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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서클의 상승마스터 대표로 2009년 9월부터 지구에 육화한 샴브라그룹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15년 가까이 채널메시지를 전해 온 아다무스가  2024년 7월. 


결론적인 내용으로 플랜카드("There is no Being greater, then human Being!")를 걸고 전해준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로 제목을 정했습니다.


아래에 서문과 목차, 출판사 서평을 붙입니다.



**** 전자책으로도 나와 있으니...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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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당신도 신입니다 (2004)

지구별 졸업여행 (2005)


위 두 제목의 책을 편집 발행한 후

2009년에 다시 한 권의 책을 펴내려고 준비를 하다가 잊고 지낸 지 오래되었습니다.


최근 전생관련 지식을 많은 주변 분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제가 알고 있는 저의 전생관련 이야기를 책으로 편집하여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글을 쓰기 시작한 후2009년에 작성되었던 원고와 함께 다시 한 권의 책을 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알든 모르든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이곳 지구에 왔습니다

저는 제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을 나름대로 알게 되었고지금 세번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은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 로 정하였는데

그 이유는 제가 알고 있는 문장 중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내용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 제목은 상승마스터그룹의 대표인 아다무스가 202476일 크림슨서클 정기채널링 시간의 주제로

사용한 문장인데 (https://cafe.naver.com/shaumbraschool/33706) 24년간 지속되어 온 매월 1회의 

정기 채널링 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결론의 하나라고 볼 수 있기에그것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인간이 가장 위대한 존재라는 이유는

존재하는 모든 영역의 대표자로서 지구에 육화 한 영혼인 인간이지구에서 이루어야 할 장대한 

우주적 과제를 지금 이 시기에 성공적으로 성취했기 때문이며대표자로 왔다는 것은 모든 그룹의

첫째 가는 리더급의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책을 쓰게 된 것은저에게 가장 큰 의문과 과제였던 “내가 누구인가왜 이곳에 존재하는가?”에 

관련하여 제가 찾고 결론을 낸 것에 대하여… 다른 많은 분들도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산의 정상에 오르는 길과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 길은 모든 인류의 수만큼 많다고 하여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역시지금 어떤 지점에 있는가에 관계없이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그러한 이유에서 저의 전생 관련한 내용과 저의 삶의 여정의 일면이 약간의 

참고자료가 되리라 봅니다.


온전한 자유를 누리기까지 모든 사람들의 여정은 계속될 것이며

그것은 끝이 없이 영원히 계속되는 창조의 과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함께 구하고 이루려 한 목적이 성취되는 특별한 때입니다

이 특별한 시기에 모든 분들이 온전한 자유와 평화기쁨을 찾아 누리고 

계속되는 창조의 세계에 동참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5. 2. 8.  최정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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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


분  야 : 국내도서>시/에세이>나라별 에세이>한국에세이

도서명 :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

발행일 : 2025. 05. 05.
저  자 : 최정일


저자소개 :

저자 崔正一은 보통 사람이다.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건축 분야에서 20여 년 일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생존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함께 뛰었다.


그는 뛰면서 생각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어느 누구도 목적지를 스스로 아는 이가 없기에 그는 드디어 대열 밖으로 벗어났다.


두드리면 열린다!
구하면 얻는다!
두드려서 연 그의 인생이야기!


출판사 : 좋은땅
정  가 : 18000
페이지 : 248
사이즈 : 148mm*210mm
바코드 : 979-11-388-4268-6
부가기호 : 03810


책소개

“나 자신을 알고 우주와 영원한 생명의 실상을 아는 것이 천국에 이르는 최종 관문이다!

항상 자신이 알고, 믿고 있는 것과 함께 넓고 큰 빈자리를 준비하고 있다면 진리를 찾아 진정한 자유에 이르는 길은 항상 열려 있다.

123,000km, 69개국 세계일주 자동차여행과

미국 영국, 바티칸과 엮인 나의 전생이야기”


차례

목차

서문


나의 전생 이야기

인사말


1. 항일독립투쟁 시기의 최춘국
2. 이집트 람세스 왕 시절의 지역 총독이며 건축 감독
3. 중세 유럽의 실크로드 상인
4. 23대 단군 아홀
5. 미국(미국과 영국, 바티칸 교황청이 함께 엮이는 이야기)
6. 영국
7. 로마 바티칸 교황청
8. 로마의 시저


지구별 졸업여행 2. [2009.12.]


