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럼 죽은 사람들을 수십년안에 과학기술로 다시 되살릴순 있지만... 그것이 그냥 혼체만 돌아온 인간일뿐... 영은 이미 사후세계로 떠난 육체와 혼체만 갖고있는 인간이라고 이해하면 되겠군요? 그래서 결국 영이 다시 돌아오게 할수는 없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영기장에서 영이 이탈된 사람이 굉장히 많아 보이며,

혼으로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저는 이런 현상이 당연하다고 보며(현시대의 특성),

그다지 무섭지도 않고, 영이 이탈되었냐 안되었냐보다

물질계에서 잘 살으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이렇게 봅니다.

​

수행하시는 분들께는 의식(영)이 이탈되었네요??라고 가볍게 말해줍니다.

영이라고 하면 너무 겁먹으시거든요.

​

어떻게 보면 영이 이탈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미디어, 돈, 외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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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베릭님은 영이 이탈 된다면 큰일이라고 하셨지만 무동선생님은 영이 이탈되었어도 물질세계에서 잘 살으면 그것으로 된것이다라고 하신걸로 보아서 영이 이탈해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기독교에서는 영이 성령이고 구원받을수 있는 증표이고 불교에서는 그걸 중요하게 생각은 안하는거 같아서 종교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다라고 생각합니다.

영이 체험이 끝났거나

어둠세력으로 인해서 삶이 강제종료를 당했다면

또다시  올 필요가 없습니다.

체험세계로 떠나거나, 자기의 차원계에 머물것입니다.

빛의 영이 떠나고  혼(soul)만 남은 사람들은

종교심  즉 신앙심으로 기독교의 하나님 성령을 영접하면 됩니다.

아니면 불가세계에 입문해서 부처세계의 빛의 영들을

보호령으로 만나서 죽을때까지 보호를 받은후에, 

죽은후에  저세상 극락으로 인도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망나니같이 되는대로 막살면 안됩니다.

기본적인 양심은 지키고 살아야 죽어서 천국이나 부처세계를 갑니다.

어느 누군가 타인을 사기치고 음해(중상모략)하는

습관성 거짓말질을  밥먹듯이 하는 자들은 스스로 자기의 바이오필드 (에너지장)을 흑화시키게 됩니다.

혼(soul)은 비물체로서 새까만 실뱀부터 구렁이들까지 만들어서 자기의 에너지장에 키우는 짓을 하는것인즉 기독교의 성령 혹은 부체계의 빛의 영들이 오랜시간을 함께 머물 수가 없은즉 떠나버립니다.

그러면 죽으면 어딜가는가?

썰로 전해지는 파충류 뱀들의  세계로 휘말려서 가게 됩니다.

ㅡㅡㅡㅡ

온갖 죄를 지어도 구원받는 것은 빛의 영(spirit )이며

영은 관찰자일뿐 행위의 선택권자가 아닙니다.

혼(soul)은 스스로 선택으로 죄를  쌓게되면,

그 댓가대로 사후에 응보를 반드시 받게 됩니다.

귀신 신세로 저승을 헤매든지,

지옥세계라고 불리는곳에 가든지?

윤회환생길에 참여하든지?

짐승세계(축생계)로 편입되어서 윤회환생의 길을 가든지~~

여러가지 갈길이  나뉘어지게 됩니다.

보통 수준으로 무난하게 살았다면

혼(soul)의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즉 인간육화에서 영은  하늘에서 오고 혼은 땅에서 온다.

그리고 인간이 죽으면 영은 하늘에 돌아가고 혼은 땅으로  돌아간다! 는 내용을 다시 풀자면 

인간의 혼(soul)이 오는 땅이란 바로  

지구자체의 가이아여신 시스템이며, 

광물왕국,  동물왕국,  식물왕국 입니다.

