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애들은 건들지 마러. 걸려봐야 애들은 무증상이고 백신은 거의다 맞았고. 어른들 스스로 조심하면 될일을. 젊은세대에겐 위험한 약이다.


위드코로나 전엔 학생확진자 별로없었다.정부가 잘못해놓고 왜 국민들한테 덤테기 씌워?고3한테 효과가 있었다고?걔들은 위드코로나 시작되고 수능 2주남았다고 학교안가고 온라인 수업 받아서 그런거다.백신 주문한건 넘쳐나는데 소진은 해야겠고,성인은 2차까지 맞았으니 남은 애들한테 써야겠다는 생각 아니냐?



잘좀 꼬셔보세요. 국민들이 한번속지 2번은 안속네. 물백신 독백신...노예계약....국민들한테 덤탱이. ㅠ



하 이런 기사에도 깨진 것들은 남의 슬픔도 지편 쉴드쳐주느라 이용하는구나



유엔도"백신 의무화 반대..합법성·필요성·비차별성 원칙 준수해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인권 개무시 하는 인권변호사 문재인 정권. 오늘이 세계인권선언의 날이야. 정신차려 문근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news.v.daum.net/v/20211208135422748


https://news.v.daum.net/v/20211208164035571?x_trkm=t


"너나 맞아라" "애들 건들지마".. 유은혜 생중계 창에 댓글 폭탄


8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서울 영등포구 양화중학교에서 열린 ‘학생·학부모·전문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유튜브채널 '교육부TV'에 생중계됐다. /유튜브

2정부가 학원 등 방역패스를 적용하면서 청소년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제한다는 비판이 나오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온라인 포럼을 개최해 직접 학생·학부모를 설득에 나섰다. 하지만 포럼을 지켜본 대다수 시청자는 청소년 백신 접종과 방역패스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8일 유 부총리는 서울 영등포구 양화중학교에서 ‘학생·학부모·전문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포럼’을 열어 청소년 백신 접종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포럼은 정재훈(가천대)·최영준(고려대) 교수 등 의료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실시간 시청자 수는 한 때 4000명을 넘겼다.


포럼이 시작 전 대기하는 시간부터 생중계 댓글 창에는 많은 댓글이 올라왔다. 대부분은 청소년 백신 접종을 반대했다. 유 부총리가 인사말에 나서자 ‘반대’ ‘철회’가 포함된 댓글이 쏟아졌고 “아이들은 건들지 마라” “학생 자율에 맡겨라” “안정성 확보도 안 됐는데 왜 강제하냐” “나는 모르고 맞았지만, 내 아이는 안 된다” 등의 비난이 이어졌다.

또 전문가들이 청소년 백신 접종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자 “대본 읽는 것” “포럼마저 소통이 아닌 강요”라는 반응이 나왔다. “너나 맞아라” “공산주의냐” “이런 쇼 집어치워라” “학생들이 범죄자보다 못 하다” 등 날 선 댓글도 있었다.

◆ “학원·독서실은 막고 백화점은 왜 여나요?” “부작용은 학생 몫

                                              

8일 유튜브채널 '교육부TV' 실시간 댓글 창 중 일부. /유튜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뉴스 댓글  ■


위중증 없는 청소년들을 확진자 감소라는 숫자놀음의 희생양으로 만들지 마라.



⟨ 전세계 젊은층이 백신을 꺼리는 이유는 중증은 99프로 노인들에 국한되 있기때문! 그리고 이스라엘 의사의 증언 처럼 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감염률은 동일하기 때문에 미접종 했다고 타인에게 민폐주는게 없다! 중요한건 코로나로 사망한 젊은층 보다 부작용으로 급사한 젊은층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


정신 없는 정부

어른도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안전성 확보도 안되는 약을

진짜 무책임하다 성인만 맞아서 집단 면역 만들면 된다고 설레발 치더니 이제 부스터 까지 맞으라고


“같은 말만 반복, AI 인줄




주사맞고 치명적 부작용 오면 그 가정 박살나요 

그것도 학원다니려고 6개월마다 

계속 백신을 맞는다고요 

이세상 어디 이런 원리가  있나요 

한두번만 맞고 끝나면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데

6개월마다 성장기 아이몸에  백신을 계속 주입하는것은 아닙니다



한심하다 유은혜 

저런 현장 감각도 없고 추론할 머리도 없는 여자가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갑갑하다 

전면등교의 결과를봐라 재앙이다



백신 안맞아도 죽을 일없다 

백신맞으면 죽을일 생긴다 

백신맞고 죽으면 개죽음 국가는 보상도 사과도 없다 

내 집사람 백신 맞고 뇌출혈인데 백신이상아니라고 한다


백신패스 하면서

그것이 강제가 아니라니! 

