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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그널 빛을 그리다

99CF86495DBC10AC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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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그널유튜버님은
고 손정민군 영상들을 진지하게 올리고 계십니다.
손정민군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는  
방문하셔서  정민군 사건에 대한  의문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크리스탈아이들의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들이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정민군은 사자인그룹 중 캐니대 우주인 출신입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전생의식이 과거 우주전쟁의 한 부류였던 파충류외계인(렙틸외계인,드라코니언,뱀종족 3존재의 합동육화)출신으로 의심됩니다.

물론 가해자는 동석자로 찍힌 특정 1명이 절대 아닙니다.
사건당일 다른 여러 무리들이 있었으며, 그들 중 누군가 정민군에게 폭행을 가한것인데, 야구방망이로 내리친 사진이 잡혔습니다

https://youtu.be/FvE3GNpLgKo

손정민군 막대기의 정체 그것이  알고싶다


https://youtu.be/jK6WYNkw6rk

손정민군(?)폭행자의 얼굴이 그려졌다


(정민군이 희생자로서 찍히고 왕따를 당한 사건인데, 빛의 고차원 생명자체의 생존하기를 거부하는 낮은 4차원계 출신들의 적대적 제거작업으로 의심됩니다)

특히 또다른 누군가는 정민군 목쪽을 공격해서 피가 분출되었으나, 보도블록의 혈흔들은 "고양이 피"라고 물타기를 했다고 의심되며, 사건은 조직적으로 은페되었는데,  은페이유는 당시 정권 구성원들 중 한무리의 back탓도 있었기에, CCTV의 조작이 의심된다는 수많은 네티즌들의 영상분석 과정들이 있었겠지요.

https://youtu.be/CInD3aYp-hk

[ 손정민군 218사진 목을 찔리는 시그널이 그려져있다]


https://youtu.be/fifTVCHRfBc

손정민군 진실의 조각5 -

더 리버 4시8분 오토바이 앞에 누가 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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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정권교체로, 그당시의 back들은 자리에서 교체되고 새정권의 인사들이 그자리를 메꾼듯 합니다.

저는 막연하게 큰흐름들만 추정하는 것이며, 시그널님은
하나님의 성령님과 여러 빛의 신들의 인도로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하는 과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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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알프스의 초원

img.jpg




인간은 특이한 존재입니다. 다른 우주인들과 다르게 영과 혼의 2중 육화가 가능합니다.  특히 영(spirit)은 다차원우주와 천상계에서 인간육화를 하는데, 합동육화를 지구계 영들과 합니다.

지구인의 Soul(혼: 소울 /현생의식)은 지구의 자연계의 영들 출신이 지구인을 구성하지만, 동시에 전생의식(spirit)은
4차원계부터 9차원계의 영적 존재들이 인간육화에 참여하는 것이며, 4차원계의 우주인영들(그레이외계인, 파충류종족들)은 고차원 천상계의 우주인 영들과 합동 육화를  한다고 여겨집니다.(전체인구가 아니라 일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정민군의 영(spirit)은 9차원계의 지역우주의 창조자들 중 한 그룹이었던 사자인(캐니대 개과소속)그룹이었으며, 정민군의 혼(soul)은 지구계 영들 중 토끼종족의 신들 세계로부터 보내졌는데, 토끼종족을 대표하는  천사그룹 출신으로 추정됩니다.

(지구의 자연계 대부분 영들은 고차원 천상계의  천사종족들과
가족같이 연계되어서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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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자연계의 영들은 지구인의 육화(soul의식 주체)의 실질적인 주인공들(혼 /Soul)이면서 동시에 천상계의 천사종족들과
연계되어있습니다. 

즉 지구일을 책임지는 천상계 천사그룹들의 분파가 수없이 나뉘어져 있는데,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12띠 동물(4주8자 명리학)의 사상들은 배후의 흐름들이 지구계 자연계 소속 신들차원과 우주천상계의 천사종족(천상계 공무원들)의 합동작업의 결과물들입니다.

