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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운경 님에 대한 기억

____________________

빛의 지구에서 2003년부터 2010년 전후까지 활동하셨던

상식적이고 이성적, 논리적이면서 감성적이었던 분으로 기억이 된다.

아주 많은 영적 정보들, 온갖 다양한 지식들까지 두후두루 전달하신 분이시지만, 자신의 많은 글들을 자삭한즉 남은 글들은 얼마 없다.


정운경 님에게 배운 좋은 교훈 :


사람이 몸과 마음이 맑아지면 

차크라가 저절로 개화되고 

빛 에너지 현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빛 알갱이, 빛 입자, 빛의 커튼 등등 )

빛의 도형들(만다라 포함)까지 다양하며 

백색과 은빛 금빛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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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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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5.04.19
11:34:49
(*.235.18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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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에너지 현상이란?


눈을 감으면 어느순간 보이는 에너지현상들인데

베릭은 이런 현상들을 36세부터 체험하였다.


즉 금빛 모래알갱이들이 공중에 꽉 채워져서 둥둥 떠다니는 현상이다. 그리고 용수철 모양의 금빛형상들부터~ 금빛의 나선형의 소용돌이들부터 금빛의 은하계 형상까지도 수백 ~수천개 이상 보일수 있는 것이다


용수철은 빙글빙글 자체 회전운동을 하는것이고, 은하계 형상들도 스스로  초고속으로 빠르게 빙글빙글 회전을 한다. 


사실 이것은 본인 신체안의 에너지장 안에서 빛의 영들이 발산하는 금빛 현상들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때로는 섬세한 격자무늬의 금빛커튼이 출렁출렁 춤을 추기도 하는데 바로 본인 자신의 1인신체의  에너지 보호막을 투시력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2009년부터 빛의 지구의 자유게시판 글들을 집중적으로 읽으면서 정운경님께서 " 먼저 몸과 마음이 맑아지면  차크라의 개화가 저절로 되면서 빛에너지 현상들이 보이는 것이라면서 본인이 눈을 감으면 금빛 알갱이들이 보인다"고 언급하셨다.



그리고 유튜브의 차크라 개화를 돕는 영상들의 채널 주소들도 소개하셨으므로 베릭은 지식적으로 설명을 전해주시는 정운경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지켜봤었다. 


그리고 또다른 어느 회원분께서도 빛입자들이 보인다고 댓글에서 언급했으며 매우 선하고 순수한 분이셨는데, 현재 네이버에 본인만의 카페를 운영하고 계신다.


(이런 현상들이 365일 걸핏하면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개인들마다 체험이  필요한 시기에 내면의 빛의 영들의 빛에너지를 확인하는 것일 뿐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꿈과 환상 ㅡ 이것은 구약 시대(고대 중동)부터

                     있었던 일들이다.

                     베릭의 투시력은 환상에 해당된다.


더이상  베릭의 영적 능력들에 대해서 사탄 타령하는 자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베릭은 인디고 아이로 태어났을뿐이며, 내면에 빛의 영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크리스탈 아이, 레인보우휴먼에 모두다  해당되면서,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라는 해석이 전부다 포함되는 인물일뿐이다.

그동안 베릭은 나는 인디고 아이 출신이다.
나는  크리스탈 아이에 해당된다.
나는 레인보우휴먼에  해당된다.
나는 그리스도 의식 소유자이다. 등등을 
먼저 떠들지 않았다.

수행(좌선, 명상, 만트라)을 하고나서 영능력이 생겨야 사탄이 안씌운것이라는  뜻인가???
그러면 모든 영능력을 타고난 인디고 아이들은 사탄의 노예들인가? 도데체 왜 채널링에서 전하는 인디고 아이에 베릭이 해당된다고 인정하지 않고서 태글을 걸고 발작버튼을 누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크게 해보라는 뜻이다.
그동안 공짜리딩 무료리딩으로 선한 의도를 베풀었더니 감히 은혜를 원수로 갚고 적반하장식으로 덤빈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베릭 능력이 사탄이 씌운것이면  베릭이 전한 리딩정보들이 거짓이라는 뜻인데, 왜  베릭이 전한 정보를 의지해서 자기네가 어떻다고 자랑질하는데 계속 써먹느냐고?? 되묻고 싶다.

베릭의 리딩정보는 믿으면서 베릭자체는 사탄노예 타령질을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않는 이중적인 모순의 태도들이 아니던가???

아무튼 문제아 내지 반항아들은 베릭이 아닌 
다른 유료 영성상담가들 내지 리딩가들을 찾아서
상종하면 될일이다.

무엇보다도 본인들의 인간혼(soul)들이 신체몸뚱이를 방종하게 굴리고 음행들을 즐기면서 베릭의 수준에 달하지 못하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시비를 거는것인가???

베릭의 영능력 수준으로 되고싶으면, 본인들의 행실을 온전하게 하면서 적대적이고 반항적인 심뽀를 뜯어고쳐야 된다. 즉 겸손하고 순수한 성품을 가지도록 노력하라는 뜻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
그동안 조용하게 이타심  심정으로 타인들을 
조금이라도 돕고 싶어서  리딩정보들을 전했으나
많은 인간들이 베릭이 자기네들보다 못났다고
판단이 생기는지? 
공짜 리딩, 무료  리딩이 가치없고 우습게 보인다고 느껴지는지?  적반하장식으로 사탄이 씌워서 아는것이 아니냐고 덤비는데, 진짜 못배워먹은 티를 내는 작자들이 영성계에 등장해서 못돤 태도들을 양심가책도 없이 드러내는데, 사람은 어느정도는 정상적으로 학교 교육과정들 거쳐야만이 수준에 도달해야 개념정리가 잘되어서 헛소리들을 함부로 지껄이지 않을것 같다.


