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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든 것이 예시될수는 있어도 최후의 선택은 여전히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겁니다. 마지막 한걸음을 여러분이 떼어야 합니다. 말을 물가로 인도해도 물을 먹는 것은 말이죠. 밥은 차려줘도 입으로 먹고 소화 시키는 일까지 남이 대신해줄수 없습니다.


이건 하나의 비유로 들어도 좋지만,


게임을 함에 게임을 창시한 자들은 미션의 시나리오나 퍼즐 구조를 완벽하게 짜아 놓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존재하며 과거에서 미래까지 말이죠. 그 속에서 게이머로서 미션을 완수하고 퍼즐을 풀어가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기에 미정이며 아직 불확실한것이며 그것은 여러분이 선택해가며 풀어야할 문제입니다. 가장 빠른 길이 진리를 붙잡는 것이죠. 그것은 전적으로 여러분 몫입니다.


'완벽하다'는 것은 미션의 시나리오나 퍼즐 구조가 완벽하다는 것이고 처음 부터 끝까지 말이죠.
'미정'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찾아내고 풀어가야할 과정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기계들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완벽히 쨔여진 것만 믿고 삶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삶속에서 있을수 있는 실수나 실패의 통해 교훈을 배우려 들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오만함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계들의 성질은  게임을 푸는 여러분을 방해하고 게임을 포기하도록 유혹하는 여러분이 헤쳐가야할 또 하나의 게임 상의 트릭입니다.


삶을 개척함에 실수나 실패를 통해 우리가 불완전하다고 보는 것을 통해 무한히 성장하는 것은 포용하는 것은 영혼의 능력입니다. 어디를 가도 무슨 실패를 해도 그대는 게임의 창시자들이 완벽하게 쨔여 놓은 우주 안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있듯이 처음 부터 나중까지 완벽한 완성을 예시하고 보상 받을 수 있기에 결코 불완전한게 아닙니다.


기계들은 처음부터 차려진 상을 추구하는 만큼 실수나 실패를 통해서 진실된 자신의 참 모습을 만날수 없고 어떤 영적 진보도 할수 없는 것입니다. 완벽하다는 것만 바라보고 정작 풀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불평부당하게 짐지우는 수고로움, 고통으로 여깁니다.


근원으로 부터 뻗어나와 되돌아가는 이 모든 여정의 겸험은 신이 자신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자각을 통해 자신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그것은 겸험으로부터 나옵니다. 실수나 실패의 과정이란 돌을 깨는 정과 같습니다. 그 돌안에는 자신의 참 모습 옥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돌이 있다는 것을 알아도 이 과정 없이 어떻게 돌 안에 싸여진 옥을 만나겠습니까. 그 돌을 깨는 기술이 바로 진리입니다. 게임을 풀어가는 메누얼이 진리입니다. 쉽게 말해서 빛, 사랑, 영혼, 생명... 이런것들이 진리입니다


내가 봐온 신이나 소위 깨달음을 얻은 자들의 한결 같은 높은 자세는 우주의 존재 목적을 알고 하나 같이 삶을 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당대에 개인의 삶에 대해 말하지 않았던 고타마 붓다도 발전중에 있습니다. 당대 고타마 붓다가 말하지 않았던 부분은 그 후학들에 의해 심하게 왜곡되고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고타마 붓다가 지구의 영적 로고스이자 지구영단의 수장으로서 활동한 후 저작 했다고 하는 <신과 나눈 이야기>는 전혀 과거의 낡은 가르침이 아닙니다. 삶을 수용하고 오히려 적극 장려합니다. 개체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 종교는 모두 권력 추종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절대자 하나님이든 기능적 원리에만 치중하는 불교이든 말입니다. 신은 유일신이면서도 또한 모두이기도 합니다. 이 양자가 모두 중요하고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비록 많은 부분에서 개체의 삶이 진리에서 벗어나 있다 할지라도 삶의 존재성 자체가 바로 진리를 예시하고 있기 때문이죠. 삶이 없으면 진리도 없고 진리도 없으면 삶도 없습니다. 다양한 실험작이 있기에 한편의  명작이 탄생될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을 모두 '무'가 될것이고 이 자리에 존재할수 없으며 그렇게 신이나 깨달음을 얻은 권력자들에 의해 우주는 벌써 파괴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인류는 실패작이며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깨달은 자들과 신들에 의해 서 말입니다.
그런데도 이 우주는 존재하고 있죠.  그것이 최고의 존재가 여러분들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우주는 우주이기에 미래 현재 과거 까지 다 포함됩니다 만일 미래에 어느날 신이 변덕을 부려 우주를 송두리째 파괴한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여러분은 여기 있을수 없습니다. 지금 여기 여러분이 존재한다는 것이 미래에 까지도 파괴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파괴는 언젠나 하급 신들에 의해서 벌어지며
우주의 궁극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이 게시판에는 파괴를 우주의 궁극적 모습으로 우주의 본모습으로 기성사실화 하며 추앙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무묘앙에요 와 같은.


