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안쉬어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담배피면 좋아질수 있다.

& 죽음의 안락사 프로젝트: 램데시비르,  

절대 입원하지 마세요! 

& 갑작스런 국가의 수질관리!

[2022. 5.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492

흡연자의 경우 특히 체내에 니코틴이 뱀독에는 매우 내성을 갖추게 하는 결과가 나왔고, 

또한 뱀독의 가장 일반적 증상인 횡경막 마비, 호흡곤란등에도 내성을 갖추는 연구결과가 2020년 프랑스에서 발표되었다. 

코로나 백신의 항체원리라고 선전된 스파이크 단백질은, 방울뱀이나 코브라의 신경독과 거의 비슷한 작용을 하며, 대표적으로 그런 뱀의 신경독에 물리게 될때, 가장 먼저 호흡곤란과 호흡마비등이 오게되어 제대로 숨을 쉬기가 힘들어지게 되는데, 실제로 백신 부작용에서 가장 일반적인 증상으로 사람들은 호흡곤란을 저처럼 말하는 이들이 차고 넘치는 것이다!

이 백신을 맞고, 혹은 코로나 환자로 분류되어 입원하는 사람들중 호흡곤란을 말하는데, 이것은 독뱀의 독에 중독되는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재밌는 것은 독뱀의 독에 물리면, 하이드로 클로로퀸등이 해독제로 가장 흔히 쓰이는데, 

독뱀의 독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혹은 코로나 치료제엔 종래부터 많은 임상 효험을 보인 하이드로클로로퀸이 WHO등 세계 의료 권력에 의해서, 가장 먼저 차단되었다. 

역시 뱀=사탄을 위한 기관, WHO의 로고!

요즘 의료권력이 뱀독을 해독하는 하이드로클로로퀸을 철폐함과 동시에 좋다고 선전하는 램데시비르를 가장흔하게 처방받을것이다.

결국 저 약물이 대량수입된다는 것은..? 어디 곳간속에 넣고 썪히기 위함은 아닐 것으로,, 

병원에서 환자에게 산소호흡기를 씌우려는 순간, 

마찬가지로 뱀독과 유사한 램데시비르와 함께, 사회적으로 악명높은 초중독 마약인 펜타닐, 그리고 아편인 몰핀, 그리고 필자가 노인 요양병원 안락사 문제에서 말했던 미다졸람등이 하나의 칵테일 처럼 대거 투여되니, 이것은 안락사를 위한 죽음의 종합 레서피인 것이다. 

뱀이 또아리를 튼 현상이 리본이다.

오래전 유튜브 칼럼시절 짚고 넘어간 바가 있지만, 노란 리본을 뒤집으면 바로 대중들이 즐겼쓰는 손가락 하트싸인이 된다.

끝으로 유새 상하수도, 물을 통제하여 대량살상을 주모하는 일루미나티 세력의 계획들을 폭로한다.

CDC, 미국 질병통제관리국 센터는 인구감축에 크게 기여한다.

참 오묘한 이야기지만, 우리나라는 수질이 세계적으로 좋고, 그동안 지자체에서 알아서 잘 관리해왔는데,

근래들어, 무슨 나이트 클럽 웨이터 모임도 아닌데, 

갑자기 국가물관리위원회란 곳이 발족되고, 중앙정부가 우리나라 전체 상하수도를 갑자기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니, 위 폭로자의 증언내용과 연관지어볼때, 대중들은 의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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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휴유증 때문이 아니라, 램데시비르나 미다졸람등 병원약물 처방, 사실상 안락사 약물 휴유증이라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선 아까 기사내용처럼 특히 고령층 코로나로 지정된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램데시비르를 투입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이 상륙하고, 램데시비르와 미다졸람등의 안락사 약물들이 한국에서 코로나 치료제로 둔갑되어 거대 매스미디어의 막강한 뻐꾸기 화력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세뇌시켜, 자발적으로 대중들이 자살골을 넣도록 하는 전략!

지금이 바로 적들이 작전과 그물을 펼치고 집행하는 때이며, 대중들은 이미 D-day를 지나왔음을 알아야 한다. 

