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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국민들의 천국같은 삶의 원천 - 국민배당금 ※※

허경영이 목놓아 주장하는 국민배당금을  이미 지구상에서  완벽히 실행중인 나라가 있었으니, 그곳은  중동의 카타르다.

우리보다(2,000조) 국가 GDP가 10배 가량 낮은 카타르(200조), 국민 배당금 줘도 나라 안망하고 잘만 굴러가고 있다 (국민 1인당 GDP는 우리보다 2배 가량 높음, 세계 최상위권 )

20세부터 평생 460만원 
아이가 있으면 830만원이 나옴 
아내 에겐 180만원
총1010만원 천십만원 
출산수당 1억3천만원
집과 땅 무료로줌
유학비 지원
병원비 평생무료
공과금 무료 

20세 이상 결혼안한 성인의 경우는, 매월 약 460만원
년간 약 5,000만원~6,000 만원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경우는 대략 매월 1,000만원 정도, 년간  1억원이 넘는  국민배당금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부러우신가??  ^^  걱정하지 말자.
우리에겐 저 위대한 IQ 430의 초천재 허경영이 있지 않은가?!!

허경영의 아이큐 430을 간혹 농담으로 알고 있는 국민들이 있으나, 사실 저 가공할 수치는, 약 50여년전 허경영이 20대에 약 10년간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보좌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당시, 어린애가 너무 지나치게? 총명하고 똑똑하다보니, 과연 얘 아이큐가 도대체 얼마인지 몹시 궁금해하던 박정희 대통령께서 당시 서울대 교육대학 교수들을 청와대로 직접 불러 테스트해서 나온 수치였던 것이다.

또한  당시, 청와대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수석 비서관을 지내셨던 바 있는 장국진 박사님께서도, 허경영의 아이큐가 430 으로 서울대를 수석 졸업한 자신의 아이큐 150과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는 증언을 하셨던 것으로 봐서, 나는 430이 진실임을 한치의 의심도 없이 정말로 믿는다.

아이큐 100단위 카타르 국왕도 해내는 일을, 우리의 위대하신 초천재 허경영이 못해낼 일은 없는 것이다.

단  하나의 장애물, 걸림돌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그대들 , 국민들의 무지와 오해일 뿐이다.

카타르는 매월 460만원의 국민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비해, 허경영이 주장하는 액수는 150만원으로, 카타르의 3분의 1  수준이다.  

결혼했을 경우엔 부부합산 카타르는 약 1,000만원을 매월 지급하고 있으며, 허경영은 300만원을 공약하고 있다.

이 얼마나 적은 액수이며, 안전하고 겸손한 금액인가?!

중요한 것은, 결코 국가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국왕 혹은 대통령의 뜻과 의지이며, 국민들의 기본생활 만큼은 국가가 보장해 주겠다는, 국민 사랑의 절절한 마음인 것이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 라는 이 유명한 허경영의 한마디가 모든 진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며, 그대들 대한의 국민들이 왜 항상 벌어도 벌어도 통장 잔고는 그대로인지를 얘기해준다.

국민배당금제가 실행되는 카타르에선,
국민들이 국왕과 세금 많이 내는 기업가들을 당연히 존경할 수 밖에 없다.

국왕과 기업가들이 국민들을 직접 먹여 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애국심이 충만해진 국민들은  세계 어디에 있든 국가를 위해 봉사하려는 열정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이 쓸데없는 건설-공사에 거침없이 흘러들어가고 있다. 혈세 22조원이 들어간 4대강 사업을 돌이켜보라 !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이 자기돈 같으면 과연 그렇게 쓸수 있을까??  
아마 지금도 연말이면 어디서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다. 바로 멀쩡한 보도 블록 뒤집기. 예산이 남아 돌아 다 쓰지 못해 어떻게든 연말까지 다 소진해보려는 한심하고 비대해진 몸부림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궁궐같은, 청와대보다도 크고 화려한 청사를 짓는데 수백 수천억씩 들어가고, 만들어 놓기만 할뿐 1년에 한두번 사용하고 방치해두는 지자체 건물들의 1년 유지비가 최하 몇십억에서 몇백억의 국민혈세가 들어가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런걸 보고도, 허경영이 무슨 돈으로 국민배당금을 준다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면,  차라리 그냥 숨쉬기 운동을 그만둘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이런건 입헌군주제하의 국왕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들인 것이다.

