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님 근데 베릭님이 잘못 짚으신게 하나 있어요. 그 사형제도 폐지 시키려고 하는 세력들중에 하나가 바로 기독교 단체에요. 인권단체 기독교단체 일부 시민단체들이 사형제도 폐지 시키려고하고 있고 흉악범들 용서해 주려고 하는 단체중 하나가 바로 기독교 단체라구요. 이쯤되면 종교는 인류를 통제하려고 만들었다고 한번쯤 생각해볼수가 있습니다. 교묘하게 종교를 이용해서 사형 못시키게하고 형량 줄여서 범죄자 소굴 만들려고 하는 세력이 있어요... 문제는 그런 인간들이 죄값 안받으면 누가 받느냐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박효진 장로 이분 영상 한번 보세요 아주 감정적으로 죄수들 사랑으로 대해주고 용서해 주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죄인이 죄를 받아야지 무조건 적으로 사랑으로 다 감싸주고 다 용서해줘 버리면 과연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본인들이 깨달을까요? 오히려 자기 잘못을 모르고 더 날뛰겠죠? 그리고 기독교식 관점은 아주 자잘한것부터 큰것까지 다 똑같은 죄라고 치부합니다. 생각으로 지은죄와 실제로 일어나는 살인죄 성범죄를 동급으로 치는겁니다. 이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생각으로 지은죄가 어떻게 죄의 무게가 다른데 그런 죄와 동급이 될수가 있을까요? 이쯤되면 한번 종교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흉악범들이 죄값 안받으면 누가 받나요? 그리고 다 사랑으로 감싸주고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베릭님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사형반대 이유는 공산주의와 독재국가 및 정치적 후진국에서는 사형제도를 정적제거용, 숙청하기, 인권탄압으로 악용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박정희 시대때 유신반대한 사람들에 대해서 즉결심판후 재판과정 없이 많은 사람들을 사형시킨 사례가 있었는데, 그때 외국인 신부님께서 크게  대내외적으로 알리면서 항의했던  기록이 있습니다(인혁당 사건)

억울한 양심수들도 은근히 있을 수  있으므로, 

그냥 무기수로 놔두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도 양심수들 장기적출하는 미친 국가이고 북한도  인권탄압 태도가 비슷하고~~그런 북한과 통일이라? 체제가 다른데 통일한다는 것도 뭔가 끔찍스럽네요. 

박정희 시대의 인권 탄압(물고문, 전기고문, 폭행 )

의 피해자들 사례들도 황당한데,

http://pico-jk.tistory.com/80

사법살인 '인혁당 사건'

박정희 유사한 인간이 또 정권  잡으면 지옥이 재현됩니다. 70년대는 진짜 끔찍끔찍  징글징글한 시대였어요. 아무튼 이것 저것  다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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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01230204010004

사형집행 중단 23년, 인권단체들 "사실상 사형 폐지에서 법적 폐지로" 호소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사형제폐지불교운동본부,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원불교인권위원회, 

인권운동더하기,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센터,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 

한국불교종단협의회불교인권위원회, 

한국천주교주교회의정의평화위원회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한국사형폐지운동협의회

베릭님..

지금 화이트햇도 극악무도한 딥스놈들을 잡으면 다 사형으로 즉결 처형하는 판에 

원수를 우리들이 사랑으로 감싸요?

그게 과연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미국 트럼프도 푸틴도 그렇고 전세계 애국자들도 그렇죠

악마는 용서의 대상이 아닙니다.. 용서라는건 용서할수 있는 그 범주의 기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흉악하고 도저히 구제하기 어려운 그런 자들은 무기수로 놔두어 교화할것이 아니라 

사형으로 다스려야지

이 세상의 질서가 바로 서는 겁니다.. 

피해자들의 원한이 맺힌게 머겠습니까?.

피해자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가해자에게 당한 그대로 똑같이 되갚아주는 거예요

그래야 피해자의 원한이 풀려요 

그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예요

사랑으로 감싼다는 것은 종교인들의 형식적인 구호명입니다.

그런데 판사들과 검찰 경찰 등등 권력있는 작자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있는데 그게 유전무죄, 무전유죄 라는 말입니다. 돈있으면  뒤에서 뇌물작업해서 있는 죄도 없도록 만드는 세상인데, 우리같은 사람들이 심각하게 그런 사회문제에만 골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 바뀌기 힘들어요.

30년전 젊고 정의감 넘치던 청년들이 30년후는 나이들고 잇속 챙기면서 자기패거리들만 잘 살 궁리를 하는퇴물로 전락하는 것이 대다수 인간들의 모습입니다(이재명 판교 대장동 사건 등등 여러가지 사례, 이런 인간 좋다고 지지하는 한국인이 40%라는 것이 기가  막히고, 그만큼 이성적인 지능이 떨어지는 저수준의 감정적인 국민들이 많다고 볼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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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인권운동하는 사람들은 겉치례 구호를 외치는 것인데 큰 의미 없습니다.  그밖에 정치권이나 사법권이나 다 그나물에 그밥들인데 기대를 아예 하지 마세요.

아눈나키님 저는 가고 싶으면 아시아권으로 가고 싶은데..

일본은 불량한 국가라서 늘 자연재해가 덮치는 나라이고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라서 안되고

그나마 동남아시아가 나은데 

동남아시아나는 물가도 싸고 세금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동남아시아로 이미 이주할 생각을 갖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러시아도 괜찮습니다..

한국보다 생활환경이 좋고 물가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살기에 좋다고 합니다.

저는 동남아시아 아니면 러시아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토님 그럼 저희들끼리 러시아에서 이민갈 준비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러시아어 공부도 하구요... 그쪽 문화와 생활방식이나 아니면 여러가지 등등에 대해서 모여서 공부하고 돈도 모으고 그래야 할거 같아요. 동남아도 괜찮긴한데 러시아가 좋은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