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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서 파룬궁 박해 정지 성명 운동 합니다. 지금 저도 올렸는데 저의 내용은

 

중공이 하는 박해는 너무나도 잘 못된 것입니다. 사악하다고 하지만 사실 저는 파룬따파 수련생이기 때문에 너무 부끄럽습니다. 왜냐며 저는 이 문제가 바로 저의 심성에서 나온 문제라는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제 내면의 문제가 체현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부끄럽고 앞으로 정념을 더 발휘하려고 합니 다. 아직 신수련생이나 저는 더욱 법공부를 투철히 하며 앞으로 훨 씬 더 나은 모습을 보이려고 합니다. 또한 선언 합니다. 사악한 것들이여 그대들은 당신들이 하던 일을 멈추라 . 대법을 방해한 죄는 최후에 훼멸이 있을 뿐이다. 지금 당신 이 업을 쌓은 것만해도 되었다. 이제 이 일에서 손을 때라 당신이 끝까지 우리 파룬궁을 박해하면 철저한 췌멸이 있을 것이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들 마음 속에 숨은 그대들을 투철히 보려고 정념 을 가지 하고 있다. 내가 당신들을 마음속에서 끌어내기 전에 그대들은 그대들이 마땅히 잇을 곳으로 물러가라. 부탁한다. 법정 건곤 사악 전멸

 

2009.09.09. 08:58 http://cafe.daum.net/falundafadc/5ENa/49 

美 하원의원 23명, 李대통령에 서신

“파룬궁 수련생 강제 추방 중지해야”

등록일: 2009년 09월 09일 02시 42분 43초

 
연대 서한을 주도한 미 하원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의원.ⓒ 대기원
한국 정부가 지난 7월 3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중국으로 강제송환한 사건에 대해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하원의원 23명이 8월 14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7월 1일 파룬궁 수련생 오모씨가 중국으로 강제 추방된 직후, 미 하원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의원은 한국 법무부 장관과 한덕수 주미 대사에게 서신을 보내 항의 의사를 전달했다. 스미스 의원은 휴회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2명의 의원의 추가 연대 서명을 받아 이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다.

미 하원이 당파를 초월해 한국의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서한에는 중국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한 한국에 체류중인 중국 국적 파룬궁 수련생의 명단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14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달된 서한.
친애하는 대통령께,

한국에서 난민지위 신청을 한 33명의 중국 파룬궁 수련생이 처한 곤경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뉴스 보도에 의하면, 중국 정부가 한국정부에 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중국으로 추방하라는 압력을 행사하고 있고, 이미 몇 명은 추방되었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인권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미 하원의원들로서, 우리는 중국정부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혹독한 탄압에 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파룬궁을 금지해 오고 있으며, 중국정부가 아닌 중국공산당에 의해 설립된 610 이라고 불리는 초법적 기관을 통해 금지령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수련생들은 단지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된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와 같은 기본적 인권을 행사하려 할 뿐임에도 불구하고, 610 사무실과 중국정부 기관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임의적 구금, 구타, 고문, 재교육을 통한 개조 등의 방법으로 금지령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하게 박해 받는 단체들 중 하나 입니다. 중국당국에 수감 중 사망한 수련생들 중 상세히 문서화 된 사례가 총 3000 건이 넘습니다. 유엔 고문특사에 의하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고문이 중국의 전체 고문 사례의 66 퍼센트라고 합니다. 남녀 포함, 10 만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의 노동교양소 전역에 감금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지난 50년간, 정부 차원에서 그리고 사회적 차원에서, 한국만큼 인권이란 분야에서 급속한 발전을 이룬 나라는 얼마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한국정부가 파룬궁 수련생들을 중국으로 추방하지 않기를, 한국의 법적 시스템과 남한이 비준한 고문과 난민관련 국제협정 내에서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을 남한에 머물도록 허용하는 적절한 방법을 찾길 촉구합니다.

귀하의 편의를 위해서, 현재 중국으로 추방될 위기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명단을 첨부합니다. 이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류사본송달 : 주미한국대사 한덕수

2009년 8월 14일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5764
 
 

 

 

워싱턴 DC가 자랑하는 문화시설 중 하나인 케네디 센터(John F.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입구에는 케네디 대통령의 두상이 있다. 입구 한 켠에는 “예술은 민족의 의지를 따라야 하며 민족 문명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라는 케네디의 어록이 눈에 띈다.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션윈예술단의 공연이 주는 즐거움, 마음의 혼탁함이 씻겨지는 기쁨은 케네디의 “예술은 민족 문화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최근 중국에서 제작된 블록버스터 영화에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화려한 장면이 많지만, 문화적 깊이의 빈약함을 덮어 감추기에는 역부족이다. 해외로 진출한 중국의 공연과 노래도 언어 장벽을 허물지 못하고 있으며, 평론가와 관객은 ‘예술’로 보기보다는 ‘기예’로 보고 있다.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문화 수출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 문화의 정수를 전하는 것도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션윈은 다르다. 제 2의 오바마라 불리는 데니스 쿠시니치 하원의원은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면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드는 예술이며, 여기서 얻은 감동을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다. 션윈의 무용, 음악, 연출 모든 것이 우리에게 계발을 주어 마음과 영혼에 세례를 내렸다. 션윈의 걸출한 연출과 예술가들이 우리의 정신세계를 향상시켰다.”