그런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마십시요. 최고의 선을 원하다면 단 일분 일초라도 최고의 선을 말하는게 좋습니다.


그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바로 아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죠. 그래야 의식과 행동에 모순이 없습니다. 마스터가 된다는 것은 완전한 의식의 자각하에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은 의식과 행동에 모순이 없으며 일치되어 있죠.


우리 나라 현 정권과 보수주의자들은 조국의 통일을 원하다면서 계속해서 통일을 안되게 하는 부분만을 집착하고 언급합니다.  행동만 보면 그들이 원한는 것은조국의 통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정말로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 네가 그렇게 나오기 때문에 내가 못한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통일을 바란다면 통일에 올인한다면 그렇게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기계라는 말을 자주 쓰는 이유는 인류가 한때 신의 행세를 하던 인정도 사정도 없는 냉혹한 컴퓨터 같은 니비루의 기계들(아눈나키)에 의해 지배 받았었고 지금도 그들의 망령이 인류의 의식속에 남아 인간 사회의 모든 부분과 요소에 걸쳐 침투해 지배하고 있는 해 있기 때문이고 그걸 많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기계로부터 영혼의 해방과 같은 영화 메트릭스의 테마는 지구인이 현재 극복하고 있는 테마 중에 하나일것입니다.


모든 융통성 없는 보수주의자들이 현재와 미래가 아닌 과거에 집착하고 숭상하는한 그들은 이러한 기계적 특성에 뿌리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과거, 진정한 보수, 진정한 전통은 영광스런 낙원을 경영하던 레무리아와 그 영성을 이어받아 찬란한 문명을 피웠던 아틀란티스의 전기 시대에 있씁니다. 그것은 과거만이 아닌데 앞으로 올 미래 또한 5차원 문명은 이러한 낙원으로의 복구이고 회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이상 기계들은 우리의 미래가 아닙니다.


삶을 진행하고 의식적으로 장악하는 자율성 주체성 자유로운 융통성은 스스로 힘을 가진자 스스로 주체가 된자만이 할수가 있습니다. 환경이 네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못한다가 아닙니다. 그것은 단순히 환경을 따라가는 로보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의존성에만 남는 사람은 5차원 사회의 공동체 생활의 보폭에 발 맞춰 따라갈수가 없죠. 그것은 죄다 키큰 어른들이 활보하는 거리에서 작으마한 어린애 하나가 주체를 못하고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각자가 그 힘을 가져야만 합니다. 각자 자기 삶에 대한 주인된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 상태에서 협동할때 어떤 지체없이 효율적으로 돌아갈수 있고 조화로운 하모니가 나옵니다.


물론 그렇게 힘을 갖지 못한 자들을 연민과 긍휼로 대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우리 세계에 많은 마스터 스승들이나 전령들이 가르침을 주고 봉사하듯이 그 5차원 사회에서 다른 삼차원 행성들에 대한 봉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격이 되지 않는한 그 사회에 무리에 섞여 살아갈수는 없는 거지요. 언제까지나 다른 사람이 어떤 다른 자를 책임질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혼의 법칙에 위배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죄를 대신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누군나 동등한 지분이 영혼을 가지고 있는한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할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똑같이 동등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이상 자기 책임은 오로지 자기가 져야 합니다.


누군가 일일이 따라다니며 시켜서 하는 것은 전혀 살아있음이 능동적이 되지 못하며 그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에너지만 낭비되죠. 그것은 어거지로 웃는 기계 얼굴과 같이 생명력이 진정성이 없습니다.


이 모든 힘이 자발적 생명력이 어디서 나옵니까. 바로 내면에 깃든 영과 영혼을 통해서 나옵니다. 영은 외부에서 조작된 게 아닌 오직 근원(제1 퍼스트 원인자)으로 부터 창조된 생명력입니다.


'나마스테'가 각자 내면에 깃든 신을 말할때 그것은 영과 영혼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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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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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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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0.08.27
19:21:34
(*.100.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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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그리고 중간.      글쓴이 : 네라

 

 

최후의 선택은 여전히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겁니다.

