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예전에 여러개의 아이디를 탈퇴한 적이 있어서 현재 이 아이디로는 지난 글들을 삭제를 할수가 없습니다.


닉네임은 레인보우휴먼, KingdomEnd, 뭐지?

이렇게 세 개입니다.

(위 세 닉네임 글을 보시면 다른 아이디로 왔다는 흔적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기 회원분중에 한분이 저에게 앙심을 품고 제 지난 글에다가 악플을 달아놓았더라구요

(지금은 지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께서 운영자의 권한으로 악플러가 지운 지난글 기록을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 사람이 저보고 다른카페로 가라는등 마치 이곳의 주인인양 행세하며 자기가 적은 추한글들만 골라서 지우고 저를 인신공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기자신의 어두운 면도 보지 못하면서 자신에게 훈수하듯이 가르친다는 것이 괘심해서인지 그 사람이 저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여 다른사이트로 가게끔 유도한  사람이 그 사람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이런 사람을 위해 지구로 와서 이 고생을 하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너지적으로도 더럽고 어두운 것이 아주 강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과 섞이기 싫은 생각과 마음이 들어 조용히 살려고합니다. 이곳과 연을 끊으려해요. (저를 공격한 그 사람의 성향을 보면 질기게 달라붙으며 아픈 데미지를 입히려 하는 스토커와 비슷합니다, 몇달전에 제 글에다가 온통 특정 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너는 나쁜놈이다 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악질이에요. 저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도 제가 약한 여자를 위해 기도한것에 대해 유x혜에 대한 글을 쓰면서 저를 악의적인 사람으로몰고 가는 것을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제가 운영자님에게 그 사람에 대해 글을 쓴 이유는 운영자님도 그 사람이 이곳에 기생하면서 어두운에너지를 얼마나 방출하고 지내는지 알고 계셔야하기 때문입니다.)


위 세개의 닉네임들이 적은 글을 모두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운영자님께 죄송합니다.


■■■■■■■■■■■■■■■■■■■■■


1) 그 사람이 저보고 다른카페로 가라는등 마치 이곳의 주인인양 행세하며 자기가 적은 추한글들만 골라서 지우고 저를 인신공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억력이 문제인가? 

내가 다른 카페 가라고 한것은 댁이 아니라  조땡땡과 빚의 몸이었다네~~댁은 먼저 자숙하겠다면서 글안쓰겠다고 시인을 해서 내가 전한 말은 잘 쉬라고 했지 다른 카페를 가라고 한 적이  없다네!!!  댁이 여러 사이트 다닌다면서도 토토님이 어디냐고 물어봐도 안가르쳐 준것 아닌가?


예전 닉네임 킹돔엔드으로 재등장해서 유은혜 쉴드치던 작자가 날 향해서는 사탄빙의라고 노래부르면서 지옥 간다고  저주해서 그만 떠나는것이 낫겠다고 맞받아치기는 했다만,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거라!  너라면 게시판에  줄줄이 소세지같이 사탄빙의  지옥추락 떠드는데 어서오시요!라고 환대하겠냐?


2) 그리고 댁에게  적은 추한글을 지운게 아니고

댁이 내게 킹돔엔드로 등장후에 사탄빙의 타령하니까 내가 황당해서

뭐지?닉네임 글에 단 호의적인 표현의 댓글들을 거의다 지운것이라네!!!


3) 자기자신의 어두운 면도 보지 못하면서 자신에게 훈수하듯이 가르친다는 것이 괘심해서인지 그 사람이 저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여 다른사이트로 가게끔 유도한  사람이 그 사람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이런 사람을 위해 지구로 와서 이 고생을 하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댁은 분명히 글쓰고 돌아다니는 사이트가 여러곳 있다면서 한군데 오래 머물기 힘들다고 하지않았는가? 왜 내게 핑게를 대는가?


