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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많은 외계인들의 채널링들 중에서 명확하게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건 우주 위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마치 죽음 이후의 세계인 천상 조물주 은하계 일들 처럼 오도되어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겁니다.그건 과거에 자신들이 인간들에게 신으로 불린 적이 있기 때문에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지 진실은 사후 세계는 명백하게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세계보다 고차원입니다.

물론 그들도 투시나 명상을 통해 사후 세계나 천상계 이상을 볼 순 있죠.

또 많은 이들이 착각을 하는데 블랙홀을 여는 정도의 과학만 되면 우주 어느 공간이든 다 순간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진실은 물질계의 어떤 흔적이라도 생명이 끈어지지 않는 이상 절대로 200억 광년에 해당되는 은하계를 다 이동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기어코 그런 블랙홀을 만들어 순간이동을 하면 순간적으로는 천상계 이상 즉 비물질계의 어떤 영역을 건드리지만 그 어떤 과학 장비로도 임계점을 극복못해 물질계로 회귀하지 못하고 천상계 안으로 점프하게 됩니다.즉 바로 우주선과 생명의 즉각적인 붕괴를 의미하죠.

다시 말해 죽으면서 200억광년 점프는 가능하죠.그러나 도착지점은 물질계가 아닌 전혀 다른 영역의 천상계가 될 것 입니다.즉 즉각적인 죽음으로 동떨어진 어떤 은하계의 천상계 영역으로 입성이 가능한 것이죠.

그러나 외계인이 블랙홀을 어는 목적은 죽음이 아닌 여행이기에 소립자 블랙홀을 만들어 우주를 잠시 접어서 통과하더라도 죽음을 각오하진 않습니다.

인류 역사를 통해 수집된 외계인들의 자취를 훌터보세요.어느 누구도 '난 150억 광년 떨어진 은하에서 왔다.'고 선언한 외계인은 없습니다.기껏해야 이웃 이웃 은하계 정도.......

그건 비틀림의 과학이 설령 블랙홀을 만들었다고 해도 어느 누구도 150억 광년이나 되는 공간을 비틀어 한 곳으로  포갤 수 없다걸 의미합니다.

설령 만들었다해도 A라는 지점을 통해 그 블랙홀로 들어가면 비물질계에서 비물질이 붕괴된 후 과학적 장치에 의해 B라는 지점에서 물질로 재구성되여야 하는데 반드시 붕괴되고 맙니다.흔적도 없이 입자조차 안남고 사라지죠.

다시말해 그 우주선에 어떤 외계인이 탓다면 그 어떤 차원 유지 과학장치로도 입계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필시 생명이 붕괴되고 맙니다.     

우주 역사상 보기 드물게 어떤 리퀴드 타입의 외계인은 무려 천년에 걸쳐서(100억년의 공간을 비틀어 증폭시켜 동시에 한 영역에 존제하기 위해선 그 정도 시간은 필요하다.사실 이것도 우주 역사상 최단기 시간이다.) 100억 광년이나 되는 공간을 점프할 수 있는 블랙홀을 만들었는데 안타깝게도 물질이 분해되어 다시 재구성되는 임계치를 극복하지 못해서 블랙홀에 들어가는 족족.....즉각적으로 천상계에 입성하는 역사를 가진 사례도 있습니다.

결론은 우주 외계인 역사상 어느 누구도 150억 광년에 해당되는 공간이 비틀림당할 때 비물질계에서 물질이 붕괴되지 않게 유지 시켜주는 임계점을 지켜주는 어떤 정교한 과학 장비를 개발한 사례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주선 자체에서 소립자 블랙홀을 만들어 물질이 붕괴되지 않고 비물질계를 통과하여 물질계를 여행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걸 뛰어넘는 것이 있으니 그건 석가모니가 획득한 천안심입니다.사실 그건 엄밀히 말해서 사후 세계도 넘고 천상계도 넘고 창조주 세계도 뛰어 넘어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 이상에서 흘러나오는 것으로 '사랑'과 '존제 의식'만 꿈꾸는 최초의 자각성을 지닌 大하나님으로 부터 흘러나온 것이기에 그 어떤 것도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즉 붓다는 기본적으로 전우주를 순간적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이런 것들은 붓다들만이 통하는 염화미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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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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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07.11
16:16:27
(*.34.108.77)

