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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누구이며, 무엇인가? (1/1) - 예수아채널링

 

영혼은 누구이며, 무엇인가?

2019. 12. 9.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는 여러분의 친구인 예수아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형제로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의 우정과 나의 존재를 받아주세요. 나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져, 여러분이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자 합니다. 그 대신에, 나를 맞아주세요. 다시 말해, 나에게 여러분의 가슴을 열어주세요. 나는 하나됨의 메신저이며, 여러분은 나의 형제자매이므로 여러분 앞에 무릎을 꿇고 있으며, 여러분은 나와 동등하며 영혼의 동반자(soul mate)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하는 일, 그리고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현재의 여러분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혼이 인간의 몸속에 육화해 있는 가장 어두운 장소들 중의 하나입니다. 여기에 있는 동안, 여러분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의 우주적인 기원, 자신의 위대함, 광대함, 영원한 본성을 기억해낸다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왜냐면 여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장 깊은 본질을 망각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감각적인 인식, 즉 눈, , 코를 통해 인지하는 것만이 진정한 현실이라고 여기에서 배워왔습니다.

 

 

주변의 물질세계는 진짜고 확실하며, 진실한 것의 완벽한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적인 세계관이 모든 곳에 침투해 있는 현시점에서, 감각적이고, 물질적인 현실보다 더 멀리 볼 수 있는 능력에 대해서는 회의론이 우세합니다. 내면의 눈, 즉 가슴으로 느끼고 직관을 통해 보는 것은 진짜가 아니며,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일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역설입니다. 왜냐면 참된 자신을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영혼의 차원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자기 자신을 찾아낼 수 있는 곳은 외부세계가 아니라, 내적인 세계입니다. 겉모습의 중요성과 검증 가능한 외적인 지식을 지나치게 강조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런 사회 속에서 길을 잃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에 따르면, 진짜이고 진실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감각적으로 관찰할 수 있거나 마음으로 추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해결하려 애쓰는 모든 감정과 많은 사람이 다루지 않으면 안 되는 깊은 외로움과 공허함은 어떤가요? 그것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세상에는 거의 모든 개인의 마음을 초조하게 만드는 깊은 실존적인 위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의미의 원천으로서 영혼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영혼은 누구이며, 무엇일가요? 오늘날의 세계에서 명시적으로 영혼을 찾고, 제한적이고 이성적으로 사고하려는 충동을 버리고, 특히 현행의 기준 및 사회적인 관념과 다를 경우, 내면의 가장 깊은 곳에 살아 있는 것을 찾아내기 위해 내면을 탐구하는 것은 용기(勇氣)의 표시입니다. 여러분은 서서히 내면의 세계로 내려가게 되며, 그곳에서 빛뿐만 아니라 어둠도 보게 됩니다. 왜냐면 여러분이 지닌 모든 어두운 부분들을 알게 되는 것도 정확히 내면세계의 문을 열 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시험받게 되는 것도 바로 그때이며, 가장 어둡게 보이는 부분조차도 의미 있는 거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그 영혼의 더 큰 실체에 의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영혼을 다시 인식하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것은 고향(Home), 즉 참된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이 세상을 새로운 개념, 새로운 에너지, 용기 및 자신감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은 거기(영혼)에 점화된 빛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깨어난 영혼으로부터 많은 것이 세상 속으로 흐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아주 많은 슬픔과 아픔 그리고 고통이 존재합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영혼을 인식하고 느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분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빛이 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영혼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이러한 질문을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이 세상은 영혼과 아주 멀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서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도 이러한 질문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내면의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과 일시적인 기분뿐만 아니라, 내면의 세계 뒤에 가려져 있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보다 더 영구적인 세계, 즉 영혼의 세계, 자기만의 독특한 (I)”의 에너지인 자기 영혼의 에너지가 존재하나요? 그러한 가능성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세계에 어떻게 요청하고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를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영적인 빈곤이 이 세상에 초래되고 말았습니다!

 

 

영혼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기 위해, 여러분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죽음이 다가오고 있으며, 사후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턱을 넘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은 지구에서 많은 생을 살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이미 여러 차례 겪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모든 삶에서 결국 문턱을 넘었으며, 때로는 다른 때보다 더 평화롭게 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전환이었으며, 마음속에 투쟁의식을 지닌 채 죽었다 하더라도, 육체적인 형태에서 풀려날 때 일어나는 일로 인해, 여러분은 영혼으로서 극도의 해방감을 체험했습니다. 더 평화롭게 죽을수록 전환도 더 행복해지지만, 모든 경우에 세속적인 육체를 내려놓을 때, 깊은 안도감, 즉 너무 익숙해 있어 절대 잊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존재의 방식 속으로 빠져들어 가게 됩니다.