마지막 한걸음을 여러분이 떼어야 합니다.

말을 물가로 인도해도 물을 먹는 것은 말이죠.

밥은 차려줘도 입으로 먹고 소화 시키는 일까지 남이 대신해줄수 없습니다.


 

< 하나의 비유>

게임을 함에 게임을 창시한 자들은 미션의 시나리오나 퍼즐 구조를 완벽하게 짜아 놓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존재하며 과거에서 미래까지 말이죠.

그 속에서 게이머로서 미션을 완수하고 퍼즐을 풀어가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기에 미정이며 아직 불확실한것이며 그것은 여러분이 선택해가며 풀어야할 문제입니다.

가장 빠른 길이 진리를 붙잡는 것이죠. 그것은 전적으로 여러분 몫입니다.


'완벽하다'는 것은 미션의 시나리오나 퍼즐 구조가 완벽하다는 것이고 처음 부터 끝까지 말이죠.
'미정'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찾아내고 풀어가야할 과정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기계들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완벽히 쨔여진 것만 믿고 삶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삶속에서 있을수 있는 실수나 실패의 통해 교훈을 배우려 들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오만함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계들의 성질은  게임을 푸는 여러분을 방해하고 게임을 포기하도록 유혹하는

여러분이 헤쳐가야할 또 하나의 게임 상의 트릭입니다.


삶을 개척함에 실수나 실패를 통해 우리가 불완전하다고 보는 것을 통해 무

한히 성장하는 것은 포용하는 것은 영혼의 능력입니다.

어디를 가도 무슨 실패를 해도 그대는 게임의 창시자들이 완벽하게 쨔여 놓은 우주 안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있듯이 처음 부터 나중까지 완벽한 완성을 예시하고 보상 받을 수 있기에 결코 불완전한게 아닙니다.


기계들은 처음부터 차려진 상을 추구하는 만큼 실수나 실패를 통해서 진실된 자신의 참 모습을 만날수 없고 어떤 영적 진보도 할수 없는 것입니다. 완벽하다는 것만 바라보고 정작 풀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불평부당하게 짐지우는 수고로움, 고통으로 여깁니다.


근원으로 부터 뻗어나와 되돌아가는 이 모든 여정의 경험은 신이 자신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자각을 통해 자신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그것은 겸험으로부터 나옵니다.

실수나 실패의 과정이란 돌을 깨는 정과 같습니다. 그 돌안에는 자신의 참 모습 옥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돌이 있다는 것을 알아도 이 과정 없이 어떻게 돌 안에 싸여진 옥을 만나겠습니까.

그 돌을 깨는 기술이 바로 진리입니다. 게임을 풀어가는 메누얼이 진리입니다.

쉽게 말해서 빛, 사랑, 영혼, 생명... 이런것들이 진리입니다

 


내가 봐온 신이나

소위 깨달음을 얻은 자들의 한결 같은 높은 자세는

우주의 존재 목적을 알고

하나 같이 삶을 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

당대에 개인의 삶에 대해 말하지 않았던 고타마 붓다도 발전중에 있습니다. 당대 고타마 붓다가 말하지 않았던 부분은 그 후학들에 의해 심하게 왜곡되고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고타마 붓다가 지구의 영적 로고스이자 지구영단의 수장으로서 활동한 후 저작 했다고 하는 <신과 나눈 이야기>는 전혀 과거의 낡은 가르침이 아닙니다.

 

삶을 수용하고 오히려 적극 장려합니다.

개체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 종교는 모두 권력 추종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절대자 하나님이든 기능적 원리에만 치중하는 불교이든 말입니다.

신은 유일신이면서도 또한 모두이기도 합니다.

이 양자가 모두 중요하고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비록 많은 부분에서 개체의 삶이

진리에서 벗어나 있다 할지라도

삶의 존재성 자체가 바로 진리를 예시하고 있기 때문이죠.

삶이 없으면 진리도 없고 진리도 없으면 삶도 없습니다.

다양한 실험작이 있기에 한편의  명작이 탄생될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을 모두 '무'가 될것이고 이 자리에 존재할수 없으며

그렇게 신이나 깨달음을 얻은 권력자들에 의해 우주는 벌써 파괴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인류는 실패작이며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깨달은 자들과 신들에 의해 서 말입니다.
그런데도 이 우주는 존재하고 있죠. 

