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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예정웅자주논단(284)

 

, , 조선에 대한 안보리 경제제재 반대

 

'NYT' 조선이 미치기는 커녕 너무도 이성적주체사상 지적 사고가 자리 잡고 있다

  Image result for 김정은 시진핑 푸틴

 

 

 조선의 ‛핵무기연구소’ 성명내용 분석


2016년 9월9일 조선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선로동당의 전략적 핵 무력건설구상에 따라 우리 핵무기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은 북부 핵 시험장에서 새로 연구제작한 핵탄두의 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을 단행하였음을 밝히면서 핵탄두 폭발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것과 관련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북부 핵 시험장의 조선의 핵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내 왔다고 하였다.

성명은 이번 핵 시험에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이 장비한 전략 탄도 로켓들에 장착할 수 있게 《표준화》, 《규격화》 된 핵탄두의 구조와 동작 특성, 성능과 위력을 최종적으로 검토확인 하였다 면서 시험분석결과 폭발위력과 핵 물질 리용 곁수 등 측정값들이 계산 값들과 일치하다는 것이 확증 되였으며 이번 시험에서 방사성 물질의 누출현상이 전혀 없었고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 되였음을 밝히고 있다.

핵탄두가 《표준화》 《규격화》 됨으로써 조선은 여러 가지 분열물질에 대한 생산과 그 이용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 된 보다 타격력이 높은 각종 핵탄두들을 마음먹은 대로 필요한 만큼 생산할 수 있게 되였으며 조선의 《핵 무기병기화》는 보다 높은 수준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조선은 9월 9일 함북도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새로 제작한 핵탄두의 위력을 판정하기 위한 핵폭발 실험을 강행했다고 밝혔다. 조선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핵실험 사실이 감지 된지 4시간 만인 낮1시30분에 조선중앙TV를 통해 '조선핵무기연구소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 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가 발표한 성명서는 조선의 중요한 기관의 성명서나 담화와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

조선핵무기연구소 성명서가 밝히지 않은 내용은 핵 시험의 《폭팔진도》와 《폭팔위력》이다. 멋진 사진은 가장 많이 찍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현장에서 확신에 찬 보이는 것을 많이 본 기술자들에 비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조선 인민공화국이 정권수립 일에 맞춰 진행된 핵 시험의 진도와 폭팔위력은 남한당국이 낮추어서 보도한다고 진실이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

나만이 밝힌 진도 《5도》보다 높은 《5.3도》이며 폭팔위력도 《10kt》이 아니라 미국의 지질조사소(USGS)와 유럽지진센터, 일본기상청이 공식으로 발표한 《진도 5.3》도에 《폭팔 위력 20~30kt》으로 추정한다고 하였다. 일본의 〝 히로시마〞〝 나가사끼〞핵 폭팔보다 2~3배 더 폭팔위력이 높았다고 밝혔다. 풍계리 지하 핵 시험 장소는 두꺼운 화강암에 둘러쌓여 있고 지하에 9개의 차단벽이 설치되어 있어 정확한 진도와 폭팔위력은 조선의 현장의 기술자들과 과학자들만이 정확히 알고 있다.

조선핵연구소 성명서는 다음과 같은 핵 시험 다섯 가지의 특징을 소개하였다.

▼ 탄도 로케트에 장착할 핵탄두의 《표준화》 《규격화》 시험이었다는 것,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핵탄두의 대량생산이 가능해 졌다는 것,
▼《핵 무기병기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 도달, 완성시켰다는 것, 
▼《방사성물질 누출》이 없고, 주변국과 주변 환경에 아무런 영향 없었다는 것, 
▼ 국가적인 핵 무력의 《질적》 《량적》 시험과 강화조치는 계속된다는 것 등이다.

그러면서 성명은 "이번 핵탄두 폭발시험은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의 전략적 지위를 부정하면서 조선의 자위적 권리행사를 걸고 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위협과 제재 소동에 대한 실제적 대응조치"이고 "적들이 조선을 건드린다면 조선도 맞받아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초강경 의지를 과시하였으며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 위협으로부터 조선의 존엄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진정한 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국가 핵 무력을 질량적 강화조치는 계속될 것"을 선언하였다.