 

 

나와 함께, 죽음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던져버리세요. 삶의 마지막에 살려는 발버둥을 포기한 채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에, 영혼은 세속의 육신을 아주 부드럽게, 부드러운 나뭇잎처럼 떠나게 됩니다.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여러분은 몸 위로 떠 오르게 됩니다. 곧바로 경쾌함, 즉 주변의 빛뿐만 아니라 몸의 가벼움, 유연함, 그리고 무겁지 않으며,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새와 같이 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보세요. 세속적인 육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마음이 끌리는 곳을 향해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세요. 정원이나 바다 또는 숲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노력하지 않아도 손쉽게 나타나고, 바라보는 모든 것이 내면에서 뿜어내는 생명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이 자비로운 눈길로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여러분이 보는 모든 것이 고상한 매력을 뽐내며, 화려하고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가슴속에 기쁨이 솟아나는 것을 느끼며, “, 이래야 하는 거야. 이게 정상이야. 이게 자연스러운 거야. 내가 여기 고향에 돌아왔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친구 및 죽은 친척들과 만나고, 가이드들도 만나게 되며, 모든 가이드가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고, 이들은 여러분이 본연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조용히 기다리며, 필요할 경우 도움의 손길을 보낼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영혼의 차원으로 들어섰습니다. 거기에는 모든 것이 다릅니다. 시공간이 훨씬 더 유연해 보이며, 따라서 여러분이 하고 싶을 경우, 그리고 다른 장소에 마음이 끌릴 경우, 갑자기 다른 장소에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 외부보다 내면이 우선하게 됩니다.

 

 

누군가와 내면적으로 연결되어, 여러분의 요청에 응답을 받게 되면, 어느새 육체적인 기운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구에서처럼 물질적이지는 않지만, 여기 내세에서도 여전히 어떤 형태를 통해 이야기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몸이 있고, 그 사람도 몸이 있으며,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지만, 지구에서 익숙해 있는 것보다 적은 노력으로도 훨씬 쉽고 의사소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시공간이 유연하다는 사실 외에도, 신체적인 형태도 유연합니다. 여러분이 취하는 형태는 매우 기민하고 유동적입니다. 육체적인 형태를 취하고, 늙거나 어리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머리카락, , 모든 것의 색깔이 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쁨을 얻게 됩니다! 내면적으로 자신에게 어울리고, 기분이 좋으며,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데 편리한 형태를 선택하게 됩니다. 영혼의 이러한 측면에서, 내면이 외모를 형성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면에 살아 있는 것이 외부와 주변을 결정하게 됩니다. 잠시 그것을 느껴보세요. 내면에 존재하는 무엇이 형태를 부여하고, 그러한 체험을 끌어들여, 그러한 체험을 창조하게 할까요?

 

 

분명히 여러분은 형태가 아니며, 몸도 아닙니다. 왜냐면 그것(영혼)은 다른 형태로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사는 곳이나, 자신이 하는 어떠한 역할이 아닙니다. 왜냐면 그것조차도 매우 유연하고 역동적이기 때문입니다. 변함없는 것은 여러분이 가슴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잠시 자신의 가슴을 느껴보세요. 반대편의 다른 기운 속에서 여러분의 가슴이 얼마나 자유롭게 발견하고, 탐험하고, 만나는지 느껴보고, 그러한 기쁨을 만끽해보세요. 그런 다음,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었는지, 즉 얼마나 많은 지식을 지녔었는지 느껴보세요.

 

 

여러분의 영혼이 현재에 알맞는 행복하고 자유로우며 즐거운 형태로 지금 여러분에게 나타나고 싶어 하는지를 물어보세요. 아니면 여러분의 영혼이 지혜로운 노파나 노인으로 보이거나, 아마 어린아이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혼은 이제 메시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적합한 형태를 선택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듣거나 보지 못한다면, 잠시 자신의 영혼을 나타나게 하여, 그 영혼을 느껴보세요. 여러분이 속해 있는 영원한 차원을 느껴보고 그 차원이 여러분을 감싸도록 하세요. 한때 여러분은 그러한 자유로운 새였습니다. 다시 말해 본질적으로 여러분은 그러한 기쁨, 즉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몸속으로, 즉 복부로 내려가게 하세요. 자유로운 존재가 되어, 내면의 자유에 따라 살아가세요!