탄자니아 대통령의 코로나 폭로- 국제 사회는 왜 코로나 양성이 나온 파파야와 두리안을 격리하지 않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8.
https://charlieman.tistory.com/575

대중들이 이러한 사악한 의제에 대해서 계속 알기를 거부한다면, 모처럼 이런 의인들이 목숨을 걸고 밝힌 노력들이 기껏 허사가 될 뿐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코로나 확진 양성판정이 나오면, 사람들이 병원을 믿는 순간, 죽음의 에스컬레이터가 실행된다. 

그냥 집에서 자가격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쾌차할 것이다. 그러나 병원에 입원해서 미다졸람을 맞는 순간 호흡이 어려워져 산소호흡기를 꽂아야 하고, 의사결정능력마저 혼탁해지고, 가족마저 면회가 안되는 차단된 환경에서, 

안락사 약물인 램데시비르를 강제로 주입당하며, 멀쩡한 사람이 반병신이 되거나, 송장이 되어 나올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위 영상을 보고, 부모나 자식, 친구가 무턱대고 코로나 확진나왔다고 병원입원에 기대하려고 한다면, 

이 글을 보고 안락사 프로젝트를 이해한 사람들은 꼭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조언해주길 바란다. 

세상이 지금 평화롭다고 절대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지금 시대는 매우 평화로운 듯하지만, 한편으론 칼날위를 걷는 매우 험난한 시대이다. 

한순간 무관심하고 무지하게 되면, 멀쩡했던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스스로 병원에 들어가, 입원을 하고 산소호흡기를 꽂고 램데시비르, 펜타닐, 미다졸람 약물등을 투여받고, 빠르게 증상이 악화되어 산송장이 된채 나오게 될 것이다. 

중환자라는 태그를 붙여, 바깥에 나가는 것도, 가족들이 면회오는 것도 금지당한채,, 뱀독 램데시비르와 펜타닐 마약과, 수면마비를 불러오는 미다졸람에 중독된채, 안락사를 위한 최상의 코스를 스스로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 와중에 장기기증은 적극적으로 동참하라는 서류싸인을 하라고 종용당한채..!

이것들은 결코 농담이 아니며, 여러분들은 이것들에 절대로 무지해서도 안되며,  또한 혼자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충분히 숙지하여, 자신의 가족이나 부모, 자식들.. 지인들.. 

조금만 몸이 아프면,, 혹은 의료보험이나 어떤 수당을 바라고 병원에 들어가 주사바늘과 약물을 받는것을 오히려 기꺼이 반기는 이들에게, 이 위험성을 제대로 경고하고 알려주어야 한다. 

그것이 그 사람들이 인구감축의 악랄한 계획으로부터 죽지 않게끔 여러분들이 할수 있는 최선의 과업들이다. 

또한 만약 필자가 자식이 있고, 백신을 접종했는데 갑자기 호흡곤란등을 호소한다면?

이러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근거해볼때, 필자는 자식을 되도록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어린 자식일지라도 먼저 담배를 피도록 권유할 것이다. 

이것은 기호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인 것이다. 

자식에게 흡연을 권유하여 건강을 회복할수 있다면, 자식이 호흡곤란으로 사망하여 관속으로 보내거나, 화장터로 보내는 것보다 백배는 낳은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갑자기 최근 10년동안, 흡연을 혐오하는 캠페인들이 벌어졌다. 

담배 겉표지에는 끔찍한 이미지들이 실리기 시작하고, 

PC방이나 공공 화장실은 물론, 수많은 가게에서 재떨이가 사라지고, 삼겹살집에서 소주를 먹을때조차 금연인.. 식당의 자유재량 없이 이것을 국가가 통제하고 강하게 제재하는 이상한 국가가 되어버렸고, 

수많은 비흡연 캠페인으로 인해, 흡연에 대해 혐오적 시각이 대중들에게 예전보다 깊이 뿌리박히게 되었다.

커다란 빌딩을 가진 회사에서 담배를 피려면 엘레베이터를 타고 정문앞을 나와 아주 작은 벤치 공간에서 옹기종기 모인 흡연부스에서 피워야 하는 지나치게 까칠한 질서가 구축된 것이다.

흡연구역은 한없이 축소되어 무슨 죄짓는 것도 아닌데, 밀실 작은 곳에 들어가 흡연해야 하는 곳들이 많아지고,

반대로 금연금지구역은 한없이 확장된 것이다. 

정부는 이제 대한민국 시민들을 유치원생마냥 일일히 통제할 셈인가? 예전부터 좀 지나치단 생각을 했으나..

