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안드로메다 빛의 위원회] 지구에 존재하는 여러분 삶의 일, 목적, 그리고 사명
alliswell추천 2조회 16125.06.01 08:37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지구에 존재하는 여러분 삶의 일, 목적, 그리고 사명

 

2025. 5. 31

 

채널: 다니엘 스크랜턴

 

우리는 안드로메다 빛의 위원회이며,

여러분과 소통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여러분은 내면 깊은 곳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삶의 일, 사명은 바로 내면의 그 자리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에 따라 사는 것이 여러분의 목적입니다.

내면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느끼며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면,

세상에 그 사랑을 보여줄 과제가 여러분 앞에 놓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어떤 사람들은 노래를 통해,

어떤 사람들은 건물, 책, 옷을 만들어냄으로써 사랑을 표현하고,

어떤 사람들은 만나는 모든 사람이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내면의 사랑이 활성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그 사랑을 발산합니다.

 

그러니무엇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그 사랑을 얼마나 많이 불어넣느냐입니다.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올바른 방향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자신 외적인 것에 집중하고

다른 사람이나 무언가로부터 그 사랑이 여러분에게 오기를 바란다면,

여러분은 의심할 여지 없이 넘어지고 넘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내놓은 무언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성취감을 얻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벽에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지상에서 놀라운 작품을 만들어낸 사람들조차도

결국 그 창의력의 경험을 잃고,

작품을 만들지 못할 때는 내면이 공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신의 사랑을 찾고,

그 사랑을 모든 일에 불어넣는다면,

여러분이 하는 어떤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인정받든 그렇지 않든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그 사랑을 그 안에 불어넣고,

세상에 근원의 사랑을 더 많이 뿌리내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는 일을 한 후에도

근원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가혹하고 비판적인 인간의 눈으로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창조한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럴 능력이 있으며,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

지상에서 여러분의 육신으로 살아가는 동안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만족스러운 경험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보다 더 복잡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 안에 있는 사랑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무언가가 여러분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무언가는 두려움일 수도, 슬픔일 수도, 분노일 수도,

실망일 수도, 신뢰의 부족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여러분이 그것을 충분히 깊이 파고든다면,

여러분은 그것에 주의를 기울여 그것을 분해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사랑이 그 아래나 그 이면에 항상 존재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은 진정한 여러분 자신이 되는 사명을 수행하고,

그 사랑을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비록 미소나 감사의 표현으로만 그치거나,

하루를 보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연민을 보이는 것일지라도,

여러분은 여전히 ​​진정한 여러분의 사랑을 세상으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우리가 사는 이 우주에 가장 큰 빛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그 빛은 우리 모두가 근원과 조화를 이루며 함께 누릴 수 있는 빛입니다.

 

우리는 안드로메다 빛의 위원회이며,

이런 방식으로 여러분들을 섬기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https://danielscranton.com/your-lifes-work-purpose-mission-for-being-on-earth-%E2%88%9Ethe-andromedan-council-of-light-2/

https://cafe.daum.net/taosamo/DhBA/178

조회 수 :
9
등록일 :
2025.06.06
10:53:03 (*.28.21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25629/07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256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919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952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744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553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4089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4305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8549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176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5501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70942
18441 [바샤르] 삶은 일종의 명상이다! new 아트만 2025-06-06 10
18440 행성 연합 new 아트만 2025-06-06 10
» [안드로메다 빛의 위원회] 지구에 존재하는 여러분 삶의 일, 목적, 그리고 사명 new 아트만 2025-06-06 9
18438 지구와 수정 new 아트만 2025-06-06 7
18437 [12D 창조자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new 아트만 2025-06-06 9
18436 [바샤르] 서로 다른 평행 현실에 떠다니며 new 아트만 2025-06-06 9
18435 동시성, 상상력, 그리고 재생 new 아트만 2025-06-06 9
18434 벨 통신 787 호, 유럽의 루소포비아 망상 // 한국 신임 대통령에 대한 러시아 평가 // 크림 대교 공격 실패 // 오데사 해방을 주장하는 러시아 아트만 2025-06-05 21
18433 이재명 대통령,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 (2025.06.04/뉴스특보/MBC) 아트만 2025-06-05 17
18432 5월에 새 책을 발간했습니다 "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 아트만 2025-06-03 39
18431 은하 연합: 이제 베일을 뚫고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아트만 2025-06-03 45
18430 [12D 창조자들] 육체 안에서 여러분의 상위 자아가 되세요 아트만 2025-06-03 27
18429 [한넬로레( Hannelore)의 메시지]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 아트만 2025-06-03 28
18428 [아쉬타] 정전(Blackout)은 태양으로부터 온다 아트만 2025-06-03 32
18427 [안드로메다 은하간 위원회] 준비하세요. 많은 것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아트만 2025-06-03 40
18426 [크라이온] 우리는 다른 차원에 있는 걸까요? 아트만 2025-06-03 28
18425 [바샤르] 고통과 괴로움의 치유 아트만 2025-06-03 36
18424 시리우스인, 플레이아데스인, 안드로메다인, 라이라인과 연결하세요 아트만 2025-06-03 22
18423 [바샤르] 고통과 괴로움 아트만 2025-06-03 30
18422 [바샤르] 고통과 괴로움 아트만 2025-06-0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