대로 해주질 못했군요.


물질은 본래 에너지요 진동을 높이는 것은 변형이요.
그것이 연금술에도 나올 것 입니다.


Maya우주 삼라만상은 에너지요. 진동하는 형체이자 리듬이자 에너지 입니다.
여기서 복잡한 차원구조로 창조의 기하학과 수비학적인 시스템이 들어갑니다.
모든것이 에너지이기때문에 진동수 변형에 의해 다른 차원적인 진동레벨이 되어 육신이 변화되는 것 입니다. 인간 기준의 점성이 굳은 물질 구성에서 에테르 그리고 더 가볍운 빛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 한 느린 2차원적인 시간에서 다차원적인 사고와 시간을 갇게 되는데 밀도층에 따라 그 범위가 상대적입니다.
3차원 사물 육신 속성도 빛이기때문에 그 빛이 고차원으로부터 상호 연결이 되어있고 그것이 상대적으로 변형에 의해 나타나게 됩니다.


AUM옴 소리가 빛인가 소리인가.?

긍극의 재일 상위층으로 볼때 소리와 빛은 광속을 초월하기때문에 언어로써는 다르지만 같은 속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리가 빛이고 빛이 소리가 됩니다. 물론 3차원 공간장에서 본 인간의 빛에 관한 기술에서는 초당 30만 킬로미터 속도를 냅니다. 이것도 두가지 속성 현재의 빛 과거의 빛이 있나봅니다. 인간의 초감각에서 그것을 현재의 빛으로 볼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국내 과학자가 수학을 통해 얻어낸 결과인데 자세히는 모르겠군요.


현대과학에 말하는 차원 1차원 2차원 3차원

수학에서 언급하는 차원은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1차원이라고 해서 점으로 보인다는게 아닙니다.
2차원이라고 해서 선으로 보인다는게 아닙니다.
똑같이 3차원 적 입니다.
의식이 점유한 공간장 자체를 나타냅니다.



김경호
조회 수 :
1482
등록일 :
2009.02.19
19:17:46 (*.61.1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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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2009.02.19
20:49:15
(*.40.56.253)
경호님, 감사합니다.

심재군

2009.02.19
21:24:14
(*.40.203.172)
답변 감사합니다.

아래 루시퍼와 아누라는 글에 좀더 자세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읽어보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가 질문은 일반적으로 진동수라는 것은 초당 몇회 분당 몇회 등으로
시간의 개념이 들어가게되는데 차원에 관련되는 진동수에도 시간의 개념이
들어가는 것입니까?

님이 말하는 관점에서 1차원과 2차원은 3차원보다 낮은 진동수라는 것인데 3차원과 차이점이 무엇이며 어떠한 세계입니까?







김경호

2009.02.19
21:29:43
(*.61.133.83)

요세 강아지풀님이 글을 올려주셔서 저는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나의 입장서 또 내가 사유할 필요도 없이 필요한 정보를 올려주시니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잠시 머리를 식혀가며 천천히 글을 올려가겠습니다^^

김경호

2009.02.19
21:47:55
(*.61.133.83)
심재군님의 말씀에....

우리가 그것 까지 자세히 알수 없는데 진동률이 오컬트 영역에서 도계나 채널계 오컬티즘에도 자주 언급을 하는 경우라. 니콜라테슬라의 언급으로 따지면 공간의 초당 수억분에 1초당 수억 진동을 한다는 것도 있습니다.

국내 높은 의식을 가진분이 변화기 신체가 진동률이 초당 수억분에 진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 한 심제군님이 언급한 이야기가....

단지 물질적인 우주로만을 집중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눈에 감추어진 질서면이 있고,
인간이 볼 수 있는 영역이 있고,
또 한 인간의 공간장에 마찰이 없는 세계가 각각 있습니다.
우리 우주라는 것 자체가 수없이 한량없는 우주들이 겹쳐있는 것이나 다름이 아닙니다. 마치 꿈 차원과 같지요.


1차원이 낮은 세계라는 것은 낮겠지만, 낮다고 인간이 관념같는 기준의 질이 떨어진다는 계념은 아닐 것 입니다. 고차원 존재들이 차원에 대해 평등하다는 일례의 말도 있습니다. 인간 기준의 표현으로는 평등하다고 보기가 에메한 것이기도 합니다.
오컬트영역에 인간완전체 순환 마스터에 이르기를 7차원이 언급하고 있는데 어떤 분이 창조계 7곱 주님에 대한 이야기가 이것과 관련을 맺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지구별 가이아 의식의 1D는 몸체에 비유되는 것이라 봅니다. 의식은 고차원적인 것에 비유 될 수가 있습니다.



<심제군님이 말하는 관점에서 <<1차원과 2차원은 3차원보다 낮은 진동수라는 것인데 3차원과 차이점이 무엇이며 어떠한 세계입니까?>

내가 그동안 인식하기는 그렇습니다.