광물왕국이란 : 흙(대지), 바위암석, 온갖 금속물질 등등의 

                       관리자 신들 세계

                       바다, 강, 계곡, 물, 구름(기후 세계)

식물왕국이란 : 나무를 비롯한 온갖  종류의 꽃의 세계 

                       관리자 신들 세계

동물왕국이란 : 조류, 어류, 곤충계, 

                        각양각색 포유류를 비롯한 

                       동물세계의 관리자 신들 세계

                       각 종들마다 유전자를 책임지는 신들의 세계가 

                       전세계적으로 시스템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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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혼(soul)은 지구자체에서 거주하는 의식체들의 세계

즉 자연계 영들의 세계로부터 육화를  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심령사진을 이미 이곳에 제시했으므로 알것입니다.

손정민군의 영(spirt )은 케니대 개과 신들입니다.

이들은 우리우주(네바돈 지역우주)의 창조를 돕던 사자인그룹에 속합니다. 이들은 9차원적 신들이지만 지구에서 봉사하고자 지구의 6차원계에서 활동합니다.

손정민군의 혼(soul)은 토끼들을 관장하는 신들의 세계에서 보내졌습니다. 그래서 정민군의 2 18 사진에서 토끼들이 정민군 근처에서 잔뜩 모여 있었던 것입니다(시그널 유튜브 채널 정보)

인간이 육화를 하려면 인피(인간 형체)를 얻어야 인간으로 태어난다!!! 는 영성계 설이 있는데, 비물질계에서  이미 인간 형체들을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바위암석과 금속의 세계에서 남성들의 혼(soul)이 주로 육화를 하고, 나무들 세계는 남성 여성 혼들(soul)의 비율이 동등하며,  꽃들의 세계에서 여성 혼(soul)들이 주로 인간 육화를 합니다. 동물의 세계는 남성  여성 비율이 반반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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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음속으로 인간의 혼(soul)은 땅에서 오고 땅으로 돌아간다는데, 도데체 땅이란 무엇을 의미할까?고민고민 했는데

시그널님을 통해서 두차례  응답을 받았습니다.

바위암석 세계에서 사람형체들이 모여 있었으며

특히 군데군데 사람 아기 얼굴들이 있었는데,

이 아기얼굴들이 바로  인간세상으로  육화할 혼(soul)들이구나!  직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무에서도 아기얼굴들이 모여있는것을 보고서, 이들 아기얼굴들이 바로 인간아기로 태어날 혼(soul)들이구나! 간파했는데, 나무에는 인간모습만 아니라 동물들 새들 닭의 형상들도 있어서 이들의 생긴모습대로 육화를 하겠구나!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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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군은 영과 혼이 서로 다른 세계인데

영과 혼의 세계가 일치하는  경우도 있을것 같습니다.

동물세계를 보살피던 천사가문은 영으로 육화를 하고, 지구 동물계에서 생존하던 신들 세계의 의식들 중 누군가를 혼으로서 서로 연결해서 태어나게 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부모자식 인연도 이런 시스템에서 일부 사람들이 태어납니다.

즉 특정 동물세계에서  봉사하던 천사가 부모로서 위치라면, 

같이  일을 하던 지구소속  특정 동물세계의 신들 중 누군가가 자식으로서 서로서로 인연을 맺는 것입니다. 전체 인간들이 100%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일부 사람들 사례입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동물세계에서 왜 봉사를  하는가? 의문을 가질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지구 동물들도  진화의 길을 가는 중이며 이들도 천상계 신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대상인즉 천상계 소속 천사들에게 사후의 진로를 인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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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표현하자면

영들은 천상계의 신적인 존재들의 자식들이며

혼들은  지상계(지구계) 신적인 존재들의 자식들입니다.

즉 인간 영혼이란 천상계와 지상계 존재의 합체입니다.

그런데 100% 그런것은 아니며 대체로 그런것 같다는 추정입니다.

일부는  육화를  한 전생 영의식이  자신의 의식과 에너지를 나누어서 혼의식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천상계의 영과 현생의식 혼의 에너지가 동일합니다. 물론 지구계의 신들의 영과 혼의식도  동일할 수도 있습니다.

