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물질계의 상위자아는 자신의 의식과 에너지를

똑같이 복제해서 하위자아를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지상에 보내기 전에  지구상 삶에 대한

예비교육( 지구환경과 사람 사는 모습에 대한 영상들을 보여주는 방식)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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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된 하위자아는  지구상 어떤 모체의 태아안에

입식을 하는데,  상위자아의 에너지와 의식을 그대로

복제해서 태어납니다.

그리고 보호령도 같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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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이로 태어난 직후부터 인간세상 말을 배우기전까지는

상위자아,  전생의식, 현생의식은  분리되지 않고 일체화 상태인데

말을 배우고  주변 인간들과 환경적 경험들이  쌓이고 부정적인 환경적 영향을  받으면서 세가지  의식은 분리가 시작됩니다.

전생의식은 전생의식대로 에너지를 따로 발산하고

현생의식은 스스로 성장하면서 에너지장을 스스로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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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생의식이  모두 빛차원 출신은 아닙니다.

전생의 카르마업력을 쌓은 댓가를 치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태어난 영혼들도 많았고

특히 옛날 사람들 경우 그랬지요.

다만 최근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 

빛의 차원으로부터 온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생의식은  빛의 차원으로부터  왔는데

현생의식이 스스로의 깨달음이 약하거나 

혹은 주변 살아온 환경적 제한으로 인해서  부정적 의식이

형성된 경우는 전생의식이 빛이라 해도  문제가 생기는데

정신질환에 시달릴 수도 있고,  혹은 현생의식의 타락으로 인해서

에너지장이 흑화될 위험성이 다분합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현생의식이지만

복잡한 현대 시대를 살아가다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부정적인 방향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사방팔방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만방자하게  뻐기면서 살 필요도 없고

쓸데없이 주눅들어서 살 필요도 없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되

빛의 방향으로 가는 길을 늘 성찰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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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생에 동식물이었다가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들 중 특정 종의 유전자를 책임지는 영적 존재들(중간 단계급 신들)중 하나에 속해있었다 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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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르마 업보가 생기는 경우는  1)번 존재들이  인간으로 태어나 살다가 업력이  쌓여서 자신의  고향 영계에  돌아가지 못하고 윤회 환생을 하는 경우입니다.

3) 지구소속 영계 출신들도 있고

    외계행성 영계에서 온 출신들도 있습니다 

4) 운명은 정해져 있다지만 그것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당사자의 의지와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떠한 시각으로 주어진 환경을 바라보는가?

    거기서 삶의 방향성이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