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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걸어온 길을 후회하지 마라.

 

후회하면 너가 걸어온 길은 원래부터 없던 여정이다. - 리훙쯔 님의 더 정진하자에서 이해한 것 -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나 이 사람 수련생으로써 말하자면

 

이 상황을 내 층차에서 잘 파악하고 있다.

 

내가 정에 집착해서는 뭘하는가?

 

누가 어떻게 몸을 나쁘게 만들던지 상관해서 뭘 하는가?

 

다만 다들 최후에는 잘 되기를 바란다.

 

이 대법 이것을 나는 가늠할 수 없다.

 

이 대법이 얼마나 크든지 작던지와 상관없이

 

내가 한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사람을 보고 결정한 것도 아니며 또한 내가 다른 무엇을 보고 선택한 것도 아니요.

 

바로 내 자신 이 사람을 보고 선택한 것이다.

 

사람을 이끌고 제도 할 수 없다면 그것 역시 사교라고 전법륜에 기재되어있다.

 

법을 전하는 시간이 거의 끝이 났다고 하셨고

 

이제 수련할 시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다들 오해할 것 같아 내 이해를 간략히 전한다.

 

파룬궁 박해는 당신이 어덯게 생각하던 간에

 

그것은 이미 우리 인간의 시야를 벗어났다.

 

내 층차에 이해를 굳이 전하자면

 

대각자의 시간 각도 에서 본다면 이미 종결 된 일이고

 

이미 사라진 일이다.

 

원래부터 없던 여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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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903
등록일 :
2010.08.27
13:46:44 (*.154.25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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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0.08.28
14:33:05
(*.100.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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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지만,

처음 선택도 각자의 몫이고 결과도 스스로의 책임입니다.

 

 

가장 정확한 선택이 무엇이 되었든지...

그 어느 영역, 어느 상황에 처하든지 배움을 반드시 있습니다.

 

성공을 했든지 실패를 했든지,

보람이 있든지 헛수고를 했든지

이익이 있든지 손해를 보았든지 막론하고  

삶의 과정 자체에서

뭔가 배움이 꼭 있다는 것이지요.

 

배움의 의미는 눈에 보이는 성과는 아닌 듯합니다.

순전한 마음이 깃들어 있는 삶

결과보다도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삶은 의미가 깊습니다.

 

인간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관점과

우주를 다스리는 빛의 신들이 다스리는 관점은 많은 차이가 납니다.

빛의 참된 신들의 시선과 관점에  자기자신의 눈높이를 높여 가면서

스스로 마음가짐을 조율해가는 과정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물질세상의 가치기준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고 살아 가면서

정신계와 영적 세상의 가치기준을 찾아가며

빛의 신들의 위치에 시선을 맞추어가는 삶이

진정한 배움이자 지혜로운 삶입니다.

 

미키님의 파룬궁 수련법 선택배경은 이러한 기본 자세를 갖추었기 때문에

그 길을 걸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정 수련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선택한 여정을 잘 완정하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kangchan/8239741

 http://blog.daum.net/zkfkdis61/7491340

 

 

 

 

 

 

미키

2010.08.30
10:15:32
(*.125.184.69)
profile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끔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베릭이라는 분의 심성을 느낄 수 있다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 지리라는 것을...

 

당신은 진정으로 아름답습니다.

 

부디 그 아름다움 언제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미키

2010.08.30
11:29:27
(*.125.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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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미술작품:『법정건곤(法正乾坤)』

천정핑(陣正平)



천정핑,『법정건곤(法正乾坤)』,세밀 수채화,122인치 x 52인치 (2004년)

여기 를 누르세요
【정견망】

나는 천목(天目)이 열린 제자로부터 사존(師尊)께서 내려오실 때 5마리 황금 용(龍)의 호위 하에 층층 우주를 내려오셨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이것으로 법정건곤의 장면을 표현해 보고자 결정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릴 때, 화폭의 제한으로 인해 수레 전면(前面)에 3마리 용만을 그렸으며 용수레 위에 두 마리를 그려서 모두 합하면 다섯 마리가 된다. 나는 사부님께서 위를 바라보시는 각도로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시게 그렸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더 기세가 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용 수레의 아랫면에는 뭇신들과 부처, 신(神), 도(道)들이 있는데 동양의 신과 백인(白人) 신도 있으며 또 흑인(黑人) 형상의 신도 있다. 뒷면에도 불도신(佛道神)이 연주하는 장면이 있는데, 고금을 연주하거나 피리를 부는 모습이 있으며 또 붓을 높이 치켜들고 문장을 쓰려고 하는 모습도 있다.

이것은 삼계(三界) 내의 제자들이 각양각색의 형식으로, 말과 글로 폭로하거나,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다른 신들은 단수입장(單手立掌)을 하거나 연화수인(蓮花手印)을 하고 있으며, 후면의 배경 속에도 층층의 각 우주에서 사부님을 따라 내려 온 불도신이 있다. 이 그림에서 표현하는 것은 다른 공간에서 정법하는 장면이 인간과 삼계에 대응한다는 것이다.

『법정건곤(法正乾坤)』(부분도)


내가 구상한 그림은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중 하나이다. 첫 번째 부분은 천상에서 정사(正邪)가 교전(交戰)하는 장면이며 이번에 완성한 것이 중간 그림이고 나머지 한 폭의 그림은 보천동경(普天同慶)이다.

이 그림은 기법상 중국화와 서양화를 결합한 것이다. 서양화 중 수채화와 중국화는 사용하는 재료가 동일한 물이며, 도구도 똑같이 붓을 사용하고 안료도 수용성이라 마치 친자매 같다. 차이점이라면 수채화에서는 명암, 광선, 볼륨을 중시하며 표현방식이 서양적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용하는 도구와 색채가 중국화와 아주 흡사하여 서로 참고할 수 있다.

이 그림을 그릴 때, 원래 나는 두 가지 기법에 대해 모두 기초가 있었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두 가지 회화 기법을 결합하였다. 나는 비교적 많은 선(線)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중국화의 수법이다. 구도(構圖) 역시 중국화의 것이지만 동시에 나는 또 대량의 수채화기법을 사용하였다. 나는 명암(明暗)변화를 아주 중시했는데, 일정한 명암의 변화는 질감(質感)을 나타낼 수 있어서 비교적 사실적인 표현을 할 수 있다. 명암과 광선을 사용하고 차가운 색과 따뜻한 색을 대비하는 표현 방법은 서양 수채화의 특징이다. 중국화에서는 선을 강조하는데, 수채화의 기법을 첨가하여 화면이 더욱 생동감이 있고 색채도 더 풍부해졌다.

문장발표 : 2005년 1월 1일
문장분류 : 대법진상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5/1/1/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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