아이들을 위한 명목으로 일루미나티 대표상징인 피라미드가 곳곳에 조형으로 설치되고 있으니, 세상말세이다.

이 글을 쓰면서 문득 뇌리를 스친 것은..?

담배를 흡연하는 사람이 코로나 환자 발생율이

어느 국가나 채 5%도 안됐고, 

WHO등에서 더욱 금연캠페인을 강력하게 하는 현실등등... 

이 모든 것들이 많은 사람들이 더욱 뱀독에 당하기 쉽게, 그것을 스스로 방어하거나 내재하지 못하도록, 인구 구성비율에서 점차 비흡연자들이 많아지도록 사회환경이 최적화되었다는 것이다!

뱀독에 대해서 흡연자는 체내 니코틴이 어느정도 중화를 하여 내성을 가진 만면, 비흡연자는 거의 무혈입성으로 뱀독에 치명적으로 건강을 잃게 될수도 있는 것이다. 

흡연자들중 백신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도, 이런 내용을 살펴볼때 비흡연자에 비해서 매우 희소할 것으로 필자는 추정해보니..

이것이 사탄의 노림수라면 얼마나 이 체스판은 깊고 치밀한 것인가!!!

백신 부작용 카페같은 곳에서도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글을 쓸데 서두에 흡연이나 음주등의 유무를 기본적으로 체크하게하여, 이러한 통계를 추출해본다면 매우 유의미한 작업이 될 것이다. 

진실은 생각보다 멀게 느껴질지라도, 발등가까이 있을수도 있는 법이다. 

사실 풍습이란 것은 항시 그 사회적 필요성에 의해서 인식이 바뀌어 왔다. 

주변에 어떤 사람이 백신부작용을 겪고 호흡곤란등을 특히 겪고 있다면, 담배를 권해보는 것도 낳을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이 사실일 경우, 이제 가난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풍습인 안부인사로 "밥먹었니?" 말을 건네는 것 보다,

이제는 서로 오래살고 건강을 지키자는 의미로, 서로 만나면 " 뱀독 물러가라" 구호를 외치며, 서로 라이터불부터 담배에 붙여주며, 같이 한대 피며 훈훈한 담소를 나누는 것이 하나의 권장되는 미덕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제 흡연자들은, 홀로 안보이는데 짱박혀 숨듯이 몰래가서 피는게 아니라, 마치 건강을 위해 운동이나 조깅을 갈때, "잠깐, 나갔다가 조깅하고 올께!"라고 당당히 말하듯,  내 건강을 위해서 "잠시 밖에 나가 담배한대 피고 올께!"라 와이프한테 눈치 안보고 이제는 너무나 팩트넘치는 폭격으로 당당히 말을 할수 있으니, 어찌보면 흡연자 입장에선 좋은 세상이 온 것이다. 

어찌보면 모두 백신부작용을 앓고 있다면, 오히려 건강을 위해서 식후등엔 언제나 부부동반 흡연을 권장해야 할수도 있는 것이다. 

비흡연자였던 남편에게, 아내에게.. 약으로써 담배를 오히려 장려해야 할수도 있는 것이다. 

그게 맥없이 사망하게 되는 것보다 백배는 낳은 것이고, 흡연이 어렵다면, 니코틴 패치등을 붙이는 것도 괜찮고, 그런 음료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니코틴 성분을 포함한 음료등을 즐겨마시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문득 그런 경우를 잘 살펴보자! 

평생 담배를 펴온 남편은 아무 문제없이 건강이 잘 유지되는데, 간접흡연의 폐해라며 평생 비흡연한 와이프는 폐암말기에 걸린다거나 이런 사례들이 기사를 보면 꽤 있는데.. 

이 칼럼을 보면 이게 다르게 와닿을수 있는 것이다. 

아까의 영상 폭로자는 뱀독의 커다란 증상으로 호흡곤란외에도 마치 폐암걸린듯이 폐내부가 전신염증이 번지는 극성폐렴의 증상등을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담배를 피며 니코틴이 체내 있어, 이러한 뱀독만이 아니라, 폐에 취약한 바이러스나 병원체 등에 대해서도 똑같이 상대적으로 비흡연자들보다 내성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볼수도 있는 것이다. 