인사말


1. 내가 선택했던 여정(旅程)

    1)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생활
    2) 또 다른 나의 일면
    3) 대학과 군복무 이후의 사회생활
    4) 한 우물 파기
    5) 전화위복(轉禍爲福)
    6) 열릴 때까지 두드린 문


2. 여행을 시작할 시기의 일기와 수필 몇 편
    1) 1966년 일기
    2) 1967년 일기
    3) 1968년 일기
    4) 1969년 일기
    5) 1969년 ~ 1971년 시기에 쓴 수필


   (1) 1969년

우리가 사는 것 그것은 우리의 의지가 아니다.
불요불굴(不撓不屈)의 의지는 인간의 최대 가치다.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까?
나는 인간일 뿐이다. 나는 신이 아니다.
인간은 지구상의 지능이 뛰어난 동물의 하나이다.
인간이 알 수 있는 것
나는 무한한 우주 속의 유한한 생물
우주 그리고 인간은 너무나 거대한 모순이다.
그들도 웃고 나 역시 웃는다.


   (2) 1970년

大學
내가 원하는 것은 한 인간의 완성이다.
새로운 길
우주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목적과 수단
지혜로운 자의 웃음
미래를 상실한 인간
큰 것과 작은 것
정신의 자유
인생과 그림
인간의 한계
밝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우리의 生을 가꾸자.
인류의 역사는 이기적 의지 위에서 변천하여 왔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제 나는 그저 웃을 뿐이다.


  (3) 1971년 - 나의 현재

나의 우주관, 세계관, 인간관에 대하여
       ① 가장 중요한 것
       ② 우주와 인간
       ③ 인간능력의 한계와 가정(假定)
       ④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
       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⑥ 내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
       ⑦ 하나의 독립된 개체인 내가 누릴 生
       ⑧ 나의 세계관
       ⑨ 세계의 평화를 위해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


내가 나의 우주-세계-인간관을 어떠한 자세로 갖고 있을 것이며, 타인의 신념을 어떠한 눈으로 볼 것인가에 대하여
       ① 나는 나 자신의 판단-신념에 의해 살 것이다.
       ② 모든 인간은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가치관을 창조할 뿐이다.


어떠한 자세로 나는 살아갈 것인가?
       ① 내가 나아가야 할 목표를 찾아 전진하는 내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②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우리가 해야 할 일’


3. ‘역사철학(歷史哲學)과 현대문명(現代文明)에 대한 일고(一考) [1978. 10. 20.] [대학졸업논문]


4. 내가 발견한 진실들

      1) 이해되지 않는 것은 직접 확인하라
      2) 진리는 매우 단순하다
      3) 자신의 체험만을 가지고 비판하지 말라
      4) 내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
      5) 지구는 우주의 핵과 같다


5.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

      1) 나와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
      2) 정치가에게
      3) 정신계와 종교계의 지도자들에게
      4) 언론, 방송인, 판-검사, 군-경찰들에게
      5) 교육자와 역사학자들에게


6. 지구별 졸업여행


7.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2018. 4. 1.]



출판사 서평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는 저자 최정일이 삶을 관통하며 던진 궁극적인 질문―“나는 누구인가?”, 

“왜 이곳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오랜 탐색의 여정이자, 그 답을 찾아가는 치열한 사유와 체험의 기록이다. 

평범한 삶을 살아온 한 인간이, 전생과 윤회, 세계일주 여행과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것을 통해 인류의 보편적 진실에 접근하고자 하는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선 일종의 ‘영적 자서전’이다.


저자는 건축업계에서 일하며 겪은 현실과 내면의 갈등을 딛고, 오랜 시간 동안 전생과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 왔다.

123,000km에 이르는 자동차 세계일주를 감행하며 미국, 영국, 바티칸, 로마 등 전 인류 문명의 심장부를 체험하고,

그 여정 속에서 마주한 자신의 전생과 내면의 확신을 바탕으로, ‘인간은 단지 육체적 존재가 아니라 위대한 영혼이자

창조의 일부’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한다. 자신이 과거의 항일투사였고, 이집트의 건축감독이었으며, 심지어 시저와 

아우구스티누스로 존재했을지도 모른다는 고백은 그 진실성의 여부를 떠나, ‘모든 인간 존재는 위대하다’는 결론을 향한 

강력한 서사적 장치로 작용한다.

책의 또 다른 축은 수십 년간 써 내려간 일기와 수필이다. 인간의 한계, 자유의 본질, 우주의 실재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치열한 성찰은 저자의 젊은 시절부터 중년, 장년을 지나며 일관되게 이어져 온 주제다. 사학도의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철학적 통찰과, 영성과 과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발견한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진리들’은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다시 묻도록 만든다.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는 거대한 우주적 이야기이자, 한 인간의 진지한 고백이다. 저자의 삶과 전생, 

신념, 여행기, 철학이 집약된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도, 영성 안내서도 아니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자’에게 바치는

영혼의 기록이며, 그 어느 시대보다 치열한 내면의 목소리가 요구되는 오늘날,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한 권의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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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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