지구자연계 신들도 사실 천상계 소속이라서 지구 5차원계부터 6차원계에서 상주하면서 지구시스템 순환을 관리하는 입장이며 지구자연계 신들이라고 해서 천상계의 하위계급 취급을 받는것도 아닙니다.

차원이란 인간세계같은 신분의 높낮이가 절대 아닙니다.

역할 수행과 물질계의 근접성이 가깝냐? 머냐?라는

차이로 인해서 간단하게  차원계를 나눕니다.

지구물질계는 3차원

지구정신계는 4차원이라면

지구의 3차원과 4차원계를 책임지는 관리자 신들은

지구인간계 신들과  천사들 ㅡ 5차원계

지구자연계 신들과  천사들 ㅡ 6차원계로 쉽게 구분 시킨것뿐입니다.

영(spirit)은 크게 두부류입니다.

1) 인간신체 안에 거주하는 영(spirit)

2) 인간신체 밖에 거주하는 영(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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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영은 신체의 주인입니다.

   인간의 태아시절 입식한 전생의식으로서

   인간의 가슴차크라에서 머뭅니다.

   무동금강 선생님이 말하는 영이란 

   1)번을 의미하는 것이며

   2)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무동금강 선생님 영기장의 영이란 전생의식을 말합니다.

2)번 영은  기독교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 

                 불가세계의 부처영 보살영, 

                 기타 신령한 세계의 선령들입니다.

 인간신체의 주인이 아니라 가이드이고 보호령 개념입니다

 인간의  성장기에  마음속 간절함으로 기도를 하면 찾아와서

 인간 육체 밖에서 동행하는 종교세계의 빛의 영들입니다.

    즉 인간 육체안에 들어갈 수가 없으며,

   가끔씩 기도요청 받으면 에너지장 정리정돈 돕는 존재들입니다.

   이 존재들은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성령과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불교 및 각 종교(선계, 이슬람세계)에서도 빛의 존재들이 

   선하게 살고 선한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들에게

   보호령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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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의 영이 나가면 큰일이라는 뜻이 아니며

1)번의 영이 나가면 아무래도 불리하다는 뜻입니다.

1)번의 영이 나가면 악령들의 빙의와 귀신들의 빙의가 쉽습니다.

그러나 대안책이 있는데 바로

2)번의 영을 새롭게 만난후 올바르고 양심바르게 여생을 살다가

무탈하게 기독교의 천국을 가든지?불가세계의 극락을 가든지?

신선계를 가든지 ? 자기가 스스로 창조한 비물질계로 가든지?

길을 준비해보라고 추천하는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

혼이 자기고향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겠으나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길을 못찾아서 귀신이 되든지? 

여러가지 형태의  지옥을 가든지?

어둠계에 혼이 접수당해서 그들의 노예로 전락하든지?

윤회환생길을 가든지? 등등 

사후에 진로가 제각각 다른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위암석 세계와 나무들 세계에서 

새로 육화할 아기얼굴들이 대안책으로 등장해서 대기중인것입니다.

제가 추정하는바  지구인의 혼(soul)들은 

사후에  절반이 탈락되는 것같습니다.

절반만이 자기가 온 고향세계에 되돌아가는 것 같네요

돌아갈때 모습은 살았을때  인간 성인의 모습이거나 죽기전 모습입니다. 바위암석세계에서 성인 남성들 모습을 보고서 깨달았습니다.

혼(soul)절반 중에는 

영(spirit )과 합일해서 차원상승길을 가든지!

혹은 윤회환생길을 선택하든지?

혹은 천국이나 극락 기타 신선계 등등으로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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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들(souls)의 절반은 귀신이 되든지?

어둠세계의 노예로서 신분이 바뀌든지?

아니면 지옥으로 끌려가든지?

윤회환생길을 가든지?(갑작스런 불의의 사고로 죽으면 빨리 환생)

등등 그렇게 됩니다.

짐승표를 받으면

성령이 떠난다는 1)번 2)번 둘다 해당될 수 있습니다.

