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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좋은 견해 입니다.
 님들이라 함은  에고를 말하는것인지요

아니면 내면의 근원의 일부를 두고 하는 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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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할당된 영역만 창조

 

 공감 합니다.

삼라만상을 구성하는 각자의 원자들속에서도 각자의 할당된 각 원자의 고유한 개성을 가진
세계가 존재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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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또한 우리가 할당된 구역의 마스터가 되어

우리 각자의 세계를 창조 해야 하겠지요))))*****

나는 어떤세계를 만들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무한 광자님에 보여주는 에니메내션도 열심히 보면서

 내세상의 이야기의 영감으로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각자의 세계에 계신 마스터 님들을 초대해도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위해서 말입니다. 
------------
삼라 만상을 모두 우리가 창조 한게 아닙니다. 이또한 공감합니다.

근원이 창조한 세계가 있고 우리들의 근원들 일부 또한
근원의 창조세계에서 창조되었지요

우리의 근원 일부들또한 각자의 세계가 존재 하지요

근원의 일부들의 창조한 세계속에 일부들 또한 또 각자의 세계가 존재 하지요

이런식으로 무한히 나가겟지요

(저는 이것을 이해 하기 쉽게 해주려고 온라인게임을 비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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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나온것으로부터 '의지'가 있었기에 여러분이 태어난겁니다.
자연 현상의 원리도 그 의지에 따릅니다. 원자 분자들 까지 하나도
다 살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살아있는 것이지 자동인형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 의지는 살아있는 것이고 그것을 신이라고 하며 우리 또한
그 의지를 동등한게 물려받은 겁니다
.

 

이또한 공감합니다.

(((우리의 의지로 태어 났습니다. 바로 깊의 체험을 입니다.

어떤 이들은 아름다운알기 위해 어떤 이들은 슬픔을 알기위해
또 어떤 자들은 행복을 알기위해 수많은 체험을 위해 태어 났지요

 

각자 자신들의 만들 세계를 보다 아름 답게 만들기위한  흰트를 얻기

위해서이죠 자신들이 만든 세계에 대해 어떤것이 영감이 안떠오르면
다른 여러 차원에 태어나 체험을 통해 영감을 얻고 다시 자신들이
만든 셰계로 돌아 가는것이지요  ))))

모든 분자원자는 다 살아 있습니다

 

이또한 공감합니다.

((절대적 사랑은 모든 체험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절대신 사랑은
우주의 모든 분자및 원자 속에 자신의 일부를 넣었습니다.))
돌의 입장 나무의 입장 바람의 입장 여자의 입장 남자의 입장 동물의 입장
모든 종류의 입장이 되었던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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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만으로 되지 않으며

지혜(분별)와 의지(실제적인일)포함한 사랑이 필요한 겁니다.

이또한 공감합니다.

삼위 일체 즉 사랑 지헤 의지중 그중에 제일을 사랑이라

그냥 삼위 일체는 안됩니다.

사랑을 근원에 둔 삼위 일체 이어여 합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등한시 합니다.

제일 중요 하면서도 어려운것이 사랑 이기때문이죠

지해와 의지는 사랑보다 쉽습니다.
그이유는 (지혜와 의지는 자기 중심적이 강하고

사랑은 타인 중심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
삼위 일체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시기가 만약 온다면
사랑을 잡으라는뜻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삼위 일체를 세부적으로  분석 하면
사랑이 실체이고 지헤의 의지는 사랑을 위한 보조 도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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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항 :

 

기독교에서보면 사랑 믿음 소망 중에 그중에 제일을 사랑이라

같은 의미 입니다. 

관심또한 사랑의 일부입니다.

독재자또한 허상 입니다 제가 말슴 드린것은 복종을 의미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부처의 자비를 를 말씀 드린것입니다

많은 이들의 예수 그리스도와 부처를  조롱하고 야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부처는 그들을 용서 하였고 그들을 오히려 축복 하였습니다

1000번 죽임과 1만번 축복 이말의 근원은 예수그리스도사랑와 부처의 자비

두고 기초에 두고 한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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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네라님의 말처럼 믿거나 말거나 )
맞아 나도 그런 생각을 했어어 하고 느낌들이 오실것입니다

 

근원의 신과 새로운 신 개념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근원신의 피조물이자 새로운 신입니다. (근원신께서도 우리를
새로운 신이라 하였습니다.:근원신 아버지께서는 우리 새로운 신에서
맡긴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근원신도 못이루어던 것 입니다. 

 

근원의 신 개념은  선과 악의  대립이었습니다.


새로운 신의 개념은 선과악의 화합을 통한 선입니다

.

악을 선으로 만들기 위해선 사랑 뿐입니다. 그외의 것들은 그들을
힘을 일시적으로 소멸시킬지는 모르나 언제가 다시 반복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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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께서는 하고 싶으신 쪽에 서십시요 근원의 신쪽
아니면 새로운신쪽 저는 새로운 신쪽에 서겠습니다.
그래서 근원이신 아버지께서 못이루어던 염원을 선과 악의 화합을 통한

완벽한 선(악을 소멸시키는것이 아니라 악도 선으로 바꿀수 잇는 )의 꿈을 이루어 드릴것입니다

 

라고 옛날이야기 말하였습니다. 