외면 우주를 통해 기술적으로 진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죠. 우주선과 같은 기술적인 것은 우리들이 신체 내면을 통한 우주 여행을 외적으로 기술화 시킨것에 불과합니다. 내면 우주가 외면 우주이고 외면 우주가 내면 우주입니다.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들은 우주선 자체가 바로 살아있는 에테르신체이며 의식체이죠. 아무리 하등한 종족의 우주선이라해도 우주여행은 초보적인 힘 마인트콘트롤 의식의 힘을 이용합니다. 우주선은 에테르체가 되어 초공간을 통해 여행하는데, 초공간이라는게 시공이 없는 아스트랄 세계를 말하죠. 우주 심에서 보면 시간이란게 없습니다. 모든 것은 나란히 옆에 존재하죠. 모든 것은 동시에 벌어지고 동시에 존재합니다. 붓다가 아무리 찰라적으로 모든 것을 한꺼번에  꿰뚫어 볼수 있다해도 그의 영체 신체가 존재하는 곳은 그것과는 또 별개의 문제입니다. 예를들어서 붓다도 정보가 너무많아서 사전에 정보가 없는 것은 모릅니다.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 한눈에 조망할수는 있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하나에 촛점을 맺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행성에 주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와 같은 것은 붓다도 직접 의식이 그 지점에 관심을 두고 '찾아'보거나 신체를 통해 그가 의식적으로 직접 발로 가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는 겁니다. 그것은 붓다도 그것에 관심을 두는 것과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일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모든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그것은 운동입니다.  

Noah

2010.07.12
08:57:13
(*.248.117.3)

조가람님^^ 우주에선 1차적으로 그러한 사건이 태양계에서 벌어진적이 있었습니다.

의도적인 웜홀을 발생시킬 에너지가, 지구와 화성 사이의 행성을 폭파시켜 은하수로 만든적이 있습니다.

사실 우주상에는 은하끼리의 연결공간이 있고, 그것은 기름과도 같은 투명한 물방울들이 표주박처럼 뭉쳐있는 형태입니다.

우리에게서 잃어버린 시공간의 고리를 찾는 열쇠는 이러한 웜홀들을 탐색하고 알기시작하면서 일것입니다.

화이트홀과 블랙홀로 일컫는 지금의 과학의 척도로는 이러한 항성간, 은하간의 이해는 무리이며, 언젠간 변할것입니다.

 

육체상태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체형을 에테르상태로 만들수 있는 진화가 된다면,

다른 진보화된 외계인과 같이 우리도 저멀리 안드로메다와 오리온의 웅장한 폭팔과 탄생, 그 시대로 옴겨갈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육체는 앞으로 점점 빛의 형태를 띨 전망인데, 항후 50년안에 지구인류가 되찾게될 영역은 무궁무진 합니다.

지금 우리의 항성간 우주간 여행은 껍질은 두고, 알맹이만 돌아다니는 의식의 영역 수준에 그쳤지만,

지구가 차원의 변화를 맞이하고, 4차원에서 DNA형질이 변형이 되어, 5차원의 빛나는 물질육체가 조화가 될때는 가능합니다.

 

단, 웜홀의 탄생시킨다는 것은 은하하나를 만드는것과 유사할만한 에너지의 응축이 필요한데,

그것을 개체적 영혼이나 그룹이 창조시킬수가 있는가?

그에너지를 유지할 중력이나 자기장의 힘은 질량 보존의 우주 어디에서 한접시 덜어오는가?에 대해

기존의 웜홀을 통해 수백억년을 뛰어넘을 순 있지만,

웜홀을 창조한다는 것은 아직 5차원적 존재에겐 미지의 영역입니다만, 그러나 이또한 언젠간 실현이 될것입니다.

조가람

2010.07.12
14:49:14
(*.50.255.40)

제가 말하는 뜻을 분명히 이해 못하는 것 같아 집어 주는데......

우주는 우리 은하계만해도 10만 광년입니다.옆 안드로메다까지 거리만 해도 200만광년입니다.(안개 효과까지 더하면 220만 광년 정도 되겠군요.)그 정도는 충분히 블랙홀 항법으로 이동가능하죠.

