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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에서 저는 허경영이를 지지하는 쪽으로 완전히 바꼈는데.

그런데 문제는 지지율입니다.


보통 대선 몇개월전에 나타난 지지율이 대선 선거때까지도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지금은 양당 정치인에게 허경영이가 지지율로 따라잡기에는 너무 역부족입니다

적어도 허경영의 지지율은 지금은 10%대로 지지율이 올라와야 그나마 따라잡을 수 있는데


언론에서는 맨 양당 정치인 선거 유세전만 보도하고 있는 판국에

여론이라면 무조건 거르지 않고 믿고 있는 국민이

과연 허경영이 대해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공약을 보면

정말 허경영이로 돌아설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홍보예요

너무  주변과 언론에서 알려지지 않고 있어요


적어도 내년 1월까지는

허경영이 지지율에 먼가 가시적인 상승이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지금 여론조사가 대선 선거때까지 그래도 나타날 확률이 커요

조회 수 :
751
등록일 :
2021.12.15
10:11:03 (*.142.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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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15
11:12:59
(*.28.40.39)
profile

디시인사이드갤러리에

홍보글 올려보세요.

프랜드님 블로그 글들 올려도 됩니다.

주소링크후 느낀바 소신들을 계속 띄워보세요.


거기 글들이 검색노출이 잘됩니다.

디시인사이드갤러리에 허경영 코너가  딱 1곳 있는데

활성화가 덜된것 같아요.

거기다 글을 쓰고 자료 올리세요.


이전의 자유게시판에 프랜드님이 올렸었던 자료들

디시갤의 허경영 갤에다 올려보세요.

자료 동나면 같은 내용들 재반복해서 올려도 됩니다.


Friend

2021.12.15
16:35:33
(*.80.42.171)
profile

오늘 뉴스보니, 여론조사에 안철수랑 공동 3위로  3.6 % 나왔더군요. 

TV토론 참가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본격적인 여론조사는   내년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달간입니다.

그 여론조사에서 평균 지지율이 5% 이상 나오면 이재명, 윤석열이랑 나란히 TV토론에 앉을 수 있게됩니다.

그러면, Game Over  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5% 가 문제지요.  이제 한달후면 진짜  여론조사 실시하는데. .


수많은 지지자들이 나름 열심히 홍보하느라 고생들을 하고 있는데,  지지율을 확실히 끌어올릴 수 있는 어떤 결정적 계기가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지금 시국으로봐선,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적으로 백신패스 반대, 백신장제접종 완전히 철폐하고, 전부 국민들 자율에 맡기겠다. 라고만 해도

지지율 최하  2배이상, 10%는 넘어갈것 같은데, 왜 이좋은 기회를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건지, 심히 답답합니다.


측근들 몇분한테 얘기를 전해놨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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