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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

ᆞᆞᆞᆞᆞᆞ

ᆞᆞᆞᆞᆞᆞ

죄송하지만   가이아킹덤님께 의견 전합니다

현재 마인드가 루시퍼가 반역했던 그당시를 닮은 듯 합니다.

삐딱선을 탈 준비가 이미 되신듯 한데

물어볼 사람이 그렇게도 없습니까?


직접 신들에게 문의하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미가엘 하나님께  직접 질문하세요!

아니면 13차원 근원하나님께 질문하십시요.

13차원 근원 하나님께서  멀리 있나요?

바로 님 집  현관앞에서 문지기 같이 대기하면서

님을 보호하고  지키고 계시는 성령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그분을 찾고 기도하지  않습니까?

10차원   그리스도미가엘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는 찾지 않아도 돼요

그러나  13차원  대우주 하나님 분신인 성령하나님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함께 영원토록 동행해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루시퍼는 13차원 대우주하나님과 그분의   분신체들인 성령하나님 존재들을 부정했습니다.

그리고 루시퍼와 함께 타락한 천사들 역시 13차원의 성령하나님 존재를 개인적으로 영접하지  않고 거부한즉 그렇게 타락한 것입니다.


진리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합니다.

왜 복잡하고 어렵게 꼬고 뒤틀어서 온갖 난잡스런 소설들을 써재낍니까?

그리고 엉뚱한 이름 게시판에 더이상 호출하지 마세요!!!

만일 계속 호출하면 부득이하게 가이아킹덤님과 논쟁을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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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등록일 :
2020.06.07
07:33:04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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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6.07
09:24:58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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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겁박했다고 생각된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빛의 천상계를 모독하는 태도는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제는 예전 초창기와  다릅니다

글내용들이 너무 바뀌어서 일관성이 없습니다.

에너지도 많이 바뀌었는데  빛의 지구에 더이상 맞지 않습니다

그분 블로그로 가서 쪽지 질문하거나 댓글 달기 바랍니다.

그분과 따르는 사람들이 아마도 영성카페를 세웠을텐데,

거기로 가서 질문하기 바랍니다.


가이아킹덤님  본인이 직접 신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영능력이 있으므로 가이아킹덤님께서 스스로 답을  찾고 결론을 내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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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신을 졸업해야 한다고요?

그렇다면  금성인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고 있나요?


그들은 개인의 신체를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여기고서

개인마다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즉 이상적인 휴먼종족으로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미국방성의 우주인 》책을 읽어보거나, 그이외 금성인들 삶 이야기를 들어보면 고차원천상계의 창조주 신을 섬기고  그 분신체들인 성령하나님을 자기들 삶속에서 동행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조가람님은 금성인들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있어요.

도리어 그들이 플레이아데스인이라고 우깁니다. 이런데서부터  모순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렙틸리언외계인들 존재에 대해서는 과장확대해서 글에 전달하고.. 

빛의 천상계 정보들은 과장축소시키고 왜곡시키는데, 아무튼 문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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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란시아서에 대한 평가를 한  코리굿 그쪽에서 말하기를,  지구에서 거주하는 목양신들에 의해 기록되었다고 해석했는데, 그들이 해석을 잘못한 것입니다.


목양신들은 자연계의 신들을 뜻하는데,  목양신으로 착각을 한 이유가 있겠지요.

유란시아서는 지구 주둔하는 천사들과 지구  주둔하는 하나님 성령님의 합작품입니다.

지구의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관리자격 신들의 세계가 분명히 존재하면서 그들은 천사들과 하나님의  성령님들( 집단 의식체들)과 협력해서  일을 해왔습니다.

즉 자연계의 요정들 세계는 요정들끼리만 존재하는 것이 절대 아니며

요정들과 하나님 성령께서 함께 거주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자연계는 요정들만 아니라 온갖 유전자의 책임자격 신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모두 하나님성령들, 그리고 천사들과 협력하면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코리굿  팀들은 지구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목양신들은 인정했는데, 그 목양신들과 협력하여  일을 해온 지구주둔 천사들과  성령하나님들의 존재까지는 깨닫지를 못했던 것입니다.


