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Nknz7PrmoU?si=A9Ct_YqJZzf9Z9KZ
합창 성가 : 성당 음악
https://youtu.be/cW9oX3HODhU?si=uSZngFVoXmsRqB9R
그레고리안 합창 : 평화의 순간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 기도,
성령(평화의 비둘기로 비유)
반드시 이루어지는 기도법
기도를 드릴 때는
완전한 상태를 구하는 긍정적인 말만을 하고,
부정적인 말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바라는 이상의 씨를 마음속 깊이 심고
다른 것은 일체 받아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할 때는
병을 고쳐 달라고 구할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상태가 되기를 구해야 할 것이고,
불화와 갈등에서 건져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조화로운 삶이 되기를 구해야 할 것이며,
궁핍을 면해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풍요로움이 넘치게 되기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벗어나고 싶은 불만족스러운 상황은
낡은 옷을 벗어 버리듯이 마음에서 떼어내고
아예 생각조차 마십시오.
그런 것들은 이미 지나간 것이기 때문에
기쁘게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버렸으면 다시는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이제 실재하지 않는 것,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마음속의 빈 공간을
무한한 선이신 하느님에 대한 생각으로 채우십시오.
하느님에 대한 생각이 씨가 되어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는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여러분은 단지 구하는 순간 이미 얻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하느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실 일에만 충실하고,
하느님이 하실 일은 하느님께 맡기시라는 말씀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원하는 것을 구하면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풍요라는 생각을 지키십시오.
다른 생각이 들면 즉시 하느님의 풍요와
그 풍요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생각을 돌리십시오.
구한 대로 이루어졌음을 믿고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의심하는 마음을 가지고 똑같은 것을 반복해서 구하는 것은
미련한 짓입니다.
이미 이루어진 일에 대해서는 감사를 드리고,
하느님께서 여러분 안에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고 있고,
또 좋은 것만을 구했기 때문에
좋은 것만을 받아 나누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리십시오.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의 영혼 깊은 곳에서 은밀하게 아뢰십시오.
그러면 영혼 중심의 비밀을 보시는
아버지께서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고 나면
믿음을 가지고 구하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일인지,
그리고 올바른 기도의 법칙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또 감사라는 마음과 믿음을 가지고 하는 말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계획은 완전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은 물론이고,
우리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것까지도
아낌없이 부어 주셨고 또 부어 주시고 계십니다.
그분은 오늘도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하늘 문을 열어 쌓을 곳이 없도록
너희에게 쏟아붓나, 붓지 않나 나를 시험해 보아라.”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2부: 193~195P, 정신세계사〉
https://cafe.daum.net/taosamo/6POO/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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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Nknz7PrmoU?si=A9Ct_YqJZzf9Z9KZ
합창 성가 : 성당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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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미세레 메이, 데우스 | 바르톨로메우스 반 바센, 에스더 블라이키 맥키넌, 올가 보스나 ń스카, 데이비드 영 카메론 경, 피터 니프스 더 영, 아돌프 멘젤의 작품
1630년대 시스티나 성당을 위해 그레고리오 알레그리가 작곡한 미세레 메이, 데우스의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움에 몰입하세요.
시편 51편을 원작으로 한 이 합창 걸작은 인간의 회개와 신성한 은혜를 시대를 초월한 표현입니다.
섬세한 화음과 은혼적인 고음이 엄숙함과 영적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며 여기에 등장하는 연상 예술과 아름답게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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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아티스트와 그들의 작품:
바르톨로메우스 반 바센:
그의 복잡한 건축 인테리어로 유명한 반 바센의 작품은 종종 고요함으로 가득 찬 웅장하고 빈 공간을 묘사합니다. 그의 세부적인 구성은 알레그리의 미제레의 경건하고 울림 있는 음색과 공명하여 사색과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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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블라이키 맥키넌:
스코틀랜드 예술가의 분위기 있는 초상화와 그늘진 인테리어는 성찰과 영적 깊이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녀의 차분한 색상 팔레트와 민감한 디테일은 미세레 메이, 데우스의 반사적인 톤과 일치하여 회개와 내면의 성찰이라는 주제를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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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 보즈나 ń스카:
분위기 있고 인상적인 초상화로 유명한 보즈나 ń스카의 작품은 심리적 깊이와 조용한 우울함을 잘 담아냅니다. 그녀의 붓놀림과 차분한 색채는 알레그리의 음악과 잘 어울리며, 작품의 중심부에 있는 내성적인 호소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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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영 카메론 경:
그의 회상적인 에칭과 풍경으로 유명한 카메론의 예술은 종종 고독의 아름다움을 탐구합니다. 그의 극명한 구도와 키아로스쿠로 효과는 도우스의 미세레 메이의 대비와 깊이를 반영하여 빛과 어둠이라는 신성한 주제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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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니프스 더 영:
교회 인테리어 전문가인 니프스는 신성한 공간을 세심한 디테일과 경외심으로 포착합니다. 그의 작품은 예배 장소의 건축적 웅장함을 강조하며 알레그리의 신성한 합창 작품에서 엄숙한 경외심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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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멘젤:
사실주의와 표현력으로 유명한 멘젤의 일상 장면은 종종 중력과 성찰을 전달합니다. 그의 미묘한 묘사는 미세레의 헌신적인 품질을 높여 이 천상의 음악에 지상적인 차원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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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연합의 예술과 음악
알레그리의 미세레 메이, 데우스,
그리고 이 예술가들의 작품이 결합된 이 영상은
회개, 경외, 구원의 주제로 향하는 명상적 여정을
제공합니다.
알레그리 작곡의 층층이 쌓인 목소리와
내면과 건축 세계를 표현하는 이미지가 결합되어
예술과 음악이 서로의 엄숙한 아름다움을 고양하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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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미세레 메이 데우스,
성스러운 음악,
바르톨로메우스 반 바센,
에스더 블라이키 맥키넌,
올가 보즈나 ń스카,
데이비드 영 카메론 경,
피터 니프스 더 영,
아돌프 멘젤,
클래식 음악과 예술,
르네상스 음악,
반성 예술,
합창 걸작.
https://youtu.be/g1hEszuZ4lo?si=cjc5ESomBdHaG3pg
비발디 4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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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Z50ccVBlk8?si=awoCF1xUlJTXAQLy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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