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하늘과 땅의비율, 후천과 선천의 비율의 원리만 알면 이후로는 모두 공식대로 따라가면 다 풀립니다.
가장 뼈대중의 뼈대가 하늘과 땅의 나눔. 후천과 선천의 나눔입니다.
원이라는 근원에서 태극으로 분화하고 분화된 태극이 운용되면서 오행을 낳는 이치인 것입니다.
참고로 나비의 날개에서 우상을 하늘인 빨강으로 고정시키고 좌하의 날개는 파랑으로 처리한 것도 태극의 원리입니다.
다만, 삼태극은 여기에 적용되지 않았음도 밝혀둡니다.
빛의 3원색이 적용되어야해서 빨강 파랑으로 태극을 이룬 상태서 하나남은 사람을 초록으로 입혔기에 이번 미션이 성공한 겁니다,
대부분의 금척 연구가들의 오류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오행의 원리는 2차원 평면에서와 3차원. 그리고 4차원에서는 다르게 적용됩니다,
실제로 평면도의 오행의 원리를 입히고 시뮬레이션 했으나 맞지않았습니다.
가이아킹덤은 3차원에서부터는 평면도의 오행의 원리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를테면 숫자 2와 7이 평면도에서는 불이지만 3차원에서는 달리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가이아킹덤이 천부금척의 포털을 여는데 성공 할수 있었던 것은 여러가지 조건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절호의 타이밍이었지만
부수적으로 다음과 같은 발견을 했기 때문입니다.
135도의 우회전 각
22.5도의 미세조정각
나비의 몸통과 날개 발견
삼각편대의 발진
땅따먹기에서의 배운 좌표를 건저올리고 나서의 귀환
3각편대의 로봇으로의 합체과정
포털 특수자리에서의 성인들의 에너지 지원요청
빛의 삼원색 적용
포털을 열고나서의 포털정화작업(특히 6번방의 평정)
실측 천부금척을 그리고 후천과 선천을 뒤집은 모습을 기본 금척과의 합체과정
이런 사고가 이번 미션의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6번방의 평정은 잠재의식의 층에서 기운을 불려와야 하는데 위험한 일이라 밝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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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삼태극은 빨강 파랑 초록으로 수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후세로 내려오면서 변질되었다는 것이 가이아킹덤의 생각입니다.
기존의 삼태극은 빨강파랑노랑이나 노랑을 초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물론 하늘과 땅 사이에 중간자인 사람이 있다할때는 노랑으로 표현할 수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사람이 하늘과 땅 사이에 낑겨있을 때의 일이고 삼위의 균등한 차원에서는 중간색이 아닌 초록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태극의 조화로 무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삼태극의 조화로 무극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입니다.
바로 이것이 삼위일체 사상이며 천부경의 기본 원리입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