4)에너지적으로도 더럽고 어두운 것이 아주 강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과 섞이기 싫은 생각과 마음이 들어 조용히 살려고합니다. 이곳과 연을 끊으려해요. (저를 공격한 그 사람의 성향을 보면 질기게 달라붙으며 아픈 데미지를 입히려 하는 스토커와 비슷합니다, 몇달전에 제 글에다가 온통 특정 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너는 나쁜놈이다 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악질이에요. 저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도 제가 약한 여자를 위해 기도한것에 대해 유x혜에 대한 글을 쓰면서 저를 악의적인 사람으로몰고 가는 것을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내가 문제라면 동시에 댁의 내면도 문제가 있겠지! 댁의 몸안에 귀신들과 잡령들을 가두고  산다고 얘기해서 내가 그 마귀잡령들 추방시키는 기도하든지 해체시키는 작업을 해야된다고 알렸으면 본인안의 잡귀들을  빨리 처리나 하지 왜 남탓을 하는가?


5)제가 운영자님에게 그 사람에 대해 글을 쓴 이유는 운영자님도 그 사람이 이곳에 기생하면서 어두운에너지를 얼마나 방출하고 지내는지 알고 계셔야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기생하는 인간들은 없단다.

다들 알아서 자기 둥지 찾아 떠났고 

가끔씩  생각하면 호기심에 들려보는 곳이란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곳이란다.

나는 다른 사이트를  모르니까 여기 있는것이다.

다른데서 눈팅  한두번  하고 끝내지 

글쓰기 하는데가  아예 없단다.

댁은 여러군데서 글쓰고 유랑다닌다는데, 

계속 쭈욱 열심히 살게나 ~~~

ㅡㅡㅡㅡㅡㅡ

■■  내게 사탄빙의 타령해서 달은 댓글■■


(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 )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그런즉 가해자로서 지배자로서 위치에 서있는 유00에 대한 

베릭의 용서를 시비터는 킹돔엔드 너는 비정상적인 인간이다.

너는 왜 피지배자입장에서 백신부작용 피해를 당한 

일부 피해자 국민들의 입장은 1도 생각하거나 배려를 안하는냐?

왜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변호를 해주지 않고

가해자들입장 변호에 적극적이냐?


너는 하나님 뜻과 하나님성품을 배신하고 배반하면서

사탄세력들에게 부역질을 한 사기꾼 짝퉁 기독교인이다.


정신차리고  주제파악이나 하거라!

성경전체 반복  통독도 하면서

하나님과 직접 기도대화 응답이나 받은후  떠들거라!

평상시 열심히 기도한자라면 이런식으로

게시판에서 설치지도 않았을것이다.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인 스스로 확신이 있으면

확신대로 사시게나~

말리지 않는다네~


미르카엘님 밴드에 

카르마청산이 필요한 심각한 어둠의 회원이 있겠지만

많은 회원들이 빛지수가 높은즉 서로서로의 에너지가  융합되어서 밝은 회색에서 흐린 백색의 에너지라는 전체에너지를 형성하고 있다!라는 해석이 베릭식의 리딩 능력이다.



즉 너보다 더 부분부분 세밀하게 분석하므로

무분별하게 마녀사냥짓거리 안한다는 뜻이다.

내게 대해서 마녀사냥 하듯이

사탄사냥질 열심히 해댔는데 넌 진짜

이런짓거리 계속하면 천벌받는다.


너를 인도하는 하나님은 개체의식인데

전체의식으로서 하나님과 접선은 해봤냐?

너의 이율배반적이고 이중적인 언행

즉 모순있는 태도를 전체의식 하나님께서 과연 용납하실까?


내가 말했지?

네 영(하위자아)은 아무 문제 없다고!

네 영의 고향과 전생을 내가 전할 수준이면

내가 네 영과 동급 혹은 그이상 차원이라는것이라는게

전혀 상상이 안되냐?


그러니까 네 혼의식이 문제라니까!

스스로 타인 정죄하기를 즐기면 

타인이 아니라

바로 네 혼이 천벌받는것  명심하거라!

