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님은 이 많은 정보들을 다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실로 놀랍군요..

개와 고양이 코끼리들은 의식수준이 높은 존재들이고 ..이들은 근원의식을 찾는다?

참 신기하면서도 놀라운 말이네요^^

그리고 사람이 동물로도.. 돔물이 사람으로도 환생하는군요

흥미진진한 애기 잘 들었습니다.

피닉스저널은 좀 이해가 가는데 유란시아는 좀더 어려운거 같아요 피닉스저널도 책으로 나온게 있으면 보기 좋을련만 

제가 20여년 전에 1/3 가량을 그냥 한 번 보았고, 지금은 구체적인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종종 채널링 메시지들에서, 또 책의 소개에서, 유란시아서의 용어들과 우주 구획 같은 것을 조금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것이 프리덤 티칭에서 이야기하는 어떤 우주에 대한 설명들에 대응하는 부분으로 사용되는 용어들이 있다고 느끼기도 하였는데, 지금껏 제가 아는 지식에서는, '네바돈 우주'란 우리 '은하수 은하'를 일컫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프리덤 티칭에서는 원래의 15차원 우리 우주에서 우리 은하수 은하가 분리되어 떨어져 나왔다고 알려주며, 우리 은하수 은하는 지금 추락 중이라고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그리스도'의 개념은 원래 용어가 'KRYST' 였으며, 이것이 KRIST로 되었다가 CHRIST로 되었다고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책을 번역해 가며 그렇게 느끼고 있는 추론인데, (제가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라던가 하톤이라던가 하는 이름들에 따른 자세한 문헌들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잘 모르겠으나,) 프리덤 티칭에서는 예수들이 오기 전의 시기에 이집트에 아케나톤과 그 조카인지 하는 투탕카톤이 나옵니다. 그런데, 투탕카톤은 투탕크하톤(Tutankhaton)입니다. 프리덤 티칭에서 아케나톤은 순수한 아눈나키 혼 정수Soul Essence가 미션을 위해 왔다고 서술되며, 투탕크 하톤 또한 아눈나키의 혼이 왔다고 여겨집니다.

이는, 이 미션을 위해 온 아눈나키의 혼이 크리스트 세계(여기서는 주로 엘로힘과)와 함께 작업하는 와중에 있었던 일이기에 이것이 같이 수행하는 미션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크라이트스 마이클 아톤'이라고 만일 불리는 이가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로 소개되고 있다면, 이것에 어떤 진실의 영역이 있다면, 그것은 이 마이클 아톤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크리스트 종족,11차원의 아뉴의 일원이었다가 추락을 경험하게 된 아누 엘로힘의 성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것이 아주 틀린 말이 아니게 될 수 있는데, 프리덤 티칭에서 우리 은하수 은하 우주(이를 네바돈 우주라고 부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는 우리 유니버스(15차원의 우주)에서 어떤 역사적 사건으로 인해 그 일부가 떨어져 나와 형성되게 된 것으로 설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프리덤 티칭에서는 이것을 우주적 문헌에서 '원죄'라고 불리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 같고, 아마도 위의 유란시아서에서는 70만개라는 우주 중 하나의 우주를 창조한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프리덤 티칭에서 우주에서 이 사건에 대해 위와 같은 표현(원죄)을 쓴다고 서술하는 이유는, 이것이 원래의 우주의 온전성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의미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프리덤 티칭에서는 실제로 우리 은하수 은하가 지금 서서히 추락 중에 있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아누엘로힘의 어떤 역사적 행위에 의해서 우리 은하수 은하가 생겼고 이것을 (그것이 비록 그 안에서 추락이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되었지만) 우리 은하수 은하(네바돈 우주)의 창조라고 표현한다면, 그것은 그 나름의 방식대로 우주적 역사를 표현한 것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듭니다.

이제, 이것을 설명하는데, 아케나톤과 투탕카톤(투탕크하톤)을 꺼낸 것은, 이름 끝 부분이 어떤 유사성을 보여주고, 또 프리덤 티칭에서 이 아케나톤이 아눈나키의 순수한 혼정수(Soul Essence)라고 표현하며, 또 투탕크하톤 역시 아눈나키의 혼정수일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특히 이름 뒷 부분이 하톤이기 때문에,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라 불리는 존재가 아누엘로힘이 맞다면, 마이클 아톤이 아래 밀도의 차원으로 화신할 수 있고, 그것은 곧 아눈나키라는 생명체로 화신하는 것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톤이 4차원으로 화신한 마이클 아톤이라면, 이 4차원의 존재가 아눈나키일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이 하톤이 투탕크하톤으로 이집트 시기에 화신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여튼 이름이 뭔가를 생각나게 해 줍니다.