 

새로운신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때 부터 였습니다.

 

그래서 근원의 신은 우리 새로운 신으로 특별 한 존재라 하는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명 때문이지요

 

또한 우주의 어떤 영적 존재보다 위대하다 하였습니다

 

우주의 상위 영적 존재들조차도 서로 대립과 이해로 얽혀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지구 뿐만 우주의 수많은 영적 존재들이 살고 있음해도 불과 서로 화합합니다.

 

우주의 모든 존재들조차 또한 근원신 아버지 조차도 

 

우주과 하나로 되는 해법을 지구가 쥐고 있다고 하실정도로 지구는

 

우주의 모든 분들의 관심의 대상입니다.  

 

우리 지구 모든 존재들은 차후 마스터후 우주 전지역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빛의 몸으로 가든 그별의 인류 육화 되어가든

 

그래서 지구에서 배운 화합과 사랑을 전우주에 걸쳐 가르치게 될것입니다.

 

이것의 근원의 신이 바라는 최종 목표 이기도 합니다 라고 옛날 이야기가 말하였습니다.  

 

----------------------------

차후 선과 악의 대립이 아니라 근원의 신과 새로운 신의 대립이 예상 되는군요

 

물론 정확히 표현 하자면  근원의 신은 새로운 신의 사명을 알고 계시니까.

 

근원의 신을 따르는 자들(신)들)과 새로운신들 대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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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사랑이며 근원의 신이신 아버지 입장에서는 자신의 무료함을 달래줄 또하나의 재미 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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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에고 부터 상위 차원들께서 모두 한마디씩 던지신 내용이라 약간은 혼선되는 내용도 있을것입니다.

널리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파동의 원리에 나라 팽창할때 한마디 수축 할때 쉬고 팽찰 할때 한마디 수축 할때 쉬고

이런식으로 애기 하기때문에 옮은소릴 했다고 틀린 소릴 했다가 할수가 있습니다

 

수축 할때는 상위든 하위는 에고가 그자릴 메꾸면서 애기 하는것이기때문에 약간 혼선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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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의신을 따르는 자들과 새로운신의 을 어떤식으로 싸울까

 

근원의신을 따르는 자들이 말하길 그는 악의 존재니 내놓아라 소멸 시켜야 된다.

 

새로운신의 말하길 : 이들은 사랑과 정에 굶주린 자들 내놓을수 없다.

새로운신들은 갖은 사랑으로 이들이 읽어 버렸던 사랑의 빛을 찾도록 도와 줍니다.

 

라고    좀더 간 무한이  애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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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신인 예수 그리스도나 부처의 마음의 없었다면

이미 지구는 그전에 근원의 신에 의해 소멸 되었을것입니다

 

또 현재 지구가 아직까지도 근원의 신에 의해 

 

 소멸 되지 않은 이유도  새로운 신인 예수그리스도 와 부처의 사랑과 자비 때문입니다.

 

-------------------------- 

 수많은 세상사람들이 근원의 신을 부정 하고 조롱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새로운 신은 근원의 신에게 사랑과 자비로 말합니다 이들의 어리석움을 용서 해달라고 .....

 

 

 

조회 수 :
2431
등록일 :
2010.07.10
21:40:10 (*.202.5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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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0.07.11
08:49:34
(*.196.104.223)

시공간 입자를 인식하면 지구상 어느 공간 인식의 어느 상태든 찰나의 모든 존제가 가진 느낌들을 다 얻을 수 있습니다.

님에게 느껴지는 위상은 은하계 창조주의 역활을 동경하지만 그 정도 영혼의 나이가 될려면 영혼이 백색빛을 띄어야 합니다.님에겐 아직 백색 에너지로 가기엔 미약해 보이는군요.백색 빛을 동경하고 있는 노란색 빛 상태입니다.

우주에서 아이러니하게 우수운 일이 있는데 당장은 악해보이고 악마같이 보이는 사람이 지금 현제 천사와 같은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는 이보다 좋은 업을 많이 쌓은 오래산 영혼일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전자는 잠깐 악을 체험해 그 고난의 에너지를 깊히 깨닮아 미래 세로운 소우주 창조주의 역활을 배우는 과정일 수도 있고 후자는 과거의 잘못을 청산하기 위해 선을 배우는 중일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 즉 천년 후에 세로운 지능이 발생되는 어떤 은하계의 창조주가 되기 위해 지금 이 지구에서 천지개벽을 체험하는 영혼도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님은 보살행으로 가는 길목에 놓여있습니다.우주의 다재다능한 비밀을 인식 못하더라도 다가오는 세 시대의 보살의 기운을 받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님의 그 의지가 천년 후에는 무한계에서 태어나는 축복을 누릴 것이고 알 수 없는 어느 은하계 어느 행성에서 또 천지개벽 공사에서 준창조주 라인으로 다시 태어날 거고 결국엔 10억년 후엔 지능체가 발생되는 어느 은하계의 창조주가 될 것 입니다.

