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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원님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어요

혼란 속에서 의심하고 경멸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성경에는 지구인으로 환생하는 사람을 죄인으로 보고 있고,

불교에는 영혼들이 윤회를 하는 목적으로서 지구인으로 태어난다고 하지요.


성경에 나온 죄인으로 서술된 내용이나, 불교에서 언급된 윤회에 대한 것을 영적으로 해석하면 지구인으로 환생하는 영혼들의 영혼 수준이 그만큼 낮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불교의 윤회의 경우, 영혼의 레벨이 낮기 때문에 영적 성숙을 통해 수준을 올리고자 윤회를 하는 것이지요.,


이해차원에서 설명하자면

더 이상 지구에 환생할 필요가 없는 영혼은 영적 일반 지구인 레벨에 비해 현저히 높습니다.

현재 우리가 양아치를 보면 수준이 낮아보이듯이, 지구를 졸업할 만큼의 높은 레벨 입장에선 우리들이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보이게 됩니다.


수준낮은 영혼이 무슨 뜻이냐 하면,  

상대를 괴롭히는 사람, 그러면서 자신이 옳다거나 즐기는 사람,

상대방을 속여서 이득을 보는 사람

간음하는 사람이거나, 자신의 편의성을 위해 뒤집어씌우는사람

자신의 심리적 욕구를 위해 욕을 하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도 이에 포함되지요

이러한 품성을 갖고 살게 되면, 그 사람이 지구에 존재하는 동안 언젠가 반드시 죄를 저지르게 되어있기 때문에, 성경에서 지구인을 죄인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현재 우리가 인간으로 사는 동안 , 내 자신이 죄가 없는 듯이 보이지만 , 영혼의 마스터들이 보는 입장에선 다르게 보인다는 거지요.



영혼의 수준이 엄청 낮은 존재들,

양아치적인 영혼수준을 가진자가, 인간의 천재적인 두뇌와 세상지식을 갖게되면 세상이 재앙이 되버립니다.

그런 사람들이 뜻을 펼치는 세계가 있다면 지구라는 차원계가 있겠지요.


저도 잘한 건 없지만, 현재 지구인들의 영적 수준이 엄청 낮기 때문에 세상이 지옥처럼 보이는 겁니다.

영혼수준이 낮은 자들끼리 모여서 세상을 만들다보니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도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거에요.


더구나 우주의 법도에 의해서  지구인과 영적수준이 높은 외계인 간의(모든 외계인) 만남이 철저히 금지된 상태입니다.

빛과 관련된 분들이 관여할수 있는 것은, 창조주님께서 허락한 분이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예수님, 성령님, 그리고 특정한 목적을 갖고 인간으로 환생하여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천사들입니다.

지구에서 더 이상 영적 배움에 대해 알 필요가 없는 영혼이 지구에 환생하는 경우, 엄청난 희생정신이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Tv나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안좋은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고 그럼으로서 서로 의심하고 경멸하게 됩니다.


그런 뉴스나 소식 등을 접하면 그냥 무시하시고 밝고 건전한 정보통을 보시는게 어떨까요?

항상 싸우고 안좋은 소식을 보내는 뉴스, 또는 사기를 치는 거라든지,, 그러 쪽에  에너지를 쏟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 에너지로 오염됩니다.

처음에는 눈으로 보게 되고, 그리고 뇌를 타서 생각으로 옮겨지면서 나도 모르게 에너지가 안좋아지지요.

안좋은 에너지에 접하고 있는 정치인들이나 이기적인 집단들이, 그런 나쁜짓을 하거나말거나, 우리는 밝고 환한 빛의 길을 걸으면 됩니다. 

빛의 길이란, 우리가 나쁜사람들에게 반응하여 그들에게  비방하거나 테러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울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이  에너지를 섞여서 더러워질 필요가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나 다른 커다란 뉴스거리에 계속 눈이 가게 되면,

창조주님에게 기도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아니면 여러분이 믿고 있는 최고의 존재에게 기도를 드려보시길 바랍니다.

