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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조절자란?
유란시아서에서 전하는 생각조절자란 ?
우주최고 근원으로부터
무한대 숫자로 분리된 근원의식체의
쌍둥이격 신들(성령님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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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찬양받고 경배받기 위해서 세상을 창조한 분이 절대 아닙니다!
요한 복음 다시 정독하세요
예수님께서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우주 삼라만상을 창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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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과 천사들은
인간들과 동물들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유란시아서 서두에 적혀있습니다!
이 문장때문에 유란시아서는
정직하고 진실한 새로운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배욕구와 권력을 인간처럼
집착하는 그런 존재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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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독교 교회의 교리들을 떠나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령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특정 건물 교회안에 머무르는 분도 아니고, 하늘의 천국 거기 한곳에만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성령님 형식으로 온천지에 충만하게 임재하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아버지를 부르고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으며, 그분과 영원히 함께 영혼의 여행길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특정 교회를 갈 필요도 없습니다. 유란시아서는 온천지에 충만하게 임재하시는 성령하나님( 사고조절자, 생각조절자)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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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우주여행" 이라는 책을 보면 ...
우주는 성령이라고 불리우는 에테르, 에너지, 영 형태로 존재하는 신이 생각만으로 만들었음.
우주를 만든 목적은, 성령 자신이 영적으로 좀 더 완벽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영적 성장의 경험을 위해서 물질세계 창조했음.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갖고 사고를 할 수 있는 존재를 만들기 위해, 성령은 자신의 극히 일부를 떼어 물질세계의 많은 존재들을, 성령의 일부와 함께 만들었음.
성령은 4가지 힘을 이용하여 우주를 창조하였음
(원자력, 난우주력, 난성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기체, 초월자아, 9개 레벨 등을 창조한 힘.)
성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의 중심에 존재 함.
때문에 우리는 사실 모두 하나이고,
성령의 목적인 더 선하고 더 성숙해야 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고 우주의 목적임.
우주는 하나의 큰 원자임.
우주는 9라는 베이스로 만들어 졌음.
태양과 같은 항성에는 항상 9개의 행성이 공전을 함.
때론 8개 때론 10개가 될지라도, 언젠가 다시 9로 복귀함.
1개의 항성에 9개의 행성이 공전하고,
또 다시 9개의 항성은 더 큰 1개의 항성을 공전하고,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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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신의 인간육화 사례( 이드 )ㅡ 지구에서 상주하는 세라핌 천사들(유란시아서 내용들 속 지구상주 천사들)/동서양의 신앙적 문화를 창조한 주역들 [1] | ||||
성령하나님 - 유란시아서의 생각조절자(근원의 단편) + 요한복음서 [1] | ||||
유란시아서의 근원의식(하나님성령, 사고조절자)과 동행하게 된 분의 변화된 에너지장 [4] | ||||
유란시아서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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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가 어떤 책인지?
에너지 리딩을 처음으로 시도했습니다.
유란시아서가 어떤 책인지?
에너지 리딩을 처음으로 시도했습니다.
첫장면은 순백색 전체 화면이 등장합니다.
그 다음에는 아주 밝은 옥색빛(매우 맑고 밝은 청색으로 제5챠크라 색상)의 구슬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빛구슬들이 화면을 전체적으로 채우면서 율동하듯이 움직이는데 유란시아서를 읽기 시작하면 제5챠크라부터 개화되기 시작한다는 뜻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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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장면으로 등장한 모습은 밝은 진핑크(철쭉꽃의 색상)에서 초록색이 등장후 진한 파랑색이 나타났다가 초록색의 광선이 보인후 다시 보라색계통 노랑색 주황색 빨강색 광선으로 장면이 바뀌어갔습니다.
광선의 형태들은 둥근 불꽃인데 가운데는 비어있는 링도너츠 느낌이며 크기는 커다란 광선들이어서 차크라의 회전불꽃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즉 유란시아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숙독을 하게되면
인체의 차크라의 모든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을 하게 된다는 뜻으로 이해되었습니다.
만일 차크라기능들이 전반적으로 열리면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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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톤은 밝은 핑크톤의 구름이 나타났는데 핑크색은 핑크색 장미나 튜립같은 느낌이며 구름형태는 끝이 둥글기보다 직선적으로 속도감 있게 움직이려는 사선방향으로서 새의 날개가 사선으로 방향이 뻗어가듯이 유사한 실루엣이라고 상상히면 됩니다.
핑크색 구름안에는 무지개빛 빛구슬들이 독립적으로 광채를 발하는데 빨강색 주황색 노랑색 초록색 파랑색 보라색 등 색상의 기본 색상들이 저마다 반짝반짝 광채를 발했습니다.
