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의 사기꾼 에너지장은 

영성인들에게 많은것 같다.

빛과 어둠의 에너지가 공존하는 양상이다.

이유는 인간의 에너지장은 겹쳐지는 것이다.

전생의식은 계속 백색빛이나 혹은 다이아몬드입자같은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현생의식이 타락해서 흑화수준이

심각하면, 두개 의식이 서로 포개져서

검정바탕에 빛입자가 빛나는 형상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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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두에너지가 겹쳐있게 되면

자기 이익에 맞는 사람들에게만 친절하고

자기 이익에 맞지 않으면 시기질투 경쟁심리

미움 증오 등 부정적 감정들을 표출한다.

본글과 유사  사례를 최근에도 보았다

새까만 전체 화면인데,  

다이아몬드 광채가  모래알갱이같이 빛나는 어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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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은 있는데,  일상삶은 이중적이었음

직장 신입들에게 텃세 심하게 부리고 짜증 잘냈다

친한 사람들에게는 의리있게 처신했다

그리고 뉴스에서 사건사고 나면 의협심으로 

나쁜 놈들  열심히 흥분해서 욕하고 개탄했었다

그러나 자기 비위 틀린 사람들에게 심하게 소리지르고 짜증부리면서

스트레스 주던 인물인데, 비유장면 보이길~~식물들의

나무 농장으로 보였다.

1) 전체적으로   초록빛 산 등장

2) 나무들이  심긴 나무농장 장면 등장

    가까이 보이는 곳에 작은 묘목들이 수십그루 심김

    멀리 보이는 곳에는 큰 나무들이 수십그루 보임

    그런데 큰 나무는 정상인데,

    작은 나무들은 모두 뾰족 뾰족한 날카로운 가시들이 나무기둥에

    빽빽하게 나있음

《해석》

이 사람은 멀리있는 뉴스속 사건사고들에 대한 판단들은

올바르고 정의감 의협심 공감 연민 등은 제대로 작동한다.

그러나 가까이 직접 접하는 개인 현실 삶은 신경이 날카롭고

신경질과 짜증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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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식이 자연계 중  식물세계를 관장하는 영혼 가문에서 파견되어

인간으로 살아왔으나 인생살이 고통에 한탄하면서 살아가는 중이라서

에너지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 측면들이 공존하는

모습이었음

개인적으로 친하지 않았는데, 궁금해서 확인한 것임

또다른 어느 여성 에너지장도  유사 사례임~

화면 전체가 아주 아주 새까만데, 

번쩍이면서 다이아몬드 광채가 빛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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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에도 두개의 별개의 에너지장이 포개져서

보이는 현상이었음

전생의식  ㅡ 빛의 세계에서 보내진 빛의식

현생의식  ㅡ살면서 자기 이기적인 자존감,  우월감

                   교만, 시기질투, 욕망추구 지나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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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착한데 은근히 약았다는 말을 듣는 인물이었음

나에게 피상적으로 가끔씩은 친절하나 한편으로 시기심과 경쟁심리 

느끼고 거슬려하는 이중적인 태도 보였음

끼리끼리 

유유상종 

초록은 동색 

이런 속담대로 작은 묘목에 가시돋은 에너지장 가진 여자와

서로 아주 친했는데,  유사한 흑화된 에너지장 탓일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여자의 전생의식  에너지장을

보았는데 몇개월 후에 악령빙의를 확인하게 된 것은

다시 글 게시해야 함

본글의 ㅈㄱㅅ 여성과 그 아들 에너지장  중

ㅈㄱㅅ 중년 여성이 식물세계에서 온 이유는

바로 투사 장면들의 반복임

보통 영성계에서 리딩과 전생리딩  많은데

설기문 박진여 등등 유명 리딩가들  있음~~

그들의 보는 것을 긍정하며  수긍한다

내경우는  영상 정보로 판단하는데, 전생의식을 보는 것임

《 ㅈㄱㅅ 중년 여성 ㅡ내게 아들 상담한 여성 》 

식물세계들이 계속 보임

초록빛 나무들의 숲,  산들

초록빛 들판, 초록빛 대지~~

나무들 ㅡ나무기둥  나무가지 나뭇잎

풀들의 드넓은 들판 

그리고 실제 초록빛 광선의  장대한 에너지장 필드가 

펼쳐짐으로써 전생의식은 자연계  중 식물계 관리자들  세계에서

보내져서 6차원 존재로 해석했음

그러나 현실은 가난한 환경 출신으로 신체 장애도 있으며  고학력자도 아니어서 배움에 대한 한이 많았으나 전생의식은 고차원  출신이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투철한 여성분이심~~

♡♡♡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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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라마승들은 색깔 모래로 만다라를 그린다. 거친 숨결 한 번에도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기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라마승들은 둥근 원 안에 세상의 5가지 존재 요소인 땅(地), 물(水), 불(火), 바람(風), 하늘(空)을 상징하는 오색(백·청·황·적·녹)
의 색깔을 가진 모래들로 천천히 만다라를 완성한다.
그리고 만다라가 완성되면 다시 천천히 그것을 해체하기 시작한다. 마치 아무것에도 집착하지 말고 마음을 비우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듯, 전혀 망설임 없이 정성이 가득 담긴 만다라를 쓸어낸다. 이것은 삶의 유한성과 죽음의 필연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쓸어내는 모습 또한 나선원형으로 둥글게 여러 번에 걸쳐 쓸어낸다.
유투브에 만다라의 제작 과정부터 해체까지 모두 담겨있는 영상(https://youtu.be/
Sr1i5E3GbUA)이 있다. 이런 수행을 위한 만다라는 여러 명의 라마승이 몇 주일 동안 작업한 결과물이라고 한다. 수행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라면 애써 완성한 만다라를 해체하는 장면에서 자신도 모르게 ‘아깝다! 저걸 왜!’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심리 치료 도구로서의 만다라

현대는 종교적인 수행법으로서의 만다라 보다 미술심리치료 도구로서 더 많이 알려진 듯하다. 만다라를 처음 심리치료와 연결시킨 사람은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 1875 - 1961)이다. 그는 어느 날 자신이 매일 아침 일기장에 그리던 작은 원 모양의 그림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동양의 종교를 연구하던 중 그것이 만다라라고 불리는 것과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고 만다라가 가진 정신적 효과를 분석하기 시작한다

칼 융은 만다라가 고유의 자신을 찾아가는 개성화 과정이자 자신의 내면 세계를 비추는 거울이라 정의했다. 그래서 환자를 치료할 때 만다라를 도입하게 되었고 지금도 미술심리치료에서 만다라를 활용하는 곳이 많다.

미국의 국립공원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