9월 10일자 뉴욕타임즈 보도에 의하면 〝 조선은 미치기는 커녕 너무도 이성적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치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조선이 핵 시험과 미사일 발사 등 잇단 시험을 하는 배경에는 생존을 위한 이성적인 사고가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한 거름 더 나아가 조선은 너무도 이성적이고 너무도 사상적으로 지적인 나라이다라고 하였다.

자, 뉴욕타임즈가 조선이 너무도 이성적이라고 한 정황을 예로 들어보자. 

조선의 외무성 미국국 최선희 부국장이 9월 6일에 베이징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9월 8일에는 조선로동당 국제부 중국담당 김성남 부부장이 베이징을 방문한다. 왜? 무엇 때문인가? 국제정치 문제에 동물적 감각을 갖고 있는 경험자들만이 중요한 시점에 중요인물 동향을 예측할 수 있다.

조선의 외무성 미국국 최선희 부국장은 베이징주재 미국대사관에, 로동당 국제부 중국담당 부부장 김성남은 중국 연락부에, 김형준 러시아 주재 조선대사는 크래믈린에 국가 간의 외교적 신사도의 예의를 지켜 “우리는 5차 핵실험이 실시된다는 것”을 《사전통보》 했다는 것을 예견을 할 수 있다.

어느 국가나 이 과정에서 다음 과정으로 넘어 갈 때 발생할 수 있는 최고령도자의 깊은 정치적 고뇌는 아무도 모른다. 특히 공개적으로는 전혀 알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한다. 말로 할 수 없는, 오직 경험만이 해답인 경우가 있다. 아이는 거름마를 배울 때 넘어지는 기술을 익히고 안전을 지킬 수 있을 때 창의적 모험에 나선다.

오늘의 정세에서 조선은 미제국주의자들의 중심균형을 변화시켜야만 앞으로 나 갈 수 있다. 앞으로 나간다는 것은 기존의 틀, 즉 다양한 핵 시험은 이제 끝냈으며 힘의 축적으로 국제사회의 기존의 틀을 바꾸자는 것이다. 핵 없는 세계를 제창한 오바마는 결국 미 본토와 해외에 있는 미군 기지들을 타격권안에 둔 동북아의 핵보유국 강국인 조선을 차기정권에 정치적 부담의 《유산》으로 떠넘기고 백악관을 떠나야 한다.

미국이 조선에 경제제재를 강화하겠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현실로 증명된 조선의 핵 억제력을 부정하면서 조선에 달라진 전략적 지위를 한사코 외면하는 비굴한 태도는 현 단계에서 부딪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해하기로는 원래 9월5일 조선의 3발의 동시적 미사일 발사는 미국의 대선이 끝나고 조금 지켜보다가 터트릴 계획이 였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조선이 미사일 발사와 핵 시험계획을 왜 갑자기 앞당겨 시행한 것일까. 이 의문은 너무나 간단한 해석이 가능하다. 핵 시험이나 미사일 발사는 정치적이라 했다. 이달 9월 12일부터 중국과 러시아 연합군대가 사상최대로 미사일공격 중,러 합동훈련을 남중국해에서 벌리는 것이 계획되고 있었다. 그런데 미국의 오바마는 이번 9월6일 항저우 G-20 정상회담과 라오스 아시안 정상회의 때 남중국해 문제를 시진핑 주석에게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밀어붙이려고 하였다.