모든 차원에는 의식이 있고 각각 분리 의식과 집단적인 의식이 이루어져있습니다.
홀로그래픽 정보를 참조하시고 공부하시고 이해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또 한 심제군님의 몸체를 비유해보겠습니다.

심제군님 수백억개의 세포들은 살아있는 생명체 입니다.
그들은 달리 2차원적인 개체로써 역활과 집단적인 의식장에 프렉탈 구조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또 한 원자세계나 양자역확 미시세계 광물들이 님의 몸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1D와 2D의 에너지 의식장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으며 3차원세계에 육체라는 형체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또 한 인간의 몸체가 수많은 차원과 관련을 맺고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이는 너무 복잡하고도 또 우리가 자세히 알수가 없는 경우인데 이것은 고도의 수행을 통한 영적 리딩이 가능한분들이 직접 보고 관찰하고 습득한 지혜로 분별해보아야 하는 것 입니다.


또 한 심제군님이 일방적으로 심문하듯 물음을 제시하는데 이러한 것은 스스로 찾고 알아가시는것이 더욱 자신의 의식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마치 어느일을 하듯 미친듯 파고 들어야 그게 가능합니다.

나 또 한 오컬트 탐구자이기때문에 이 길을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물음의 끝은 어디일까. 나는 그 끝이 무극에 있다고 봅니다.

개속 저는 탐구를 꾸준히 할 것 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심재군

2009.02.19
21:50:41
(*.40.203.172)
그리고 보통 양자 역학에서 말하는 물질파의 개념으로 보면
물질화의 경향이 강할 수록 진동수가 높은 것으로 나옵니다.
예를 들면 전자는 X선보다는 파장이 짧고 진동수가 높으며 에너지가 강하고
X선이 자외선보다 파장이 짧고 진동수가 높으며 에너지가 강하고
자외선은 적외선보다는 진동수가 높고 에너지가 강한 것으로 말하거든요.
물론 여기서의 진동수는 일반적인 과학의 진동수를 말합니다.
이것은 영성계에서 말하는 차원과 물질화의 경향과는 반대의 결론이거든요.

그리고 에테르라고 하는 것은 기존 과학의 관점에서는 빛이 전달되는 매질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연못에서 돌을 던지면 물결파가 물을 매질로 해서 퍼져나가듯이
에테르는 빛이 파동으로서 전달되는 매질을 의미하더군요.

심재군

2009.02.19
22:01:35
(*.40.203.172)
답변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봐서 답을 얻을려면 말씀하셨듯이 수행을 통한 영적 리딩등을
해야만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겠지요.
저는 그런 정도까지는 어렵고 스스로의 사유에서 답이 나올 수 없는 부분은
책이나 질문을 통해 해결하고자 합니다.

김경호

2009.02.19
22:06:29
(*.61.133.83)
두번째 질문에


과학에서 언급하는 에테르라는 기준은...............................

과학자의 시각에서 이론적인 것에 불과 합니다. 그것을
오컬트 부분에서 비유를 들어 언급할 수가 있지 그것이 현대 고대나 근대 과학에서 말하는 비유를 다 소화해낼 수가 없습니다.

제타 그레이종이 밝힌 내용중에 그들이 인식이 가능한 차원에서 말한다면

에테르를 프라즈마 상태를 비유할 것입니다.
그리고 원자와 초원자 상태를 비유 할 것 입니다.
양자미시세계 초원자 삼각끈에 3가지 꼭지점에 에너지 비율이 다르고 그 주입된 에너지가 달리함을 말하는데 우리 의식으로 써는 무순 인간의 광학기계를 동원한다고 해도 관측불가능한 것 입니다.


보다 영적인 투시와 리딩이 높은 분이 투시를 해보아야 알 수가 있는 영역입니다.
또 한 그 투시자의 도력이 낮다면 감추어진 세계의 속의 형상도 각각 달라져 자신의 믿음에 의해 다르게 보여질 수도 있기때문에 ...더욱 고차원적인 의식을 개발한 사람이어야만이 재대로 분별하여 불수가 있습니다.




현대과학의 X선 자외선


우리가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는 주파수만을 우리가 볼수가 있습니다.

또 한 가시적인 빛과 비가시적인 광선이 있고.
또 한 오컬트 차원에서 언급하는 세계의 광선이란 것이 인류 공간장에 간차원적으로 연결이 되어 작용할 뿐 직접적으로 인간의 광학기계를 통해 인간의 3차원 의식을 통해 인식할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자외선은 보통 우리 눈에 관측이 가능하지요.

적외선은 스펙트럼에서 파장의 길고 짧은 것에 비해서
적외선이 파장이 길어 멀리 갑니다. 그러므로 인체에 투과할 수 있는 부분이 적외선이 투과율이 높습니다.