국민을 바보로 취



기저질환자는 백신 꼭 맞으라 해놓고

백신맞고 죽으면 책임없이 기저질환탓 하는데

누가맞나요?





백신맞고 유난떤다는 얘들아. 

당신과 당신 가족이 급사해도 그럴래. 

부작용이 무슨 감기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급사다.

급사 대부분이 20~40대 젊은이들.

코로나 사망자 60대이상 고령자가 대다수로 아는데?

멀짱한 젊은 이들이 죽는데 세상에 어떤 미틴 부모가

아이들에게 맞히겠니? 그것 아동학대 아녀?




  • 질본청 직원들이나 그 자식들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냐는 국민의 물음에 대답도 거부하고 심지어 증명 할 서류도 거부하면서 국민들은 자식들 생명을 이딴 한국 따위 공무원들이 지껄여대는 소리에 맞춰서 3차 4차 계속 원하는대로 마루타가 되야하냐? 너네 공무원들이나 접종 완료했다 떳떳해 말해봐라. 니들도 거부하면서 왜 저래?


    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0

  • 맘대로 구나. 그럴거면 연구는 왜 했냐. 니들 가족이 죽어봐야 정신차리냐?


    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0

  • FDA논문에서도 부스터 6개월후에 맞으라고 되있는데 3개월은 어디서 나온거냐


    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0

  • 장기적 부작용은?




????? 현명한 부모가… 장기적 부작용을 아무도 모르고 비공개 성분에 임상중인 위험한 약물을 3개월마다 한번씩 자식한테 맞춘다고요 ??? 농담이시죠 ?ㅎㅎㅎ




강제접종 시키려고

등교 고집하는 유은혜 강제사퇴 시켜야

학생들이 안전하다



“이재갑 정재훈 좀 초대 안 하면 안돼요?”,

“대한민국에 전문가가 두 사람 뿐인가요?” 

“반대하는 전문가 의견도 들어보고 싶다”

“반대하는 목소리는 왜 차단시키고 

저 둘만 매일 나오는 것인가"

“AI 인가. 똑같은 얘기만 반복한다”



 “이게 나라냐 공산당이냐”

“너나 맞아라”,

“포럼마저 소통이 아닌 강요네요”

"학원·독서실은 방역패스 하면서 백화점·종교시설은 왜 제외인가요?”



학업 성적 격차로.고통받고 있는데

학원으로 갈라치기 하겠다고?종교나 잡어.

내년에 5세~11세 맞출계획 하고 있더라.

효과가 없는 백신.

미국선 코로나백신 부작용으로 45만명 죽은거 폭로됐어.



검증도 제대로 안 되고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부작용나면 치명적인 백신을 아이들에게 맞추려하다니 이건 생체실험이다. 고3죽고 초6 백혈병걸리고. 이게 보통일인가!!!! 당연히 이런 기사는 더 많아야한다.!!!! 게다가 부작용나도 인과성없다고 모르쇠하는 게 대부분이잖나!!!!! 문정권 인권침해가 심하네. 문제인 세월호때랑 이렇게 다르나!!!! 사람이 먼저다??? 헛웃음난다.



백신 성분이 뭔지는 알고 맞는지요? 백신이 되기까지 100년이 넘는 것도 있어요. 고작 6개월만에 만들어진 백신? 효과는 커녕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이 있는데 인정도 안하고 백신패스 적용하며 강제적으로 맞히려는 정부를 비판하는게 무식하게 난리치는 걸로 보이시나요? 내몸에, 내 자식 몸에 뭐가 들어가는지도 모르는체 정부에서 하라니까 복종하듯 따르는게 현명한건가요?



  • 백신을 전체의 이익이라 여기는 당신은 소수는 백신 맞고 죽어도 괜잖다는 말인가요 ? 남위하는 척 하지마요 본인 필요에 의해 맞아쓰면서 가식떨기는


  • 당신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일이 생겨도 그렇게 말할까?


유엔도"백신 의무화 반대..합법성·필요성·비차별성 원칙 준수해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인권 개무시 하는 인권변호사 문재인 정권. 오늘이 세계인권선언의 날이야. 정신차려 문근혜!!




니때문에

진짜 만약 

백신맞고.. 

학생들죽음.. 

국민들 일어날꺼야.. 