그런데 조선이 9월6일 소형화 핵 시험으로 미국을 향한 무력시위는 G-20 정상회담과 라오스 정상회담을 뒤 흔들고 개판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는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라오스 정상회담도 회담다운 회담이 없이 페막 되였다. 이 국제정치 두뇌싸움에서 조선은 누구의 손을 들어 주었는가. 우리는 흥미 있고 국제정치 무대에서 거물들의 두뇌싸움을 보았다. 조선은 중국과 러시아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정치적인 현상이 조,중 사이에 무엇인가 있었는가. 당연히 있었다고 본다. 소문에 의하면 얼마전 조선의 《건국절》9.9절을 맞으며 중국은 조선에 시진핑 주석의 최고위급(국무원급) 비밀특사를 두 번 연속적으로 보냈고 이에 데한 화답으로 조선도 김정은 특사를 중국에 두 번 보냈다고 한다. 그것도 3일 간격의 차이로 말이다. 조, 중 사이에 무슨 급변이 생겼는가? 이 의문은 곧 풀리게 된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조선의 핵과 미사일 시험발사에 유엔안보리의 언론보도에 서는 지지의사를 보낸다. 이상야릇한 현상이다. 고도의 숙련된 정치행위는 일반사람들이 몰라야 한다. 모르게 눈을 가리게 한다. 이 문제를 정치적 3단론 법으로 푼다면 오바마는 기절초풍을 해야 한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방법과 설명은 다 잘라내고 핵심만 정리하는 것이다. 이게 답인데 그런데 반대로 행동하였다.

이제부터 유엔안보리의 조선에 대한 경제제재는 더는 없다. 그러면 어느 누가 뒤에서 손 벽을 칠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현실을 나열해 놓고 보면 무엇인가 보일 것이다. 그게 무엇이겠는가. 오바마 집권 8년간 평화노벨상을 받을 만큼 세계평화를 정착시킨 것이 무엇 하나 있기는 있었는가. 다 실패한 것뿐이다. 그가 한 사업 중 제대로 된 일이 무엇이 있는가. 잘 따져 평가해 보자. 있다면 조선을 핵, 미사일 강국으로 떠 밀은 것뿐이며 강국 조선의 출현과 조선의 전략적 지위를 강국대열에 들어서도록 만든 장본인이 바로 오바마 였다.


  조선경제제재 상황만 악화 창조적일  없다 반대


√ 2016년 8월9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지난 여름 스위스 제네바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하였다. 회담 직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현재 상황은 조선의 제재, 제재, 또 제재만으로 대응해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보다 외교가 더 창조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케리 국무장관은 “우리는 조선에게 협상 제안에 제안을 거듭 해왔다”고 반박하였다.

존 케리의 발언은 조미대화 외교사를 벗어난 무지의 발언이다. 그는 조선이 제기한 내용을 의식적으로 회피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식량지원, 세계와의 관계정상화에 대해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분명히 해왔다”면서 “그가 테이블로 와서 《비핵화》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미국이 아닌 세계에 책임 있게 알려주기만 하면 됐으나 거듭 거부하였다”고 대화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와 책임을 조선으로 공을 넘겼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금년 1월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은 ‘키 리졸브’ 훈련 전에 《또 다른 길》 대미전략을 검토하고 있었다. 미국이 남한과 대북침략훈련을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림시중지》한다면 《조선도 핵 시험을 림시중지 할 수 있다》고 획기적인 제의를 하였다. 그리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 체결로 조미적대관계를 해소할 데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의 제안도 거듭 내놓았다.

그리고 조선의 비핵화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뿐만 아니라 세계의 비핵화와 연동시켜 오바마가 제창한 핵 없는 세계를 건설한다는 취지에도 맞고 그래서 함께 핵 없는 세계로 만들어가자고 새 제안들을 내 놓았다. 대부분 외교에서 핵심을 공격당하면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한다. 미국이 그렇다. 미국은 이 모든 조선의 선의적인 제안을 일축하였으며 핵전쟁연습으로 대답하였다.

입은 삐둘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 하였다. 그러 하다면 오늘날 제일 긴박하게 그리고 엄중하게 진행되는 일들이 무엇일까? 조미전쟁양상의 흐름이다. 전쟁에는 여러 형태의 전쟁방식이 있다. 즉,말 전쟁, 외교전쟁, 그리고 물리력을 통한 힘에 의한 전쟁, 또 다른 방편에서는 경제 전쟁도 존재하고 전면전도 국지전도 특수전도 존재한다. 자, 어느 전쟁방식이던 크고 작은 전쟁이던 간에 전쟁은 전쟁이다.

