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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삶의 지침이 되게 하세요 (1/1) 성모의 메시지 번 역


https://blog.naver.com/onsuro21/222404484981


기쁨이 삶의 지침이 되게 하세요

 

2019. 12. 8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나는 마리아이며, 그리스도의 여성적인 측면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를 반갑게 맞이하며, 여러분이 언제든지 누릴 수 있으며, 여러분의 본질이기도 한 기쁨과 평화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고통받고, 투쟁하며, 단순히 살아 남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기쁨을 누리며, 참된 자신이 되는 그러한 기적을 체험하기 위해 여기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바꾸거나 개선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 이 점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창조의 본질은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중대하고 대단한 목적으로 여러분을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탐구에 대한 열정으로 여러분을 창조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 삶에 대해 알고자 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과 창조적인 기쁨의 표현이며, 이러한 이유로 여러분은 그것(사랑과 기쁨)을 매 순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쏟아지고 있는 이러한 에너지의 원래의 흐름, 즉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기쁨과 다시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삶을 너무 무겁고, 진지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둡고 의심스럽거나 갇혀있는 부분을 포함하여 단지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맞습니다, 그러한 부분들도 다 환영할 만한 것이며, 그것들도 이러한 체험, 즉 모든 측면에서 이원성의 완벽한 체험의 일부입니다.

 

그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마법적인 것으로, 새로운 세계로 이어진다는 것을 신뢰하세요. 여러분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정해진 목적도 없고, 최종적인 목적지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끊임없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제 길을 가는 것을 즐기고, 변화하는 삶의 흐름을 즐기세요. 그러면 무거운 짐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나와 함께, 여러분이 지구에 현재의 몸으로 태어나기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가 봅시다. 이것이 가능한지 의심하지 말고, 그냥 상상으로 여행하세요. 여러분이 모든 것을 지어낸다고 생각해도 상관없습니다. 자신을 신뢰하세요. 그리고 옛날 옛적에 몸을 지니지 않았던 느낌이 어떤지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물질적인 형태를 지니지 않았으며, 자신이 무한하며, 무엇이든 가능했습니다. 삶은 마법과도 같았습니다. 엄청나게 자유로운 이러한 차원에서, 여러분은 지구에서 끌어당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즉 빛과 어둠, 사랑과 두려움을 모두 지닌 이 작은 행성에 하필 마음이 끌렸으며, 끌어당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그곳이 어떤 곳인지 궁금해졌으며, 자신이 지구와 관련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이 체험하고 싶어 하는 뭔가가 그곳에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유로운 영(spirit)으로서, 여러분은 지구로 내려가 육화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구에서 아주 많은 체험을 했지만, 예전에 가졌던 최초의 관심과 호기심 그리고 매력을 지금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보세요. 여러분이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고 여러분의 의식이 지구의 몸에 맞도록 축소되어, , 귀 그리고 촉감과 같은 육체적인 감각을 통해 현실을 인식한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것인지 느껴보세요,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는 특별한 방법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닌 원래의 관점은 훨씬 더 넓고, 덜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러한 제약을 선택했습니다. 왜냐면 엄청나게 가치있는 뭔가를 그곳에서 찾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온 영적 세계의 자유로움과 특별한 능력(magic)을 표현하기 위해, 지구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자유로움과 특별한 능력)을 형태와 물질로 가져와, 자기 자신과 타인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은 빛을 운반하는 사람들이며, 빛은 자유, 편안함, 기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기에서 창조의 빛을 밝히고, 기쁨과 통찰력을 전파하려는 열망과 추진력을 지닌 채, 이전에도 지구에 존재했었습니다. 그것을 다시 느껴보세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기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거나, 특별한 뭔가를 할 필요가 없으며, 참된 자신을 기억하고, 자기 자신을 기쁨으로 다시 채우는 것 외에 아무것도 성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니다. 다시 말해,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것처럼 보이는 에너지들로 둘러싸여 있는 상태에서도, 원래의 경이로움과 기쁨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압박에 시달려 왔습니다. 지구의 현실, 사람들의 사고방식, 사회의 신념이 여러분을 무겁게 짓누름으로써, 잠시 건망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육신 속에 깃들어 있는 신성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지금 빛이 여러분을 통해, 즉 여러분의 두 손과 두 눈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그것을 느껴보세요. 빛은 결코 여러분을 떠나지 않았지만, 삶의 어느 시점에서 여러분은 이 빛이 공개된 공간으로 자유롭게 흐를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르다"는 두려움 때문에, 여러분은 그 빛을 숨기고, 속으로만 간직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상적이어야 한다는 압박감, 즉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얽매이는 것은 아마도 지구에서 최악의 감옥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몸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제약은 사회의 많은 끔찍한 신념들에서 나오며, 이러한 신념들이 여러분의 신성한 빛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소망은 여러분이 그곳에서 벗어나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며, 열쇠는 또다시 자신의 삶 속에서 기쁨을 얻고, 그 기쁨이 타고난 권리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기쁨이 구현된 존재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세속적인 의미에서 성취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자기 자신과 하나가 되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것처럼, 여러분이 괜찮다고 느끼기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에게 미흡한 것은 전혀 없으며, 부족한 것도 없습니다. 현재의 여러분 전체, 즉 두려움과 감정적인 장애뿐만 아니라 존재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깊은 경이로움과 활력도 받아들이세요. 생명 그 자체는 여러분을 통해 흐르고, 여러분에게 많은 기적적인 선물을 전하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은 이 몸과 이 사회 그리고 이 물질 차원에 육화하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것으로, 여러분은 이미 큰 용기와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다고 믿으세요. 이 순간에 존재하고 있는 순수한 기쁨을 느껴보세요. 그러한 기쁨을 마음껏 즐기세요.