그때는 각오해라..





profile
조회 수 :
1151
등록일 :
2021.12.08
17:32:06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8699/2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8699

베릭

2021.12.08
18:52:32
(*.28.40.39)
profile


백신접종자도 감염된다고 떠들면서 왜 접종자는 프리패스인가요??? 그랫니 니들 방역시스템이 오류라는거야 이것들아..


https://news.v.daum.net/v/20211208115751192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사람은 코로나가 대 사기극임을 만천하에 국민들에게 알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백신패스 강제마스크착용등 이 모든것이 대국민 통제를위한 목적이었음을 진실로 폭로하고 모든것을 해제시키는 후보만이 이나라 지도자의 자격이 있으며 국민들이 그분을 뽑게 될것입니다 그것을 폭로할수 있는자 진정한 대통령으로 등극할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지만... 진짜......

정권이 바뀌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백신 강제접종으로 몰아가는건.. 

일루미나티한테..나라 팔아먹은것밖에 더 되나.. 

국민들을 마루타 실험용으로 

하는 말이 진실밖에 더 되나...... 


지금 접종맞은 사람이 더 감염되고 있고... 

예방효과 전혀 없고... 

중증완화??(장난하냐....지가 중증 완화인지 아닌지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알아..말장난이지) 

오로지... 모든 방역을 1340명 사상자를 낸 백신을 

계속 주입하겠다고 한다.. 



요양원 간호사에게서 전화왔다. 

환자중 미접종자들을 매주 1회씩 

PCR검사(코후벼파서 매우 아픔)를 

백신접종 3회 맞을때까지 무한대로 실시한다고... 

그 비용은 환자부담으로 청구한단다.

이. ..미.친 정부가 있나....

아니.....

주변에 부작용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봐왔고..

그병원에서도 백신맞고 며칠후 폐렴으로 죽는 환자를 봐서.....

우리 아버지 안맞는다고 했는데... 

의식도 없는 아버지.....매주 코후벼파서 검사하겠단다. 

죽을때까지인지...코로나걸리때까지인지.. 

접종자들은 검사안한다고 한다..



그리고...일부 미접종 간호사들도 매주 pcr검사하는게

고통스러워서 결국 다 맞았다고 한다. 

이게.....말이 강제접종이 아니지....

미 임상실험조차 쥐새끼 89% 다 죽은 화이자를

국민들에게 다 주입시키겠다고??? 

이 정부는 이제 끝이다~



불법성분으로 백신을 만들어 놓고

전세계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 현실을 봐라!

백신성분도 공개하지 않고 무조건 맞으라고 강요하고

의무 강제접종하는 것을 보라!

과학자들이 백신성분을 밝히고 증명하고 있는데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대량살인을 묵인하는것과 같다!

국민들은 정신차려라!

절대 임상실험 생체실험당하지마라!



세상이 단체로 미쳤군

미접종자가 확진자도 아니고 보균자도 아니고

감염자도 아닌데 그렇게 악착같이 맏혀서

걔들은 뭘 얻나 목적이 뭔지 궁금해



총리는 왜 자꾸 사실을 왜곡하고 감추고

축소하려고만 합니까?

그래서 현상 파악이 제대로 될 리가 없으며

그러니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 수가 없지요. 답답합니다.

대안을 내 놓으라고요?

나보다 더 똑똑하고 더 잘 났으니 그 높은 자리에

앉게 하고 그 큰 권한을 주는 것 아닙니까?

능력이 안되면 물러나세요.



아니 웃기지 않나?

이건 방역기준완화와 위드코로나를 한 결과이지

미접종자와 고령층 때문이 아니다

거꾸로 얘기하는 거짓말쟁이 방역관들

이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능력부족은 반성하지 않고 

남탓한다 강력한 거리두기하고 

 마스크 삼년간 의무착용 임시법이라도 만들어 시행했어야 하며

백신도 건강상 이유로 맞지 못할자들은

확실히 분류 관리했어야 하고

생활교육 집중해야하고 민생경제를 고려해줄게 아니라 국민들한테 같이 맡겨 공도로 대처하게 끌고갔어야함 오히려 취약시설을 특별관리대상으로 분류하여 통제했으면 지금 안정세 돌아섰다 경제를 왜신경쓰나?





김종현 성빈센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위원장)는

“mRNA 백신이 심낭염ㆍ심근염을 유발한다는 걸

처음에 몰랐지만 뒤에 나타났다”라며

“장기적 영향에 대해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소아청소년에 백신 접종을

지금처럼 의무화해선 안된다”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대개 자연 회복하는데,

코로나19 억제라는 사회적인 가치를 위해

아이들을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


빌게이츠가 내년이면 종식될거라니까 그렇겠죠. 

