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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구는 생명과 죽음이 공존하는 장소이며, 

이런 속성들은  지구상의 인간사회와 가정, 개인적 삶속에 공존합니다.

인생살이가 허무하다가도 아름다운 자연계를 보면 힘을 얻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옳고 그름에 대한 도덕적인 기준이 

명확하게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이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선과 악의 경계선을 왔다리 갔다리

반복하면 뒤죽박죽이 되면서 이중적인 인간으로 살게 됩니다.


영성인들이나 일반인들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영성인들도 빛과 어둠, 선과 악이 공존하며 일반인들도 같지만

어느쪽으로  더 많이  치우쳐져 있는가? 차이로 구분하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습니다.

다들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 확인한것을 잊기전에 보고합니다.

무속인들 ㅡ대부분 뱀(구렁이), 용, 검은얼굴의 남자(가면 느낌)가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

                  최근 윤을 비방하고 부정적인 예언하는 무당들은

                  거의 파충류들이 속삭이며 이간질을 부추킵니다.


명화당처녀보살 ㅡ 이 여성 무속인은 뱀 파충류계통 전혀 없으며

                             토끼의 신들 세계에서 온것 같습니다.

                             토끼는 영적으로 최고 지위인데,

                             청순함 깨끗한 이미지로 

                             치유, 중개자, 천사를 상징합니다.

https://youtu.be/xO5jCP2ImgA



허경영 ㅡ 이분은 시리우스 펠리대  신들 세계에서 영이 보내진것 같고

               거기서 보내진즉 6차원계 에너지를 갖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혼은 인간적인 야망 욕심등에 영향받으므로

               권위를 추구하다보니 주위에 렙틸 용 뱀등이 얼씬거리면서

               자기네 수족노예로 쓸 기회를 노리고자 얼씬거리다가 틈을 

               타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영으로 진리의 메세지를 전하는 때도 있으며

               혼으로는 인간적인 자부심(하늘궁이 유일한 진리이다)에 

               미혹되어서 자신을 특수화시키는 때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영성인들은 그 누구든지 교만해지면 끝장납니다.

자기네 소속이외 나머지는 거의 다 진리가 아니고 구원이 없다고 떠드는 곳은 100% 맹신을 강요하는 사탄, 렙틸형체의 악마,구렁이, 이무기, 검은용들이 머리와 몸속에 들어가서 떠드는 것입니다.


1)대부분 기독교 간판 내세운 사이비 이단들이  여기에 속함!


2) 특히 영성계에서 자기네 단체의 외계인들 이외 문제있다고 떠드는 프리덤 티칭이야말로 코브라뱀떼거리와 동양계 용떼거리들의 집합소였음!!!


3) 불교수련인들도 마찬가지이며, 무속인들도 비슷비슷하고, 일반 영성인들도 자기들  이외 나머지는 구원이 힘들다느니, 진리가 없다느니 떠들거나  믿고 주장하면  그것은 머리위에 거대한 용머리(뱀머리)가 얹혀있거나 들어가 있는것임!!!


이들이 인간의 에너지장에 붙기 쉬운 이유는 바로 수시로 갈아입는 옷에 붙어있다가 옷과  함께 신체속으로 들어가거나 겉에 붙어있는 것입니다


교만과 거짓말은 파충류 잡령들의 전매특허입니다.

인간은  빛의 영(성령 포함)의 생각과  욕심많은 혼의 생각이 교차합니다. 

지구인간은 빛과 어둠의 두가지 소리가 늘 교차합니다.

선택은 오르지 자신의 몫입니다.


인간  영이 아니라 인간의 혼을  빼앗으려고 마귀 악마 귀신 렙틸 용 뱀이 인간 주변에서 얼씬대면서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데 이들이 육안에 안보이니까 속고 당하는 것입니다.


어둠계 영들은 인간혼을 자기네 수족으로  이용하든지?

가해자 역할을 충돌질시키든지?