 

지금부터 삶에서 여러분이 반드시 해야 하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상상하세요. 정말로 그러한 자유가 주어진다면, 여러분의 삶은 지속적으로 쉽고 부드럽게 흐를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부모, 교사, 사장(고용주) 등등으로부터 들은 것과는 상반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회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고,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능력을 부지런히 개발하라는 것입니다. 사회는 여러분이 작게 유지하고, 꿈꾸고 바라는 것보다 가능한 것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사회만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영적인 가르침조차도 깨달음을 성취하는 방법에 대해 다소 엄중하고 징벌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목표와 성취에 대한 생각을 발표한다고 가정해보세요. 자기 자신에게 나는 있는 그대로야, 그리고 있는 그대로 만족해. 정말로 해방이야!”라고 말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이 이렇게 느긋하게 지낸다면, 여러분의 삶 속에 뭔가가 흐르기 시작할 것이며, 사회가 여러분에게 기대하는 것과 정반대되는 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았는데도, 뭔가가 일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자기 자신과 하나가 되어, 매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다면, 삶에 기적을 가져올 평화가 흐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삶에, 그리고 지구에 존재하는 것에 좋아(yes)”라고 말하는 것이며,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현재의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부로써, 무조건적으로 소중하고, 사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에서 그러한 평화를 찾아내고, 절박하고 강한 기대감을 내려놓으면, 삶의 마법이 여러분을 보살펴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삶의 흐름과 리듬에 내맡기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삶에서 성취감과 올바른 직업, 올바른 관계 또는 살기에 적합한 집을 얻기 위해, 또 다시 기쁨, 즉 존재하고 있다는 단순한 기쁨, 자신이 되는 기쁨을 체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영성은 단순함과 편안함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아이처럼, 즉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단지 현재를 즐기고, 기분대로 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성인들은 이것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비극적인 일입니다. 슬픈 사실은 여러분이 자신의 가장 자발적이고 평화로운 부분을 포기해야 한다고 느껴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자발성을 지켜온 내면의 아이에게 손을 뻗으세요. 아이는 여전히 내면 깊숙한 곳에 존재하고 있으며, 놀고 즐기며, 삶을 탐구하고 싶어 하며, 모든 것이 잘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데 지구가 안전한 장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아이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이 아이가 여러분에게 또다시 말을 걸게 하세요. 아마도 이 아이는 지금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아이에게 다가가, 내면의 자발적인 원래의 흐름, 즉 영혼의 영감에 좋아라고 말하는 것(동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이것이 가능하거나 바람직하지 않으며, 삶에서 지침을 찾기 위해, 내면이 아니라 외부로 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다른 원리에 따라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정한 창조적인 힘, 즉 삶에서의 긍정적인 창조는 진실로 언제나 단순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생겨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삶에서 가장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들이는 것은 뭔가를 해야 하거나 뭔가가 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아니라, 완전히 느긋하고 상황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을 때입니다. 단지 꿈과 바라는 것을 소중히 간직하고, 잊어버리고 일이 알아서 진행되도록 한다면, 신뢰로 인해 그것들이 여러분에게 끌려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현재를 즐기느라 정신이 없으므로, 그런 것들이 일어나는 것을 기다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삶은 지극히 간단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있으며. 여러분이 겪고 있는 것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신뢰하고, 삶에 대한 사랑과 모든 살아 있는 존재(생명체)를 통해 흐르는 기쁨을 믿으세요. 자연을 보세요. 동물과 나무 그리고 꽃은 모두가 본질적으로 아름다움과 조화를 표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은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러한 검증된 천연의 에너지와 연결되고, 동일한 생명의 그물망 속에 여러분도 포함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안전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여기 여러분과 함께 있으며, 결코 여러분의 곁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 영혼의 신성한 흐름인, 삶의 마법에 자기 자신을 맡기고, 즐기세요!

 

© Pamela Kribbe

 

[출처] 기쁨이 삶의 지침이 되게 하세요 (1/1) 성모의 메시지|작성자 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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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등록일 :
2021.06.22
13:39:52 (*.111.2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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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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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6.22
14:27:50
(*.28.40.39)
profile

결론이  핵심주제 같아요.

자연(동식물 )과 교감, 하나님과 교류

대지, 강, 바다,  하늘(대기 에너지, 공기 구름 나아가 별 태양계 은하계 우주 )의 근본적 모든 에너지들과 교감은

매우 중요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메시지를 신뢰하고삶에 대한 사랑과 모든 살아 있는 존재(생명체)를 통해 흐르는 기쁨을 믿으세요


자연을 보세요


동물과 나무 그리고 꽃은 모두가 본질적으로 아름다움과 조화를 표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그것들은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습니다그것들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러한 검증된 천연의 에너지와 연결되고동일한 생명의 그물망 속에 여러분도 포함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여러분은 안전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여기 여러분과 함께 있으며결코 여러분의 곁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자기 영혼의 신성한 흐름인삶의 마법에 자기 자신을 맡기고즐기세요!



미르카엘

2021.06.22
21:15:48
(*.155.129.11)

위 성모마리아 메시지도 진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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