한동안 백신장사 해먹을만큼 해먹었고 

언제쯤일지 모르겠다고 한건

재고 소진율 여부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등신불 같은 정권 만나 

국민들만 개고생에 생쥐 신세 되고

퇴임전 마지막 발악에 하루 하루가 스트레스.

이번 대선만 예외적 으로 빨리했음 좋겠네..



  • 그래 결국 몇년 후가 될지 모르는 부작용 따윈 모른다면서 무식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그저 백신 백신 청소년 보호ㅋㅋㅋ타령ㅋㅋ 




  • 간단하게 정리 하자면 수장 부터 빵셔들 출신 이라 아는게 없어요 그냥 누가봐도 모지리인 그네한테도 쳐발렸던 사람이 희대의 남을 비선실세 뻘짓에 그네 쫒겨나자 덤으로 대통 된거라 

  • 5년내내 부동산 북정책 등등 삽질에 연속인데 그런 사럄이 뽑은게 

  • 유은혜

  • 정은경 

  • 김부겸 입니다

  • 뭘 바랍니까 국민성이 뛰어나 2년내내 알아서 마스크 쓰고 다녀서 그렇지 안그랬슴 저것들 정책으로는 햐루 10만명도 나왔을겁니다





접종자의 돌파감염이 많은데

국민을 얼마나 바보로 알면 이리 당당히

백신접종이 해결책이라고 말할수있는지

나치의 괴벨스의 입처럼 거짓도 계속말하면 사실이 된다를

매일 매일 뉴스로 보여주네 와 세뇌가 진짜 미친것들



결국 주사 주입하겠단것 백신 다 같이 안맞아서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게 아니다!

백신 미접종자 탓 말라! 

애런 캐리어티 박사" VAERS시스템,백신위험성 보고

최대 100배 차이난다고 경고,

로버트말론 박사도 백신일괄접종의 위험성 제기,

백신은 꼭 필요한 사람만 맞춰야한다고 강조했다. 


정권의 나팔수, 

글로벌리스트 나팔수들 말만 믿지마라.

백신부작용 사망자 1천여명~ 청와대 청원 수없이 많고,

정부는 이런 국민들 목소리엔 귀를 막고있고, 

이제 아이들 목숨까지

정부가 부모로 부터 권한을 뺏으려하는데?

면책특권 부터 패기하고 보상하라



죽도록 맞으면 항체 25배 증가한다고 사기치고 있습니다. 

1번이.2번을.부르고 지금 3번 맞아된다고

죽을.때까지 맞아야 패스입니다. 

이젠 4차? 6개월에서 5개월로, 

이젠 더 빨라질수도 그럼 3개월로 

전ㅡ문가의 이름으로 사기치는 기업과 정부



우리나라 백신 접종자수 높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코로나 확진자수 보니

백신 효과가 있는가 의문이 든다. 

이 정도면 그냥 백신은 효과 없다는걸 알수 있을텐데

아직도 백신 접종에만 의지한다는게 무능정권 답다

확진자 계속 나오면 4차 5차 ... 계속 밀고 나갈꺼가?

일년내내 백신접종만 하겠네. 부작용 리스크는 덤으로..



효과도없는 물백신을 접종못시켜서 

최후 미쳐서 발광발악하는군!??

이놈들아! 너희들은 모두 사기꾼집단들이다 

백신이 효과가 좋으면

공짜로 접종해주는데 그 누가 피하겠냐?

결과가 말해주고 있듯이

2차 3차까지접종을 해도 집단감염이발생하고있고

확진자5명 중 3명은 접종자다

또한 백신접종을 하고나서 부작용 등등으로 죽거나.

불구.위증환자들이 얼마나 많이발생했던가! 

응급실이 포화상태다

너희들가족이나 친인들중 그 누가 백신접종을 하고나서

부작용등등으로 죽거나 사지마비 등등

위증환자로 식물인간이 되었다면 니놈들은 접종할래?

그래도 강요할래?

핵심은? 강제접종 의무화 반대



다른나라들은 무용지물인 코로나 백신대신

이버맥틴 처방후 몰라보게 확진자가 줄었다.