희생자(피해자)로 찍은 인간은  끝까지 괴롭히고자 기를 쓰고 발악합니다. 어둠의 영들은 빛의 영들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장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서 미쳐 발악하는데, 이런  원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들은 이성과 분별력이 마비되어서 누군가의 선동질에 휘둘리는데, 특히 언론에 많이 휘둘려서 부화뇌동을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뱀들 에너지  ㅡ거짓말 전문가, 성(sex)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용들 에너지  ㅡ권위 권력 중시함

렙틸리언 비물질체      ㅡ 파충류외계인 형상, 4차원영계에 많음

드라코니언 일반계 ㅡ백색피부가 아닌 거친피부의 형상들이

                                지구인들 중 권력자들 몸에 들어가서 인간들 감시!

ㅡㅡㅡㅡㅡ

특이한것은 빛의 영들과 어둠영들은 한공간에서 서로 싸우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으나 서로 주파수가 다른즉 보는둥 마는둥 하며 딴청이며, 그들은 오르지 인간들만 주시합니다. 인간들 생각을 관찰합니다.


유튜버 성제준ㅡ 용들이 성제준을 감시도 하고 자기편으로 만들고자

                          계속 생각을 넣어주는데도, 먹히지가 않으니까

                          그 용들이 당황하는 눈빛으로 성제준을 흘겨보는데~~

                          인간들이 어둠들에게 감시받거나 조종당한다!것


용들이나 뱀들이 만족스런 얼굴 ㅡ 인간들이 자기네들의 생각에

                                                    잘 반응하고 있을때입니다

여고생 얼짱들 ㅡ10대인데도 허영심탓인지

                          긴머리들이 메두사 머리같습니다.   

                          눈코입에 뱀이 드나듭니다.

신앙심 깊은 사람 ㅡ 이들을 괴롭히고자 뱀들과 용들이 얼씬댑니다.

                               주변인간들 중 악심 가진자들을 충돌질시켜서

                               괴롭히는데, 사탄이 뱀들을 종같이 부립니다.

                            

지구인간으로 태어나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빛과 어둠의 게임속에서 심리적인 선택의 갈등속에서 살다가

인생을  마감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귀와 사탄 뱀들 렙틸외계인들  어둠계 용들이 

이 현실속에 너무너무 많이 있어서 

인간은 죄악속에서 살다가, 죄악의 유혹에 미혹당하다가 

허무하게 인생을 종치기 쉽다는 것입니다.


파룬궁 이홍지대사가 지구는  땅덩어리 자체가 우주의 성주괴멸을 겪은곳이라서  업력과 죄악이 가득찬 곳이다!!!라고 했던 이유가 바로 파충류 어둠계 에너지가 꽉 차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지구가 고대 우주시대에 티아마트였었는데, 파충류종족들과 휴먼종족들과의 우주전쟁으로 행성이 폭파된  후에 지구가 궤도를 바꾸어서 현재의 태양계에서 자리를 잡게 되고 지구로서 형체를 갖추게 되었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다 알것입니다.


그당시 지표면의 파충류외계인들이 지구 내부속으로 피신해서 들어간후에 그들이 지금까지 생존하면서 우주의 다른 파충류 외계인들(오리온계통)과 연계되어서  지구의 휴면종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으며 이들의 후예가 바로 지구인구  5%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죽여없애겠다고 목표를 세웠다는 파충류혼성체들(어둠계 엘리트들)입니다.


이들의 배후는 사탄마귀를 숭배하며 그들 악령의 지배하에 움직입니다.

이들은 이미 전지구적인 영향력을 행세해왔었으며, 사회전반을 지배하는데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종교 등등 손을 안뻗친곳이 없습니다.


지난해와 올해초에 청소년 백신패스로 일부 청소년들의 피해자들을 발생시킨 여자 교육부장관은 머리의 귀옆에 커다란 사탄얼굴 즉 뿔달린 남자얼굴이 붙어있었습니다.

그런즉 이 현실의 잔혹함의 배후를 깨달아야 합니다. 즉 사람이 그냥 사람이 아니며  배후에 빛과 어둠계 영들이 있는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인간은 100% 빛이거나 100% 어둠이 절대 아니며, 둘 중 하나를 왔다리 갔다리 하기 쉬운 존재일뿐입니다.


절대로 특정 종교  특정 영성단체의 리더들을 맹신하면 안되며

거기다가 인생을 걸면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틀린 말만 하는것이 아니라 맞는  말도 많이 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악령세력의 단체라는 증거는 자기네만 유일한 구원받는  길이다!라고  강조를  하는 곳들은 거의다 어둠계 악령들에게 잠식된 곳이라는 것을 깨닫고 벗어나야 합니다.


