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스트들은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다.

힐레리가 대통령으로 될것이라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사님의 글로벌리스트 기습은 큰 성과를 올렸었다.

거부들을 잡아들이는 기사님의 일에의해 경제가 다칠걸 염려

기사님의 일은 중단되고 말았었다.

이를 기회로 글로벌리스트들은 초고속으로 일을 계획하기 시작

하였고 오늘 이상황에 이르게 된것이다.

민주당 정치인들에의해 국내 감옥수들을 내보내 엔티파란 구룹을 

만들고 글라디오를 각 경찰에 배치해 왔었다.

아랍,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테러단들을 멕시코를 통해

대량 불법 입국하게 하여 전국 도시에 배치해왔고

그들을 지금상황에 대비하고  준비해 온것이다.

결국 글로벌리스트들은 트럼프를 끌어내리기 위한 작전으로 

바이러스를 살포하기 시작했고 그틈을 이용하여 국민의 발을 묶어

경제를 폭락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트럼프를 끌어내리지 못하게 되자 이제는 그들의 마지막

카드인 미국내 폭동을 시작했고 그것이 크게 번지지않을 기미가 

보이자 공화당에 대놓고 내란을 선포했고  동시에 바이러스를 

살포하려 계획하고 있고 또한 동시에 

세계 제3차전쟁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왕은 이에 대처하여 특수부대로 부터 테러리스트들을 가릴것

없이 잡아들이도록 폭동구룹을 테러리스트라 발표하였고

이 발표로 인해 미국내를 어지럽히고 민초들의 생활에 피해를 

입힌자들과 관련된 모든자들을 체포할수있도록 조처한것이다.

이제부터 이폭동과 관련된 폭력배들, 정치인들 모두가 앞뒤없이 

잡히게 될것이다.

우리가 처한 지금 이상황으로부터

앞으로 대세가 어떻게 돌아갈지 눈여겨 지켜보도록 하자..