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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28141757019


"백신 맞을 생각 1도 없어"..대구 고2, '백신패스' 반대 글, 국민청원


생활권 침해하는 대표적 위헌정책"에 1500여명 동의

 크게

대한 자영업자 연합회 구성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신패스 도입, 소비쿠폰 반대, 실질적인 보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정부가 식당·카페에도 '백신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하고 청소년에게 백신패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가운데 대구의 한 고교 2학년생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백신패스 확대 정책을 철회하라"는 글을 올렸다.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2004년생 고2라고 밝힌 청원인 A군은 지난 26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한번 결사 반대합니다' 제목의 글을 올렸다.


A군은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서 백신패스가 도입된 것에 대해 달갑지 않은 시선이었고 개인적으로도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 때문에 백신 1차조차 아직까지 맞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백신패스 확대에만 혈안이 돼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돌파감염이 심각하게 퍼진 사례가 있기 때문에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절대 안심할 수 없다 결론을 내렸다"고 썼다.


그는 백신패스 반대 이유로 "인간으로서 기본권인 인권을 침해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백신 맞고 죽었다는 소식 듣다가 가슴이 철렁거릴 정도"라며 "(백신) 맞고 죽을까봐 두려워서 접종을 거부하게 되는데, 

목숨은 하나 밖에 없고 백신 맞고 죽는다고 해서 국가에서 보상도 안해주고 인과성 인정조차 안해주는 사례가 태반인 판국에 당연히 접종을 거부할 권리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더 가관인게 정부는 부작용이 무섭다는 이유로 안 맞겠다는 미접종자 또는 의학적 소견 때문에 백신을 맞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미접종자들에불이익만 주려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A군은 "부작용이 득실거리는 그 백신 하나 안 맞았다고 다중이용시설 못간다고 못박아 놓고, 이제는 만18세 이하 청소년들에게까지 백신패스 적용하려고 나선다

국민의 기본적인 식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식당, 카페까지 백신패스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한심하다"고 했다.


그는 "결론을 내리자면 백신패스는 미접종자들의 일상생활권을 침해하는 대표적인 위헌 정책이나 다름없으며, 백신 안맞은 사람은 인간 취급조차 안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썼다.


A군은 "백신을 반대하는 또다른 이유는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백신 맞고 아예 돌아오지 못하고 죽은 사람까지 나온 판국에 고통 겪어가며 2차까지 다 맞은 완료자들까지 6개월 지난 후에는 미접종자 취급하는 것을 보고 이게 제대로 된 K-방역인지 의문이 든다"며

부스터샷 맞히겠다는 명분으로 3~4차까지 맞으라고 하면 1~2차 때 부작용 세게 겪은 사람들 하나 뿐인 목숨까지 잃을까 무서워서 부스터샷 접종을 거부하려 할 것"이라고 했다.


청원인은 "부스터샷을 요구하고 청소년에게 백신패스를 요구하고 이제는 식당과 카페까지 확대해 국민 식생활까지 침해하려고 할 바에는 


차라리 더 안전정 높고 검증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더 정성을 들이는게 낫지 않나 싶다"며

 "소상공인, 체육시설 운영자들마저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판국에 하루 확진자 수가 증가한다고 해서 무조건 방역패스만 확대하려는데 온 생각을 다하고 있는 이 정부, 참 무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안전성 높고 검증된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이 위험한 백신을 고통스럽게 맞을 생각이 1도 없으며,

방역패스 확대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접종을 강제하는데 혈안이 된 민주당 정권에 실망했다"며


 "이제는 백신패스든지 방역패스든지 간에 

제발 그만 하셨으면 좋겠다. 

인권 침해이자 대표적인 위헌이기 때문"라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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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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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03
20:08:3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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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세월호 방명록에 고맙다라고 쓰신 분입니다. 

세월호 죽은 아이들에게 고마울 대한민국 국민이 과연 

있을까요?



과연 대통령이 국민청원을 제대로 보기나 하는가?! 

제대로 보고도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다면 

정말 무능하거나, 국민들한테 관심이 없거나, 

둘 중 하나다. 국민청원은 그냥 지들이 

국민들 눈치보기용으로 사용하는게 확실하다.