자기이외 타인들은 거짓이다!라고 우기면 안됩니다.

혹은 자기네 집단이외 다른데는 가짜라고 우기는 태도들은 위험합니다.


고차원의 영이 육화된 사람들일수록, 그들의 혼(soul)의 발전을 꺽으려고 사탄마귀악령들, 뱀들, 용들, 렙틸외계인들이 귀옆에 붙어서 속삭이고 머리위에 붙어서 그들의 생각을 주입시키고 휘두르면서 영향력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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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31

2022.09.06
1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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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참 힘들게 여겨지는것이..대부분 물질계에서 어렵게 힘들게 살잖아요

어떤 사람은 선천적 장애때문에...또 어떤 사람들은 질병때문에..

어떤 사람은 가난한 환경때문에

또 어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번번히 실패하여 스스로 고립된 외톨이처럼 사는 사람들이 있고

대부분 물질계에서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게 사는데

거기에 4차원 귀신들까지 인간을 괴롭혀요


우리 인간은 4차원계 귀신을 어떻게 할수 없잖아요


반면에 귀신들은 사람들 몸에 붙어다니면서 또는 따라다니면서 괴롭히고 있는데

이렇게 물질계에서도 고통받고

4차원 아스트랄계 귀신들에게도 괴롭힘 받고

정말 인간의 삶은 견딜래야 견딜수도 없는.. 살래야 살수 없는 그런 환경 조건에서

살아가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선하고 정의와 도덕적공의속에서 사는 인류가 극히 적은듯 해요

베릭

2022.09.06
1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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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제가  아주 어릴적에 외할머니집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는데, 외할머니가 제사상 준비를 하고 외삼촌이 제사를 절을 하는 등  절차를 치렀어요.


제사를  마친후에  외삼촌에 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알리자 외할머니가 당황해서 죽은 사람들에게는 머리카락이 뱀으로 보인다고 하던데 실수를 해서 어떡하냐?고 한탄을 했었어요.


긴긴 세월이 흐른후 현재  영적상황들을 보니까 머리카락을 뱀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절에서 머리를 깍는가?싶기도 하지만 머리깍아도 잡령들은 인간의 신체를 구석구석 붙어서 기운을 흡입합니다.


아직 눈으로 귀신을 보는 수준은 아니고 사진으로 확인하는데, 이 귀신들은 사람으로 살았던 인간 혼(soul)들이었으며 대부분 지구 자연계에서 유래했습니다.

죽어도 고차원 승천이 힘듭니다. 자기 고향인 자연계로 되돌아가면 되는데 빛의 가이드가 인도하지 않으면 저승을 헤매는 것 같습니다.

저승을 헤매다가 악령세계에 흡수되면 유전자정보가 바뀌어서 뱀이나 잔챙이 용이 되어서 인간에게 기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자연계 영들은 사람형상을 받고서 육화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받은것 같아요. 예컨데 꽃을 확인하면 꽃에도 사람눈같은 형상과 사람얼굴같은 윤곽선들도 있으며 전신이 사람형체를  느끼게 하는 이미지 선들이 새겨져있습니다.


혼(soul)의 개념은 살아있는 물질체안의 의식을 뜻하는데 인간의 혼은 지구자연계의 식물세계 동물세계 광물세계로부터 오는것은 확실합니다. 특히 지역별 나라별의 탄생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땅에서 혼들이 태어나는것이므로 혼들은 지역성과 토착성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과 결속력이 강한 것입니다.


영(spirit)은 다차원계로부터 유래하며 남녀 성별을 초월하고, 국가와 민족 인종을 초월해서 육화를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ㅡㅡㅡㅡㅡ

악령들과 잡령들의 타켓은 영(spirit)의 추락도 목적이지만 1차 목적은 혼(soul)이 영과 통합하는것을  필사적으로 막는것과 하나님성령을 만나고 증거하는것을 미워합니다.

이들은 불교인들의 성불을 막기 위해서도  온갖 거짓정보들의 덪을 칩니다.