초딩 수준에서 중딩수준으로 개념정리가 안된체 이런 영성 사이트를 드나들거나 눈팅을 하다보니까  무식하면서도 오만방자한 기분에 도취되어서
베릭을 향해서  마녀사냥식으로 함부로 저주악담질의 명예훼손 짓거리들을 반복하는 것이다.

설령 사람이 처한 환경상 어쩔수없이 초졸이거나 중졸로 학력을 마감했다고 해도, 그의  사람됨됨이가 겸손하면서 모범생으로 집중해서 공부하기를 열심히 수행하는 과정들을 거쳤다면, 결단코 이런 영성계에서 베릭을 향해서 반항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들을 서슴치 않고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특히 대학도 나오지 않았으면서 허세로
자기의 사회적인  위치를 포장하고자
거짓말을 반복했던 자들은 개인카페나 
개인 블로그에서나 활동하는 것이 낫다.

빛의지구는  공적인 정보공간이지, 사적 정보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개인들이 본인들의 분풀이식 화풀이 식의 공간으로
악용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자기자랑질을 하는 작자들은 희안하게도
타인들 중 베릭같은 부류를 눈꼴 사납게 보이는지? 본인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공격성을 표출하는 것이다.

베릭은 그자들에게 이의 제기를 한후
답변을 요구했으나, 절대로 답변을 하지 않았다.
대신 감정적인 분풀이식 화풀이식 공격용어들만 
떠들어 댔다. 그런자들은 정상적인 소통이 절대 될수 없는데, 자기주장들만 끝까지 고집스럽게 우기다가 끝나는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또다른 모순의 자칭 부처타령을 하는 작자에 대해서 언급해보자. 
주변에 자기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생겨나고, 심지어 원하는대로 금전문제들까지 잘 해결된다고 여겨서인지? 베릭을 겨냥해서 희생자 만들기 게임짓을 공모한 작자로 확신한다. 

이 사실은 이미 2019년 10월에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에 담비라는 닉네임이 던지기 시작한 글에서 베릭 모르게 진행된 모종의 음모들을 인지했던것이며, 2020년 3월에는 적나라하게 장난질을 치면서 조롱질과 조소질을 일삼는척 하면서 어떤 음모들을 간접적으로 통보했던 것이었다. 
담비라는 인물은 진실과 모순의  현실에 대한 회의론이 큰것 같은데, 본인의 역량~수준만큼 보일뿐이다.

아무튼 오래전부터 개념혼동을 일으키는 글을 썼던 모 불교영성인(밀교)은 불교  이론을 전하는 척 하면서 자기합리화의 내용들부터 비상식적 내용들을 떠들어서 의아했었다. 

자신은 밀교라고 떠든 이자는 학창시절에 국어공부를 싫어했던 자였나? 의심되는데, 다양한 국어적 형용사적인 표현 용어들에 대해서  거부감을 지속적으로 표현하면서 관념 내지 개념에 대해서 뭘 잘 아는척 떠들었던 자라서 국어적인 다양한 표현법을 거부하면서, 예술감각 내지 미적인 감각이 마비된  자로 느껴졌었다.


그리고 특정 사람을 향한 반항심리가 은근히 강한 자였는데, 한국현실의 사회적인 악의 세력에 대한 반항심리는 없던것 같았다. 이유는  근접해 있는 사람들 즉 영성계의  개인개인들을 향한 반항심리(태클 걸기 태도)가 커서 지적질을 즐겼던 것이다. 

그자는 2009년도 이전에 이미 어느 여성 리딩가에게 자기에 대한 리딩들이 많이 틀렸다면서 크게 따지는 공격글을 날렸던 작자였는데,  영성계에서 리딩하는 사람들 중 만만하게 보이는 대상들에게 공격심리가 발동하는 작자였던 것 같다.
그런 공격성을 끝내 못버리고 결국 2019년도부터 베릭을 향한 어떤 사특한 모의작당질을 공범들과 도모한 자로 의심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2024년에 베릭의 폰이 해킹당해서 온갖 정보가 노출되었는데, 2024년 초에 세컨드 새폰을 구입후 전번을 2번 바꾸었고 폰의 전번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그 바꾼 번호의  카톡에 그 불교(밀교)영성인이 딱 1명 뜨는지? 이해가 안간다.

베릭은 그자의 전번을 세컨폰에 등록도 안했으며
심지어 전번을 지난해 여름 변경했건만 왜 카톡에 그작자가 유일하게 뜨느냐?는 것이다.

그동안 베릭이 지적한대로 베릭을 스토킹하고  정보를 해킹하는 공범들 중에는 그작자가 속했던 것으로 심중이 굳어진다.
그 작자를 에워싸고 빛의지구에 드나들었던 일부
회원들이 엮여져 있는것이며, 그 대열속에 또다른 채식불교인도 간접적으로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니까  베릭이 인디고 아이 출신라서 빛과 에너지현상들을 보는것이라고 해석하기보다는 거꾸로 사탄의 노예라서 빛현상들을 보는것이다!라고 적극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구제불능의 일부 불교영성인들이 스스로를  수행자라고 자랑질을 하면서  본인의 카페에서 혹은 유튜브채널에서 별별 헛소리들을 지껄이는 것인데, 부디 아무것도 모르는 선량한 일반인들이 균형을 잃고 떠드는 그 작자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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