내 자신을 믿는다면, 내 안에 거하고 있는 영에게 모두 털어놓고 기도드려보세요.


안 좋은 뉴스를 보면서 관심과 애착을 갖으며 그쪽에 에너지를 쏟지 말아달라거나,

아니면,  창조주님 저를 빛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라고 진실하게 기도드리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여러분이 최대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한도에서 때가 되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사람들과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도 알게 되고,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

감사하는 법 

창조주께 진실하게 꾸준히 기도드리면 응답해주세요



글은 안쓰려고하는데 자꾸 쓰게되네요.

제 글을 한번 훑어보니 설명드리고자했던 것이.. 좀 불충분한 거 같은데.. 배운게 없어서 여기까지 쓸게요..


예전에 성령님에 의해 내 영혼이 몸밖으로 나가서 영으로서 대화를 나눠봤는데, 현실과는 다르게 말이 논리정연하게 술술 풀어나가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ㅎㅎ 영으로서는 부족함이 없었는데, 역시 인간이라서 그런지 내가 생각했던 바를 글로서 그대로 읆지를 못하네요.

어릴적에 공부를 게을리 해서 그런지...


예전에는 하나님에게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살도록 기도드렸는데..

그동안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그곳의 눈높이에 맞게 최대한 재밌는 방식으로 내용을 전하도록 노력햇지만..

이제는 좀 편히 쉬려고합니다, 기도제목도 바꿔야겠어요 ! ㅎㅎ



모든 열쇠는 창조주님께서 쥐고계세요.

성경에도 , 힘들면 하나님께 의지하라 하셨으니,

결코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눈팅만 할게요 진짜로 >_< 

조회 수 :
578
등록일 :
2021.12.01
13:19:06 (*.37.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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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01
14:11:1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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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온 세계가 천상계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글을 써보자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는 세계였습니다 ^-^;;

천상계가 맞는지 아니면 기독교인들의 세계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 세계극 경험하긴 했는데 제 영혼이 강하게 거부감을 느끼네요...

영적으로 안맞나봐요...

요즘에 생각과 상상을 집중하면 묘하게 그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데 세상이 너무 신기하네요

시크릿에 나와있는대로 했구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심지어 악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깐 항상 좋은 일이 찾아와요

꿈에그리던 유체이탈도 하고 천상계도 가보고 병도 완쾌에 가까울정도로 좋아지구요

세상 참 즐겁네요 ^-^




저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조회 수 :
244
등록일 :
2021.11.04
06:47:40 (*.197.8.229)

레인보우휴먼

2021.12.01
18:30:40
(*.197.8.121)

제가 드문 존재인가요?

전에도 제가 빛에너지? 알수 없는 말씀을 하시는데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쪽에 대해 전혀 몰라요

오래전에 교회에서 눈에안보이는 어떤 영이 나를 보고 보물이라면서 친구하자고 거기있는동안 포옹도하고 진근한에너지를 강하게 품었는데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혹시 성령님의 에너지를 잘못 보신게 아닐까요?

베릭

2021.12.01
19:22:47
(*.28.40.39)
profile

/

레인보우휴먼

2021.12.01
19:27:35
(*.197.8.121)

와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홀리캣

2021.12.01
20:45:17
(*.89.18.161)

지구는 힘든 곳이라고도 하더군요.

황금납추

2021.12.01
21:11:03
(*.118.176.143)
profile

글 고맙습니다. 기도하는 이가 그리스도요. 신의 성품을 가진 자라고 합니다.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이 3차원의 덫이라고 말한 진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내면의 사랑과 평화의 나눔의 장이 되고, 그것의 풍요가 넘쳐나는 세상을 만들어갈 빛의 시민들, 육화자들이 더 많이 깨어나고 열릴 것입니다. 판단하고 따지는 에고의 습을 버리지 않코서는 진심에 이를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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