한나라의 자주성은 무서운 법이다. 남이 만들어 놓은 규칙으로 싸워서 승리할 수 는 없는 것이다. 규칙은 내가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조선은 어떻한 전쟁방식도 다 상대해 줄 수 있다고 하였다. 앞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떤 전쟁이 일어날까. 조미핵전쟁? 아니면 남, 북간 재래전쟁? 핵전쟁은 조선과 미국이 감당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재래전 방식의 전쟁은 남북공민전쟁으로 보아야 한다. 이것이 바른 분석이 될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과연 핵전쟁 도화선에 불을 달 자신이 있다고 보는가. 동물의 세계에서 왕자를 자처하는 호랑이는 다른 호랑이 령역에 처 들어가지 않는다. 죽을 각오가 아니라면 말이다. 조선은 미국이 자신이 있으면 언제고 전쟁에 불을 달아 보라 이거다. 미국은 조선과 전쟁수행능력이 없다. 왜그렇게 판단을 하는가.

오늘날 미국은 전쟁을 수행할 전비가 없다. 미국은 실질적으로 영 제국의 식민지 나라이고 영국에 엄청난 빚에 빚을 진 나라이다. 이와 같은 자신의 형편에서 핵전쟁을 한다? 조선이 바로 이 약점을 알고 미국에 포화를 들이대는 것이다. 그러나 유엔안보리의 경제제재는 진정으로 무엇을 말 할까 이게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 한번 다시 사색을 해 보면 알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말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중국과 러시아는 대조선 경제제재를 거부하게 된다.

누구 좋으라고 이웃을 경제제재로 고통을 주려고 하겠는가. 남북관계도 이명박과 박근혜가 아니였다면 통일의 시대가 열릴 것은 불문가지였다. 이 두 년놈들이 김대중, 노무현이 어렵게 다져놓은 길을 다 망처 놓은 것이다. 과학적경지에서 보면 강 대 강은 부닥치지 않는다.

왜냐 강 대 강은 인력과 척력이 같으면 서로 적당한 거리에서 견제하지 충돌을 하지 않는다. 대국들끼리 세계질서를 공유하려고 든다? 불가능하다. 다른 실례로 든다면 과학에서 S극과 N극이 당기고 미는 힘이 똑같으면 척력과 인력, 전동기(엔진)의 (펜) 회전자는 돌아가지 않는다. 이게 과학적 론거 인데, 전쟁도 과학적 론거가 있다. 강 대 강은 충돌하는 것처럼 쑈를 하는 것이지 충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한,미,일 대 조,중,러는 강 대 강인가. 과연 충돌을 할 것 같은가. 아니면 피할 것 같은가. 서로 견제하는데 한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다. 강 대 강은 양립하지 못한다. 이게 오늘 세계의 질서인데 한,미,일은 강 대 강에서 이미 쇠락의 길로 들어섰다. 조,중,러 3개국은 핵 강국이다. 한미일은 미국만 핵이 있다. 저울의 추는 조,중,러 무게에 추가 쏠리게 되어있다.

전쟁은 상대가 있는 법이며 상대가 변할 때 그에 따라 전략을 단숨에 변화시키지 못하면 죽음을 의미한다. 금년 초 조선의 수소탄시험은 이제부터 새로운 차원의 전쟁이 시작된다는 것을 정식선포한 것이다. 새로운 차원의 전쟁이라고 해서 지난날 해오던 첨단무기들의 경쟁의 연장이 아니라 게임의 룰을 완전히 바꾸어 버린 것이다. 조선은 금년에 들어 최첨단 고급 핵병기들의 군사기밀을 구체적인 설명과 도표에 사진까지 깔끔하게 찍어서 아무런 의문도 가질 수 없게 통 크게 다 공개하였다.

가짜 간첩조작이나, 해외에 나온 조선공민들을 납치나 일삼는 등 공안조작에만 이골이 난 국정원이나 박근혜는 조선을 너무 모르고 미국의 CIA도 이러한 최고급정보를 얻으려면 아마 천문학적인자금과 정보원을 투입해야 알아 낼 수가 있을 것이다. 조선은 이처럼 활짝 다 내놓고 공개한 것은 미국을 향해 싸움준비를 다 끝냈으니 한번 붙어보자는 든든한 배심을 보여준 것이다.