악령과 잡령들은 영성인들을 겨냥해서 혼(soul)을 미혹시켜서 영적 진리에 혼선을 일으키고 거짓된 리딩정보를 주면서 이 세상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을 재미로 여기고 스릴있는 게임으로 본다는 사실입니다.



젊을때보다 나이들수록 여러가지 이유로 

인간혼은 순수성을 잃고 타락이 심화되는데

성적인 미혹들(온갖 핑게거리를 대는 불륜들이 난무)

돈과 명예를 쉽게 얻기 위한 타협(정치인들부터 유명인들이 더 위험)

사회적 집단적인 협박성 분위기( 예: 백신패스 사건과 백신접종 강요)

기타 개인사의 크고 작은 사연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되 거짓없이 믿어야 합니다.

온갖 죄를 실컷 지으면서 예수 믿는다고  절대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온갖 죄를 지으면 구원받는것은 영이지 혼이 아닙니다.

혼은 지옥으로 가든지, 귀신신세 되든지, 파충류세계로 흡수됩니다.


불교인들도 본인들의 성불에 전념하는 것은 좋은데, 쓸데없이 문제없는 하나님세계를 비방하고 비난하면 어둠계의 아젠다에 동조하는것이 되므로 본인의 에너지장만 흑화시키게 됩니다.  굳이 비판을 하려면 악령들이 기독교의 간판을 빌려 진리를 더럽히는 사이비기독교들에 대한 정보들까지 탐구한후에 짝퉁기독교를 콕 찝어서 비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아무튼 토토님은 수시로

예수님을 부르고 하나님과 마음대화 나누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http://cafe.daum.net/qodesh/LQLD/743?q

자녀교육특강 사탄숭배자로부터 듣는 사탄의 문화침투 전략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5719

사탄이 어떻게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는가요?


https://m.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917

사탄 숭배자들은 지금 우리 주변에 분명히 존재한다



http://m.ilovecontest.com/munhak/bbs/board.php?board=munhakhabpung2&command=body&no=19218&command=body&no=19714&PHPSESSID=ce5e204552965b4e525e04b3f994266e


( 스타시드.인디고.크리스탈. 레인보우 아이들 ) ‘레인보우(Rainbow Children)’ 이들은 크리스탈 아이들보다 더 진화된 영혼들이다.  ‘레인보우 크리스탈 영혼들’ 이들은 완전한 우주의식(宇宙意識)에 도달한 존재들로서 우주적 인간에 해당된다. 이들의 공통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a. 이들은 이전에 결코 지구상에 태어난 적이 없는 영혼들이며, 완전한 DNA를 가지고 있다.

b. <신성(神性)의 화신들>이고, 이미 영적인 정점에 도달한 존재들로서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c. 오로지 모든 것을 위해 봉사하고자 지구에 내려온 작은 아바타(Avatar)들이다.

그들이 지구에 가져오는 가장 큰 선물은 자기들이 지닌 높은 진동의 에너지를 인간과 함께 나누는 것이며, 인류가 새로운 진동으로 전환되고 신성이 계발되도록 돕는 것이다.


d. 이들의 오라(Aura)는 모든 빛의 스펙트럼을 지닌 무지개빛의 에너지를 방사한다.

따라서 ‘레인보우(무지개)’ 아이들로 호칭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cafe.daum.net/thegateofwisdom/Fu3y/406?q

옴니 지구(Omni Earth)의 공동 창조자입니다-개와 고양이의 자유로운 본성,신성한 펠리대(Felidae-고양이과)


동물 의식: 고양이 & 개의 자비로운 본성 - 

대천사 [AA.Metatron]



개와 고양이의 유래와 기원, 인간과의 교감등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202572

개와 고양이의 유래와 기원, 인간과의 교감등(2)


ㅡㅡㅡㅡㅡ

펠리대 ㅡ 고양이과 우주인

캐니대 ㅡ 개과 우주인



베릭

2022.09.11
21:40:42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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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USKY_TMP.MARKER/9634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irius18&logNo=90189534082





https://m.blog.naver.com/sirius18/90176924365

사념체


E’Asha Ashayana


에아샤 아샤야나

E'Asha Ashayana의 공식 웹사이트는 http://www.arhayas.com/입니다.