 

네라

2010.07.11
15:57:20
(*.34.108.77)

12차원님도 저와 대체적으로 기조가 같습니다...

 

근원자는 근원자일뿐 악신이 아닙니다. 근원자가 모든 것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우리 우주 하나만 다스리고 있지 않습니다.

 

이원성은 절대적인게 아니며 근원의 허락을 맡아 우리 우주가 창조가 시작될때 근원자 아들 딸들 창시자들의 하나의 게임의 룰이었습니다.

 

빛과 어둠의 놀이를 통해서 빛이 더욱 자신을 더 자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의 경기인것입니다. 다른 우주에는 이원성이 없는 우주도 있습니다.

 

근원자는 모든 것의 최종 결정권을 가지지만 실무적이것 구체적으로 우리 우주의 살림을 꾸려가는 것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근원자는 한 집안의 정신적 지주인 여러분의 할아버지이고 창조자는 실질적인 일을 도맡아서 하는 여러분의 아버지입니다.

 

예수나 붓다는 우리 우주에서 난 우리와 같이 수학하는 개체 영 또는 영혼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영혼으로 나서 그리스도나 부처와 같은 높은 의식을 달성했지요. 근원자 창조자와 협동하는 디레토리 루트(그러면서도 고유하고 독립된-반드시 종속관계는 아님)이지 그들은 근원자나 창조자와 같은 신이 아닙니다.

 

그 게임의 룰중 어둠의 측면을 담당했떤 악신은 정확히 반란자 대천사 루시퍼나 아눈나키 변절자 외계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의 영적 존재이며 외계인이지 신이 아닙니다.
이 부분을 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신이라도 다 같은 신이 아닙니다. 

 

어둠을 통해 게임을 통해 역설적으로 빛은 더욱 자신에 대해서 명징하게 됩니다.

님이 말한 새로운 신이란 그 음양 이원성의 체험과 겸험을 통해서 빛이 더욱 빛으로 승화(자신을 체감)되는 것에 해당하겠지요. 이것은 하나의 게임일뿐이며 모든 것은 윈-윈 합니다. 지구의 5차원이라고 하는 앞으로 오는 시대는 모든 것을 졸업하고 그렇게 파티를 열게 되는 시대인것입니다.  

 

 

조가람님 글도 반가운 좋은 글입니다.

12차원

2010.07.11
20:42:00
(*.202.58.199)

신의 놀이 신의 게임이란 부분은 공감 합니다.

 

조가람님께서는 시간과 공간 거리 개념에서 빠져 나오시길 바랍니다.

 

시간과 공간 거리 개념인 생각이 만들어 낸  허구 입니다

 

시간은 우주 생기고  어둠과 빛을 구분하면서 생긴것들입니다

공간과 거리 또한 우주과 팽창 하면서 생긴것들입니다

 

우주가 생기전에는 시간공간 거리 개념또한 없없습니다

 

우리가 숨을 한번 내시는 시간 동안에도 우리몸의 미립자 세계에서는 수십억년의 시간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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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의식들이 있습니다 하루사리 의식 신의 의식  미립자 의식 등등

 

어떤 의식을 갖는냐에 따라 시간은 무한이 늘기도 하고 또는 1초보다더 짧아 지기도 합니다

 

즉 시간과 공간 거리는 다시 말해 생각이 만들어낸 허구 입니다 허구란 언젠가는 사라져야 할것들이란 람입니다.

 

작은별은 큰별 주위를 돕니다.

큰별의 하루는 작업 별은 의 크기에 따라 작업별 수십년 또는 수십억년의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깨달은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불과 몇초도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단지 그 중간 수많은 망상의 벽들이 있기때문입니다.

 

그 수많은 망상들을 뚤는 시간이 오래 걸릴다는 애기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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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조절자라 들어 보셨는지요 시간 조절자라 들어 보셨는지요 거리 조절자라 들어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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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이 너무 빠져 있다보면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할수가 있습니다.

 

깨달음은 생각 하기에 따라선 단 1초에도 깨달을수고 있습니다.

또 어떤이들은 무한의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깨달음의 시간이 150억년 걸린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150억년 후에도 150억년 걸린다고 말할것입니다.

 

시간 공간 거리 모두가 언젠가는 사라질 허구 입니다

 

깨달음 바로 님 옆에 있습니다 불과 1초도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손을 뻗어 잡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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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설명 1초의 개념이 있습니다 1초의 개념속에는 또 1초의 개념이 있습니다. 그 1초의 개념속에는 또 1초의 개념이 존재 합니다.  이런식으로 무한이 나갑니다. 이렇게 해서 파해 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기조가 똑같은걸로 족합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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