가이아킹덤님께서 유란시아서를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직접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책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에너지 세계가 과연 무엇인지?

직접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지구에는 13차원 대우주 근원으로부터

3차원물질계에 하강한 하나님의 성령들이 무한대 숫자로 존재하면서 사람과 동물들 영혼을 돕기  위해서 대기중입니다.

ㅡㅡㅡㅡㅡ 

이런 내용이 바로 유란시아서의 핵심 메세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  하나님아버지를 인간들마다 영접하라고 가르쳐주고자 육화를 하신 것입니다.


아무튼 가이아킹덤님께서 구원의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깨닫고 삶속에 적용하게 돕는 영성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령하나님 아버지를 거부한다면 사탄세계 잡귀들과 온갖 악령들이 도둑과 강도같이 인간을 몰래 점령해서 서서히 혹은 급격하게 노예로 만들고 이용해 먹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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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6.07
21:16:24
(*.28.42.153)
profile




영성카페 세웠는지는 모르고요?

아직이면 빨리 세우기  바랍니다. 

거기서 전문적인 상담가로 나서는 것이 유익합니다

당당하게 사례비도 받으면서 운영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거저 베풀기보다

보수로 바꾸어서 활동하면 됩니다.

다들 3만원 5만원 10만원 혹 20만원등으로

상담내용 책정해서 보수를 받는데, 받아야 마땅하지요.


아무튼 독립해서 거기서  활동하는 것이

에너지 충돌이 없을 것입니다.


블로그는 확실하게  있으니 블로그에 쪽지 보내면 됩니다

베릭

2020.06.07
21:32:10
(*.28.42.153)
profile




그리고 그 어떤 회원분들도

더이상 게시판에서 그분 이름 호명하지 않기 바랍니다.

궁금하면 게시판이 아니라 

개인 쪽지들 보내도록 하세요!


영성사이트들이 엄청 많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해도 될텐데

왜 굳이 빛의지구이어야 합니까?


그분이 자신있으면 굳이 빛의지구가 아니어도 유명해집니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이야기 계통에  대중들은  관심이 많기때문에

아마 다른 거대 회원수의 영성카페에서 활동하게 되면 혹시 아나요?

조가람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고 영화로도 나올지요?


그러나 빛의 지구에서는 안통합니다.

이곳은 토비아스와 에너지가 맞는 사람들이 찾는 사이트로서

정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newbie

2020.06.07
21:36:04
(*.177.211.75)

하, 대체 당신이 뭐길래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ㅋㅋㅋㅋㅋ 

조가람님 조가람님 조가람님. 


어이쿠. 님이 부르지 말라는 그 이름 세번이나 불렀네요? 전후상황 전혀 모르는 남들이 베릭님 글만 보면 조가람이라는 분이 무슨 볼드모트라도 되는줄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베릭

2020.06.07
21:41:02
(*.28.42.153)
profile

시간 남아돌아서 빛의지구 드나드나요?

걍 다른 사이트들 많은데

다른데서 필요한 정보 찾기 바랍니다

더이상 이곳 오지 않기 바랍니다.

newbie

2020.06.07
21:54:11
(*.177.211.75)

진짜 귀찮아서 말 안하려했는데 구지 아픈데를 찔러드려야 뜨끔하고 정신 차릴련지요? 일반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느껴지는 모습이 분명히 있고 그런 모습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들 안타깝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을 뿐인데 님은 왜 조가람님이 편견을 가지고 님을 저주한다고 여기는 겁니까? 상대적으로 못생겼다 느껴지는 얼굴들 분명 있습니다. 얼굴 균형이 맞지않고 모습에 조화가 부족하면 그렇게들 느끼잖아요? 심지어 어린아기들도 그렇게 느끼는데 님은 자꾸만 부정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베릭님이 스스로 조가람님 글에 댓글 쓴거 있으니까 부정은 마십쇼. 