 

 

지구에서 영혼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영혼이 왜 여기에 존재할까요? 영혼은 이 차원에서 어떻게 깨어나는 지를 배우고 싶어 합니다. 이곳은 여러분이 아주 난해한 방식으로(in a very profound way) 자기 자신을 쉽게 망각할 수 있으며, 자신의 본질로부터 완전히 멀어질 수도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여기에 있고 싶어 했습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의 영혼은 이러한 모든 권능을 부여하는(만능의 - all-empowering) 에너지, 즉 하나님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무한하고 창조적인 근원의 독특한 한 조각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지구에서 알고 있는 종류의 시간은 아닙니다. 영혼의 세계는 세상의 기준으로 측정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광대하며,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영혼 차원에서의 시공간은 매우 유동적이고 변화가 심하며, 외부에서보다 내부에서 더 많이 만들어집니다. 온갖 종류의 삶을 통해 발전해가며, 이 과정에서 영혼이 생겨난다고 말할 수도 있으며, 그러한 삶들 중의 하나는 여러분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혼과 이 세상의 개성이 독특하게 결합된 형태입니다. 따라서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자기 영혼에도 독특합니다. 이번의 삶은 독특한 환경으로, 여러분의 영혼이 이러한 환경 속에서 여기 몸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또한 영혼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찾고, 깊이 이해하고 싶어 합니다. 본질적으로 이것을 수행하는 존재는 비록 여러분이지만, 여러분의 영혼이 얼마나 위대하고 용감한 지를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이 다음 단계의 위험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세요. 여러분은 위대한 존재이며, 하나님 자체의 양도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여러분은 일상적으로 자기 자신을 너무 왜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회적인 편견이라는 골칫거리와 선과 악이라는 개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혼과 연결될 때, 부디 자신의 빛 및 불꽃과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빛은 또한 불꽃이며, 불꽃은 정열, 열정, 영감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강한 영혼들이며, 지구에 육화하는 모험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해야 하며, 여러분은 여기에 처음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 깊이를 이미 통과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지구에서의 삶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깊이를 체험했지만, 여기에 다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깊은 확신과 열정 그리고 불꽃이 존재하며, 바로 이러한 것들이 여러분을 여기에 존재하고, 여러분이 지닌 빛을 비추도록 결심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 불꽃과 연결되기 위해, 여러분이 지닌 어두운 감정, 어두운 측면 또는 여러분이 그렇게 딱지를 붙인 것들과 대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감정 속에 살아 있는 모든 것에는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 즉 분노, 두려움, 증오, 저항이 담겨 있습니다. 부정적인 것으로 낙인 찍힌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한 감정이 쌓여 있는 곳과 연결하여, 그것을 불러내세요. 그러한 감정은 어둡고 침침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각자는 원초적인 힘이 있습니다. 그러한 힘을 내면의 깊은 곳에서 느껴보세요. 그 힘이 여러분의 뿌리 차크라(root chakra)를 통해 지구로 나오게 하여, 그 힘을 느낄 수 있게 하세요. 이 지구에 뿌리를 내리고, 자신의 힘을 확신하고, 자신이 지닌 능력을 지구에 내려 놓고, 흔들리지 마세요. 여러분은 엄청나게 거대하고, 너무 아름다우며, 지금도 그렇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적인 보물이 아주 풍부합니다. 우리는 지구에서 여러분을 한 줄기의 빛으로 필요로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한 첫 번째의 단계가 바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기억하고 인식 하고 영혼의 차원이 일상의 생활 속에서 다시 살아 있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존중하며, 여러분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는 말로 이 이야기를 시작했으며, 그 말은 빈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빛의 횃불을 들고, 기존의 제한적인 세계관에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말이나 힘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참된 자신과의 내적인 연결을 통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혼의 차원을 우선시함으로써 그렇게 하고 있으며, 그것은 이 세계로 여행하기 전에 다른 세계에 있을 때 자연스럽게 익숙했던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그러한 현실(상황)을 기억하고, 완전한 확신을 통해 그 빛이 이 세상에 발산되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글자 그대로 여기에 빛을 가져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된 자신을 의심하지 마세요. 밝고 아름다운 영혼이 되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Pamela Krib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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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08:13:27 (*.111.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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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2021.06.22
12:45:50
(*.155.129.11)

바른 채널입니다. 사실 예수아, 예수, 크라이스트 마이클, 사난다, 크라이스트 미카엘, 아툼.... 전부 동일한 존재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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