1)은 하나님의 성령이 아니라, 출처가 다차원계로서  다양합니다.

즉 기독교의 천사세계 출신들과  불교 부처세계 출신들이 많습니다.

물론 다른 빛의  종교세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처세계는 부처영들부터 보살영들까지 그들 차원계와 범주가  무궁무진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짐승표를 받으면 1)번 영은 신체안에 머무는데,

본인의 신체에너지장이 오염되므로  떠나기 쉽습니다.

그런데 2)번의 영은  신체밖에서도  얼마든지

UFO같은 빛의 공에서 거주가  가능하므로

계속 혼(soul)이 진심으로 기도한다면 

떠나지 않고 원격으로 지원을 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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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soul)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나라에서 육화를 하는데

자기  지역 소속이 있으며, 영단과 연계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들은 죄를 짓기가 힘들어서 구원이 쉽지만

혼들은 땅에서 태어난즉 천상계와 우주법칙을 완벽하게 이해를 못하므로 죄짓기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에고의 본능에 충실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쉽게 짓는 죄가 바로

타인을 거짓말로 모함하는 죄를  짓는것입니다.

특히 정치인들 중 이런 악행짓을 뻔뻔하게 하면서 계속  자기변명과 합리화를 하는 작자들이 은근히 있는데 반드시  천벌 받습니다.

일반인들 중에도 자기가 싫어하는 인간에게는 악행을  자행해도 괜찮다고 착각하고 사는 남녀인간들을 너무도 많이 겪었는데, 이들은 거짓말쟁이 사탄의 악령세계의  타락한 악령들같이 처세를 똑같이 하는즉 사후에 반드시 죄값을 받게 됩니다.

상대방  싫어하는 인간이   자기에게 해악을 준것이 전혀 없는데도

에고의 충동들 중, 시기질투 심리와 경쟁심리  등등 불필요한 자기만족을 위한 탐욕때문에 거짓말로 상대방 이미지 실추시키기와 말을 만들어서 상대방을 나쁘고 못된 인간인냥  혹은 큰 실수를 한것마냥 거짓말질을 주변 다른 사람들에게 유포하는 남자나 여자들은 스스로 흑구렁이같은 비물질체들을 계속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죽으면 어찌 될까요?

이런 타락한 나이많은 여자들이 현실속에 은근히 많은데

설령 본인의 혼(soul)이 꽃의 세계에서 왔을찌언정

본인이 살면서 추잡스런 탐욕(이기심)으로 쩔어서 산즉

빛의 영은 꽃의 세계로 돌아가겠으나

타락해버린 혼(soul)은 흑구렁이들이 득실득실 꿈틀꿈틀 모여있는 

파충류뱀들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모든것이  혼(soul) 스스로 선택입니다.

자기 스스로 본인의 에너지장 정보를 뱀들세계의 DNA로 재창조를 아주 열심히 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본인의 혼(soul)의식이 창조한 세계로 자동적으로 가는 것 뿐이며, 모두다 사필귀정 일뿐입니다.

혼의식(soul)이 깨어있어서

계속 예수님과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면

원격으로 계속 지원합니다.

죽을때까지 죽기전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르면서 

자발적인 죄짓기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가이드로서 살아있는 동안 동행해주십니다.

그 빛의 공은 크기가 인간육안에 작아보여도

빛의 공 자체가 포탈(웜홀 개념)자체이기 때문에

순간이동이 가능하고,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특수 공간체이며

안은 굉장히 넓고 쾌적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래도 다행이네요... 저는 베릭님이 베리칩 짐승의표를 받으면 성령이 떠나간다고 하도 게시판에 난리난것처럼 말씀하시길래... 아주 큰일이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그나마 자발적인 죄를짓지 않고 2번 영은 계속 간절히 원하면 ufo 빛의 공 자체에서 계속 성령님을 가이드로 살아있는 동안 동행하게 해주신다니 안심이 되네요... 유발 하라리가 모든 인간들이 베리칩 이식하면 모든 생각과 행동 그리고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까지 다 감시 당하게 된다고 하던데 그래도 조종 당하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죄만 안지으면 된다는거군요...