님 혹시 뭔가 스스로 찔리는 부분이 있으니깐 그렇게 예민하게 나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님의 태도가 너무 거만하고 오만방자하군요. 뭐길래 이래라 저래라 남한테 그러는 겁니까? 영성공부한다는 분이 마음 다스리기는 꽝이군요 하하하하.


그나마 위로의 말씀을 글쓴이에게 해준다면 담비라는 닉을 쓰는 인간은 타 싸이트에서도 안 좋은 쪽으로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타 싸이트의 누군지 알고 싶으면 알려드릴까요?

newbie

2020.06.07
21:56:05
(*.177.211.75)

담비라는 그 인간 상태가 영 좋지 못한 인간입니다. 무묘앙에오 사상 파다가 부정적으로 빠지면서 자기 인생도 안풀리고 그러니 부정적이 되어 님을 무작정 욕하고 공격한 모양인데 실체를 알고나면 진짜 별거 아닙니다. 타 싸이트에서도 남에게 지우개 처먹었다 어쨌다 영안으로 봤다 했다가 팩트폭력 맞고 떨어져 나갔습니다.

베릭

2020.06.08
01:46:28
(*.28.42.153)
profile


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 

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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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운운해서 한번 썰을 풀어보지요.


20대시절 진짜 잘생긴 남자를 현실에서 마주본적 있었는데, 장동건과였지요. 날 보고 필이 꽂혀 좋아했는데 아쉽게 인연이 되지 않았으나 전생의 측면과 인연이 있던 인물이었지요. 

베릭의 남성보호령과 장동건 닮은 남성의 여성보호령과 피차 인연이 있었습니다.  즉 보호령들끼리 고대 그리스시대 조각예술가 인연이 있었던 것이었는데, 그런 비밀을 오랜 세월이 흐른후 뒤늦게 알았답니다.

아무튼 베릭은 화가가 되고 싶었고 그림재능을 타고났는데, 

서로를 보자 뭔가 통하는 것을 느꼈는데  그남자 본 소감은 너무 잘생기고 멋이 있어서 그남자를 조각하고 싶고 그림그리고 싶다! 라는 강렬한 충동이  솟구칠 만큼 분위기 있는 남자였습니다.

키는 190가까웠고 체형과 얼굴이 미켈란제로의 다비드상 자체였어요.


그리고 그 장동건 닮은 청년은 미술학과를 전공했는데 조각가가 꿈이었어요.  즉 베릭은 조각처럼 잘생긴 남자를 삶속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체험탓에 외모 연연 안합니다. 즉 잘생긴  남자에게 더이상 껄덕대지 않습니다. 이미 직접 봤기 때문이지요.


그 이후 만난 인연은 라틴음악 가수인 리키마틴 닮은 남자입니다.

키크고 체격 좋고 서구적인 얼굴이고 연예인 분위기입니다

현생의식끼리 충돌을 했었으나 서로 안의 전생의식끼리 알아본즉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고받았습니다

리키마틴같이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이유는 전생공력 탓인데, 현생의식이 노력을 게을리해서 영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소흘히 하다가 뒤늦게 깨닫고서 반성하였답니다.

그러니까 댁같은 이들의 눈에 베릭이 온갖 핑게거리로 거슬릴찌라도 통할 사람들은  다 통한다는 것이고, 사람인연은  반드시 외모때문에 끌리는  것이 아니랍니다. 


외모때문에 내면의식이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므로 그 외모타령도 작작 하십시요!



베릭

2020.06.07
22:04:58
(*.28.42.153)
profile

???

뜬금없이 무슨 외모타령?

외모 관심 없습니다 

그리고 조가람 글 흐름과 문제 있은즉 빛의 지구에 맞지 않다는데

엉뚱한데 왜 초점을 마춥니까?