천벌의 1단계는 네가 살아있는데도

영이 혼과 육체를 놔두고 고향에 성령하나님과 돌아가는 것이다.


즉 천사영들은 육화시에 성령하나님께서

가이드로 같이 오는 것이다.

그런 원리에서 보면 개체 하나님께서  너만 동행하냐?

베릭도 성령하나님께서 동행하는것을 게시글에 이미 띄웠는데도 그런  내용들을 기억 못해서  시건방지게 사탄타령질을 하면서 베릭을 모함질하느냐?


네 영이 아니라 네 혼의식이 이런 미친 모함질을

행하는 것이다.


아무튼 네 공력을 더 키워서 

흑화된 에너지통로를 와장창 부셔버린후에

네몸속 잡귀를 다 추방후에

새 채널기구  만들어서 새롭게 새출발하거라!!!




profile
조회 수 :
1492
등록일 :
2022.06.20
21:39:13 (*.235.178.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2223/6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2223

베릭

2022.06.20
22:11:40
(*.235.178.233)
profile

이번 백신은  여러 용도로  실험용이며 

인구감축을 겸한 유전자백신입니다.


이번 백신으로 전세계 인구 2억 사망 추정되며,

미국은 장례식장 통계로서 확인된 백신접종후

사망자가 45만에서 50만이며

중증장애인과 부작용환자가 어마어마합니다. 

유럽은 백신접종 사망자가 3만이며

한국은 공식통계가 1500이나 미신고 사망자 숫자는

1만이상 될거라고 추정합니다.

10년이내 온갖 질환으로 죽는 사람들이 생겨도

백신이 원인이라고 이해하지 못할것이며

수십억  인구가 죽을것이라고 합니다.



인명경시와 생명경시는 범죄이고 극악한 죄악입니다.


인명경시와 생명경시의 악한  백신정책을 밀어붙이는

극악한 정부 정책자들의  태도를 NO!라고 거부했더니

게시판에서 베릭이 용서를 할줄 모르네~

사탄의 빙의네 ~타령하면서

게시판을 진흙탕으로 만든 두 회원은

생명경시와 인명경시를 동조한 

사탄식 마인드를 가진 자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아무쪼록 익명의 독자들 혹은 빛의 지구 회원분들은

 이자들의 겉치례 껍대기식 글내용에 현혹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6:58:36
(*.37.143.83)

저의 현재 정신으로는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올바른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것은 알고있어요

저도 예전에 TV와 인터넷에서만의 정보만을 보고 판단했어요. 저만의 생각을 고집하였으나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진짜 서로 각 당이 50 대 50 을 해주시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안타까워 여성분들에게 많은 힘과 혜택이 주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더니 현재 당이 여성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긴한데,  많은 남자분들이 알게모르게 피해입는것을 보고 기도를 괜히 드렸나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것은.. 자츰적으로 여성과 남성간의 사이가 조금씩 완화되어 안정을 되찾을거라고 봐요, 그 과정에서 법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뿐만아니라 실제로 피해입는 여성분들이 많이 존재할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가 인간인지라 상황을 판단하는 직관력이 부족해요

이제는 제 생각을 고집해서 지금은 내 생각만을 위한 기도를 안드리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 질서와 여러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영혼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기위해 무대를 크게 준비하고 계시는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 이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인 셈이지요.

여러가지 세상, 인생 스토리를 부여해서 그때마다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고 주어진 생각들을 통하여 가슴으로 와닿고 깨닫는....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는 깨달음의 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른 외계행성, 혹은 천상계는 항상 평안 하거나,, 아니면 일관된 생활때문에 깨달음이 거의 없어요..


여러 사건사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진정 진심으로 올바르게 가는지 영혼들을 추려내어 천상계에서도 '친구'로 함께 데려가기 위한 역사도 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 다시 왔어요!!

