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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부자정당, 민주당은 노동자정당?..속지 마라"


"노사관계 법 따라 스스로 해결해야..불법 있을 때 정부개입"
강성노조 한명 한명이 댓글써서 마타도어 기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국민의힘은 부자정당이고 더불어민주당은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라고 속이는 데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이날 충북 제천 유세에서 "우리나라 전체 임금 근로자, 월급 받는 노동자가 2500만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안다"며 "전체 근로자의 4%밖에 안 되는 그런 강성노조 산하에 노동자만 보호하고 그들의 이익만 챙기는 정권이 전체 노동자를 위한 정권이라고 할 수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서로 이익이 충돌하고 갈등이 있기 마련"이라며 "이걸 법과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잡아줘야 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기업 사용자와 노동자 사이에 분쟁에 함부로 국가가 끼어들 게 아니라 서로 공정하고 형평에 맞는 법을 만들어놓고 법에 따라 자기들끼리 해결하게 만들고, 불법이 있을 때만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노조를 향해 이 후보의 핵심지지층 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한 100만 남짓한 강성노조와 손을 잡고, 그 사람들이 아주 핵심지지층 역할을 한다"며 "한 1000만, 2000만 지지하는 것보다 소수지만 목숨 걸고 지지하는 핵심 지지층 있는 게 훨씬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핵심 지지층 하나하나가 댓글 달고 상대 정치인 마타도어 살포해서 그 한명 한명이 전부 언론기관 역할을 한다"고 꼬집었다.

윤 후보는 정부의 코로나 방역도 성토했다. 그는 "정부가 거리두기하니 엉터리 방역정책을 펼쳤는데 일일 확진자 수가 전세계 1등"이라며 "이건 정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치료도 안 해준다"면서 "공공의료 정책이 망가져서 병원도 어찌할 수가 없다"고 했다. 윤 후보는 "병원에도 건강보험 재정을 보태서 공공정책 수가라는 거 만들어서 환자 딱 치료하는 의료수가 만들고 시설 만들어놓고 비워놓더라도 거기에는 비용 지불해주는 정책을 쓰면 공공의대 병원 안 만들어도 우리 병원 병상 가지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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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與, 돈·벼슬 욕심 말도 못해..난 검찰총장 시켜주니깐 한 것"

입력 2022. 03. 05. 


기사내용 요약

"與 집권하면 베네수엘라처럼 돼…패거리 정치꾼 심판해야"
"강성노조 때문에 기업 해외로…교육 못 받은 美사람 고용해"
"전교조, 학생 공부 제대로 안 시켜…수 틀리면 태업하고 시위"

[제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충북 제천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5.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5일 오전 충청북도 제천과 충주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돈과 벼슬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한 집단이라고 말하며 이들이 집권을 이어간다면 '베네수엘라처럼 엉터리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제천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위대한 국민의 상식과 부정부패 세력과의 대결"이라며 "무도한 세력들에게 한 번 더 집권 기회를 허락한다면 대한민국 헌법의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려고 들 게 분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 나라를 베네수엘라처럼 국민 가난하게 만들고 자기들이 계속 집권하는 엉터리 나라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현 정부의 기업정책, 교육정책 등 전반적인 부분에 강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국가가 강성노조 편을 들어서 기업에게 '이렇게 하라'고 강요한다"며 비난하며 "운동권 패거리 집단들이 딱 버티고 있으니 기업들은 그 사람과 싸울 시간에 차라리 외국에서 자유롭게 영업하는게 낫다. 미국 가면 교육을 제대로 우리보다는 좀 못 받은 그런 분들이 많다. 한국 사람 쓰면 훨씬 일도 더 잘할 텐데 우리보다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 써 가면서 공장을 돌린다"고 꼬집었다.


강성노조에 대한 비판은 충주 유세에서도 이어졌다.

윤 후보는 "파리바게트 (소속의) 샌드위치를 배달하던 운전기사를 강성노조 사람들이 차를 막고 내리게 해 집단 린치(폭력)를 가했다. 그 사람들이 구속됐다는 이야기를 못들어봤다"며 "그 정도면 구속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해 "학생들 제대로 공부를 안 시킨다. 시험도 못보게 한다"며 "수 틀리면 태업하고, 대모하고 나와서 시위를 한다"고 비난했다.

윤 후보는 "다시는 이런 자들의 공작에 속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패거리 집단의 구조적인 부정부패(가 이뤄지고 있다)"고 비난하며 "민주화의 헌신이라면서 벼슬은 또 엄청 좋아한다"며 비꼬았다.

윤 후보는 "돈에 대한 욕심과 벼슬에 대한 욕심은 말도 못한다"고 조롱하기도 했다.