12동물을 상징하는 띠는 출생년도/출생달/출생일/출생시간마다 전부 적용시켜 4주8자를 풀이합니다.
그리고 각 동물들은  그동물들을 책임지는 지구계 신들이 있으며, 이 신들은 지구자연계의 가이아여신 시스템 속안의 신들이자 동시에 지구의 신선계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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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구의 신선계는 정작 천상계(천국의 천사그룹)와도 연결되어서 일을 하는것이며, 천사들도 각 동물들을 대표하는  천사종족들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1)  개과 천사종족들          :  캐니대 우주인 종족들
2)  고양이과 천사종족들  :  펠리대 우주인 종족들
3)  토끼과 천사종족들      :  토끼 종족들(지구계, 천상계)
4)  말과 천사종족들          :  말 종족들(지구계, 천상계)
5)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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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군 사건과 상관없으나
지역우주 창조자 그룹들 중 사자인그룹(고양이과 종족, 개과 종족)과 조인종족(새 종족)이 있는데, 새종족들도 천상계의 신성한 계획에 동참중이라고 확신합니다.

예컨데 시그널님의 영상에서 소개된 가수 임영웅님은
새종족 중 알바트로스의 종을  책임지는 새종족의 영과  그레이영의 합동육화이며 노래를 통한 빛의 파동의 전파에 기여를 하는 공을 세우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돌 솔로가수 중 어느 청년은 렙틸외계인, 그레이외계인, 빛의 천사와 3중 육화를 하였으며 렙틸영과 그레이영은 기독교의 천상계로 상승을 바랬는지? 아이돌 솔로가수는 목에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했습니다. 매우 잘생긴 청년인데, 출생의 비밀은  그런식으로 빛과 어둠의 통합을  위한 천상계의 계획이 있다는 채널링 정보 그대로 현실은 진행과정이  섞여 있습니다.
즉 전체 인간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일부 극소수 사람들은
그런저런 목적으로 육화를 한것입니다.
즉 낮은 차원의 카르마의 우주인 영들은  빛의 천상계(기독교, 불교  등등)의 영적존재들과 합동육화를 해왔다고 보여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두사람의 혼의 삶이  어떠한지?는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으나
두사람은 공작새를 책임지는 신들의 세계 즉 조인종족(지역우주 창조자 그룹)의 분파로서 빛의 영들이 육화를 한것으로 추정됩니다. 
9차원계의 사자인그룹(고양이과 펠리대 /개과 캐니대)
9차원계의 조인그룹(지구자연계에서는 6차원으로 하강)의
인간육화는 휴머니즘의 현실화를 실현할수 있는 주역들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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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등록일 :
2023.02.01
18:22:45 (*.100.10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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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3.02.01
18: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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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겨울 목단꽃
[아래 댓글은 시그널님 영상에 남긴 오래전 저의 체험글인데, 그당시 나무의 정령이 머무는 특별한 나무를 영안으로  목격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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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의 현상은  가끔씩 순리를 역행하는 듯
신비로운 현상들이 등장합니다.

저도 십여년 전엔가  살던 지역에서
버스타고 지나가다 신기한 나무를 본적 있었어요.
외진 시골의 버스정류장의 가로수 나무 한그루에만 봄꽃들이 활짝 잔뜩 피어 있었어요.
그때 너무도 놀랐는데, 계절이 봄이 아니라  나뭇잎들이 다 떨어져가는 가을이었거든요.
대부분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들이었는데
유독 그 나무 한그루만 연핑크색 겹꽃들이  나무전체를 장식한체 활짝 피어있었는데  꽃도 벚꽃도 아니며 꽃송이 큼직한  겹꽃들이었어요.

너무 이상했는데  시내에서 볼일보고서
되돌아오는  버스안에서 그 나무를 다시 확인해보니 똑같이 연핑크색 꽃들이 한가득 피어 있었어요.

그런데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사람들은 나무의 키가 높고 커다란 나무이라서 나무를 올려보지도 않았으며, 아무도 그런 현상을 모르는 것 같았어요.