저 같은 경우는 2번 영이 강한거 같아요. 즉 보호령이 1번 전생의식 자아령 보다 강한거 같아요. 그건 제 부모님과 죽은 친척들이 저를 옳바른 길로 가게 인도하고 있고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타로카드에서 나온걸로 보아서 즉 2번 보호령이 상당히 강력한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걱정없을거 같기도 합니다.

일단 예수님의 기독교 종교는

인간 혼(soul)을 살리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기독교의 세계에서는  일부 사이비 교회와 타락한 세력들이 섞여있으나, 보편적인 진실은 통합니다.

인간은 진실한 신앙심과 선한 마음을 갖고 신을 부르고 기도하면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성령님 이외에 빛의 고차원세계의  영적 존재들이 인간을 돕고자 지구 차원계에 많이들 와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즉 종교종파를 떠나서 10차원 네바돈 지역우주를 창조할때 수많은 창조자 그룹의 신들 세계가 있는데, 이들 중 일부 신들은  인간육화에 참여도 하고, 일부는 전세계의 모든 종교를 통해서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즉 혼탁한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이 기도하면

그들이 보유한 다양한 빛에너지를 사람들에게 보내주어서

마음치유와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신앙심은 진실로 중요합니다.

이 신앙심을 종교에너지로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종교에너지란 사이비 종단에 존재하는 사탄적인 기운들입니다. 만일 순수 신앙심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본인들이 사탄세계의 노예이자 앞잡이 노릇을 자청한 것입니다.

신앙심도 따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서도 

종교에너지는 따로 비판할 줄 알아야 올바른 인간입니다.

두 세계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체

자기가 믿는 영성체계만 자랑자랑하면서도

다른 반대적 영성체계는 부지런히 비난하고 비하를 한다면

양심이 바른것이 아니라

양심이  모순된 것이면서 왜곡되고 굴절된 인간일 뿐입니다.

네라님은 원래 과거에 프리덤티칭을 경계 했었는데 어느세 프리덤티칭 옹호 이론자로 바뀌셨네요... 그리고 제가 코리굿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세히 보니까. 그 자막 번역된걸 보니까.. 우주에 가디언이라는 세력이 있다 라고 자막이 뜬걸 봤어요... 가디언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마 프리덤티칭의 그 가디언이에요... 제 기억으로 자유의 가르침 가디언이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베릭님도 아시다시피 게시판에 어느분이 가디언 이에샤가 일루미나티 바포멧 손싸인을 하는걸 캡쳐해서 올리신적이 있는데 그것만 봐도 프리덤티칭 세력이 뭔가 숨기는게 있다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베릭님께 말했던게 있는데 저도 들은 얘기인데 프리덤티칭 운영자와 회원분들이 과거에 집단 탈퇴 했었던적이 있어요... 운영자분께서 프리덤티칭이 알고보니 교묘한 마인드 컨트롤이었다 라고 하시던데 그게 프리덤티칭이 종교가 아니라고 했지만 숨겨진 이면에는 프리덤티칭의 이론을 내세워서 종교화 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프리덤티칭이 성경의 십계명을 따라한것도 있어요. 바로 12가지 책임과 자세 이것인데 이게 십계명 그대로 베낀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진화와 인간의 혼 세계에 대해서는 일절 얘기가 없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그들이 전생에 외계인이었던 인디고들의 에너지를 이용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렇다 라고 추정중입니다. 그게 아니면 동물의 진화와 인간의 혼 세계에 대해서 쏙 빼놓고 말할 이유가 없어요.

님이 영성계에서 오래 머물면서

한때 수행을 생각하고 프리덤티칭 카페 회원으로도 있어보았기 때문에 그곳 카폐의 실정과 내막들을 너무도 잘 아는 것입니다.