일본만해도 처방후 한달만에 확진자가 1/10로 줄고

두달만에 1/100로 줄었다.별 부작용도 없다

근데도 한국에서만 30000명이 넘게 죽고

부작용만 50만건이 넘으며 2차 이상 맞아도

돌파감염 걸리는 백신을 계속 맞추려는 저의가 뭐나????????????????




다 알겠는데! 문제가 생기면 정도의 차이에 상관없이 

이유불문하고 책임을 질꺼냐고! 

백분의 일이던 천분의 일이던 부작용이 생기잖아! 

부작용 있는 사람은 그냥 복불복이야? 

죽으면 그냥 재수가 없어서 죽는거야? 왜? 뭣때문에?  

문제 생기면 책임을 어떻게 질껀지를 먼저 얘기하고

확답을 한 다음에 맞으라고 해야 되는거 아냐?

이게 무슨 개소리만 짖거리고 있어? 미쳤어?



백신이 안전하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고3 공식적인 사망 2명,

중증이상반응 94명,

12-17세 사망1명,백혈병1명,

중증이상반응 153명입니다.

질병청 자료입니다.

교육부ㆍ질병청ㆍ정부는 학생이 먼저 입니까,

아니면 화이자가 먼저 입니까?



백신 맞고 코로나 걸리는 어른들은 뭐냐? 

접종하면 코로나 해결된다며... 말 바꾸지 마라

접종하면 중증환자 없다며 ..... 말 바꾸지 마라 

백신 95%면역 웃긴다 ㅋㅋ 

임상으로 효과없는 약을 계속 접종하는 이유는 뭐냐?? 

백신 맞고 죽을 확율이 높을듯하다.... 특히 어린애들은....



백신접종 중단하라! 

개인위생관리 잘하고 백신접종을 제외한

거리두기등의 방역지침준수가 최선임이 확증되었다.

나와 당신들이 지금 이순간도 앞으로도 살아있는 이유는

태어나서부터 생존을 위해

각자 환경에 적응한 자가면역활동유효하기 때문이다.

이부분을 건드리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백신부작용을 제대로 모르면서 사망할 수도 있는데

원인 파악도 제대로 안하고 백신접종을 강행하는 일이 제정신인가?

모든 약품에는 부작용이 있고 

같은 질병의 환자라도 각자 몸에 맞는 처방이 내려지는데

어떻게 모두에게 일방적인 처방을 하는가?

정신 차리자




질병이 코로나밖에 없나

코로나에 미친나라

백신에 미친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807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86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667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541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642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56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124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232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026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4669
15766 오늘 백신걷기 시민 행동연대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2021-12-11 830
15765 문재인대통령..백신접종 백신패스만이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로 접어들수 있다 [3] 토토31 2021-12-11 770
15764 백신들 속에 "나노 면도날"이 몸속에서 혈관을 난도질한다.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 [2] Friend 2021-12-10 1528
15763 양대림군 ᆢ오늘 헌법소원 청구하다 [5] 토토31 2021-12-10 842
15762 용서하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길 바랄게요 레인보우휴먼 2021-12-10 855
15761 아트만님의 빛의 일꾼이란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2021-12-10 1218
15760 이번주 광화문 1만명 모이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2021-12-10 1226
15759 질병청 앞 시위 토토31 2021-12-10 937
15758 여러분은 애쉬타 메세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4] 레인보우휴먼 2021-12-10 993
15757 빛의 일꾼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2021-12-09 725
15756 허경영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하다 !!! [국민권익위원회 소관단체] Friend 2021-12-09 1724
15755 과거 이야기.. 레인보우휴먼 2021-12-09 835
15754 이번주 토요일 또 한번의 백신반대 시민걷기 행동이 있습니다. [4] 토토31 2021-12-09 944
15753 위대한 소식, 우리는 해방되었다. 어떤 범죄자도 도망칠 수 없다. 아트만 2021-12-08 657
» "너나 맞아라" "애들 건들지마".. 유은혜 생중계 창에 댓글 폭탄 [1] 베릭 2021-12-08 1151
15751 유은혜 온라인포럼 ᆢ학부모들 폭발하다 [3] 토토31 2021-12-08 601
15750 의식과 자각 [2] 레인보우휴먼 2021-12-08 786
15749 내일 9일 교육청과 질본청 앞에서 시위가 있다고 합니다. [1] 토토31 2021-12-08 1098
15748 왜 허경영은 자신을 神人(God-Man) 이라고 주장해 자충수를 두는 것일까?? [3] Friend 2021-12-08 674
15747 내면의 신성 회복 (그리고 베릭님께 몇가지 말씀을..) [2] 레인보우휴먼 2021-12-08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