또 자신에 대해서는 "저는 검찰총장직까지 했지만 시켜주니까 맡았지 벼슬을 해보려 애써본 적 없다"며 "그러니까 안 되겠다 싶을 때는 과감하게 던지고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벼슬이란 게 하고 나오면 잊혀지고 자신의 소신을 갖고 어떻게 국민을 위해 일 하느냐가 중요하기 벼슬은 뭐 중요한 게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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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305063520393


"무능한 시민단체 출신에 중책 맡겨 실패 자초" 與 내부서도 자성론"

ㅡ   "우리가 적폐청산 대상으로 전락한 현실이 통탄스럽다"


"우리가 적폐청산 대상으로 전락한 현실이 통탄스럽다"

정국교 전 의원. /정국교 페이스북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국민들께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자성론이 나왔다.

김부겸계로 분류되는 정국교 전 민주당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권력 욕심, 돈 욕심 많은 무능한 시민단체 출신 선생들에게 국가의 중책을 맡겨 정책 실패를 자초하였고, 이들을 가리켜 ‘사슴을 말’ 이라 두둔하여 신망을 잃었다”고 했다. 정국교 전 의원은 현재 민주당 선대위 미래경제단 단장을 맡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세 번의 선거 승리에 도취하여, 내 편에는 춘풍(春風)이었고 다른 편에는 (추상)秋霜이었던 내로남불로 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라며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윤석열 후보와 가족들의 의혹을 감싸며 ‘우리 총장님’ 이라 칭송하여 스스로 발등을 찍었다”라고 했다.

이어 “20여년 권력을 누린 무능한 586들은 국민을 갈라쳐서 기득권 세력이 되었으며, 기대했던 신인 정치인들은 시고 떫었다”라며 “53% 넘는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 헌정사 최초로 국회와 국민의 탄핵을 받은 무능하거나 부패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주역들에게 정권교체의 명분을 만들어 주고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전락한 현실이 통탄스럽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 전 의원은 “염치를 불구하고, 국민들께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라고 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달에는 이재명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우리가 곧 기축통화국으로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사실을 잘못 알고 말을 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면 된다. 굳이 억지와 강변으로 국민을 현혹하려 하면 반감만 키우게 된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었다.

정 전 의원은 기축통화국 발언을 옹호하는 자당 인사들을 향해 “여야를 막론하고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답하지 않으면 배신자가 되는 시절”이라며 “손학규 (전) 대표, 김부겸 총리, 정세균 (전) 총리 님 등 경륜과 지식, 도덕성, 인품을 모두 갖추신 고매한 선배님들에게 정치를 배운 저는 오늘 이런 정치의 계절이 참으로 허무하고 답답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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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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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586 이념패거리들이 보따리 싸서 집에 가는게 정치개혁"

입력 2022. 03. 05.



尹 "민주당, 정치개혁 운운할 자격 없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강주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민주당이 내놓은 정치개혁안에 대해 "586 이념 패거리들이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보따리 싸서 집에 가는 게 정치 개혁"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동안 뭐 하려고 그렇게 QR코드를 찍었나"라며 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실패를 비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여주 유세에서 "(정부가) 역학조사도 안 하고 다 포기해놓고 참 국민들 불편하고 힘들게 하는 것을 아주 골라서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북한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 데 대해선 "선거 앞두고 중도층 시민들에게 손짓하려고 이런 짓을 하는 모양인데, 도발이라고 하지는 않는다"며 "핵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 실험을 계속해대는 것은 중대한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정부만 미친 짓, 바보짓 안 하면 국민이 못 살 이유가 없다"며 "버르장머리 없는 머슴들 이번에 갈아치워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그는 앞서 충북 충주 유세에서도 "정치 개혁을 하려면 선거법부터 바꿔야 한다"며 "민주당이 정의당 뒤통수쳐놓고 지금 무슨 정치개혁 운운할 자격이 있나"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586 이념 패거리들이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보따리 싸서 집에 가는 게 정치 개혁"이라고 주장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내각제 개헌과 관련, "수상이나 총리가 매주 하루씩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과 즉문즉답할 수 있는 내공이 있어야 가능한 제도"라고 언급했다. 이어 "실컷 대통령제 하면서 나쁜 짓 다 해놓고 선거에서 패색이 짙어지니 총리를 국회 추천제로 하자는 둥 참 기도 안 찬 얘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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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지금까지 해온대로 진정성과 진심을 가지고 국민을 만나는 것"을 윤 후보의 필승 무기로 꼽았다.

윤 후보는 지난 2일 마지막 TV토론을 마치고 대선 본투표일(9일)까지 유세 강행군을 소화하고 있다.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에 많게는 10개 가까운 도시를 다니면서 정권교체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 부총장은 "윤 후보는 '국민 속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국민 곁으로 들어갔다. 선거 전날까지 한 분의 국민이라도 더 만나려는 것"이라며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국민을 설득하고 한 분이라도 더 투표장에 나가셔서 지난 5년간의 실정을 심판해주시기를 기대하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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