아무튼 댁도 핀트가 어긋나는 글을 나열하는데

참 어이가 없군요?

ㅎ ㅎ ㅎ


베릭 외모라?   

20대부터 시선 끌어서인지 동년배들 시기질투에 시달린즉 

전혀   아쉬울 것이 없다!!

ㅡㅡㅡㅡㅡ

들은  이야기는 다음같음


눈동자가 빛이 나서 빨려들어갈것 같다

눈동자가 이글이글 불이 탄다

코를 성형한것 같다 뭔가 수술한 것  아니냐?

얼굴형이 작고 턱을 깍은것 같다 

(진짜 예쁘게 생겼다고 감탄하는 여자들도 간혹 있었는데  이유인즉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장한 여자들과  비교하니까 진짜 예쁜얼굴로 이해된다고 했는데 40대시절 직장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 임)

옷입는 스타일이 멋있다~

얼굴이 어려보이고 동안이다(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등등)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정도로 합시다

완벽하다는 소리는 아니고 장점이 많다!

개인적으로 내 외모중 체형 자체는 그 어느 모델도 부럽지않다!

키도 적당히 크고 체형미가 뛰어나서 옷빨이 좋다

얼굴 역시 남성과 여성이 공존하는 분위기이다.

중성적인 분위기라서  이질감 느끼는 인간들도 당연히 있다

그러나 예술가 분위기라서  예술지향적인 사람들은  감동한다

길을 지나다가 감탄하고 바라보는 사람들은 역시 

같은 예술지향적인 사람들이기에 내자신에게 만족한다.


베릭은 서구형 골격의 얼굴이고 분위기가 서양사람 스타일라서 20대시절부터 서울시내 지하철 길거리 공원 어딜 다니든지 외국인들이 다들 쳐다보고 반가워서 미소짓고 즐겁게 바라보았던 마스크를 지녔다.

90년대 동남아 이주노동자들이 많이 왔는데, 그들은 피부색만 어둡지 골격은 서구형 이목구비를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 역시 지나가다 마주치면 자기도 모르게 미소짓고 행복한 기분으로 스쳐 지나갔다.

 베릭은 동양인 얼굴 이미지를 썩 좋아하지 않는데, 이유인즉  답답하게 느껴지고  그다지 즐겁지가 않다.  그러나  서양 사람들은 외모적으로 시원스럽고 답답하게 안생겨서 끌리면서 즐거운 에너지를  느끼게 된다

서양 사람들이라고 다 끌리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서양인 남녀의 골격 구조와 얼굴표정들이 베릭에게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생존의미를 느끼게 한다는 것이고 영화나 드라마도 외화가 즐겁고 국산에 흥미가 없다.


국내 배우들에게도 거의 흥미 없는편이고, 차라리 유튜브에서 진정성 있는 일반인들이 더 끌리는데 이유는 영상제작자 본인들의 인생철학과 가치기준을 정립한 사람들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그나마 중국의 사극들은 볼만한데  얼굴형부터 이목구비가 시원스럽게 잘생긴 남자 배우들이 한두명은 꼭 나와서  볼만하다는  것!


그래서  내가  서구형이라서 서양사람들이 더 선호하고, 동양인 이미지 사람들은 베릭에게  이질감 느끼고 비호감 느끼는 것은 에너지 여건상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아니겠는가?


콧대선 각도가 살아있고 얼굴턱선 각도 뚜렷하고 눈빛도 살아있어서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져야 하는데  이런 이미지들은 외국 영화에서 가끔씩 등장하고 한국인들에게서 찾기 드믈다는 것임


인생은 화살같이  빠르게 흘러간다

왜  외모에 집착하겠는가?

진실은 바로 영혼의 본질이다!


영혼은 빛이고 백색 공안안에 자신의 의식을 담는다!

백색 공은 머카바의 기본 틀이다

그 크기는 야구공부터 축구공  더나아가서 어린이 놀이터의 지구본 놀이시설 크기까지 다양하다.