레인보우휴먼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종편집 2022.01.09(일)22:36

정은경 “백신에 RFID 도입 의무화, 온도 확인 스티커 필요”

김미애 의원 “사태 재발 방지 위해 제조·포장 과정 재정비해야” 요구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10-07 18:50
+-
20200701155133W0680H0453.JPG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이 백신 RFID 도입 의무화에 대해 긍정적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중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김미애 의원은 “이번 백신 상온노출 사태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조·포장 과정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2012년 향정신성의약품에 도입된 RFID 의무화를 백신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RFID를 도입하면 유통일자, 제조번호 등을 통해 전 유통과정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온 노출 시 변질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콜드체인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법도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청장은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붙이거나 유통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RFID를 도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며 “제안해주신 정책 부분에 대해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뉴스 댓글 ■


대한민국은 지금 글로벌리스트의 어젠다

great reset 그래이트 리셋의 가장 큰 희생양이지.

대한민국이 지금 백신 접종률 1 위가 자랑스럽나?

얼마나 호구면 그럴까!

한국은 클라우스 슈밥의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책 읽은 국민이 없다.

또 빌게이츠 테드 강연도 본 사람이 없지. 무식하거든.

티비에 선동 되어서.

서양인은 그런 진실을 다 알기에

이 코로나 공포 사기와 백신 진실을 아는거다.

공부나 하고 국뽕 외쳐라. 여기가 중국 북한이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세계 경제 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읽어보세요. 


인체 내 기계와 칩 삽입이 나옵니다.  

그럼 이들의 큰 그림이 보입니다. 

4 차 산업 혁명 책 172-175 쪽에 있으니 확인해봐요. 


김부겸이 매일 그레이트 리셋 홍보하죠. 문재인도 이 줄에 섰습니다. 

이 노예계약에 싸인한 대한민국!

백신도 왜 이런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매주말 토요일 광화문 2시, 강남 4 시에

백신 의무화 반대와 백신 패스 반대 시위합니다. 

조선족과 간첩빼곤 다 나오세요!!

맘까페는 조선족과 간첩이 다 장악했어요.


https://news.v.daum.net/v/20220107153458874



"엄마, 일어나" 10살 아들 깨웠지만..母, 부스터샷 맞고 2시간만에 뇌출혈 사망


입력 2022. 01. 07


'3차 접종' 당일 뇌출혈로 사망
집으로 돌아온 10살 아들이 엄마 발견
사망 시점은 접종 후 1~2시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헤럴드경제]

 “10살 짜리 조카가 엄마를 흔들어 깨워도 반응이 없었다. 국가를 믿고 따른 국민의 판단으로 10살 아이는 엄마를 잃었고, 형은 46세 나이로 홀아버지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마친 전업주부가 접종 직후인 2시간 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가족에 따르면 숨진 전업주부 A씨는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차 부스터샷으로 가족을 잃었습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A씨의 시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에 따르면, 숨진 형수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께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A 씨는 오전에 접종을 마치고 귀가했지만, 오후 2시께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흔들어 깨웠을 때는 이미 반응이 없는 상태였다. A 씨는 이후 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받았다. 청원인은 “담당 수사관이나 병원 측에서는 백신 접종 직후인 1~2시간 이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부검결과, 기저 질환이 없던 형수의 사인은 뇌출혈이었다”고 했다.

A 씨는 백신 접종 후 수시간 만에 돌연 사망했지만 백신 관련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청원인은 “그 누가 상황 판단을 하더라도 이건 백신 탓이 분명한데 무엇보다 억울한 게 뇌출혈이라니…건강에 이상이 느껴졌다면 형수님이 백신을 접종하셨겠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가족을 잃은 입장에서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다”라며 “(평소) 주변에도 (백신은) ‘당연히 맞아야지’라고 권유했는데, 정작 백신으로 가족을 잃고 나니 그런 게 다 원망이 되더라”고도 덧붙였다.

청원인은 “백신을 접종하자마자 이렇게 사망한 건 뉴스로도 못 본 것 같다”라며 “이런 사례조차 국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가를 믿고 백신을 접종하라는 건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에게 위로받아야 하냐”라고 지적했다.