남한의 보수언론이나 인터넷 등에서는 이번 〈을지프리덤가디언〉 대북침략을 전제로 한 한미훈련에 몇 십만 명의 병력에 어떤 무시무시한 위력적인 미국의 전략자산이라는 무기들을 전개하여 조선에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적인 협박을 불어댔지만 상대인 조선은 핵무기 수 백기를 실전에 배비하고 배심이 든든하게 7차 당 대회를 열었고 70일 전투에 총력을 기울여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특히 이러한 첨단화된 전략무기의 전개로 조선반도 상황이 위험하다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오히려 걱정스러운 태도를 보인 형편에서 정부대변인들이 동원돼 자제하라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몇 십년동안 남한군은 조선인민군에 주동성을 빼앗기고 조선이 어떤 새로운 무기를 공개하면 그에 대응하여 대비체계를 만들기에 바빠나 미국산 무기들을 고가로 급 조달해 마구사들이고 있다.

또 새로운 무기가 나오면 또 사다가 놓고 급급하면서 항상 뒤 북을 치는 패턴의 연속이니 조선을 선제공격이니 원점을 몇 배로 응징한다느니 하는 말들은 가당치도 않은 개수작이고 개 뻥에 불과하다. 매년 조선을 겨냥한 그 무슨 작계를 연발하면서도 최근에는 《참수작전》이라는 것까지 출현하여 더 이상 완성된 작전계획이 나올 것 같지도 않다.

게다가 사이비언론과 보수꼴통들은 아직도 조선과 남한의 군사력을 공군과 해군이 우세하고 자주포는 분당 사격속도는 몇 백발이여서 어떻고 산술적인 계산만하면서 당장 전쟁을 하면 조선을 흡수통일 할 수 있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남한군은 조선의 핵무기발전정도를 내려깎고 핵사용 기미만 보여도 위성에서 개미 한 마리 얼씬하지 못하게 포착하고 족집게 타격을 하는 시스템이나 사드를 배치하면 조선의 미사일을 다 막아내는 만능무기인 듯 기만하면서 큰소리 치고 있다.

남한은 말 그대로 300mm방사포나 단거리미사일로 자그마한 전술핵 탄을 몇 개 쏘면 초전에 조선을 박살낼 전략을 짜고 있다고? 조선은 서울이나 부산 같은 인구밀집지역에 야포나 방사포, 미사일 발사는 자제하면서도 몇 발의 전술핵탄으로 군사목표물을 정밀 타격하여 순간에 결판낼 충분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남한 군이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 사들이려는 스텔스 《F-35》기나 공중에 띄우는 초계기, 족집게식 타격시스템, 사드무기체계로 핵무기와 겨루겠다고 한다. 그 고철더미를 품에 앉고....?


 세계의 여론 미국의 조선제재는 창조성실효성 없는 헛수고


남한의 군부는 잘 들어야 한다. 약자들은 남이 하는 것만 따라 해서 항상 실패하는 것이다. 상대는 수소탄, 각종 핵폭탄, 각종 핵미사일, 전술핵탄, 잠수함 핵미사일, 전술 핵탄용 정밀방사포 등 핵 위주의 전략을 기본으로 전략전술을 짜놓고 있는데 아직도 위성이나 첨단초계기를 사들여 GPS위성통신으로 탐지하고 있다가 GPS를 조작해 고장이 나면 제발 GPS를 조작하지 말아달라고 하소연 하겠는가.

선제타격 한다는 컴퓨터게임 전쟁전략에 특전대를 낙하시켜 조선수뇌부를 참수한다고 하니 조선을 리비아나 시리아 이라크의 IS(이슬람국가)로 여기고 있다. 상대는 미국을 상대로 핵폭탄 한 방으로 승부를 내려고 이중 3중으로 위장과 교란전술을 마련하고 다탄두 정밀 로케트를 날리는데 조선이 언제 핵실험하고 인공위성을 날리는지 시간은 고사하고 발사 날 자 조차도 모르는 주제에 정보감시시스템을 갖고 이 치명적인 한발의 핵폭탄을 100% 막겠다고 한다. 세살난아이도 안 믿을 것이다.