1964년 펜실베니아 북동부 Carbondale에서 태어난 E'Asha Ashayana는 태어날 때부터 열린 환생 기억을 가진 "인디고 차일드"로서 "의식적인 출산"을 경험했습니다. 7세에 그녀는 하와이 카우아이에 있는 UR의 Melchizedek Cloister Emerald Order Eieyani Priests of UR에서 12년(1971-1983) 개인 MCEO 초중급 교육 과정에 선발되었습니다. 이 난해한 훈련에는 에메랄드 언약 연구와 고대 클로이스터-도라-테우라 판의 번역이 포함되었습니다. (" CDT-플레이트"는 방대한 양의 고대 데이터를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하는 12개의 유물 고대 홀로그램 데이터 기록 디스크 세트로, 보고에 따르면 아틀란티스 이전 시대부터 이야니 사제들의 보호 구금 아래 여러 세대 동안 보관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Voyagers에 나와 있습니다. 1권: 잠자는 납치범들, 2001년 2판). E'Asha Ashayana는 18세에 임사체험을 한 후 스튜디오 아트와 심리학 학위를 추구하는 것에서 인도주의적 영적 봉사 약속을 이행하고 풀타임 MCEO 연구에 참여하는 한편 프리랜서 스튜디오 초상화로 전문적으로 일하면서 그녀의 초점을 방향 전환했습니다. 아티스트 및 극장 관리 및 상업용 인쇄 산업.

E'Asha Ashayana는 20세에 Eieyani Priests MCEO 마스터 과정에 입학하여 Eieyani Priests와의 빈번한 참여를 통해 1984-1996년에 집중적인 MCEO 장관 교육을 받고 엄격한 12년 마스터 CDT-플레이트 교육 과정과 6학위를 수료했습니다. (6) MCEO 목사 안수 (Ekr. MCEO). 그녀의 MCEO 교육에는 "Inner Christos/Krystos One of One" 영적 전통, 광범위한 고대 이전 역사 연구, Kathara 핵심 템플릿 치유 응용 프로그램, Keylontic(물질 템플릿) 과학, 스칼라 웨이브 및 시간 역학, 15차원 물리학, 고급 Merkaba/DNA 템플릿/Kundalini/상승 과학 및 행성 기사단(템플릿) 역학을 특징으로 하는 Masters Spiritual Actualization 교육. 1996년 E'Asha Ashayana는 Eieyani MCEO 연사-1로 봉사하기 위해 Eieyani Priests로부터 임명을 수락했습니다. 최초의 Eieyani MCEO CDT-Plate 연사 계약(MCEO CDT-Plate 및 텍스트 번역에 대한 출판 승인)을 체결하고 추가로 2년의 MCEO 연사 교육을 완료합니다. 이전에 그녀의 출생 이름으로 알려졌던 Diana Kathryn 또는 "Katie"는 1998년에 고대 Eieyani 언어로 된 Ashayana라는 이름을 공개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지구상에서 Cosminyahas의 AL-Hum-Bhra Magistracy Councils와 Melchizedek Cloister Emerald Order(AMCC-MCEO)의 유일한 공식 연사입니다. 고대 Eieyani 언어입니다. 현재 그녀는 지구상에서 Cosminyahas의 AL-Hum-Bhra Magistracy Councils와 Melchizedek Cloister Emerald Order(AMCC-MCEO)의 유일한 공식 연사입니다. 고대 Eieyani 언어입니다. 현재 그녀는 지구상에서 Cosminyahas의 AL-Hum-Bhra Magistracy Councils와 Melchizedek Cloister Emerald Order(AMCC-MCEO)의 유일한 공식 연사입니다.

E'Asha Ashayana는 AMCC-MCEO 연사-1로서의 커미션과 크리스털 주파수를 지구에 고정시키는 작업, 진정한 승천의 잠재력을 실행 가능하고 현대 인류와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에 있는 다른 모든 생명체가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접근 가능한 번역을 통해 CDT-플레이트 및 KUmA'-yah Al-humbra 크리스탈 디스크의 신성한 지식과 진실을 인류에게 반환합니다. "어디에나 있는 모든 생명" 사이에서 인식, 개인 권한 부여, 영적 실현, 진정한 사랑, 자유 및 계몽을 촉진하고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돕고, 그들이 이번 생애에서 육화한 치유와 교육의 고유한 목적을 즐겁게 성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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