이런 에너지는 정서적인 평화와 안정감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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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장면으로 새의 날개를 디자인한듯이 사선형 깃털들이 전개되었는데 역동적인 움직임과 변화를 준비하는 듯한 에너지였는데 색상은 청공작새의 광택나는 깃털색상 유사합니다. 짙은 초록색 짙은 남색 짙은 갈색 등으로 무게감 있는 장면입니다.이후 장면들은 직물느낌인데 직물자체에 섬세하고 복잡한 무늬들을 수놓은 듯이 오팔보석 색상을 바탕으로 섬세한 실선들이 회로선같이 빽빽하게 채워져있는데 너무 세밀하고 겹겹이 겹쳐있어서 도저히 쉽게 설명이 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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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러 장면들마다 주황색이 주력색상이거나 기타 보라색 초록색 등등 주력색상을 바탕으로 온갖 색상들이 오팔보석같이 하나의 화면안에 모두 모여있다는 뜻입니다.
선들이 너무 많아서 의아해하자 화면이 오버랩되어서 근거리로 확대되어서 보자 그 많은 복잡한 무늬들 사이에 바로 눈알(눈동자)들의 형상이 각각 자리를 띄우고서 독립적으로 수도 없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눈알들 (제 3의 눈) 즉 한쪽 눈들이 따로 따로 전체 화면마다 촘촘하게 배치되었는데 바로 신성한 신의식들 즉 사고조절자 하나님의 성령 등을 상징하는 의미로서 눈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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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들 중 눈을 뜬체 주시하는 모습들도 많은 반면에
눈을 감고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는데,
눈을 감고 있는 눈알들은 아직 보호해줄 대상 즉 하나님 성령을 찾고 부르는 영혼을 만나지 못해서 기다리고 있는 성령(신의식)들이라고 직관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즉 유란시아서는 우주(사고조절자 )와 지구(예수그리스도 생애)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인데, 사고조절자(즉 창조주 근원의식, 하나님의 성령)을 만날수 있도록 돕는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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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존 신약성서에서 예수가 하나님성령을 아버지하나님으로 개개인이 영접하는 방법을 간결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유란시아서는 천상계의 천사들이 함께 동행하는 대우주 하나님의 성령을 육체적인 존재로서 살아가는 일반 인간들이 하나님을 개인적인 가이드로서 어떻게 영접하고 맞이해서 시공간의 영생 여행을 할수있는지?에 대해서 풍부한 설명들을 총동원하여서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유란시아서 책이 엄청나게 두껍고 내용들이 방대한데
우주에 대한 탐구심과 호기심, 우주의 신비를 느끼는 사람들은 상당히 도움되는 영적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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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실세계에 바쁘게 쫒기는 삶을 살거나
현실삶이 긴장과 불안의 연속으로 살기 바쁜 사람들에게는 우주의 창조과정과 수많은 시스템들과 방대한 조직들에 대한 설명들이 현실적인 도움을 직접적으로 주지 않기 때문에 무익한 정보로 여겨지며 통독 자체가 큰 부담이 될것입니다.
유란시아서가 변화가 시시각도로 진행되는 현재진행형 복잡스런 세상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답안을 제시하지 않기때문에 의미없는 책으로 여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구약 기존 성서들도 채널링정보같이 현실변화를 호응하는 정보들은 아니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성과 삶과 죽음 질병 신관 인간관 세계관 사회관 등등 통합적인 시각을 열어주는데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고 있듯이 유란시아서도 마찬가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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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진심으로 읽으면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익히게 되듯이 유란시아서는 대우주의 근원의식(사고 조절자 즉 성령하나님)을 개개인이 만날수있는 특별한 길이 안내되는 빛의 상념들로 이루어진 고귀한 가치의 서적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독하는것은 지루하고 지칠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목차에서 끌리는 제목의 페이지를 찾아서 읽는것이 지루하지 않게 읽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속독을 하기도 하겠으나 천천히 묵상하고 음미하듯이 읽는것이 낫다고 생각되는데 각자 자신의 감정 이입을 충분히 하는것이 읽는 시간동안 정서적으로 풍족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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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하나님을 부르고 인생속에 함께 동행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영접하면 하나님성령께서 당연하게 각자의 삶속에 찾아와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현존과 실존을 제대로 느끼는 단계가 도달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챠크라의 개화과정들도 필요하기도 하면서 전폭적인 신뢰의 자세를 먼저 가져야만이 하나님 성령님께서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십니다.
근원의식 성령님 에너지는 빛입자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합니다. 다이아아몬드광채같은 빛입자부터 금빛 무지개빛 등등 빛의에너지들을 모두 갖고 계시며 정보체계(만다라 느낌의 에너지구조물)가 별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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