그것을 사진으로 남겼어야 되었는데 못했네요.
동생에게 얘기했으나 믿지를 않아서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그 나무일을 잊었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꽃나무 현상은  그당시 제게만 보인 현상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베릭

2023.02.14
01:26:49
(*.100.10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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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진 변호사가 최고의 글씨로 꼽은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의 글씨. 다산북스 제공

http://v.daum.net/v/20230420202403875

            김건희 여사 ‘개 식용 종식’ 발언



http://v.daum.net/v/20230420045353315

[전문] "아스트로 문빈 사망, 죄송합니다" 판타지오, 새벽에 팬 카페 통해 공지


강아지 둔기로 수십차례 때려 숨지게 한 동물카페 업주 구속

오남석 기자
입력 2023. 2. 13. 23:42



http://v.daum.net/v/2023021323420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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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0213223300807

“5학년인데 7세 때 사준 내의 입고 숨져”…비싼 패딩 입은 가해 친부·계모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3. 2. 13. 



[단독] 방치되고, 폭행 당하고…어른 앞 무너지는 아이들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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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강아지, 옛 보호소 찾아가 초인종 누르며 도움 요청


입력 2023. 2. 13

기사내용 요약.

16㎞ 떨어진 집으로 입양 간 구조견
실종 후 보호소 찾아와 초인종 눌러



 미국 텍사스 주(州)에서 길을 잃었던 한 강아지가 살던 보호소를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며 도움을 요청한 끝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7일(현지시간) 피플이 보도했다.

지난 1월, 엘 파소 동물 구조 연맹에서 입양을 간 구조견 베일리가 사라져 가족들이 신고를 했다. 그러나 길 잃은 베일리는 사람의 도움 없이 직접 보호소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베일리가 실종됐을 때 주인은 반려견이 사라졌다고 해당 동물 보호소에 연락을 취했다. 지난 29일, 베일리를 찾는 것을 돕기 위해 보호소 측은 베일리에 관한 글과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다.



곧 베일리를 목격했다는 보고가 몇 번 들어왔지만 결국 필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초, 베일리는 보호소로 직접 찾아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 반려견은 한밤중에 보호소에 나타나 초인종을 눌렀다.

단체 측은 소셜 미디어에 "베일리는 이제 안전하다. 베일리를 찾아보고 전화를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새벽 1시 15분쯤 베일리가 혼자 보호소로 찾아와 초인종을 눌렀다"는 글과 함께 보호소 현관 카메라에 찍힌 베일리의 사진을 게시했다.

엘 파소 동물 구조 연맹의 설립자인 로레타 하이드는 베일리의 새로운 집이 약 16㎞ 떨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보호소로 찾아온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베일리가 집을 떠나 무엇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반려견은 무사히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고 전해졌다.


베릭

2023.02.14
02:01:43
(*.100.10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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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0411173702755

전두환 손자 “다 내려놓았다”…

할아버지 ‘비밀금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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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내가 대통령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한겨레

입력 2023. 2. 13. 


http://v.daum.net/v/20230213212507145

납치살해된 70대 재력가…'가족 같던' 내연녀 모녀는 왜?[그해 오늘]

한광범
입력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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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214155410116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계좌 활용됐다고 주가조작 가담 아냐" 

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입력 2023. 2. 14. 




http://v.daum.net/v/20230221183928843

김건희 ‘미공개 녹취록’ 공개…“주가 조작? 할 줄 알아야 하지”

이선영
입력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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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rsoga.com/%ec%98%a4%eb%8a%98%ec%9d%98-%ec%97%b0%ec%95%a0-%eb%89%b4%ec%8a%a4%ec%b6%9c%ec%97%b0-%eb%b0%a9%ec%86%a1-%eb%b0%b0%ec%9a%b0-%ea%b2%b0%ed%98%bc-%ec%82%ac%eb%9e%8c-2023%eb%85%842%ec%9b%9415/

CCTV로 밝혀진 배우 강은일 성추행 누명...“통풍구가 살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입력 2023. 2. 15.
 




https://youtu.be/2o2AsRHFD4I


가해자와 피해자 사례




http://v.daum.net/v/20230425000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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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0401133102419

“불륜 아버지와 딸, 청산가리 막걸리로 엄마를 독살했다”…재심 청구

이천열
입력 2023. 4. 1





http://v.daum.net/v/20230306153405455

"구역질 났어요" 정명석 다큐 파문..검찰총장 "엄정 형벌 받아야"

곽승규 heartist@mbc.co.kr
입력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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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0221165449791

“친구로 돼 있는데 누구시죠?” 카톡 받으면 삭제하세요

김은성 기자
입력 2023. 2. 21. 