이미 기대하기는 틀렸습니다

그사람 고통받는 국민은 보이질 않나봅니다 

자기 측근들만 사람으로 보이나보내요



국민여러분 절대 4차부터는 백신 맞지마세요

앞으로 계속 코로나 빌미 세워 맞히려고 할겁니다

안좋은부작용과 사망자 계속 나올거구요 

강제로 맞히지못해 안달난 미친ㅈ정부말 듣지마시고

백신대신 마스크와 자연치유면역으로 이겨내자구요

백화점 하다하다 별 대형마트 방역패스

개가 다웃겠다

뇌없는 정부



이정도면 진짜 백신에 뇌 조정하는 칩있다는

선동글이 사실인거냐?


뭔 약점을 잡혔기에 백신속 이물질 검증도 안하고 

어린애들까지 맞추려고 하는거냐 대체..


이 정도면 수뇌부가 세뇌 당한건 아닌지..




백신 부작용에 의해 중대한 생명의 위협을 받거나 죽음에 이러렀다는 뉴스가 간간히 나오고 있다.

그럴때마다 국가가 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검사해봐야 한다는 소리만하는걸 듣게된다.

그럴때는 과연 그 부작용이란게 누군가 자신에게 닥치는 일이라면?...국가는 책임질수없구나....이런 생각을 하는사람들에게 정부는 충분하고 납득할만한 대답을 해야 할거다.


접종자 여러분, 방역패스 된다고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접종자나 미접종자나 강요당하고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접종자들은 불확실한 백신을 

반복적으로 강제당하고 있고, 

미접종자들은 수족을 묶어 백신을 강제당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접종의 여부가 아니라 아무런 부담 없이

접종을 선택할 자유가 내게 있느냐 입니다. 

놀아나면 안됩니다.



어차피 지금부터 맞아도 한 달간 백신패스 적용 못합니다. 그러니 계속 안맞는거죠. 그리고 언제까지 2주 2주 그놈의 2주 연장을 할겁니까? 

거리두기해도 완화되기는 커녕 압박만 가득합니다.

접종자들도 목숨걸고 백신 맞아서 얻는 이득이라고

백신 없었을 때보다 더 압박스러운 삶 아닙니까?



그죠.맞을려면 벌써 맞았지.

2차 완료후 득보다 실이 크다고 

3차 안맞겠다는 분 엄청 많습니다.

대부분 2차에서 부작용 와서 두러워해요.

백신패스 얼마나 유지가 될지...

죽어도 3차 안맞겠다고 난리들인데



불과 1년전.. 백신 나오기전.. 방역패스 백신접종 지금보다.. 확진자 . 중증 더적었음.. 치매정부.. 불과 1년전 상황을 까먹었네.. 어찌하여.. 백신접종 전 보다 백신맞은 후 확진자 중증환자가 더 생기는지 이해불가 ㅡ..ㅡ



2022년 새해에 이렇게 미개한 정치 방역이라니. 기술은 진보하는데, 자유민주주의에서 역행하는 전체주의 답습이라니. 개인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내 생종권에 대해 이렇게 외치게 될 줄이야.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1984가 왜 고전이고, 그가 말한 게 뭔지 제대로 이 정권때문에 알았다. 헌법 기본권 위배하는 당신들, 제대로 국민들이 심판한다.


뭐하나 물어봅시다 백신맞으면 코로나100%안걸리나요? 접종자분들 중 일부분들 왜자꾸 미접종자들을 죄인 취급하나요? 이유나 좀 알고 욕 먹읍시다!


백신 접종하라 하고 접종뒤 사망하면 나 몰라라 식물인간 전신마비되서 치료비도 나 몰라라 망할려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나 민주당 아웃이다




백신맞아라 백신맞아라 백신맞아라 (백신맞고 죽거나 잘못되는 사람 나옴) 입꾹~

백신맞아라 백신맞아라 백신맞아라 (백신맞고 죽거나 잘못되는 사람 나옴) 입꾹~ . 

백신맞아라 백신맞아라 백신맞아라 (백신맞고 죽거나 잘못되는 사람 나옴) 입꾹~

백신맞아라 백신맞아라 백신맞아라 (백신맞고 죽거나 잘못되는 사람 나옴) 입꾹~ . 

백신맞아라 백신맞아라 백신맞아라 (백신맞고 죽거나 잘못되는 사람 나옴) 입꾹~ 



주변에서 백신 맞고 죽거나 심각해진 사람들 얘기는 들어봤어도, 코로나로 죽었다는 사람 얘기는 못 들어봤다.