마치 최면같은 수준으로 사회와 미디어적 깊은 세뇌에 의해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 진실이 180도 바뀌는 경우도 상정해볼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정말 골초수준으로 피고 너무 자주 피면, 몸에 안받는 것이 느껴지고, 혈액순환도 나빠지고, 폐에도 악영향이 있을수 있지만, 적게적게 핀다면 오히려 아예 안피는 사람들에 비해서 더욱 건강할수도 있다는 가설이 성립된다. 

제목까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필자가 한 20년전쯤?? 정말 오래전 본 외국다큐에선, 일반적 20개피 담배로 하루 2갑피면 건강에 참 안좋고, 한갑도 안좋았지만, 하루 3분의 1~ 3분의 2갑 정도 피면, 폐가 자정할수 있는 허용범위수준이라 폐의 건강 상태가 비흡연자와 거의 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장면을 본 기억이 있던 것이다. 

기타 필자가 소개한 강황등의 가루 섭취도, 지방간과 혈액순환, 탈모등에 우선 좋지만, 폐등에 담배의 악성물질이 스며드는 것을 획기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할수가 있고, 실제로 길거리 차에서 실험하는 것을 구경도 했고, 인터넷으로 나름 찾아보며 소개도 했었던 것이다. 

(물론 사지저림, 손발저림등의 백신부작용에서 필자가 강황가루를 추천한적도 있는 것이다.)

요쿠르트에 후추와 강황가루를 타서 마시는 것은, 필자가 직접 해보고 몸이 정말 좋아지는 것을 느꼈기에, 

유튜브 영상은 물론 칼럼으로도 꽤 여러차례 소개했던 것이다.

갑자기 혹독하게 금연해서 오히려 몸의 건강이 예전보다 안좋아지는 경우가 있다면, 그 사람은 어쩌면 조금씩 담배를 피는게 오히려 더 건강에 이로울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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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 글을 보는 방문자들이, 내년, 내후년에도 건강한채 이 글들을 볼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주변에 널리 알려서, 여러분들과 관계된 지인이나 가족들이 이런 안락사 프로젝트의 무지한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고, 그 비극을 막을수 있는 것은 지금 지식을 접하게 된 여러분들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서 결정될 미래들인 것이다!

코브라 백신을 맞는 다는 것은 어찌보면 짐승의 인침을 맡는 것!

[C.S-733] 애니 다윈즈 게임(Darwin`s Game, 2020) 음모론적 리뷰- 666 곰돌이와 뱀의 능력 시길과 바코드, 나비떼와 전시안.. 상징들의 대잔치! (2020. 6. 11)
https://charlieman.tistory.com/133

사탄에 접속하는 이 게임에 대해 부디 조심해야 할 것이다.

[C.S-704] (매우 중요!) 마귀(=옛 뱀)의 인침을 받는 프리메이슨 전시안 교단을 직설적으로 보여준 스펀지잡 애니와 기타 만화들, 애니 단간론파속 꼭두각시와 세뇌! (2020. 5. 9)
https://charlieman.tistory.com/87

오늘날 누가 코로나 백신과 자꾸 팬데믹 전염병이 나타나는  인구감축이라는 선악과를 깨문 오도된 신념에 빠져, 질서를 주관하는가?

세계의 부와 권세를 장악한 바로 마귀를 위한 전시안 교단!

결국 뱀독을 주입하며, 신의 자녀들을 사탄의 자녀들로

유전자 단위부터 바꾸어 나가고자 하며,

뱀을 위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뱀의 이빨에 발꿈치 물린 자들이 되지 말라!

코로나 백신을 이미 한두차례 맞은 사람들도, 필자는 다시는 그들이 백신을 또 다시 맞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것은 필자의 시각에서는, 그들이..

"내가 뱀독을 한두번맞았는데, 내성이 좋은 탓에 기적적으로 지금까지는 별 문제를 겪지 못했으니, 어디 한번 쓰러져 사망이 나에게 이를때까지 계속 뱀독을 맞아볼테고 내 남편에게도 그리고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함께 같이 하자고 할테야!"

~라고 제발로 선택하는 것과 다르지 않게 보일 뿐이다. 

독사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이란 말이 있지만, 오늘날 무지는 독사들도 자기 자식에게 주지 않는 해로운 것을, 단지 무지하다는 그 이유 하나때문에, 부모에게 권하고, 자식에게 권하여, 결국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의 통곡소리가 이 땅에 넘쳐나는 것이다.

이제는 창문밖 매일같이  구급차의 커다란 소리들이 귀에 들려온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백신부작용 카페에서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심각한 인지부조화와 보상심리이다. 