그래서, 프리덤 티칭에서는, [유란시아서]를 '여호와계 아눈나키'가 만든 책으로 이야기하는데, 이제 어떤 진실들에 접근해 가는 중이라면, 요는 " '아눈나키'가 무엇인가"를 대하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유란시아서]에 '아눈나키'라는 용어가 나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가령 트왕카페에서는 이제 아눈나키라는 용어는 명백하게 전체 이야기에서 나왔고, 단지 '아눈나키가 우주 역사에서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만이, 그 맥락의 서술만이 다른 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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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들이 오해하는 것과는 다르게 제가 이해하는 '프리덤 티칭'은 '아눈나키'를 악마화 하여 표현하지 않고, 또 선악의 가치 판단에 의해 표현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프리덤 티칭은 '아눈나키'를 그 우주 역사에서 크리스트 종족이었다가 추락한(추락을 택한) 아누엘로힘이 하위 밀도의 차원들에, 그 차원들에 거주할 수 있게 만든 생명체인데, 우주 역사에서는 이 생명체가 처음 만들어질 때, 크리스트 세계의 그 밀도 차원들의 생명체(주로 오라핌)를 파괴할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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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아눈나키들은 여러 계보가 있는데, 가령 '여호와계 아눈나키'는 크리스트 세계와 밀접히 함께 협력하며 크리스트의 복구 혹은 크리스트로의 진화의 길을 택한 경험들이 여러번 나타났던 듯 합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848000년 전의 엘-아누 조약이었던 것 같고, 가까이는 2000여년 전의 예수와-9의 탄생이었던 듯 합니다. 또 그 바로 전시기에 이집트에 아케나톤이 왔던 것도 그러한 것으로 설명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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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야기드리다 보니까. 핵심은, [유란시아서]에서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라고 불리는 이가 프리덤 티칭에서 이야기하는 크리스트였다가 추락한 아누엘로힘이 맞느냐 인 것 같고, 그렇게 될 때 크라이스트가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크라이스트에서 벗어난 추락한 크라이스트라고 하는 것이 프리덤 티칭에서의 서술방식이 될 듯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이는 크라이스트-크리스트 의 원래 의미에 부합하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더 이상 크리스트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즉 신-근원과의 직접적인 에너지 연결에서 벗어나게 되어 불멸의 상태가 아니게 되었다는 의미인 듯 합니다. ) _

어떤 이야기에서,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라는 존재(아마도 4밀도 11차원이나 10차원의 이이리라고 여겨지는데)가 4차원의 하톤으로 활동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므로, 이렇듯 상위 밀도의 존재가 하위밀도의 생명체에 화신한다는 개념은 수월히 이해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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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계 아눈나키는 가까운 지구 역사에서 1992년 에메랄드 서약에 들어 크리스트 세계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2000년 9월 이 서약에서 이탈하여 추락그룹들의 연합체에 함께 하게 되고, 2006년 5월에는 다시 크리스트 세계와 함께 하기로 한 것으로 프리덤 티칭의 공식자료는 전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또 마음이 바뀌어 우주 정복의 길로 나갔는지 크리스트 세계와 협력을 잘 하며 크리스트 복구, 진화의 길로 가고 있는지 공식 자료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저 자신이 1998년 가을, 한국에서 처음 은하연합(여호와계 아눈나키로 불림)의 일을 시작하였고, 다년간의 경험 이후, 마침 나타난 프리덤 티칭을 접하게 되었다고 이야기드릴 수 있습니다.

프리덤티칭에서 제시하는 우주세계관에  대입해서

그밖의 내용들을 해석하려고 연결시키면 해석이 되어질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15차원 설정 자체가 거짓이라고 생각됩니다.

네바돈 우주는 범주가 너무 광대해서 

그리스도미가엘 지역우주 하나님조차 전체 은하계를 

직접 확인 못한 구역도 많다고 합니다.

네바돈의 창조주는 근원의 직접적인 아들입니다.

근원으로부터 이탈은  말이 안되는 설정같습니다.

그리스도미가엘 네바돈 하니님이 인간육화를 한 시기는 

예수의 육화시기에 사난다임마뉴엘과 합동육화를 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피닉스저널에서 보면 1950년대 초기에

하톤선장 이름으로 우주함대를 이끌고 지구근처에 왔다고 설명합니다.

4차원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3차원 물질계에 빠른 접근을 위해서입니다.

하톤선장 육체는 복제한 성인신체로 백색피부의 그레이형상이며

육화과정 없이 네바돈창조주의 의식을 복제신체에 다운로드후에

지구주변의 우주군과 같이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핵미사일을 공중에서 해체시키면서 3차 세계대전을 막아왔습니다.

우주군들은 천상계정부가 이끄는 팀들과 행성들의 연합팀들이 따로 있으나 서로 연계해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셀던나이들은 은하연합팀이 네바돈 천상정부의 칙령을 받아서 자기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런즉 네바돈 천상정부는 팩트같습니다.

  쉘단 나이들과 마지막으로 편지를 주고 받았던 것은 것이 2006년도나 2007년도 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쉘단 나이들에게 프리덤 티칭(킬론틱 사이언스)에 대해 알려주었지요. 거기까지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었고 그 다음은 쉘단의 일이었을텐데, 아마도 계속 은하연합과의 (채널링) 통신을 전한 듯 합니다. 

  네바돈 우주가 우리 은하수 은하(milky way galaxy)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면, 제가 [유란시아서]에서 이야기하는 구획을 현실에 잘못 적용한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