또 “(형수는) 백신을 안 맞았으면 살아서 같이 새해를 맞이했고 설날을 가족과 함께 보냈을 사람”이라며 “부디 고인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국가가 도와달라. 국가를 믿은 국민을 배반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베릭

2022.06.21
05:56:25
(*.235.178.233)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2011607065161


"백신은 죽음의 약".. 고3 아들 보낸 어머니 오열


입력 2022. 01. 16. 


서울 곳곳서 백신 관련 추모식·촛불집회 열려
피해자 유가족 증인 나서기도.. 백신 피해 주장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9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아이의 영정사진을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으로 사망하거나 장애를 얻게 된 환자와 가족들이 정부의 피해구제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부의 백신 안전성 재검토,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과정 공개, 백신 피해자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청계광장 앞에서 제9회 추모식 촛불집회를 열었다. 합동분향소에 직접 영정사진을 모시고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백신접종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유가족들의 직접 증인으로 나섰다. 고3 아들을 잃었다고 운을 뗀 어머니는 “응급실에 가고 있다는 선생님 전화를 받았을 때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응급실에 누워있는 너의 모습을 보는 순간 우리 아들이 아닐 거라고, 모든 순간을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힘들었다”며 “엄마 아빠는 아들이 없는 졸업식이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울먹였다.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9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김서연씨는 40대 중반의 남편이 백신접종 후 희귀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김씨는 “살기 위해 맞는 백신이 죽기 전에는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기저질환 하나 없이 멀쩡하던 애 아빠가 백신 접종 후 백혈병 환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게 묻고 싶다”며 “저와 같은 상황이면 자식에게 접종시킬 수 있나. 백신 부작용 희생자와 중증피해자 가족들에게 또 다른 가해인 백신패스를 멈추고 철저하고 투명한 조사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모더나 2차 접종 다음 날 남편이 사망했다고 소개한 박은실씨는 “뉴스에서 보던 일이 우리 집에서 일어날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접종 당일 저녁에는 잡채를 해서 먹었는데 그것이 남편의 마지막 식사가 돼 버렸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9회 추모식과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들은 추모곡과 추모시 등을 낭독한 뒤 오후 6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철회와 백신 피해원인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는 곳곳에서 이어졌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소아·청소년을 상대로 한 방역패스 적용을 철회해달라며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항의에 나섰다.

코로나 팬데믹 조사위는 강남역 인근에서, 백신인권행동 서울본부는 홍대입구역에서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등 3개 단체도 지하철 7호선 먹골역부터 수락산역까지 행진하며 백신 강제 접종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  뉴스 댓글  ■


백신 부작용 생각보다 엄청 심각합니다~!

2차접종 20일 후부터 "부정맥" "고혈압" "알러지" "두 통" 현재까지 고통중입니다~! 백신 접종 맞은 병원에서 "의뢰서"를 받았는데.....! 대형병원 "응급실"로 가랍니다. 검사후 "인과성 없음!"이면 본인 부담 하랍니다~! 지금 국민들 상대로 "부작용 실험"하고있는겁니다~! 맞고 죽는넘만 바보되는 현실~!


문재인 퇴임후에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 백신 패스라는 미명하에 강제 접종하여 사망자가 나왔으면 살인이며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백신접종후 사망자가 계속 나오는데도 그 사망 통계도 제대로 발표하지 않으면서, 백신 제약회사 영업부장 역할을 충실히 한 죄값을 물어야 한다.

백신을 맞고 싶은 사람들만 맞게할 것이며, 기저질환자가 맞고서 사망하면 인과관계가 없다느니, 기저질환 탓하지 말고 기저질환자들은 위험하니까 맞지 말라고 경고해야 하지 않았는가?