인간은 죽으면 자신의 의식을 머카바 공안에 담고서 차원상승과 

차원이동을 해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자 !    나는 인간 개개인에게 필요한 머카바에너지 장을 전달한다!

그러면 조가람은 머카바가 무엇인지? 알고 전할 수 있느냐?이다


왜 초점을 벗어나서 횡설수설 하는가?

그러므로 외모 씹어대도 끄덕 안한다는  것이고

영혼의 성장 문제에 초점을 마추었거늘 왜 자꾸 헛소리를 하는가?


댁은 과연 자신 신체안의 영혼의 모습을 보았는가?

본인의 영혼이 자신의 마음과 정신과 별개로 따로 있다는 것은 아는가?


자신의 영혼이 유체이탈후 다른 차원의 문을 열고 이동하는 모습을 보았는가?

나는 그런것을 스스로 체험을 했으나 그런것을 자랑삼아서 게시판에 떠들지는 않았었다. 대신 객관적인 다른 자료들을 찾아서 주소링크한후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빛의지구  게시판에서 활동해 왔을 뿐이다.


댁한데  빛의지구에 뭐 볼게  있으랴?

그만 떠나주십시요~~~

newbie

2020.06.07
22:10:44
(*.177.211.75)

님... 님이 조가람님의 글에 님 스스로 쓴 댓글들을 부정하지 마세요... 괜히 마주하기 무서우니깐 슬슬 핀트 벗어나며 주제회피하는건 베릭 당신입니다. 누가 맞고 틀렸든간에 스스로 쟤는 틀렸고 나는 맞았어 하면서 걔 이름 부르지마! 하면서 남한테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거만하고 오만방자한 당신의 태도와 인성이나 뜯어고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재수 없습니다. 님의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맞춰달라 하지 마시고 님 스스로 감정정화하면서 해결하세요.


영성 공부한다 어쩐다 그래봤다 님같은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진전이 어렵고 한계가 있을겁니다. 끝까지 우기기 시전하든 말든 알아서하시길.

베릭

2020.06.07
22:24:16
(*.28.42.153)
profile

쓸데없이 주저리 주저리 부질없는 악플

그만 나열하십시요~~

그렇게 조가람님 좋으면 

같이 새로운 영성카페를 세우십시요!

조가람 영성까페 라고만 해도 이미 쌓아온 인지도가 높기때문에

틀림없이  회원숫자 급등할 것입니다


어서  빨리 조가람님  모시고 가서

새로운  영성카페  만드십시요.


만일 댁이 서울경기권 살고 있다면 조가람과 그를 따르는 이들과 같이   오프라인  모임 결성해서  영성카페 설립 의논도 해서 영성계를 한번 제압해보십시요.  무림고수라는 말도 있던데, 영성계의  전설을 세워보길 바랍니다.

영성계에서  상담과 리딩해서 돈버는 방법 추천합니다.

정신 노동 댓가  응당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 사실 너무 힘들기는 하는데 자기의 생명력 고갈시키는 작업이기도 해서 영성계에서 리딩하던 사람들이 일찍 죽는다는 썰도 있습니다.


전생 리딩가 중 박진여 라는 여성은 초기에 

메일상담 5만원, 대면상담 10만원에서

명성이 높아지고 찾는  사람  많아서인지 지금 50만원 받는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박진여는 하루 3명 이상 받지 않는다는데 그게  에너지 타격 크게  받는 일이라서 정화작업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지요.


아무튼 사람들 중 영적 능력을 가졌다면 특별한 재능입니다

박진여씨는 투청력과  투시력 둘 다 모두 됩니다.

소리파동을 득도했기에 텔레파시로 상담자 정보 들으면서

영상장면들도 보면서 상담해준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아무튼 타고난 재능을 잘 살려서 상담사로 일하면서 도와주는 도반들  잘 모아서  영성카페  잘  운영하는 길을 추천합니다.


