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주 반역자(?)라든지 전생 드라코니안 악의존재였던 영혼?? 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안좋게 생각하시지만

저의 생각은 달라요

창조주께서 그 영혼들을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신것은, 그 전생에 있던 죄(업보)를 회개할수있께 기회를 주신 것이거든요,

아니면 윤회를 통해서 고통을 당하여 전생에 저지른 죄질의 무게만큼 덜어야하기 때문에 ,

악한 영혼들에게있어서 지구인의 환생은 기회의 장이기도 하구요.

만약 이 악한 영혼이 창조주께 용서받고 나중에 훌륭한 빛의 영혼으로 성장하여 확실히 검증받고 좋은 존재가 되면 어떨까요? 좋지 않을까요??

너무 미워하지마시고, 용서하시고 

우주연합, 우주군??? 이런거에 너무 의지하지마시고.,..

그 영혼들이 빛의 길로 갈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면 어떨가 싶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우리가 지구에 태어난 건 서로 과거(전생포함)를 평가해서 판단을 하고 형제자매끼리 싸우러온게 아니에요.

서로 사랑과 평화로 화합을 하여 빛임을 증명해야합니다.

저는 사탄과 오랜싸움을 통해 이놈들이 어떤식으로 역사하는지 잘알아요

일반 마귀나 잡귀는 생각과 정신 부정적 에너지정도로만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사탄 이놈은 빛으로 가길 원하는 영혼들을 영원히 지옥(저차원)에서 허우적대며 존재하길 역사하는 진짜 더러운 애들이에요

지구인들의 정신수준을 최악까지 떨어뜨려서 그 에너지정보를 에너지장과 잠재의식에 그대로 기록하게 하여 도저히 구원을 받을수 없도록 영혼들을 나약하게 만들고 최악의 상태까지 만들어버리려고합니다

이놈들은 형제자매끼리 이간질시켜서 서로 싸우게 만들고 정신과 영적수준을 횡폐하게 만들어 끝없이 타락하게 만듭니다.

천상에서 쫒겨난 사탄이란 놈들은 

지구인들이 배운 정보중에 약간이라도 하나님에 뜻에 반하는 안좋은 정보를 계속 기억하게 하고, (사탄의 능력에따라) 믿음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그 정보를 믿게 만듭니다.

제 존재가 그놈들에게 감지되어 저 또한 당해보았어요

이건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반격할수도 없습니다, 알아차렸을때에는 이미 늦어버리고 완전히 조종당합니다.

사는 세계(차원)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영의 세계는 완전한 "믿음"의 영역이며, 믿음의 논리대로 이루어지는 세계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심어서 악의길로 걷게만드는놈들이기때문에 , 당하고 있는 그 당사자(영혼)는 자신이 남들보기에 정말 더럽고 추악한 행동을 함에도 불구하는데도, 자신은 그 행동들이 올바르고 그것이 실제로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인줄 알고 살게 됩니다. 더러운 짓을 하는데도 그 영혼 당사자는 그 행동들이 묘한 즐거움까지 느껴져 (회원님들. 정말 더럽죠?? 이 묘사가 정말 더러워서 쓰고싶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거 같아서 적습니다.) 한도 끝도없이 타락하게 됩니다.

사탄이 그렇게 더럽고 추악한 존재입니다

애쉬타 존재가 말한것처럼,

악의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우리들은,,, 빛의 길을 계속 걸어가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그리스도 의식을 가져야 하고, 기독교배움이 자신의 영적코드와 맞지 않는다면, 사탄에게 속지 않을만큼 현명함과 빛이 의식(올바름, 사랑)을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의식을 무장하게 되면 사탄은 그 영혼을 침투하지 못합니다.

할수있을일이라고는 불완전한(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갖고잇는 자)존재에게 기생해서 그 사람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이나 빛의영혼에게 물리적으로 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고, 여러분도 알고 있으시듯이, 인터넷같은곳에서 정신오염이 된 사람을 통해서 사탄에게 조종당하면서 잘못된 정보를 쓰게함으로서 , 순진한 영혼들까지 지옥(최악의 고통의 차원)으로 가게 되는 경우입니다.

(전에 설명드렸듯이) 보충 설명하자면, 사탄에게 조종당하는 영혼이 지옥으로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더러운 짓을 하면서 그것을 오히려 즐거워 하고, 그 행동을 올바르다고 믿게 되고, 잠재의식에 기록되어 지옥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제가 현실세계에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이상한 방식으로 문화적이 형태로서,, 어둠이 짙게 깔려 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깊은 내면적 어둠의 에너지를 감지하지못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행위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 나름의 방법대로 그 인터넷 사이트의 눈높이 맞춰 알맞게 제가 알고 있는 좋은 정보를 재밌는 방식으로 쓰고있어요

한 영혼을 구원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쓰곤하는데, 정말 심각합니다. 

아무리 악한 형제자매라 할지라도 서로 용서하길 바랄게요.

성경에도 사울은 크리스찬들을 배척하고 죽이기까지했지만, 하나님의 큰 은혜로 바울이라는 존재가 되어 사람들이 그리스도 의식안에서 살수있도록 노력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같이 빛의 길로 가는게 핵심이에요

글이 좀 지저분 하게 되었는데, 사이트 관계자분에게 이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