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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우리의 본보기로서 왔다는 것을
예수의 말을 통해서 확인해드리겠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한 14:12)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 25:40)
따라서, 우리는 예수를 통해서
"한 사람이 한 것, 모두가 할 수 있습니다"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한 14:12) 예수그리스도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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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한 14:12)
열린의식은 예수그리스도 같이
겸손하게 타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고, "당신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긍정적인 자세이다.
그리고 기독교라고 모두다 문제가 아니라 일부 사이비들이 섞여있는 것이다.
불교세계도 순수신앙인들과 가짜들이 뒤섞여 있듯이 말이다.
[시그널 빛을 그리다]채널의 여성유튜버는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5년이상 하나님께 기도를 하기를 다른 사람들이 믿을수 있도록 눈에 보이는 증거들을 전할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꾸준히 기도를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성경책 전체를 직접 손으로 써서 나누어 묶은후에 개인성경책(필사본)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녀가 가진 초능력 투시력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헌신의 기도의 결과물이었다.
만일 그런 그녀의 초능력 투시력을 향해서 어떤 무식한 인간들이 떠들기를 "사탄의 노예"라서 그런다느니 자기네들의 패거리 단톡방에서 떠들다가 심지어 유튜브 영상에서 떠벌거린다면 무식하고 몰상식스런 수준에 불과한것이다.
즉 기독교 신앙인들의 순수하고 깊은 마음자세를 느낄 수준도 못되면서, 표피적인 관찰후에 안하무인 심보로 비하질을 즐기는 것이다..
베릭은 그녀가 보는것을 뒤늦게 1년후에
보는 경지에 도달했는데, 베릭 역시 직접 성경 전체통독을 20대 시절에 반복했으며,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과 예수님께 하면서 올바른 가치기준을 찾으려고 노력을 했기때문에 지금의 결과에 도달한 것이다.
이러한 헌신의 노력과 수고를 거치지 않은 일부 인간들이 베릭을 향해 사탄타령질을 걸핏하면 떠벌댄다는 것은 그자들이 어떤 결과만 중시하고 그것을 타인 누군가가 이루기위한 수고와 고생의 과정들(시간들,세월들)을 우습게 본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도 무늬만 기독교인 가짜들이 은근히 많고 이런자들은 교회내에서도 문제를 일으키고 반항적이고 시끄럽기만 하다.
마찬가지로 영성사이트에서도 바람직한 길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삐딱선을 탄체 다른 사람들을 향해서 "이렇네 저렇네" 라면서, 모함질과 누명씌우기질 기타 온갖 갑질태도를 꺼리낌 없이 노출하는 반항적인 인간들~문제아들이 등장한다.
그자들은 글쓰기랍시고 별별 궤변들을 자기 글에 섞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개념 혼동을 일으키는 쓸데없는 태도들을 반복하는 것이다.
아무튼 모두다 똑같은 영능력을 가질수는 없는것이다.
베릭은 이미 4세 시절에 천리안이 열려서 태양계와 은하계를 동시에 목격한 인디고 아이였다.인디고 아이들은 투시력의 대가가 아니던가?
베릭이 인디고 아이로 태어나서 투시력이 뛰어나서 남들이 못보는것을 보는것인데, 감히 무식한 인간들이 머리속 나사가 고장났는지? 베릭을 향해서 무슨 "사탄의 노예"타령질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간단하게 인디고인의 영능력이라고 대입시켜서 생각하면 간단하게 끝나는데, 그자들이 비교의식이 꿈틀거리고, 자기우월감과 자기성취감에 도취되어 살려니까 베릭이라는 존재가 눈꼴 사납고 아니꼽게 여겨지면서 "네까짓게 뭔데?"라는 적대감과 반항심리가 속안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이다.
그러면서 여전히 자기네 불교인들은 스스로 수행자들이라고 자화자찬하기 바쁜것이다. ㅉㅉㅉ~
베릭을 향해서 사탄타령질 떠드는 인간들은 놀부의 후예인가?
베릭을 공격질하면서도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끼기는 커녕 목소리에 기름이 잔뜩 껴서 느끼한 기분으로, 뻐기는 마음으로 베릭을 조롱질한다고 생각하니~~~~진짜 답이 안나오는 작자들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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