션윈이 가진 영혼의 힘을 중국에서 재연하기 힘든 것은 결코 중국 대륙의 예술가들의 자질이 떨어지기 때문은 아니다. 션윈의 주요 예술가들 상당수가 중국 출신이다. 중국 예술은 공산당의 가치관을 반영한 공산당 문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심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예술이 가지는 세속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상실했다. 이 때문에 중국의 정통 문화는 해외에서 오히려 꽃피고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정부는 민간의 문화 부흥 노력을 접할 때 이를 통해 정부 스스로 반성하고 지원하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문화를 억압하면서 문화 부흥의 결과물만 취하려 한다.


션윈 공연이 개최된 세계 각지의 극장 관계자들은 파룬궁 수련자를 자칭한 메일을 심심찮게 받고 있다. 메일 발신자는 파룬궁 수련자 행세를 하면서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파룬궁과 션윈 예술단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려 한다. (역자 주: 션윈예술단원 대부분은 파룬궁 수련자이다.)


이런 비열한 행위를 조직적으로 하는 세력은 중국 공산당과 다름없다. 일찍이 션윈을 방해하는 9가지 방법이 전해진 바 있지만, 최근에는 이메일 방해공작과 같은 몇가지가 추가된 것 같다. 예술단원이 탄 버스의 타이어에 못을 박아 사고를 일으키려 하거나, 티켓 판매 대금을 훔치고, 예매 전화가 불통이 되게  하고, 극장에 압력을 가하고, 관중을 자칭해 무리한 클레임을 거는 것 등이다.


여기에는 중국 공산당의 공포와 콤플렉스가 숨어 있다. 그들은 세계 각지에서 션윈 공연이 펼쳐지면서 파룬궁 탄압의 진실이 드러나고 공산당 문화의 저속함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콤플렉스는 어떤 방법으로도 션윈예술단의 감동을 재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자유를 무서워한다. 자유로운 사상, 자유로운 보도, 자유로운 경쟁, 모든 자유에 전전긍긍한다. 중국 공산당 문화 선전의 핵심은 불리한 정보를 차단하는 것이며, 그들이 만든 무대도 경쟁 상대를 폭력으로 제압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공산당의 행동은 확실히 콤플렉스를 드러내는 것이다. 만약 필자의 주장에 반박하고 싶다면 션윈예술단을 중국에 초청해 중국인들의 평가를 받아보면 어떠할까?

 

http://www.epochtimes.co.kr

 

 

 

 

 

 

 

 

 

 

파룬궁 박해정지 전세계 100만인 서명운동 기자회견 안내

▷ 일 시 : 7월 20일 (화) 오전 11:30 ~

▷ 장 소 : 중국대사관 앞 (경복궁역 3번 출구)

▷ 복 장 : 노란 T , 흰색 바지, 흰 모자

▷ 문 의 : 010-8742-1510

▷ 첨 부  : 보도자료, 성명서

 
              한국法輪大法(파룬따파)학회

 

 

 

 

                                   韓 國 法 輪 大 法 學 會

 

서울 마포구 공덕동 456 르네상스타워 808 (문의 010-8742-1510)

------------------------------------------

보도자료

수신 : 언론사 편집국장, 보도국장

참조 : 사회부, 국제부

제목 :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에 제출할

“파룬궁 박해정지 전 세계 100만인 서명운동”관련 기자회견


오는 7월 20일은 중공 전 국가주석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을 탄압한지 11년째 되는 날입니다. 이날을 맞아 한국파룬따파(法輪大法)학회는 아래와 같이 “룬궁 박해정지 전 세계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한국파룬따파학회는 중국 내에서 공산당에 의해서 11년째 자행되어 온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탄압을 종식시키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전세계인이 참여하는 파룬궁 박해정지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그 결과를 2010년11월 11일과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 대표들과 후진타오 중국  주석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파룬궁은 1992년 5월 13일 중국 장춘시에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에 의해서 최초로 전수된 성명쌍수공법으로서 진(眞)·선(善)·인(忍)을 체현하면서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하는 무료 심신수련법입니다.


1억이 넘는 중국인들이 파룬궁 수련을 통하여 진정한 심신의 건강을 되찾고 높은 도덕성을 함양하게 되었으나 장쩌민의 질투심에서 시작된 파룬궁 탄압은 지난 11년 동안 한 순간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생체장기적출이라는 반인류적 만행까지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이를 제지하기에는 그간 국제사회가 너무나도 무력했습니다. 인류 도덕수준의 저하로 인하여 물질만능주의 풍토가 만연하면서 인간성이 상실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공이 제공하는 돈과 물질, 이익 앞에서 언론은 파룬궁 박해의 진상을 보도하지 않았고 세계 각국은 국익을 앞세워 중국 내의 인권문제를 무시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공이 아직까지도 파룬궁을 탄압하면서도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이를 제지하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파룬궁 탄압은 반인류범죄일 뿐 아니라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규정한 중국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범법행위라는 사실입니다. 악(惡)은 절대로 선(善)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인의 서명운동을 통하여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세계시민들의 힘을 모아 반드시 중공의 파룬궁 탄압을 종식시킬 것입니다. 