그것이 최고의 존재가 여러분들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우주는 우주이기에 미래 현재 과거 까지 다 포함됩니다.

만일 미래에 어느날 신이 변덕을 부려 우주를 송두리째 파괴한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여러분은 여기 있을수 없습니다.

지금 여기 여러분이 존재한다는 것이 미래에 까지도 파괴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파괴는 언제나 하급 신들에 의해서 벌어지며
우주의 궁극적인 모습이 아닙니.


이 게시판에는 파괴를 우주의 궁극적 모습으로 우주의 본모습으로 기성사실화 하며 추앙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무묘앙에요 와 같은.


그런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마십시요.

최고의 을 원하다면

단 일분 일초라도 최고의 선을 말하는게 좋습니다.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바로 아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죠.

그래야 의식과 행동에 모순이 없습니다.

 

마스터가 된다는 것은

완전한 의식의 자각하에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은 의식과 행동에 모순이 없으며 일치되어 있죠.


우리 나라 현 정권과 보수주의자들은 조국의 통일을 원하다면서 계속해서 통일을 안되게 하는 부분만을 집착하고 언급합니다.  행동만 보면 그들이 원한는 것은조국의 통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정말로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 네가 그렇게 나오기 때문에 내가 못한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통일을 바란다면 통일에 올인한다면 그렇게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기계라는 말을 자주 쓰는 이유는 인류가 한때 신의 행세를 하던 인정도 사정도 없는 냉혹한 컴퓨터 같은 니비루의 기계들(아눈나키)에 의해 지배 받았었고 지금도 그들의 망령이 인류의 의식속에 남아 인간 사회의 모든 부분과 요소에 걸쳐 침투해 지배하고 있는 해 있기 때문이고 그걸 많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기계로부터 영혼의 해방과 같은 영화 메트릭스의 테마는 지구인이 현재 극복하고 있는 테마 중에 하나일것입니다.


모든 융통성 없는 보수주의자들이 현재와 미래가 아닌 과거에 집착하고 숭상하는한 그들은 이러한 기계적 특성에 뿌리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과거, 진정한 보수, 진정한 전통은 영광스런 낙원을 경영하던 레무리아와 그 영성을 이어받아 찬란한 문명을 피웠던 아틀란티스의 전기 시대에 있씁니다. 그것은 과거만이 아닌데 앞으로 올 미래 또한 5차원 문명은 이러한 낙원으로의 복구이고 회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이상 기계들은 우리의 미래가 아닙니다.


삶을 진행하고 의식적으로 장악하는 자율성 주체성 자유로운 융통성

스스로 힘을 가진자 스스로 주체가 된자만이 할수가 있습니다.

 

환경이 네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못한다가 아닙니다.

그것은 단순히 환경을 따라가는 로보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의존성에만 남는 사람은 5차원 사회의 공동체 생활의 보폭에 발 맞춰 따라갈수가 없죠. 것은 죄다 키큰 어른들이 활보하는 거리에서 작으마한 어린애 하나가 주체를 못하고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각자가 그 힘을 가져야만 합니다.

각자 자기 삶에 대한 주인된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 상태에서 협동할때 어떤 지체없이 효율적으로 돌아갈수 있고 조화로운 하모니가 나옵니다.


물론 그렇게 힘을 갖지 못한 자들을 연민과 긍휼로 대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우리 세계에 많은 마스터 스승들이나 전령들이 가르침을 주고 봉사하듯이

그 5차원 사회에서 다른 삼차원 행성들에 대한 봉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격이 되지 않는한 그 사회에 무리에 섞여 살아갈수는 없는 거지요.

언제까지나 다른 사람이 어떤 다른 자를 책임질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혼의 법칙에 위배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죄를 대신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누군나 동등한 지분이 영혼을 가지고 있는한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할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똑같이 동등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이상 자기 책임은 오로지 자기가 져야 합니다.


누군가 일일이 따라다니며 시켜서 하는 것은 전혀 살아있음이 능동적이 되지 못하며

그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에너지만 낭비되죠.

그것은 어거지로 웃는 기계 얼굴과 같이 생명력이 진정성이 없습니다.


모든 힘이 자발적 생명력이 어디서 나옵니까.

바로 내면에 깃든 영과 영혼을 통해서 나옵니다.

영은 외부에서 조작된 게 아닌 오직

근원(제1 퍼스트 원인자)으로 부터 창조된 생명력입니다.


'나마스테'가 각자 내면에 깃든 신을 말할때

그것은 영혼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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