코로나나 백신 부작용이나 결국 죽을 때는

둘 다 기저질환으로 죽게 되는데, 

사망자 수 통계는 백신 부작용은 기저질환 사망자로 

분류하고 코로나는 그냥 코로나 사망자로 분루한다. 

결국 정부발표에 의하면 백신부작용 사망자는 거의 없고 코로나 사망자는 많을 수 밖에 없다. 

3차, 4차, 5차~~부스터샷 

1년 주기 ⟩ 6개월 ⟩ 3개월⟩2개월~ 

이렇게 개 돼지 취급당하며 

계속 끌려다니다가는 개죽음 당할 수밖에 없다.



자유민주국가가 어째 공산당이 되어가는 듯... 언제는 백신은 자율성으로 맞는거라면서 이젠 백신 맞으라는 압박같아 보이네요. 1차 접종 후 3달 동안 고생하구 이제 안맞아요. 코로나를 미접종자가 퍼트리는 것 아닌데 미접종자라서 오히려 마스크 잘 쓰며 무척 조심하며 다닙니다. 그런데 식당, 카페는 그렇다치며 이해했지만... 마트, 백화점까지 이건 매우 불쾌합니다!! 기본적인 생활영역 아닙니까??


백신 안 맞는 사람이 이기적이래ㅋㅋㅋ

백신도 생명이 걸린 일임.

백신 맞고 죽는 사람도 있는데…

강요하는 사람들 또한 이기적이라는거.

백신이 정답이 아닌데

단체 세뇌 걸려서 분별을 못하는 듯 하다.




백신 맞는다고 안 걸리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안 옮기는 것도 아닙니다.

백신을 맞는 것은 사망률 통계를 낮출 뿐 감염률을 낮추는 게 아니지요. 전 백신 완료자입니다만, 국가가 백신을 독려하는 것은 찬성하나,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 차별을 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특이 체질인 사람의 경우 부작용이 걱정되어 못 맞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사람들을 모두 이기적이라고 볼 순 없지 않을까요?


살인 백신 중단해야 한다. 이대로 가다간 코로나 사망자 보다 백신 사망자가 더 많아진다. 직장에서 반강제적으로 맞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게다가 출입금지까지 하면서 죽을 수도 있는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유튜브 공중파에 수십번 나와서 임산부도 맞어야한다 기저질환자도 맞어야한다 청소년도 맞어야한다 65세이상 고령층은 많이 빨리 맞어야한다 고했던 천은미 교수님 정작본인은 안맞으셨어요 ㅠ 국민들이 1천명 이상죽고 청소년도 4명 죽었습니다




질병청에선 맨날 백신 부작용 나오믄 기저질환 이라 카믄서 기저 질환자는 무조건맞아라? 그냥 기저질환자 보내자는거죠?



문정권의 K방역 ~ 국민생명 담보로 접종률에 광적으로 혈안이 되 발악을 합니다 백신접종 부작용자 는 개돼지 취급 받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망조내고 . 오로지 코로나방역이 정권 최대업적 홍보용 입니다



이것들 이럴줄알았어 본색을 드러내는구만 ㅋㅋㅋ 미접종자보호라는 게소리도하지말고 당장 백신패스 철회해라 그리고 당장의 편의 위해 백신패스 찬성하는 사람들아 잘생각해라 3차뒤4차 5차 등등 쭈욱 기다리고있다 나중에는 왜맞는지도 모르고 맞을수도있음




50대가백신맞고 죽으면 기저질환자라고 하고, 90대가 기저질환으로 죽으면 코로나로 죽었다고 한다.



제약회사 계약서에 있는가보다 보통 백신을 이렇게 장기로 주기적으로 맞추지 않으면 백신을 받은 나라에수 아주아주 큰 것을 제약회사에 물어줘야 되는 가봐 나라 망할 정도로 큰 무엇인가를 주기로 계약했나봐 이건 정상이 아닌데도 계속 이러는 걸 보면 말이지 남미 어떤 나라는 화이자에서 국가 소유로 된 군사시설 요구 했다는데 ..




  • 백신팔이에 인간성은 내다버렸구나 독백신 강요하는 진짜 이유가 궁굼하다


    댓글 찬성하기32댓글 비추천하기0

  • 말이야 방구야 기저질환이 심한 면역저하자가 문제가 생기면 기저질환 때문이라고 할거잖아. 그냥 주사바늘을 찌르고 싶은거야? 책임은 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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