국민배당금으로 지급되서 국민들이 생활비로 쓰는 돈은 선순환 되어서 경기 활성화를 이룬다. 

소비가 촉진되어 생산도 더불어 촉진되며, 경제 분야 전반에 걸쳐 경기부양과 고용촉진이 자연스레 유발되는 것이다.

지금은 열심히 일을 해도 통장잔고는 항상 그대로고 희망의 빛을 보기가 어렵지만,

국민배당금이 플러스 알파로 지급되면,  드디어 태양이 뜬다 !!!

국민들의 경조사와 관혼상제를  국가가 챙겨준다.
든든하다.

일해서 번 돈은 생활비로 쓰고, 배당금과 남은 돈들은 저축하니 희망이 생긴다.

일을해도 이것 저것 빚갚으랴  오히려 마이너스 적자 인생들은 기가 빠진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어려워지면 세계 최고의 자살률.

국민배당금 150만원은, 전국민들에게 불어넣어주는 허경영의 "기" 다.  돈으로 둔갑한 사랑의 에너지다.

카타르는 허경영 보다 훨씬 많은 3배의 국민배당금을 주지만 안망하고 잘 돌아갈 뿐 아니라, 국민들의 애국심만 날로 깊어간다.

자 어떤가? 이쯤되면 눈비비고 허경영을 다시 봐야하지 않겠는가?

내가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여당이 되든 야당이 되든,
국민들의 삶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일 것이라는 점이다. 

이미 수도없이 실전 경험해본 바가 아니던가???

속고 또 속고, 또 속고....네버엔딩 스토리 !!!

물론, 최악의 경우 지금보다 상태가 더 안좋아져,
지금이 바닥이라면, 아예 바닥을 뚫고 지하세계로 더 깊숙히 내려가는 일도 얼마든 있을 수는 있을 것이다.

어차피, 여당 야당 누굴찍어도 국민들의 삶은 하나도 변하는게  없다는것, 모르지 않자나 !!

모험을 해보자 !  용기를 갖고 희망을 갖고 위대한 모험을 해보자 !!!

모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그런 국민들이, 
어찌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는걸 기대할 수 있겠는가??


https://m.blog.daum.net/friend777/157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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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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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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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31

2021.12.12
15:11:14
(*.235.16.24)

카타르가 국민배당금을 지급하는 나라였군요

프렌드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를찍든 ᆢ야를찍든 생활에 변화가없고 늘 일을해야만

먹고살수있는 고달픈 생활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국가가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것도 별로없어요

우리의 고달픈 인생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럴바에야 ᆢ이번에는 정말 모험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가 국민들에게 기본배당금을 준다는데

싫어할 국민들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번에 확 뒤짚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ᆢ허경영이로


베릭

2021.12.12
15:45:59
(*.28.40.39)
profile



지금 우리나라는 갈데까지 간 것 같습니다.

극단으로 치닫는 현정권은 난파선 세월호의 전국적인 재현입니다.


황교안은 대선에 나오기 힘들지만, 계속 올바른 방향성을  개척하고자 활동하십니다. 백신패스 반대운동 집회를 전국 곳곳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선 부산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대선 후보로서  허경영이 대선판을 확 뒤집어 엎어버릴 변수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허경영은 영과 혼이 잘 연결된 사례에 해당되며, 영적으로 좋은 영향력 즉 순백색 에너지를 발산하는 중입니다. 허경영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오해가 풀어져서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Friend

2021.12.12
17:36:34
(*.80.42.171)
profile

"난파선 세월호의 전국적인 재현"  10,000% 격하게 공감합니다 !!!


아까전에 광화문에서 경기도 의사협회장이신  이동욱 장로님께서 이끄시는 광화문 예배를 봤는데, 거기서 마이크 잡고 열변을 토하시는  어느 장로님의 기도가 구구절절 가슴깊이 와닿았습니다. 비록 수십명이 찬바람 부는 야외에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드리는 작은 예배였지만,  오늘 대한민국을 통털어  전국에서 드린 주일 예배중에, 가장 감동적이고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만한 그런 "산제사"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MBN 시사 스페셜]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는 안철수 후보가 아니라, 허경영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국민들이 허경영 후보의 공약이 허황되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여야 대선후보들이 내놓는 선심성 공약들이 허후보의 공약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데다, 두 여야 후보 모두 비호감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서, 많은 국민들이 허경영 후보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XTWZYGCvZ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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