물론 블랙홀을 여는 외계인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150억 광년에 뿌려진 엄청난 은하의 수가 블랙홀 항법하나로 연결된다고 껌같이 오간다고 생각하면 엄청난 오만한 착각입니다.

영성 민족이 되면 알겠지만 은하 연합이라는 것도 연대가 기껏해야 몇 개의 은하 연대에서 자연 발생되고 인공적으로 발생된 지능체들의 연합입니다.그러나 그건 전 우주의 0.01%도 안되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 시공은 블랙홀 항법으로 극복가능합니다.

사실 이정도 공간만 해도 일반 명상자들이 인지하면 전 우주인 것 처럼 착각할 순 있습니다.그러나 당신의 영안으로 본 것은 0/01%의 공간에 불과한 것 입니다.

우주선이 영성을 얻고 차원을 고양시켜도 우주에서 우주 끝으로 가는 항법은 조물주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고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사고도 좋지만 우주 법칙에서 어떻게 해도 안되는 것 안되는 것 입니다.저는 그걸 인지시켜주고자 하는 것이죠.

정 저의 말들을 못 믿겠쓰면 채널링이 가능한 회원들은 외계인들에게 직접 물어 보세요.

물론 더 넓은 영역에서 아카식 코드로 접근하면 좋지만......

(단 신과 같은 외계인 과학에선 명상을 통해 천상계이상의 비물질 은하계에 입성하면 어느 은하계든 영적으로 조명가능합니다.그리고 그들의 역사와 사명 은하 창조주들을 대면할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영성이 발달된 종족들끼리 전 우주적인 연대가 분명히 존제합니다.그리고 그들의 인식과 지능 과학은 거의 신적인 수준이죠.단 이건 분명히 5차원 이상의 생명을 이용한 과학적 스킬이지 물질 대 물질로 실질적으로 이동하는 것과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참고하시길.......)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체 모든 일들이 '어떻게든 존제하려는 존제심' 을 버리지 못해서 발생된 놀이다.우주에서 발생되는 모든 것들은 의식적으로든 영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살아있으려는 욕망을 전제로 합니다.그 존제심을 바탕으로 창조도 하고 사랑도 하고 저주도 하는 것이죠.그 모든 행위의 근원에서 그 모든 존제들이 소멸을 두려워 합니다.그러나 일체가 하나가 되는 것 보다 더 높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 본자만이 그곳이 진정한 불국토고 완전한 안식임을 알게 되죠. 

미래에 당신들이 천상에 갔을 때 대의를 위해서 당신의 영혼 자체를 지워버리겠다고 선언하면 어떻게든 수련하고 뉘우치고 깨닮겠다고 소멸만은 막아달라고 발버둥 칠 것 입니다.그것이 일체 모든 존제들의 본능이죠.그래서 아직은 물질 우주가 문닫을 확률은 전혀 없는 것 입니다.

사실 미래 어느 순간 물질 우주는 문을 닿고 영성 우주만 존제하는게 모든 존제들이 더욱더 행복해집니다.행복지수가 약 천 배는 상승하죠.

 그러나 현제 각각 은하계의 창조주들이 그걸 절대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묘앙 에오가 사실 인류역사상 우주를 섬뜩하리만끔 완전히 넓고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전우주의 폐쇄가 붓다의 목적인 걸 너무 분명하게 명시해서 '존제욕'을 버리지 못한 일체의 중생들에게 두려움을 주긴했죠.

 (거리 수정함.오타가 났군요~~)

Noah

2010.07.12
21:58:16
(*.143.90.208)

허허..... 오만한 건 그대로구나.....

왜 아직도 허울을 못벗고 발끈하고 그래?

대체 감히 누가 누굴 허락하고, 누가 우주의 한계를 정한다는 것인가?

신의 존재와 부재의 뜻의 의미나 알고 그러는지 모르겠구나

안드로메다와 오리온의 광년의 숫자놀이는 왜또 하는건지.....

 

우주에 대해서 좀 들려줄테니까 앞으로는 잘 참고해 두렴.. 이런건 네이버에서도 어떤 선생들에게도 안나온단다.....