파장이란 1M 사이 진동수를 말하는 것 같은데

심제군님이 제시한 질문이 무순 뜻인지 알수 있군요.

그러나 지구과학의 진동률과 물질 너머의 감추어진 세계의 진동률이 각각 다를 것 입니다.

우리가 표현하는 것이...

고 진동이면서 길게 늘어진 진동일 수도 있습니다.

심제군님이 질문한 것에 1년전에도 저는 그런 같은 생각을 해보고 한명과 대화를 해본적이 있군요. 그것과 그것의 차이가 어떤 메카니즘인가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모르죠,





오컬트 수행계에 몸 진동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봅시다.

몸세포들이 진동률이 낮으면 그만큼 돼지기름 굳은 것처럼 마치 그렇습니다.
진동률이 높으면 더욱 에너지적으로 변화될 수가 있겠지요. 그리고 그 에너지적으로만 끝나지 않고 우리가 볼수 없는 차원을 간차원을 넘어 높은 아스트랄 에너지체로 이동이 가능 할 것 입니다. 수행자 질에 따라 다릅니다.


물질적인 기준으로만 비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질적인 과학기준으로 보면 빛으로 변화면 우리가 태양을 보듯 빛처럼 가벼워 날아가버리는 것 아닌가 이런 넌센스로 빠질 수가 있습니다.
차원 변화는 사물을 메계이지 우리가 보는 물질관으로 변화는 것이 아닙니다.


눞은 투시자에게는 때에 따라 속성 인간이 빛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심제군님 저나 님이나 보면 딱딱하다고 느끼는데 빛처럼 보이겠습니까?
그게 아니겠지요. 우리는 한 지점 의식 차원 메트릭스에 갇혀있는 것에 불과 합니다. 영화 메트릭스가 더 이혜하는데 도움이 되겠군요.







또 한 수행자들이 여러 수행을 통해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 의식의 정화가 되면 투청 투시가 가능하여 그것에 가각 주파수를 동기화하여 고차원적인 존재와의 투시나 투청이 가능 할 것이고 낮은 진동수의 나무나 자연사물과 대화를 해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김경호

2009.02.19
22:12:32
(*.61.133.83)
이런 이야기가 있군요,

중성미자 뮤온 발견에서

미국인중심에서는 질량이 없는 것 처럼 밝혀졌다가...


구소련 러시아의 경우는 질량이 있는 것으로 발견해냅니다..


양자역학에서 또 인간의 의식이 사물을 창조해내고 분별하고 자기 생각에 그러한 물질체를 만들어가는데에 인간 사고가 창조와 그 성질을 만들어간다고 봅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3차원 지구 인류에게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영혼과 창조자들에 의해 세세토록 많은 것을 창조해냈을 것이라 봅니다.

이곳이 지옥과 비슷한 세계가 될수도 있고, 반대로 천국과 같은 세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김경호

2009.02.19
22:14:44
(*.61.133.83)

또...



과연 현대과학에서 원자의 형태를 수학적 또 어떤 원리 메카니즘으로 모델링을 제시하지만 실째 우리가 보는 원자나 미시세계 양자역학에 초끈이나 그왜 이론들이 맞기나 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이것은 우리가 광학기술로 관찰이 불가능한 세계 입니다.


과학은 이론이나 메카니즘으로 설득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보면 다른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심재군

2009.02.19
22:31:02
(*.40.203.172)
답변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보니
말씀하신 진동수나 에테르등 기존의 과학과 대치시켜 보면 뭔가 틀리거나
대립이 생기는 이유는 용어의 정의상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용어인데 그 뜻은 다르게 사용하는군요.
그런데 영성계에서 그 용어를 마땅한 것이 없다보니 기존의 과학 용어를 차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정통 과학에서 사용하는 에테르와 영성계에서 사용하는 에테르라는
용어는 글자만 같을뿐 사용하는 뜻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차원이나 진동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정통 과학에서 말하는 것은 물질적인 과학이므로 영성계에서
말하고자 하는 개념과 겹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안 겹치는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매화

2009.02.19
23:52:18
(*.42.53.66)
심재군님// 과학 기술분야에서도 많은 부분 따라왔지만...
과학에 너무 치중되어서 영적 부분의 확인을 하시고자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봅니다.

과학에서 현재 에테르체는 다루지만...멘탈체부터는 의문을 품게되죠...

다 저마다의 특성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과학과 영성이 별개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아주 밀접하긴 하죠...
앞으로 과학이 5차원체까지 일부 접근이 가능하리라는 글도 있고요...

하지만 서로의 입장표명을 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 생각됩니다..
이론으로서 표현되는 것이 있는가하면...
침묵으로서 표현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깐요...^^

그럼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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