이런 사망자가 속출한 것은 정부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다. 문재인 정은경 청문회준비하라


미국 USD 의과 대학의 돌로레스 케이힐 교수, 200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뤼크 몽타니에 교수들이 mRNA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데 귀담아안듣고 백신패스같은 반강제적 접종정책을 한게 문제였다. 렉키로나주등 치료제가 나온지 오랜데 그거놔두고.


부모 형제 자식들이 백신 맞고 죽엇다 생각 해 봐라 당신 이라면 참을수가 있겠는가 나 같으면 국가를 전복시키더라도 복수를 하겠다 정부는 빨리 움직여서 저 분들의 한을 풀어 주기 바란다


  • 부모 형제 자식들이 백신 맞고 죽엇다 생각 해 봐라 당신 이라면 참을수가 있겠는가 

  • 나 같으면 국가를 전복시키더라도 복수를 하겠다 정부는 빨리 움직여서 저 분들의 한을 풀어 주기 바란다




  • 도대체 모든 범주로 보면, 감기인 코로나를 가지고 시간마다 방송마다 문자마다 국민들을 공포로 몰고 백신과 약물을 팔아먹는 세계자본의 하수인 정부! 그래서 그들의 압박에 질본청까지 창설? 아닌가?

  • 억울하면, 접종자의 확진률, 비접종자의 확진률을 공개하라! (반드시 일일 집계자료를 첨부하여 공개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2678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273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4548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423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150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442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000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08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2892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3322
16354 너는 억울하게 피해당하는 사람들이 생기든 말든 남들이 디지든 말든 내버려두라는 소리냐? 베릭 2022-06-21 1312
16353 악플 단것 모음 ㅡ글 삭제 전에 무슨 악플인지? 증거 전함 [4] 베릭 2022-06-21 1217
» 또다른 글에 대한 설명 [2] 베릭 2022-06-20 1492
16351 건질만한 글 한편 베릭 2022-06-20 1127
16350 제가 회원분들이 착각을 할것 같아서 원본 복사후 설명하겠습니다. [2] 베릭 2022-06-20 1817
16349 운영자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레인보우휴먼 2022-06-20 1300
16348 빛의 지구 운영자님께 [1] 레인보우휴먼 2022-06-20 2388
16347 YouTube 크리에이터 - 동영상 제작을 위한 준비자세 [1] 베릭 2022-06-20 970
16346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영상 만드는 법 베릭 2022-06-20 1153
16345 의식 성장은 쉽게 말해서 역지사지를 뜻하는 것이지 별것 아니다. [16] 베릭 2022-06-20 1937
16344 너네 행성은 우주 전체에서 젤 좋은 행성중에 하나거든 다들 니네 행성 보고 침흘리고 있단말이다 [5] 베릭 2022-06-20 1809
16343 여기 게시판에 그림을 나눠서 올리는 방법이 없나요? [1] 은하수 2022-06-19 977
16342 역사공부방법 [1] 육해공 2022-06-19 1590
16341 지구 평평설 신자, 에오신봉자(인생 허무주자)의 현재 모습 ㅡ평평교 신도들은 외계인 안믿는데 외계인들을 믿고 있는 아이러니는 뭐임? [4] 베릭 2022-06-19 1365
16340 구체존재동맹 카페 폐쇄된다고 하네요. 아시는분? 이드 2022-06-18 1123
16339 인생이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다? [2] 토토31 2022-06-17 2505
16338 만주와 중국동쪽대륙은 원래 한민족의 땅!!!! ( 책보고님 영상 ) [6] 은하수 2022-06-16 1292
16337 식물성 기름 ㅡ 몇가지 종류 속에 숨겨진 위험 [3] 베릭 2022-06-13 1552
16336 오메가 비타민 영상 ㅡ 산패? 석유원료 용매제? 기름이 기름을 녹인다? [2] 베릭 2022-06-13 967
16335 호주 ㅡ대형 제약회사의 백신 공중살포에 대한 허가로 생태계 동물들 인간들 전체가 위험성에 직면하다 베릭 2022-06-13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