파룬궁장기적출의혹을 조사하여 폭로한 캐나다의 두 의인 데이비드 킬고어와 데이비드 메이터스가 금년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었고, 작년 11월 19일 스페인 법원은 장쩌민과 뤄간, 보시라이, 자칭린 및 우관정을 집단학살죄와 반인류죄를 범한 혐의로 기소하는 결정을 내렸고, 아르헨티나 연방법원도 작년 12월 17일 집단학살죄 및 반인류범죄를 범한 혐의로 장쩌민과 뤄간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호주 고등법원은 장쩌민에 대하여 면책특권의 박탈을 요구한 원고측의 항소를 받아들여 현재 장쩌민 안건심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한편 이미 두 차례나 파룬궁탄압중지결의안을 채택했던 미국 하원은 지난 3월 16일 파룬궁을 지지하는 결의안 605호를 거의 만장일치로 채택하여 장쩌민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2004년 대기원시보에서 연재된 공산당에 대한 9개 평론 ‘9평공산당’의 출간 직후 시작된 공산당 탈당운동에서 이미 7600여만 명이 공산당 조직을 탈퇴함으로써 중국 공산당은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펼치는 이번 서명운동은 인류의 인권보장의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대사건이 될 것입니다. 기자회견장에 오셔서 우리의 정의로운 활동을 취재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 행사명 : “파룬궁 박해정지 전 세계 100만인 서명운동”관련 기자회견

▷ 일  시 : 7월 20일(화), 오전 11:30 부터

▷ 장  소 : 중국대사관 앞(경복궁역 3번 출구)

▷ 내  용 : 성명서 낭독, 기자회견, 서명운동 등

▷ 주  최 : 韓國法輪大法(파룬따파)學會

▷ 문  의 : 010-8742-1510 ; 서명사이트 : www.hrfg.or.kr (20일 open)

 

 

<성명서> 

파룬궁 박해정지 전 세계 100만인 서명운동

-집단학살범 장쩌민을 사법처리하라-


우리는 올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환영하며, 모쪼록 세계경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고의 성과가 도출되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 국제회의에 즈음하여, 세계경제의 성장흐름에 역행하고 있는 세계인권상황, 특히 중국의 인권문제에 대해 경고와 더불어 개선 노력을 촉구하고자 한다. 파룬궁과 티베트 문제, 탈북자 강제송환 문제로 압축되는 중국의 인권상황은 경제 논의보다 훨씬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의제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장쩌민에 의해 1999년부터 시작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탄압은 인류 역사상 그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잔혹하다. 오직 진(眞)·선(善)·인(忍)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3397명을 고문으로 죽였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몸에서 장기를 떼어내어 국제적으로 밀매하는, 천인공노할 대량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이는 일찍이 사자 우리 안에 기독교인을 던져 넣었던 로마황제의 기독교 박해나 나치의 아우슈비츠 대학살에 능가하는 잔악무도한 반인류범죄다.


이미 국제사회는 이러한 중국의 인권상황을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있고 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16일 미국 하원에서 파룬궁지지결의안 605호를 만장일치에 가까운 412대 1이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한 것이 그 한 예다. 美하원은 이 결의안에서 파룬궁 탄압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동시에 파룬궁 탄압의 책임이 장쩌민에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제 이러한 비극을 마무리 짓고, 파룬궁 탄압을 주도한 장쩌민과 그 일당을 사법처리하여 인류 정의를 바로세우고 파룬궁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우리는 파룬궁 탄압의 직접적인 피해자로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책임과 명분이 있는바, 이제 그 노력의 일환으로 ’파룬궁 박해정지 전 세계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치고자 한다.


전 세계인이 참여할 수 있는 이 서명운동은 파룬궁 탄압 11년째인 2010년 7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전개하며, 그 결과는 G20서울정상회의의 대표들과 후진타오 중국 주석에게 전달한다. 이는 반인류범죄를 추방하는 강력한 힘으로서 인권과 자유를 회복하는 작용을 크게 일으킬 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 역사적인 활동의 서막을 열고자 여기에 모였으며, 이 출정식에 부쳐 정의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자유만민의 동참을 소리 높여 호소한다.

지구촌의 진정한 평화를 위하여!

인류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2010. 7. 20.



한국파룬따파(法輪大法)학회

http://cafe.daum.net/falundafadc/에서 발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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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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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놀이는 언제까지 하실 생각이신지요 5차원의 차원전환이 코압인데 .........

라고 5차원이 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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