조선이 정권수립일인 9,9절을 맞아 최대위력인 5차 핵실험을 강행한 데 대해 외신들은 조선의 핵탄두 소형화 성공 가능성과 기술 진전에 따른 감탄과 우려를 동시에 내 보이는 여론을 주도해 낸다. 조선의 잇따른 핵 시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언론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조선이 새로 제작한 핵탄두 폭팔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한 후 이제 국제여론은 경제제재로는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였다는 것이 대부분의 여론이 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미국의 중도성향의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윌리엄 갈스턴 선임 연구원은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9월6일자에 《오바마의 이빨 빠진 외교정책(Obama's Toothless Foreign Policy)》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정책을 실랄 하게 비판을 가했다. 지난 8년간 조선에 채찍도 거의 없었고 당근도 없었고 오직 아무것도 안하기‘전략적 인내’로 8년을 허송세월로 보냈다고 비판한다. 이는 미국을 구경꾼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갈스턴 연구원은 "우리의 낙담스러운 대선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머지 세계는 가만히 있지 않고 있다. 뉴스가 좋지 않다"고 서두를 열었다. 2016년 9월 4일부터 이틀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받았던 푸대접, 이건 미국에 대한 엄중한 결례대접이라고 언급하였다. 한 나라의 령도자가 받는 예우는 그 나라 인민들이 받는 예우가 된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3일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릴 때 계단에 레드카펫이 깔려있지 않았고 미국 기자들, 카메라 취재진의 접근도 통제돼 홀대 논란이 일었다. 갈스턴 연구원은 "중국 관료들이 여기는 미국이 아니야, 중국이야. 하면서 미국의 대통령과 수행 단을 노골적으로 무시했다"며 "중국의 민족주의가 일면서 시진핑 주석이 남중국해 전역을 자국해역이라고 주장하지만 미 해군이 가끔씩 힘을 보여주는 척하는 움직임으로는 이를 막는 데 실패했다"고 하였다.

그는 "중동에서는 시리아 내전이 유혈사태를 이어가고 있다"며 "인도주의적인 휴전을 위해 가장 최근에 기울였던 러시아와의 협상노력은 오바마 행정부가 '신뢰의 문제'라고 한 것 때문에 좌초 되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 항저우에서(G20 정상회의)에서 오바마가 에르도안과 만났지만 어떠한 합의도 내지 못했다"며 "오바마 행정부가 '현실주의'라고 명명한 시리아 정책은 만신창이가 된 혼란으로 끝났다"고 비판을 가하였다.

갈스턴 연구원은 "G20 정상회의에서 단체사진을 찍을 때도 그렇다. 한쪽 끝에서는 푸틴이 에르도안과 얘기하고 있었고 에르도안은 경청하고 있었다. 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다른 한쪽 끝에서 이 대화가 궁금하다는 듯 쳐다보기만 했다고 한다. 가운데에서 시진핑 주석은 자신감 있는 은근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며 "이 독재자(?)들 사이에 평화협정이 꽃을 피우고 있을 때 미국은 구경꾼의 역할로 전락했다"고 꼬집었다.