http://v.daum.net/v/20230402082833261

생수 240㎏, 계단으로 4층에 배달하니 "반품"…택배기사 분통

김성휘 기자
입력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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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0408195712906


그알'도 나섰습니다, 피해자를 제대로 기억할 기회입니다

(오마이 뉴스)

최정규
입력 2023. 4. 8. 음성으로 듣기333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법을 잘 아는 변호사는 주원이를 두번 죽인 것이며 자식 잃은 어미의 가슴을 도끼로 찍고 벼랑을 밀었습니다.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올라 온 학폭피해자 고 박주원님의 유족 이기철님의 글이 심금을 울리고 있다.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정해진 기일에 출석하지 않아 재판이 패소로 끝났음에도 이 사실을 5개월 동안이나 당사자에게 숨기고 있었다는 '불량변호사'의 기이한 행동에 모든 국민들은 분노를 뿜어내고 있다.
 
"주원이가 투신했을 때는 그렇게도 안오던 방송사, 언론사들이 내가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어서만 이제사 득달같이 오냐고..."(4월 7일 유족 이기철님 페이스북 발췌)

박주원 학생 학폭의 진상도 규명되어야
 
▲  2010년 9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천안함 최종 보고서 관련 긴급토론회에서 권경애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 남소연
 
유족의 한탄처럼 학폭 피해자 주원이의 투신에 무관심했던 언론도 너 나 할 것 없이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무명의 변호사가 아니라 이른바 '조국흑서'로 알려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 저자 권경애 변호사라 세간의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 세상이 이토록 관심을 쏟고 있지만 유족은 8일 새벽 페이스북에 <어제보다 후퇴한 하루>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은 심경을 토로했다. 
 
언론이면 언론, 방송이면 방송 곳곳에서 소설들을 쓰고 있는 중
권변은 자산도 없고 빈털털이라는데
온갖 방송에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해결방안은 손해배상소송을 하면 된다고 떠들고 있더라.
손해배상소송이란게 있는걸 누가 모르나
그거 해봐야 줘야 할 사람이 안주면
다 빼돌려놓으면 그만인 그거
빈털털이를 상대로 또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지난한 소송을 나더러 하라니…… 저런 말을 할수가 있는 전문가 머리들은 참!

유족이 한탄하는 '어제보다 후퇴한 하루'가 아닌 어제보다 한 발자국이라도 전진하는 하루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불량변호사의 기이한 행적을 추적하는 것도 언론의 역할이겠지만, 2015년 왜 주원이가 학폭에 못 이겨 투신하게 된 것인지에 대해 다시 조명되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유족은 "그때는 미성년이었으나 이제는 어엿한 성년이니 말해달라"면서 "제 딸이 당한 모든 폭력을 제보해주길 엎드려서 빈다"고 호소하고 있다. 감춰졌던 진실이 이제라도 밝혀지는데 언론은 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보를 받는다고 알렸다.
ⓒ SBS
 
서울시교육청은 이미 지난달 23일 유족들의 소송 패소에 따른 소송비용확정신청을 했다가 여론의 싸늘한 반응에 '소송비용 회수 포기'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소송심의회를 열어 적극적·전향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지금이라도 주원이의 학폭 피해를 밝혀내야 할 조사위원회를 꾸려야 한다.

대한변호사협회는 불량변호사에 대한 조사와 징계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피해유족이 불량변호사의 잘못으로 입은 피해가 신속하게 회복되기 위한 적극적 조치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피해유족의 동의가 있다면 '제3자 변제'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피해자의 동의가 있는 '제3자 변제'는 가능하다). 

대한변협이 피해유족에게 일정한 금원(권경애 변호사가 지급을 약속했다고 알려진 9,000만원은 즉각적으로, 이후 손해배상소송에서 인정된 금액은 순차적으로)을 먼저 지급한 후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이 그 방안이다. 

징계권한을 가진 변호사협회가 유족에게 미리 변제하고 구상권을 행사한다면 권경애 변호사의 성실한 지급이 담보될 수 있으며, 유족들은 지긋지긋한 소송절차와 강제집행절차의 늪에서 더 빨리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피해자를 제대로 기억하는 법

유족은 8일 새벽 페이스북에 <피해자를 소모시키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에 자신의 두려움을 호소했다.
 