님은 하나님과 예수님 도움으로 지혜도 많아지고

혼(soul)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향상된것으로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이 바로 우주 최초의  근원이 맞습니다.

이분(생각조절자, 사고조절자)을 전하는 유란시아와 

성경 신약성서의 요한복음은 진실이고 진리입니다.

이런 사실을 단순하고  쉽게 받아들이면 되는데

계속 온갖 복잡한 이론들을 들이밀면서 영성인들을 현혹시키는

프리덤티칭은 주의하고 경계해야 됩니다.

진리는 진짜 쉽고 간단합니다.

근원을 만나는 것은 진짜 쉽습니다.

본인이 타인을 모함하는 거짓말의 죄를 짓지 않는다면

근원(성령하나님)은 쉽게 연결됩니다.

거짓말은 사탄세계의 공식이고  전략전술입니다.

프리덤티칭이 동물세계 진화문제를 회피하고 

지구인간계 혼의 유래와 내막을 회피하는데, 어찌 진실합니까?

거짓이 아닌가요?

코리굿과 데이비드  윌콕은 큐아논 세력이라는데

이들의 이론이 어둠계 소속 외계인들의  거짓말에 속았다고

트왕카페의 키미가 분명하게  지적했어요.

저는 키미의 일부 전하는 내용들 중 한국뉴스는 반신반의이지만

미국 기사님 출처의 정보들은 100% 믿습니다.

인터넷 여러 정보들은 프리덤티칭과 가디언외계인 세력들이 엮이었다고 증명합니다. 이들이 소개한  이방인들이 지구 지저세계인들,  지구 거인종족들, 세모머리 황금빛외계인, 푸른 청색빛의 조류형 외계인들, 기타 백색피부의  왕족 드라코니언  등등 여러 유형들 을  소개했었는데, 이들이 수메르 신이었던 아누신 세력들을 만날 수 없었던 이유가 뭘까?

궁금합니다. 특히 케니대 신들과  펠리대 신들 즉 사자인(시리우스 우주인)들은  왜 접선하지를 못했을까요?

코리굿이 접선한 외계인 부류만 소개한 것이라지만, 이들이 전하는 이론들이 전체의 일부를 대변할뿐이지, 결코 전체를 모두  전한다고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  황금빛세모머리  외계인들은 금속성 기계체 외계인들이 아닌가요? 이들이 과연 지구계의 시스템(혼들의 다양한 육화방식)을 어떻게 이해할 수가  있겠어요? 그리고 청색의 조류외계인?  이들이 네바돈 지역우주 초창기 창조 당시의  창조그룹의 일원에 속하기라도 합니까?

지구인의 형상은 애초에 신의 형상과 닮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이 되려면 지구인으로 태어난후에 수련을 해야된다고

파룬궁 이홍지 대사가 전했습니다.

그리고 인피를 얻어야 인간 육화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게 외계인 영은 지구인의  혼(soul)의 인피와 합동육화를 해야

인간으로 태어나서 수련을 하는 자격을 얻는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지구인간들의 인간모습은 창조주 신의 형상을  본따서 만들었습니다.

특히 지구인간의 육화하기 전의 혼(soul)의  인피형상 내지 사람얼굴 모습자체는  창조주 신의 형상을 그대로 닮은 형상으로서 네바돈 창조주의 짝인 어머니 신(네바도니아)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인간속의 영들은 출신들이 제각각 다르므로 파충류외계인들 중 렙틸리언 도마뱀외계인부터  그레이, 드라코니언 기타 온갖  외계인 영들, 및 천상계 소속 존재들이 인간 혼(soul)과 한 육체에서 중첩(합동 육화)되어서 사는 것으로 판명이 됩니다.

아무튼 인간육화를 하려면 인피를 얻어야 육화가 된다!는 뜻은 지구계의 광물세계,  동물세계,  식물세계의 혼(soul)들이 인간 육화를 하려면 사람 아기형상의 인피를 먼저 받은후에 대기중이었다가 영단 허락으로 육화를 하는 것이구나! 라고  최근 이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