흠...일단 대표적인 은하계 안드로메다는 현재로썬 230만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고,

우리은하랑 닮은 일반 나선은하지만, 크기는 우리은하의 5배, 우리가 관찰할수 있는 최대규모의 대성운들의 집합체란다.

또한 우리은하는 고작 10만광년짜리의 은하가 아니라 고리모양의 가스와 작은항성계를 포함해 20만광년 이상이 정설이란다.

그리고, 은하계는 계속팽창하기 때문에, 모든것이 함께 길쭉하고 넓게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 광년이란 측정의미가 아이러니한건 진공속에서의 빛의 속도다라는 것이다.

은하간, 성간간에는 두꺼운 가스층과 각종 원소들의 짬뽕이 되어 있으며, 빛또한 항성들의 중력에 구부러진다.

더구나 원자력, 자기력, 행성간의 중력조차도 배제된 그냥 레이져 광선처럼 일직선으로 여긴 허무맹랑한 계산숫자란 것이다.

그 어떤 천체물리학도도 과학자들도 광년을 너처럼 넓이나 길이로 계산하지 않는다.....

오히려 안드로는 우리은하 코앞에 있을수도 있고^^..... 광년은 그냥 의미만 두란 이야기지, 넓이같은 멀고 가까움이 아니다.

 

웜홀에 대해 미국에서 화성으로 탐사를 보낼때, 태양의 중력을 힘을 이용해 9달이 걸릴것을 3개월로 줄임으로 증명됬다.

이것은 평행우주에 항성의 질량, 중력, 또는 행성간, 또는 은하간의 힘으로 인해 빛의 굴절이 되는데

이현상을 통해 속도과 공간을 조절할수 있다는 아인슈타인을 사후에 더욱 유명하게 해준 실화와 역사적 사건이다.

이러한 지구의 모든기록들과 교육들은 네가 말하는 소위 아카식기록 영혼의 도서관과 저장소에 한순간에 볼수 있는 것들이다.

학교교육이나 상상으로 생각한 지적유희를 버리고, 잘들어봐라 물질육체를 입고 지낼수 있는 차원은 5차원까지란다.

 

한예로, 1차원은 단순히 평면이고, 2차원은 점과 선이 만나는 것으로 개미의 삶을 생각하면 된다.

3차원은 삼각형의 점들의 교차인 위, 아래, 옆을 뜻하는 피라미드 즉 지금의 인간이고,

4차원은 인간이 못보는 것들을 인식하는 뒤통수에도 눈이 달린다 상태로 보면된다.

그럼 5차원은 무엇이겠니? 위, 아래, 옆, 뒤, 그것 을 포함한 바탕면까지, 인식이 되는 즉 중력의 지배를 벗어난 육체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에테르상태의 시리우스, 플레아데스 인들이란다.

 

그이상의 6차원에서 부터는 물질체라 할수 있는것은 행성, 항성정도의 의식체들로 시작이 된다.

은하연합은 몇차원이 될것 같니? 구성자체가 이미 12차원이 넘어있는 상태란다.

이 차원이란것은 높고 낮음의 원리가 아니라, 포함하고 있는 규모와 영역의 상태로 봐야 하는 것이다.

이미 창조주의 영역과 규모은 13차원으로 알려져 있고, 네가 꿈을 꿀때 너는 그곳을 방문하고 놀다가 육체로 돌아오는것이란다.

그것을 명상이나 약물, 또는 음악, 예술, 신들림의 현상들로 느낄수있지만, 온전하게 느끼려면 육체가 빛의 체형으로 변해야 한다.

 

블랙홀과 화이트홀은 SF에나 나올듯한 항법이 아니다.

그것은 에너지이고, 흐름이며, 차원적으로 보았을때는 모든것의 연결고리와 같은것으로 다차원고리란 것이다.

바로 너자신이 블랙홀이고 화이트홀인 셈이다.

쉽게말해 가족을 붙들어 매는 힘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랑 또는 정과 같은 강력한 에너지이다.

생명나무 또는 포도알과 가지처럼 은하와 은하의 연결고리, 우주와 우주의 연결에너지이다. 넌 우주를 본적이 확실히 없다.

 

에오나 붓다나 예수나 다 너랑 똑같은 영혼이다.