< 피해자를 소모시키는 방법 >
1. 가해자를 부각 시킨다.
2. 관련기관은 가해자를 얼른 처벌한다고 발표하다.
3. 대중은 가해자를 욕하고 정의로움을 과시한다.
4. 시간은 흐르고 피해자는 한 줌 재로 날아간다.
5. 대중들은 언제 그래냐는 듯 일상을 살아간다.
다시 이렇게 되는 건가
두렵다
너무너무

언론은 권경애 변호사의 과거 행적들을 들추고 있고, 변호사 징계권을 가진 대한변호사협회는 변호사 징계를 위한 조사위를 꾸린다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관련 기사의 댓글에는 권경애 변호사를 비난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을 살아갈 것이다. 유족의 두려움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피해자를 소모시키지 않고 피해자를 제대로 기억하는 법을 배우면 좋겠다. 유족들의 두려움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이 사건을 통해 피해자를 제대로 기억하는 법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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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nuurelarb62/abIx/42?q

母생일 하루 전 '별'이 된 아스트로 문빈…석달 전 밝힌 소원은...왜? 연예인들의 죽음이 연이어서 발생할까?

백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전염병이 있다는 거짓말 위에 그게 뭔지도 모르는 물질을 몸 속에 넣었으니 부작용이 나는 겁니다. 

전염병이 사실이려면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존재해야하지만 병원체가 없습니다. 즉.. 코로나 바이러스는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보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이미지일 뿐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되는 PCR검사는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검사법이 아닌 단순 유전자 증폭기술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코로나를 일으킨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실체가 있어야 하지만 그런 게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이 아니라 어떤 바이러스든 분리 추출된 적이 없습니다. 에이즈도.. 조류독감도.. 아프리카 돼지 열병도.. 존재한다는 무수한 논문이 있지만 분리추출에 성공한 적이 없고.. 어떤 바이러스든 전자현미경 실물사진이 없습니다.

그리고 죽음들.. 이미 백신접종 전부터 예견되었던 일들입니다. 기억을 떠 올려 보시길.. 백신접종 전에도 지금처럼 앰블런스가 많이 다녔는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백신접종 전에는 한달에 한, 두번 들릴까 말까였지만 백신접종 이후에는 많게는 하루에 열번정도 들렸던 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아예 앰블런스 사이렌 소리를 끄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의 잇따른 사망소식은 한국만의 일도 아닙니다. 세계인이 모두 백신을 맞았으니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고 팬데믹은 사기였으며 백신은 단지 백해무익 살인 독극물일 뿐이었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 이런 살인 독극물 백신은 계속 주입이 될 겁니다.

그리고 2025년에 팬데믹은 또 발생할 겁니다. 아니 저들은 2025년에 또 팬데믹을 실시할 겁니다. 이름도 미리 지어 두었습니다. "엔테로 바이러스 2025" 물론 이름은 바뀔 수 있겠지만..

코로나라는 질병 자체가 사기입니다. 그건 그냥 단순 감기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 팬데믹도 감기입니다. 감기 외에는 팬데믹을 일으킬만한 전염병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팬데믹을 선언하려면 세계인이 공통적인 증상을 나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이해가 된다면.. 맞은 백신 해독해야 합니다. 해독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은 당신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https://v.daum.net/v/20230420183648547
母생일 하루 전 '별'이 된 아스트로 문빈…석달 전 밝힌 소원은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입력 2023. 4. 20. 18:36

https://v.daum.net/v/20230411170313609
배우 정채율 사망, 향년 26세...전날 SNS엔 “웃자”
매일경제 :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입력 2023. 4. 11. 17:03

모델 출신 배우 정채율이 11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26세.



정채율 소속사 매니지먼트 에스(S)는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채율 배우가 4월 11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비보를 알렸다.

소속사는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늘 연기 앞에서 진심이었던 채율 배우가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와 관련 루머 유포,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채율은 웹소설 원작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특히 사망 하루 전인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웃자”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영상을 올린 터라 주위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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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angeunha_linda/223080016189                       문빈의 사망 ㅡ자살 원인은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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