어떤 해결책을 간구하는데, 직접적 해결책이 될수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 백신 자체를 유해하거나 속아 넘어간 행위로 규정하여 제시되는 해결책들은 오히려 검열되거나 삭제된다. 

즉.. 자기 선택의 행위에서 내가 스스로 제 발로 달려가 맞은 백신이 나쁜 것이어서는 절대로 안되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며, 백신은 보편적이고 좋은 것임이 틀림없는데, 어쩌다 나는 운이 없어서 심각하게 이렇게 온갖 부작용과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라는 기본적 전제하에서 부분적 해결책을 찾는 것이기에, 긴시간만에 몸이 회복능력을 보여 백신부작용을 벗어났다고 해도, 심지어 또 교차접종을 받을 생각을 하고, 그렇게 다시 받고 증상악화를 시도하는 경우도 꽤 많다는 것이다. 

다단계 사기 자체에 참가하지 않은 제 3자의 객관적 인식과 달리,

피라미드 사기에 참가해 큰 재산 손실을 본 이들은, 자신이 어리석은 선택을 제발로 했을리가 없고 있어서도 안되라는 자기본위적 입장을 지키고, 그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평가하고 싶은 본전 심리에... 그것은 절대로 사기는 아니라고 말하거나 계속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이다. 

이 칼럼을 보는 사람들에게, 멸망의 계단에서 스스로 벗어날수 있는 지식이있고, 복이 있기를 바라며..

필자가 세상에 던지는 가장 좋은 선물은, 바로 이러한 칼럼을 써서 대중들이 깨어나도록 전달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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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심지어 이글의 발행이후에도 백신부작용 카페에선 호흡곤란의 고통을 호소하는 글들이 새롭게 올라온다!

필자는 저 카페 가입도 안했지만, 

뱀독에 당하신거니, 뱀독을 중화할수 있는 하이드로 클로로퀸을 찾아서 복용해보세요!~ 라고 말을 했다고 치자!

그럼,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하이드로 클로로퀸을 막상 구매하고자 하니, 약국에서 쉽게 사기도 힘들고..

누군가 코로나 치료제로 하이드로클로로퀸을 추천하면 이를 악의 축으로 몰기 바쁜 대한민국 미디어의 현실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고, 

구글을 좀만 검색해본다면.. 

이전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은 과거 그것을 매일 복용하고도, 건강을 잘만 유지하고 있으며,

원천적으로 살수 있는 길을 자꾸 규제하고자 하는 갖가지 뉴스를 볼 것이며..

한편으론 뱀독치료제인 하이드로클로로퀸은 그렇게 원천적으로 한국에서 팔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시민들이 구하려 하면 불법이라고 규제하면서, 이 칼럼의 내용에 따르면 뱀독을 보태기 바쁜 램데시비르는 적극 장려하는 실태를 쉽게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대중들이 깨어나려고할수록, 이를 역정보로 몰아 공포를 주고 규제하거나 혼선시키려는 전략들도 총력적으로 나타난다.

위 두 내용간에 거대한 진영의 싸움이 느껴지는가?

결국 세상에 거대한 악의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가?

지금 행하는 정책들과 미디어의 선전 의지가, 그 모든 지표가 가리키는 것들이.. 인구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향으로만 오용, 남용되며 쓰이고 있다는 결론에 손쉽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미디어와 넘치는 최면속에서, 거짓 평화를 연출하고 있을 뿐..

영혼을 판 엘리트와 고이들, 정의보다는 부귀영달을 쫒아서 탐욕과 거래한 뻐꾸기들은,

얼굴로는 미소를 띄며 뒤로는 독사의 혀로 사악한 계획을 획책한다.

여러분들은 지금 얼마나 세상이 무섭게 돌아가고, 한발 실수하면, 얼마나 자신이 호구되기 쉽상이며, 바로 실족인지 명확하게 깨닫는 것이 좋다!

여러분들은 다만 이 두가지를 스스로의 검색으로 찾아보면 될 뿐이고, 그렇게 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올바른 방향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1. 흔히 뱀독에 의한 환자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2. 백신 부작용 환자나 코로나 환자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너무도 유사성한 발견들을 하였다면, 다른 누가 아무리 다른 말을 속삭여도, 여러분들 스스로 진실을 선택할 것이다!

자신의 유익을 위한다면, 오직 진실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