그들도 스스로의 생각과 사명과 존제사유를 가지고 이 우주를 함께 걷고 있는 동료일 뿐이라 이말이다.

이 우주상에는 그 무엇도 너를 해칠수가 없고, 소멸시킬수가 없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그렇게 만들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주에서 사는 우리의 실체다.

 

 

 

 

 

 

유승호

2010.07.13
01:14:07
(*.37.23.182)

향기는 진실을 뜻합니다.

 

내 기준에서 향기가 나는 이들은 진실을 표현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리보다는 빛을 빛보다는 향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하지무님같은 경우 방금 느껴보니 꽃향기가 나더군요. 2초정도 느꼈는데 진한 꽃향기입니다.

 

꽃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모르겠네요. 프리지아인가....모르겠네요.

진실을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꽃향기를 냅니다.

 

하지무님이 말하셔서 많이 보는데 창조주의 부재....................

 

1×2×3×2×7×2×3×5 = 2520 ( 정상 광자 밀도수--> 2520 사랑 존재 의식 존재 창조 존재 의식 조화 )

1×2×3×2×2×3×5 = 360 ( 현 인류사용 광자 밀도수 - 360 사랑 존재 의식 존재 존재 의식 조화 )

 

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원의 각도를 360도라는 인식을 버리시고 2520도로 바꿔보십시요.

그리고 직각은 630도가 됩니다. 수평은 1260도가 됩니다.

 

광자밀도수는 보통 합일이 아닌 서로의 외곽 원주와 중심들의  만남까지의 결합을 의미하는 데 그때 2520개의 광자들이 님의 중심으로 모일겁니다. 그것을 다시 7로 분화하면 각각 부채꼴은 360도씩 나뉘어집니다.

이때 모이는 광자들의 크기는 지무님의 신체에서 명치에서 펼쳐진 중심의 원크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광자밀도수가 의미하는 것은 이 꽃들의 공명잎들의 끝으로 다시 동심원이 구성되는데 그 동심원에서 핵들이 서로 합일 독립이 가능하고 모두 하지무님의 중심으로 합일 될 수 있을을 뜻합니다.

 

 

광자진동수는 보통 중심과 중심이 완전히 합일하게 되는데 그때 2520개의 원이 합일하면 진동수가 1260이 됩니다.

(여기서 진동수는 초단위가 아니라 기준이 되는 것은 광자 두개가 만나 축방향으로 한번 내려갔다 올라오는 시간입니다. 이것을 1로 했을때의 단위입니다.)

이 광자진동수가 의미하는것은 축을 1260개로 외부로 분화시켜 장을 형성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조가람님은 무향입니다.

무향은 마계와 관계가 있습니다. 마계는 자비가 없습니다.

자비 (천지부모의 사랑) 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무향이 부처들의 법향으로 바뀝니다.

법향은 항상 무향 후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나는 없다. 완전한 투명함의 경우가 무향이고,  나는 나의 존재로 인해 조금이라도 영향받지 않게하도록  

너의 자유성과 진실을 너가 정말 스스로 그 무엇도 혼합되지 않은 자신만의 스스로의 느낌을 찾기 위해서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자신 스스로 존재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자비의 입문입니다.

 

즉 내가 찰라의 생각도, 어떤 손가락의 움직임도 내 존재자체도 그 존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상태입니다.

이 길을 가게 되면 블랙홀의 원리도 아시게 될겁니다.

 

실제적으로 법향은 절에서 나는 향기보다 더 깊고, 숭고한 향기가 납니다.

법향은 제가 이 지구에 태어나서 내가 만나본 육신을 입고 있는 사람 중에서 2009년도에 딱 1명밖에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 분은 중년 여성이었구요.

 

 

 

====================================================================================

 

 

 

 

 

조가람

2010.07.13
04:37:52
(*.196.103.209)

각자의 생각들은 존중되야죠.

그렇게 열변을 토하는 모습들 보기좋습니다.

그렇게 계속 정진하십시오.

그 열정으로 그 마음으로 진리로 다가가십시오.이것으로 저는 이미 족합니다.

그러나 제가 유일하게 당부드릴 것은 수행은 머리가 아닌 마음입니다.