√ 워싱턴포스트(WP)는 조선의 핵 프로그램에 있어 "반갑지 않은 또 한 번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표현하면서 "조선의 주장을 확인할 방법은 없고, 조선은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조선이 국제사회의 제재와 비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서 기술 진보를 이뤄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이번 핵실험은 "지난 1월 핵실험 이후 조선에 가해진 강력한 제재가 효과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 AP통신은 "일부 전문가들은 조선이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에 맞는 소형 핵탄두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확보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만, 조선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발전시켰는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번 조선의 핵실험은 조선이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핵탄두 장착 미사일 개발이라는 목표에 더 다가간 것으로 보는 외국 정부들을 걱정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 뉴욕타임스(NYT)도 점점 더 많은 수의 전문가와 관리들이 조선이 단거리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좀 더 작은 무기를 포함한 핵무기를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20여 년간 핵무기로 무장한 조선의 호전적인 지도자들을 막으려는 헛된 노력을 해왔다"고 진단했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일부 전문가들은 조선이 이제 2-3년 정도면 핵탄두를 장착 해 미사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제프리 루이스 제임스 마틴 비확산센터(CNS) 동아시아담당국장은 WSJ에 이번 핵실험에 대해 열핵장치에 의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폭발력이 너무 작다면서, 그보다는 전통적인 핵폭탄을 더 강력하게 만들기 위해 수소를 일부 사용한 증폭 핵분열 장치에 의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 워싱턴포스트(WP)지는 평양에서 영국 외교관으로 활동했던 호주 로위연구소의 국제안보 전문가 유안 그레이엄은"조선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분명한 진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조선은 경제적 고통을 감수할 준비가 돼 있으며 계속해서 이 두 프로그램에 필요한 것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필립 윤 '플라우셰어스 펀드' 사무총장은 CNN방송에 "조선이 점점 더 공격적이 되고 있는 이유는 국제사회가 조선을 가볍게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현재로서는 어떤 대화나 협상의 전망도 보이지 않으며, 이는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이번 도발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향후 사태해결 전망도 요원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 남 캘리포니아대(USC) 국제관계학 교수인 데이비드 강은 "8-9개월 전만해도 제재가 결국 조선을 굴복시킬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며 "조선은 압박에는 압박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AFP통신은 "실험은 조선의 최고 동맹국인 중국의 얼굴을 또 한 번 때리고 조선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6자회담 재개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국제사회가 조선을 압박할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추가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국은 지난 5일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캘리포니아 주 반덴버그 기지에서 평양을 사정권에 넣고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 Ⅲ’ 훈련발사를 단행하였다.

한편 미국은 조선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이날 오전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2대를 경기도 미 오산공군기지 상공으로 전개해 무력 시위를 벌였다. 미국은 B-1B를 시작으로 주요 전략자산 무기를 순차적으로 한반도에 전개해 대조선 압박 강도를 높이고 남한에 대한 방위 공약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한다. 다음 달 10월 10∼15일 서해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진행될 한미 연합 항모강습단 훈련에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참가한다고 한다.

과학적 견지에서 보면 강 대 강은 부닥치지 않는다. 이게 옳은 과학이다. 왜냐하면 강 대 강은 인력과 척력이 같으면 서로 적당한 거리에서 견제하지 충돌을 하지 않는다. 과학적 실례로 말하면 과학에서 S극과 N극이 당기고 미는 힘이 똑같으면 척력과 인력, 전동기(엔진)의(펜) 회전자는 돌아가지 않는다.

이게 과학적 론거 인데 강 대 강은 충돌하는 것처럼 쑈를 하는 것이지 충돌하지 않는다. 그러하다면 한,미,일 대 조,중,러는 서로 강 대 강으로 보는가. 과연 충돌을 할 것 같은가. 서로 견제하는데 한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다. 강 대 강은 서로가 존재하지 못한다. 오늘 전쟁의 세계는 한,미,일은 강 대 강 힘의 질서에서 쇠락의 길로 이미 접어 들어다. 그런데 박근혜는 미국에게 핵 선제공격을 주문한다. 조선민족이 핵으로 멸살해도 좋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선은 남한에 선제핵공격을 할까. 현실적으로 안 한다.

조선인민군 70%가 휴전선에 바짝 전진배치 되여 있다. 누가 자기 동족을 핵으로 멸살하려고 하겠는가. 조선의 핵은 남한을 타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바로 조선인민군은 남한에 배비된 미국의 전술핵 껴안기 전략에 들어가 있다. 이것이 대남 핵 무력화전략이다. 미 군부가 조선인민군에게 전술핵을 쏘면 자기도 죽어야 한다. 자기 핵이 자기를 죽인다. 더 나아가 미 본토가 조선의 핵으로 초토화 된다. 이것이 조선반도 전쟁에 핵이 아닌 전자전쟁으로 돌입하게 되는 근본적 요인이 될 것이다. (끝: 2016년 9월13일)



※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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