세월 아깝게 허송하지 말고 이왕이면 생산적인 방향으로 생각해보세요!왜 돈벌이도 안되는 빛의 지구에 얽매입니까?


조가람님은  왜 사람들의 개별적  상담가로서 입지를 굳히는 길을 가지 않습니까? 카페 아니어도 블로그 활동하면서 문의하는 사람들 상담해주고 사례금 받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다른 영성 카페들 운영방식 참고해서  상담사 일에 전념하기 바랍니다

조가람님 인물이 연예인처럼 잘생겼다는데, 비쥬얼이 뛰어나므로  유튜브 방송해도 좋을 듯 합니다.

요즘 연예인들도 유튜브 진출할정도로 유튜브는 대세입니다.

유튜브에서 구독자 1000명이면 광고가 붙고 구독자가 늘수록 광고수익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중 아이폰이 영상 잘 나온다고 하니까, 독학이든 컴퓨터 학원이든 가서 동영상 찍고 편집하는 기술을 기초라도 배운후에 이시대 흐름을 한번 주도하기 바랍니다.


마이크 사고, 스마트폰 고정시켜주는 거치대 사고  집의 벽을 도배한후 영상 배경으로 써도 되고  혹은 책장을 배경으로 방송해도 됩니다 .


유튜브 장점은 구독자 모아놓고 《 실시간 방송 》하게 되면 구독자들이 즉시 후원금을 줄수 있는 시스템이라서 후원금 받기도 좋습니다.

몇천원부터 몇만원 혹은 10만원 이상을 방송보면서 구독자들이 즉시 기분 내키는대로 후원합니다.

유튜브 창에 초보유튜버가 되는 방법들 검색하면  돕는 영상들 많으니 참고해서 유튜브시대의 스타로 등극하기 바랍니다.


지금은  일인방송 시대라서 유튜브로 스타가 된 일반인들이 아주  많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나이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연령을 초월해서 참여  중입니다.

박막례 할머니, 손담비의 미쳤어 노래 부른 할아버지, 전직 건달출신들, 트젠, 쉬멜, 게이, 학원강사  등등 별별 사람들이 유튜브에 등장하는 시대이고 대중성 떠나서 특수 팬층들 유입으로 구독자 수 늘고 후원받으면서 사는 세상입니다.


베릭 역시 유튜브 영상제작 관심 생겼는데,  비물질계 영상들을 담는 그래픽기술을 꼭  배우고 싶습니다.

 

미르카엘님께서도 직접 영상제작해서  상담과 본인 의견 전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미르카엘님이 존경스럽네요.


아무튼 진지한 개인 의견  내놓았으니 참고하세요.



베릭

2020.06.07
21:39:32
(*.28.42.153)
profile




토비아스 ㅡ

인간 개개인이 에너지조정자가 되도록 돕는 메세지를 전한다

즉 각 개인들마다 자신의 내면에너지를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

들어선후에 물질세계와 비물질계의 《 에너지 조정자》가 되도록

현재진행형 메세지들을 전송했었다.


조가람 ㅡ 각 개개인의 성장발전에 도움되는 메세지가 아니다

                일반 대중들의 관심사에 걸맞는 메세지일뿐이지

                영적 성장과 거리가 멀다.

                개인적 영적 성장을 포기하고 특정우상을 숭배하게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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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726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181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744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30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38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186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6416
15064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2020-06-11 660
15063 [ 펌 ] 무극 태극 음양 [2] 베릭 2020-06-11 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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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 상승을 바라보고 준비하라. 근원 하느님의 편지글입니다. 황금납추 2020-06-11 703
15059 의식의 주파수와 오라장 [5] 베릭 2020-06-08 2576
15058 송과체를 깨우는 방법 [3] 베릭 2020-06-08 1943
15057 람타 : 어떻게 당신의 욕구가 실현되는 것일까? [5] 베릭 2020-06-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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