유승호

2010.07.13
11:13:43
(*.37.23.182)

 

 

수행은 머리가 아닌 마음이라...

 

정답이군요.

 

 

 

육신이 죽어도 다른 자신의 체가 죽어도 항상 마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의식만 사라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이 죽어도 마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 경험담입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어떤이는 마음의 위치에 대해 머리 앞쪽이다 그러는데 머리쪽에는 전두옆과 그 뒤쪽라인에 거울이 있습니다.

 

그것은 외부나 내부를 비추는 거울이고, 마음은 내가 알기로는 명치더군요.

 

 

수행을 잘 하는 사람은 일상에서 그 에너지장이 크고, 그것과 상관없이 지성으로 창조의 진리를 깨닫는 사람은

 

후광이 비췹니다. 그러나 그래도 위에 썼듯이  빛은 신뢰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보다 저는 향기를 더 신뢰하지요.

 

 

빛이 유일하게 암흑이 될때는 역할일때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구분할 힘은 빛과 어둠이 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생명의 빛이 되기도 암흑의 빛이 될 수 있는  자신의 상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경우를 예를 들면

 

어느 이가 아주 어둡습니다. 슬픔과 절망에 빠졌습니다. 빛이 나질 않습니다.

 

어느 광대한 태양의 존재가 나타나도 그 슬픔과 절망에 빠진 어두운 존재는 움직이질 않습니다.

 

 

이때 광대한 태양의 존재가 그 어두운 존재보다 더 짙은 어둠이 되어 그 존재가  더 밝다는 것..

 

즉 너 지금 그자체로도 엄청 밝고  지금 너보다 더 어두운 나를 비추고 있다는 것을 직접 알게 해줍니다.

 

백마디 말보다 그것이 더 빠르거든요. 당연히 그 존재는 눈으로 빛으로 자신의 상태를 동일시 할때 가능합니다.

 

 

또 다른 경우가 있는데 사랑으로 인한 숨바꼭질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들로 인해 내가 빛보다 향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반복적으로 직접 체험도 이미 끝마쳤습니다.

 

 

 

 

수행은 머리가 아닌 마음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 공감하면서,

 

저는 마음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계획적으로 수행을 할 생각이 현재는 없습니다.

 

 

 

삶에서 무엇이든 내가 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하고, 그 집중을 스스로 체험해보면 저절로 몰라도 알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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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4 반지의 제왕은 근현대사의 비사를 담은 동화 [1] [2] 남궁권 2010-07-12 2166
10053 반지의 제왕은 근현대사의 비사를 담은 동화 1 [35] 남궁권 2010-07-12 2490
10052 반지의제왕의 간달프의 정체에 대한 글입니다. [3] [93] 별을계승하는자 2010-07-12 6527
10051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4] 조가람 2010-07-12 3010
» 우주 과학 [7] [36] 조가람 2010-07-11 2916
10049 신들의 위계 질서 좋은견해 입니다 (거기에 저희 견해 추가 합니다.) [3] 12차원 2010-07-10 2430
10048 신들의 위계질서.... [4] 네라 2010-07-10 2649
10047 卍 ( 생불법계 8단계 ) 유승호 2010-07-09 2313
10046 나는 비비비천 2010-07-08 1957
10045 몸의 진화 [2] [5] 12차원 2010-07-08 3027
10044 재밌는 영적 게임 만들기 12차원 2010-07-08 2012
10043 유전을 사칭하는 채터가 있나 보네. 알아서 조심 하라고. [3] 유전 2010-07-08 2527
10042 쉬어가는 페이지 인생이란 가상 체험은 이런 원리임 [1] [52] 12차원 2010-07-07 4289
10041 은하계에서 생명은....... [3] 조가람 2010-07-07 2451
10040 에고의 기준에서 질문있습니다. 초음파 증폭기 [1] [31] 12차원 2010-07-07 2403
10039 김경호님 (null 도 같이 ) 2 [6] 유승호 2010-07-07 2126
10038 우리들은 각자 고유한 개성과 이념과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마스터 입니다. 12차원 2010-07-06 1782
10037 김경호님께 (null님도 같이) [6] 유승호 2010-07-06 1897
10036 수용과 포용 [1] 12차원 2010-07-06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